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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경영의 새로운 가치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의 참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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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디자인이 이색적인 이책을 읽는데 걸린 시간은 40분. 책을 붙잡자 마자 그자리에서 다 읽어 버렸다. 책이 얇아서인 이유도 있지만, 경영지침서라고 하기엔 너무나 우화적이고 신선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조직이 방대할수록 내부의 Rule과 관습은 깨기 어려운 벽이다. 회사 경영진은 발상의 전환을 수도 없이 강조하지만 막상 변화의 순간을 넘어가기가 어려운건 확고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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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디자인이 이색적인 이책을 읽는데 걸린 시간은 40분. 책을 붙잡자 마자 그자리에서 다 읽어 버렸다. 책이 얇아서인 이유도 있지만, 경영지침서라고 하기엔 너무나 우화적이고 신선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조직이 방대할수록 내부의 Rule과 관습은 깨기 어려운 벽이다. 회사 경영진은 발상의 전환을 수도 없이 강조하지만 막상 변화의 순간을 넘어가기가 어려운건 확고한 경영철학에 의한 조직 변화관리가 쉽지않기 때문이다. 이책은 경영철학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이해하기 쉽도록 우화를 빌어 직설적인 형식으로 기술한 참고서이다. 책두께만을 보고 우습게 생각했던 나는 마지막장을 덮은후 깊은 미소를 지었다. 경영은 조직을 운영하는 기법이니만큼 경영자나 구성원의 생각에 따라 다양한 성과를 낼수 있다. 이 책에서 예시한 바와 같이 정상적 절차에 의한 실패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근성을 가진 조직은 성공할수 있는 가능성이 무척 높다. 나도모르게 타성에 젖은 직장생활에 대해서 반성할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책이었다. 무언가 조직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놓고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세상에서 정말로 실패를 성공의 어머니로 삼는 사람은 극히 드물 거라고 생각하네. 그 이유는 실제로는 실패를 제대로 반성하는 사람이 적기 때문이야. 보통 사과로 끝내거나, 아니면 그냥 감춰 버리지. 이래서는 진화가 없어. 화사는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계속해서 진화해야만 해. 그려려면 실패를 성공의 어머니로 삼는 진지한 태도와 노력이 필요하지
s*****9 2003.1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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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쪽에 담긴, 결코 짧지 않은 이야기
"138쪽에 담긴, 결코 짧지 않은 이야기" 내용보기
‘닭을 죽이지 마라’라니... 대체 무슨 책일까? 선뜻 이해할 수 없는 제목에 호기심을 느껴 읽게 된 책이다. 아담한 주황색 양장본에 두께도 무척이나 얇은, 정말 경영학 책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책이었다. 특히 일본의 굴지기업인 혼다의 창업자 혼다 슈이치로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이라고 하는데, 내용은 대충 이렇다. 성공한 주인공(데빗)이 방송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138쪽에 담긴, 결코 짧지 않은 이야기" 내용보기
‘닭을 죽이지 마라’라니... 대체 무슨 책일까? 선뜻 이해할 수 없는 제목에 호기심을 느껴 읽게 된 책이다. 아담한 주황색 양장본에 두께도 무척이나 얇은, 정말 경영학 책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책이었다. 특히 일본의 굴지기업인 혼다의 창업자 혼다 슈이치로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이라고 하는데, 내용은 대충 이렇다. 성공한 주인공(데빗)이 방송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과거(파견근무 나갈 당시)를 회상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데빗은 그렇게 하루아침에 좌천이나 다름없는 판견근무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이제까지 자신이 겪어온 사회생활과는 너무도 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근무 첫날 회의실에 붙여 있는 문제의 벽보, 바로 ‘닭을 죽이지 마라’는 문구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런 식으로 회의에 참석하고 사장과의 대화가 거듭될수록 데빗은 그들만의 독특한 경영철학에 매료된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소설처럼 진행되어 지루할 틈이 없다. 그리고 그 사이사이 적절하게 경영학적 요소를 삽입하여 단순히 이야기로 끝나지 않게 구성한 점도 돋보인다. 뭔가 특별한 기술을 얻을 수 있는 책은 아니지만, 가볍게 읽히는 것보다는 훨씬 많은 것을 남기는 책이다.
w*****9 2004.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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곪은 상처는 좀 아파도 째는 게 최고다
"곪은 상처는 좀 아파도 째는 게 최고다" 내용보기
각국마다 동물이 상징하는 이미지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모양이다..이런 것들도 문화적 차이라고 이야기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2005년 올해가 12지중 닭의 해이다 보니깐 갖가지 닭에 얽힌 웃지못할 이야기들이 등장하게 되기도 한다...대표적인 것이 닭띠 아이를 갖지 않으려는 산모들의 노력이다...오방의 친구이자 이제 결혼2년차에 접어든 새댁언니가 있는데...물론 누구보다 더
"곪은 상처는 좀 아파도 째는 게 최고다" 내용보기
각국마다 동물이 상징하는 이미지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모양이다..이런 것들도 문화적 차이라고 이야기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2005년 올해가 12지중 닭의 해이다 보니깐 갖가지 닭에 얽힌 웃지못할 이야기들이 등장하게 되기도 한다...대표적인 것이 닭띠 아이를 갖지 않으려는 산모들의 노력이다...오방의 친구이자 이제 결혼2년차에 접어든 새댁언니가 있는데...물론 누구보다 더 빨리 아이를 갖고 싶긴 하지만 해가 해이니 만큼 계획(?)적으로 닭의 해에는 아이를 낳지 않기로 남편과 결의에 찬 다짐을 한 모양이다...인간의 평균 임신개월수가 40주...대충 계산해서 열달이라고 친다면 조산의 위험성을 십분 감안해서 올 4월 이후에 아이가 인스톨 되어야 닭띠 아이가 태어나지 않는다는 계산을 쉽게 할수 있는바...이제 몇 달남지는 않았는데 그전에 인스톨이 절대로 되지 않기만을 바라며 뼈를 깎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푸쉭 웃을수 밖에 없었다...그러고 나서 주위를 둘러 보았더니...ㅋㅋㅋ 말띠해에 딸을낳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닭띠해에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부부들이 상당히 많았다...닭띠해에 아이를 낳을 예정은 오방의 선배역시 별로 띠에 대해서는 운운하지 않으려고 꼬리를 내리는 것으로 봐서 닭이라는 영물에 대한 인식은 역시..별로 좋지 않은 것이 분명해졌다...고기고 맛있을 뿐만 아니라 그 조리법도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한데다가...닭의 목을 비틀어도 아침을 올 정도로 정확한 동물인 닭을 싫어하게 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우리만 그런줄 알았더니 이 책의 저자 역시 그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었다...이 책에서는 닭의 잔혹스러움을 부각시킴으로써 독자들에게 겁을 잔뜩 쥐어주고 있는데..닭이라는 동물은 무리중의 한마리가 피를 흘리고 있으면 떼로 덤벼들어 상처난 부위를 아주 걸레로 만들어 버린다고 한다...오호 무시라...본적은 없지만 상상이 간다..무섭다... 그런 잔혹하고 다구리에 능한 닭을 죽이지 말라니 왠 채식주의자들의 궤변인가 슬슬 궁금해 지기 시작한다..그렇다...'닭을 죽이지 마라(Don't Kill a Cock)'라고 쓰여진 포스터가 회의실마다 잔뜩 붙어있는 어느 작은 회사가 바로 이 경영우화에 공간적 배경이다...닭튀김회사인가..아님 닭털잠바라도 만들어 파는 회사인가...아님..계란공장? 흐음...여러가지 궁금증이 순식간에 머리속을 교차하리라 믿는다...닭이라는 동물은 아까 잠깐 설명한대로 상처가 난 닭 한마리가 발견되면 상처부위만 다 쪼아 피가 철철흘러 죽게 만들어 버리는 무서운 습성을 가진 것으로 묘사되고 있다...그럼 이제부터 도대체 왜 그 맛있는 닭을 죽이지 말라고 소리치는지에 대한 미스테리를 다 같이 본격적으로 풀어내도록 하자...이 경영우화의 주연배우는 실존인물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저자는 책의 머리글에서 고백한다...그런 고백이 없었더라도 참 먹어주는 이야기를 잘도 압축하여 해주고 있구나 하는 생각 지울수 없었을 터인데...그 실존인물이 누구인가에 대한 설명을 미리 듣고 나닌 책을 읽어가는 재미역시 더 커졌음을 부인할수 없다..물론 진짜로 그렇게 회사를 운영하였는지에 대한 의문은 가질수 밖에 없지만 결과가 매우 화려한 관계로 별도의 확인절차없이(물론 확인할수 있는 방법도 없지만..그저 믿으라..믿는자에게 복 오리니^^) 초일류 기업으로 살아남는 지름길이 바로 이 책과 주연배우의 경영방침에 있음을 믿어주기로 한다...이 책의 주연배우 제임스 쿠퍼로 등장하는 인물의 실제 모델은 일본 굴지의 자동차 회사 혼다의 창시자인 고(故) 혼다 슈이치로 씨라고 한다...무식한 오방도 HONDA라는 모델은 알고 있을 정도라면 말 다했지..엄청난 기업을 만들어 낸 할아버지인 셈이다...어떤가..그런 할아버지가 이 우화의 모델이라고 한다면 일단 책을 읽기전에 먹어주고 들어가는 것이 분명 있지 않은가... 이 책은 이런 류의 책들이 대개 그러하듯...멍청한 듯 보이는 신참풋내기 청년이 멘토역할을 하는 경영의 거두의 행동과 철학을 통해 스스로 감화하여 졸졸 따르게 되는 전형적인 구조를 보여준다...혼다 할아버지 이야기를 했으니 그럼 이제 간략하게 스토리를 통해 깨달음을 전달하는 이 책의 테마를 이야기해줄 차례인가...좀전에 이야기한 멍청한 신참 풋내기의 이름은 데빗 에반즈라는 녀석이다..이 녀석...엄청난 규모의 금융회사에서 따뜻한 밥과 반찬만 먹고 자라본 온실속의 화초출신이다..데빗 에반즈는 어느날 매니저에게 생뚱맞은 인사발령을 받게 되는데 썩 기분이 좋지 않다...그 인사발령은 회사내부로의 이동이 아니라 회사 외부..즉 다른 회사에 가서 일 좀 해보라는 명령이었기 때문이다..(아마 책의 저자가 컨설턴트이기 때문에 이런 발상을 한 모양인데...다른 회사에 발령이라니..ㅋㅋ 한국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수준이긴 하다..그러나 참고 읽기로 한다..혼다 할아버지의 이야기라지 않는가) 이 생뚱맞을 뿐만 아니라 짜증이 나는 인사발령에 데빗 에반즈 뚜껑이 열려버렸지만 코딱지만한 회사에 가서 내가 진짜 '관리'라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고야 말겠어 하는 겁대가리 없는 나름의 계획을 수립한 채 첫 출근을 하게 되는데...코딱지회사의 사장녀석이 부임한 첫날부터 초일류회사의 직원에게 인사조차 하지 않고 혼자 덩그러니 남겨놓은 불상사가 발생하게 된다...열린 뚜껑이 닫힐줄 모르던 데빗 에반즈는 사장이 그의 미녀 비서에게 달랑 이메일로 전달해 놓은 메시지를 전달받고 사장과의 저녁약속이 있기 이전에 회사를 좀 휘이 둘러보고자 기술자들의 회의에 참석을 하게 되는데...회의실 문에 붙어 있던 포스터가 아까 오방이 소개했던 바로 그 문제의 '닭을 죽이지 마라'였던 것이다...풋내기 데빗 에반즈는 모 이런 넘의 회사구석이 다 있나 하며 아무런 기대없이 회의석상에 참석하게 되는데...이 회의를 통해 그동안 자신이 다니던 초일류 회사구석에서는 본적도 없고 절대로 볼수도 없을 혁명적 장면을 목도하게 되면서 그동안 감겨 있던 눈을 번쩍 뜨이게 된다..과연 그 회의실에서는 어떤 혁명적인 일이 벌어지고 있었던 것일까... 데빗 에반즈가 닭을 죽이지 말라던 회의실에서 겪은 일은 초일류를 자처하며 자신이 다니고 있던 회사의 회의석상에서는 결코 있을수 없는 상황이었다..무엇보다도 놀라운 사실은 새파란 사원이 고참들을 회의실에 앉혀놓은 가운데 겁없이 자신의 시도가 실패로 돌아갔음을 스스럼없이 공개하는 것이었다...그러나 잠시후에 더욱 놀라운 사건이 벌어지게 되는데...열라게 부수고 깰줄만 알았던 고참이 그 실패의 결과를 인정하고 실패를 할수 밖에 없었던 원인을 설명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었다...데빗 에반즈 경악했다...자신이 다니던 초일류 회사에서는 담당자가 자신의 시도를 실패할 경우 어떤 식으로든 숨기고 임기응변으로 슬쩍 넘어가버릴 생각만 하고 있는데...상사들 역시 혹 실수가 밝혀지기만 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열라게 깨부술 준비만 하고 있는데...이 코딱지 회사는 그 사정이 전혀 달랐던 것이다...스스로의 실패를 인정하고 그 실패의 원인을 다같이 분석하여 다시는 이와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더 혁신적인 방법을 연구해 볼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었다는 점이 데빗 에반즈의 머리를 복잡하게 했다...그렇다...이 회사는 규모는 작았지만 상처입은 닭..즉 실패를 겪은 사람을 질책해서 완전히 망가뜨리는 회의를 하고 있지 않았다...오히려 그 한사람의 실패를 통해 깨달은 오류들을 분석하여 알려내고 다시는 다른 사람들이 그와 같은 실패를 겪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한다는 것이었다...경험이 없는 일을 잘 해내지 못하는 것은 결코 진짜 실패가 아니라는 이 회사의 철학때문에 직원들은 새로운 일을 해내고 도전하는데 결코 두려움이나 주저함이 없었으며 이를 통해 회사는 보이지 않는 가운데 쑥쑥 성장해나갈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있었다는 점은 풋내기 데빗 에반즈의 머리통을 싹 비워주기에 충분한 충격적 경험이었다....회사를 견학하고 뒤늦게 만난 사장과의 저녁식사를 통해 그밖에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충분히 깨달아 낸 데빗 에반즈...그의 앞날에 광채가 비칠것임은 책에서 부연하지 않아도 뻔한 사실아니겠는가..ㅋㅋㅋ 일전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베스트셀러를 읽은 적이 있다..상사들은 잘한것은 당연한 것으로...잘못한것만 꼬집어서 열라게 부수는 상황을 질타하며 칭찬에 인색하지 말것을 강조한 책이었는데...이 책 역시 상처난 닭...다구리하지 말고 그 상처를 통해 다시는 같은 실패를 거듭하지 말것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비슷한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당신은 상처를 가지고 있는가..혹시 그 상처를 혼자 숨기고 곪아 터져서 썩은 냄새를 통해 다른 이들이 알아차릴때까지 그대로 방치하고 있지는 않은가...곪은 상처는 조금 아프더라도 째는 게 최고다...당신의 실패를 인정할때 당신의 성공이 예약됨을 기억하라.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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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 - 神이 人間에게 平等하게 준 것.
"時間 - 神이 人間에게 平等하게 준 것." 내용보기
運이 좋았다고 할까? 우연히 친구의 권유로 읽은 책이었는데, 짧은글이지만 많은 생각과 함께 내가 살고 있는 주변을 다시금 돌아보게 한다. 習慣이라는 것이 잘 길들여진 순서에 따라 행하여짐에 육체적으로는 편하게 해 줄지 모르지만, 정신적으로는 여타의 행동을 실천하지 않음으로 사람을 황폐하게 만드는지도 모르겠다. "누가 나의 치즈를 옮겼나" 이후로 오랜만에 맘에 드는 책
"時間 - 神이 人間에게 平等하게 준 것." 내용보기
運이 좋았다고 할까? 우연히 친구의 권유로 읽은 책이었는데, 짧은글이지만 많은 생각과 함께 내가 살고 있는 주변을 다시금 돌아보게 한다. 習慣이라는 것이 잘 길들여진 순서에 따라 행하여짐에 육체적으로는 편하게 해 줄지 모르지만, 정신적으로는 여타의 행동을 실천하지 않음으로 사람을 황폐하게 만드는지도 모르겠다. "누가 나의 치즈를 옮겼나" 이후로 오랜만에 맘에 드는 책을 읽었다. 읽은 책은 2쇄였는데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책이다. 짧은 글이지만 마음에 새겨도 좋을 듯 싶어 소개하고 싶다. 그 중에 아이디와 시간은 분리할 수 없고, 신은 불공평하지만 시간만큼은 말이야. 신이 인간에게 평등하게 준 것이라네... 점점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나이가 되었나 하는 아쉼도 함께 든다.
b*******o 2004.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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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 그 깊은 곳에는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있었음을.......
"창조 - 그 깊은 곳에는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있었음을......." 내용보기
"닭을 죽이지 마라"? 엉뚱해 보이는 책 제목에 끌려 남편의 가방 속에 있던 책을 슬그머니 꺼내 읽게 되었다. 우화형식으로 한 장 한 장의 분량이 짧은 탓도 있겠지만 그 내용이 쉽게 책을 놓지 못하게 하는 매력이 있었다. 처음 저자의 말을 읽었을 때에는 보통 TV에 나오는 어느 성공한 경영인의 일생이야기 정도인가 여겼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한문장 한문장이 가슴에 와
"창조 - 그 깊은 곳에는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있었음을......." 내용보기
"닭을 죽이지 마라"? 엉뚱해 보이는 책 제목에 끌려 남편의 가방 속에 있던 책을 슬그머니 꺼내 읽게 되었다. 우화형식으로 한 장 한 장의 분량이 짧은 탓도 있겠지만 그 내용이 쉽게 책을 놓지 못하게 하는 매력이 있었다. 처음 저자의 말을 읽었을 때에는 보통 TV에 나오는 어느 성공한 경영인의 일생이야기 정도인가 여겼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한문장 한문장이 가슴에 와 닿고 "정말 그래."하는 말이 절로 튀어 나왔다. 또한 회사 경영이나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뿐만아니라 가정 주부, 학생들에게도 유익한 내용이 많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의 삶의 태도나 사고 방식을 다시금 돌아보게 했으며, 신선한 말 한마디로 확실한 방향을 제시하는 듯 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 데빗이 정리하는 <'창조'를 위한 일곱 가지의 교훈>은 나도 어디에 적어놓고 매일 한 번씩 읽어보고 싶은 내용이었다. 마지막 7번 "뜨겁게 인간을 사랑하라"는 모든 사람들이 두고두고 가슴에 새길 가장 중요한 인생 철학이자 경영 철학일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상대방의 입장에서 볼 때 비로소 인간이 보이는 법이니까 말이야. 기쁜 일, 슬픈 일, 즐거운 일, 싫은 일.......그런 정말 중요한 것들은 팽개쳐 두고, 컴퓨터로 시장 분석이나 하고 있어서는 소비자가 진정으로 기뻐할 수 있는 상품이 절대 나오지 않는다고 나는 믿는다네.보
YES마니아 : 로얄 c*******l 2003.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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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죽이지 말라구?
"닭을 죽이지 말라구?" 내용보기
이책은 오래전에 회사에서 나눠준 책입니다. 두께도 얇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그런 책이죠. 닭이란 놈은 상처가 난 동료를 그냥 쪼아 죽여버린답니다. 생긴거완 다르게 말이죠.. 제목은 그런 닭의 특성을 말합니다. 즉, 실패 혹은 실수를 한 동료를 몰아세우지 말란 얘기죠. 그런 조직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나올 수 없단 말입니다. 책 제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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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오래전에 회사에서 나눠준 책입니다. 두께도 얇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그런 책이죠. 닭이란 놈은 상처가 난 동료를 그냥 쪼아 죽여버린답니다. 생긴거완 다르게 말이죠.. 제목은 그런 닭의 특성을 말합니다. 즉, 실패 혹은 실수를 한 동료를 몰아세우지 말란 얘기죠. 그런 조직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나올 수 없단 말입니다. 책 제목은 주인공이 근무하는 회사의 회의실 문 앞에 걸린 문구입니다. 닭을 죽이는 회의를 하지 말란 얘긴데요. 내용은 참 좋습니다. 다만 실제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단순히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따를 수 있는것 같습니다. 직장생활이란 물론 창의력이 중요한 포인트이긴 하지만, 아직까지도 상명하복의 분위기가 팽배한 상태이고, 실패를 너그러이 용서해 주기만 하는 곳은 아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적어도 "나만은" 그렇게 안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s******4 2006.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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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에 비치된 매뉴얼?
"회의실에 비치된 매뉴얼?" 내용보기
"창조를 위한 교훈" 1. 실패를 장려하라. 2. 상품은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3. 사람의 마음을 읽어라. 4. 진실 앞에서는 공평하면서 평등하라. 5. ''시간''을 소중히 하라. 6. 창조 = 아이디어 X 정열 7. 뜨겁게 인간을 사랑하라 상처입은 닭을 죽이지 마라. 성과를 위해 열정을 다해 시도한 노력들에 대해 비난하거나, 힐책하지 말라는 의미라 한다. 소비자를 항상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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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를 위한 교훈" 1. 실패를 장려하라. 2. 상품은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3. 사람의 마음을 읽어라. 4. 진실 앞에서는 공평하면서 평등하라. 5. ''시간''을 소중히 하라. 6. 창조 = 아이디어 X 정열 7. 뜨겁게 인간을 사랑하라 상처입은 닭을 죽이지 마라. 성과를 위해 열정을 다해 시도한 노력들에 대해 비난하거나, 힐책하지 말라는 의미라 한다. 소비자를 항상 염두에 두고, 소비자의 안목에 충족한 제품, 소비자의 입장에서 좋은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사람을 상대로 비즈니스가 행해 지기에 사람의 마음을 읽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고, 역지사지의 자세가 기본적으로 필요하다. 스피드 있는 의사결정과 열정이 뒷받침 되는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그리고 긍정적인 자세로 인간을 사랑하라. 인간을 사랑하라? 휴머니즘을 뒤집어쓴 비즈니스 서적이 아닐까? 별 것 아닌 일에도 열과 혼을 다해야 하는 샐러리맨? 오늘은 컨디션이 나쁜가 보다. 아무튼 이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해서야 창조적인 생각이 나오기 어렵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열정이 불붙기 힘들다. 기본적으로 우리의 회의 문화에서도 필요한 조목들이란 생각이 든다. 특히 우리의 조직문화 속에서는 "진실 앞에서 공평하며 평등하라"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책속의 주인공(화자) 데빗의 처음 회사에서 처럼 연공서열에 따라 발언권과 결정권이 주어져서야 창조적인 회의 문화가 창달 될 수 없을 터이니 말이다.

[인상깊은구절]
경험 없는 일을 잘 못하는 것은 진짜 실패가 아니다. (p.58)
k*****6 2006.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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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한번쯤은 상처입은 닭이었을텐데...
"우리도 한번쯤은 상처입은 닭이었을텐데..." 내용보기
많은 경영철학서가 있는데 이러한 형태의 우화로 쓰여진 유형의 것으로는 처음 읽었던 책입니다. 이책을 읽은 이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쓰여진 다른 책들도 찾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우화방식의 경영철학서가 좋은 점은 군더더기도 없고 쉬우면서도 내용을 이해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혼다의 사례와 미국인 경영 컨설턴트의 조합이라 그런지 동서양의 정서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듯한
"우리도 한번쯤은 상처입은 닭이었을텐데..." 내용보기
많은 경영철학서가 있는데 이러한 형태의 우화로 쓰여진 유형의 것으로는 처음 읽었던 책입니다. 이책을 읽은 이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쓰여진 다른 책들도 찾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우화방식의 경영철학서가 좋은 점은 군더더기도 없고 쉬우면서도 내용을 이해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혼다의 사례와 미국인 경영 컨설턴트의 조합이라 그런지 동서양의 정서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습니다. 지나친 경쟁관계에 의해서 서로를 북돋우기 보다는 하나의 희생양을 만들어가는 것이 직장에서의 내 모습이 아닌지 뒤돌아 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정말 이런 회사가 있다면 열심히 일할 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내 주위가 조금은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책을 읽는 가장 큰 이유는 내 주변을 그렇게 변화시키자는 것이겠지요.
a*******e 2006.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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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깨닫는 진리는 진부하지않다
"몸으로 깨닫는 진리는 진부하지않다" 내용보기
온오프를 막론하고 유명서점의 베스트셀러 목록을 보면, 상위 20위권 안에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장르는 소설이나 수험서가 아닌 자기계발서이니, 가히 ‘성공서적’ 홍수의 시대에 살고있다. 이 책 역시 일본의 유명한 자동차 회사인 혼다의 경영이야기를 우화 형식으로 담아낸 자기계발서이다.   이러한 ‘성공서적’들은 ‘자기 계발’이라는 말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대응하
"몸으로 깨닫는 진리는 진부하지않다" 내용보기

온오프를 막론하고 유명서점의 베스트셀러 목록을 보면, 상위 20위권 안에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장르는 소설이나 수험서가 아닌 자기계발서이니, 가히 성공서적홍수의 시대에 살고있다. 이 책 역시 일본의 유명한 자동차 회사인 혼다의 경영이야기를 우화 형식으로 담아낸 자기계발서이다.

 

이러한 성공서적들은 자기 계발이라는 말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대응하고, 자신을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방법의 하나라는 면에서는 긍정적이지만, 책에서 제시해주는 것들은 그들만의 특별한 노하우라기보다는 이미 누구나 알고 있는 진리들이고, 결국 자기 계발의 몫은 이 아니라 실천이라는 결론에 도달하면 모종의 허탈감이 들기도한다.

 

 

이 책 역시 열정과 시간관리,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 등 창조를 위한 교훈 일곱가지를 전해주고 있다. 잘나가는 은행에서 신생 벤처기업으로 전출온 직원에게, 멘토 격인 사장이 하나씩 전해주는 이야기들은 사실 경영자로서의 조언보다는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에 가깝다.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의 기저에는 배려정성이 깔려있으니

 

 

닭은 무리 중 한 마리가 피를 흘리면 모두가 덤벼들어 상처 난 부분을 쪼아서 그 닭을 죽여버린다고 한다. 닭을 죽이지 말라는 말은 회의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있어, 실수나 실패를 했다고 모두가 득달같이 달려들어 탓하는 닭(을 죽이는) 짓을 하지 말자는 약속이다. 오히려 새로운 시도에 대해 칭찬함으로 용기를 북돋아주는 그런 배려와 정성이 사람들의 능력을 더 잘 이끌어내는 방법이라는 말이다. 이런 인본주의 경영은 그가 들려주는 일곱번째 교훈인 뜨겁게 사랑하라라는 말에서도 잘 나타난다.

 

 

왠지 프로페셔널이라하면 실수 없는 똑부러짐과 냉철한 사고, 빈틈 없는 모습 등이 먼저 떠오르는 현대 사회에서, 어쩌면 고리타분하고 비능률적으로 보일 수 있는 인간적인 모습이 더 효율적인 인재관리법이라는 말에는 수긍이 가면서도, 역시 관건은 실천에 있다는 결론은 여타의 자기계발서를 읽었을 때와 다름이 없다.

 

하지만 당연한 진리라서, 이럴 줄 알았어하며 그냥 지나치기보다는, 작은 것 하나라도 생활속에서 몸으로 옮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흘러간 TV 프로그램 제목처럼 칭찬하면서 살기를 실천해보려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니까

s********s 2007.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닭을 죽이지 마라...
"닭을 죽이지 마라..." 내용보기
아침 신문을 보다가 추천 도서에서 이 책을 먼저 보게 됐습니다. 추천 글이 무척 맘에 들어서 바로 컴을 키고 주문을 하게 됐구요. 일단 책의 구성은 기타 도서와 비슷한 부분이 많습니다. 내용은 술술 읽어지는 듯 하지만 보고 새기지 않으면 그저 그런 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작가의 직업이 직업인지라 내용은 상당히 좋습니다. 닭을 죽이지 마라... 우리나라에서 특히 필요
"닭을 죽이지 마라..." 내용보기
아침 신문을 보다가 추천 도서에서 이 책을 먼저 보게 됐습니다. 추천 글이 무척 맘에 들어서 바로 컴을 키고 주문을 하게 됐구요. 일단 책의 구성은 기타 도서와 비슷한 부분이 많습니다. 내용은 술술 읽어지는 듯 하지만 보고 새기지 않으면 그저 그런 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작가의 직업이 직업인지라 내용은 상당히 좋습니다. 닭을 죽이지 마라... 우리나라에서 특히 필요한 의식이라 생각됩니다. 성공 주의와 이타주의가 팽배한... 평소 공격적이고 패배 의식에 자주 젖는 성격의 소유자라면 강추할 만한 책입니다. 마지막으로 나름대로 생각했던 일이 잘 돼지 않아 풀이 젖은 저에게 힘이 되준 이 책..짧지만 씹으면 씹을수록 맛있습니다.
c******o 2006.0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