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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밌게 읽은 책이다. 수족관의 유리는 아크릴인지 강화유리인지, 그 크고 넓은 유리를 어떻게 운반했을지에 관해서 부터 수조의 물은 어떻게 관리하는지, 수조의 물은 왜 파랗게 보이는지, 동물들이 먹는 사료의 값은 얼마나 드는지, 사육사는 무슨 일을 하고, 동물을 어떻게 조련하는지, 똑같이 생긴 돌고래는 어떻게 구분하는지 등등...수족관의 A에서 Z까지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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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뒤에는 무엇이 뭐가 있어요. 수족관 구경을 하고 와서 하는 질문은 내가 대답해 주기가 난감한것이 너무 많다. 그도 그렇것이 나역시 앞에 보이는 것만 아이와 똑같이 보고 왔는데 모르는 것은 나도 마찬가지라고 하지만 괜실히 미안 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이 책을 보는 순간 엄마 저 이 책 읽고 싶어요라는 아이의 부탁에 이 책을 보면서 역시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내용이 참 잘 설명이 되어 있구나라는 생각과 이렇게 많은 내용이 있을 것이라 생각 못하면서 읽어가는 동안 내가 알지 못하는 곳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주시는 사육사분들이 계시는구나 새삼 감탄이 나온다. 그리고 어떻게 이렇게 큰 유리를 들어 올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나만 그런 생각을 한 것은 아니구라는 생각이 들고 어떻게 사람들이 궁금해 할만한 것들을 꼭집어 풀어놓았는 지 대단하다라는 생각이든다. 아이가 보기에도 전혀 어렵지 않게 질문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경우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 질문하는 것을 좋아하는 딱 좋다라는 생각이 든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저자가 일본분이라 대부분의 사진이 일본수족관의 사진이라는 점과 자세한 설명이 적다는 생각과 사육사들이 직접 쓴 수족관의 별난 해설판 부분에서는 기왕이면 한국말로 해석되었다면 진짜 재미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을텐데 설명에 일본 가츠라하마 수족관의 별난 해설판, 도저히 그냥 지나 칠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어요라고 쓰여있지만 사육사가 직접 오 려붙이기한 물고기라는 정도 밖에 없어서 아쉽다. [1] 수족관은 어떤 곳일까요? 1. 수족관은 왜 만들어졌을까요? 2. 바다와 먼 곳에서 어떻게 수족관이 있을까요? 3. 수족관은 왜 동물원보다 입장료가 비싼가요? 4. 수조는 왜 바닷속이나 강처럼 꾸며 놓나요? 5. 수조 속 환경에 따라 동물들의 행동은 어떻게 달라지나요? 6. 수족관의 해설은 어떻게 쓸까요? 7. 수족관에는 바다 수조만 있나요? 8. 아마존 수조는 왜 수면과 육지의 비율이 반반일까요? 9. 수족관에서 키울 수 있는 가장 큰 생물은 무엇인가요? 10. 어두운 수족관에서 사진을 잘 찍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2] 수족관의 스타들 1. 전갱이는 고래상어와 같은 수조 안에서 살 수 있을까요? 2.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지 않을까요? 3. 각 수조에 무슨 물고기를 넣을지 어떻게 정할까요? 4. 북극곰이 있는 수족관도 있나요? 5. 사람들이 '해수'라고 부르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6. 수족관에서 돌고래 쇼는 왜 할까요? 7. 돌고래나 강치들만 쇼를 할 수 있나요? 8. 돌고래는 어떻게 날아오는 접시를 받아낼까요? 9. 흰돌고래가 버블 쇼를 훈련받지 않았다고요? 10. 범고래가 조련사를 공격하지는 않을까요? 11. 거대한 몸집의 범고래는 호랑이처럼 무...서울까요? 12. 돌고래는 쇼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진 않을까요? 13. 다른 동물들도 쇼를 즐겁게 하고 있을까요? 14. 식인상어가 있는 수족관이 있을까요? 15. 무서운 상어를 많이 구경할 수 있는 수족관이 있나요? 16. 해파리가 없는 수족관도 있을까요? 17. 밤에 물고기들은 무엇을 할까요? 18. 해수들은 밤에 무엇을 하나요? 19. 바다코끼리가 강아지처럼 애교를 부린다고요? 20. 귀여운 흰돌고래가 왜 화를 낼까요? 21. 바닷속 깊이 사는 심해 생물도 수족관에서 기를 수 있나요? 22. 지구를 먹고 사는 생물이라니 무엇인가요? [3] 수족관의 숨은 일꾼들 1. 사육사가 청소랑 요리도 한다고요? 2. 조련사는 강치의 지독한 똥 냄새도 참아야 하나요? 3. 사육사는 쉬는 날도 없나요? 4. 동물들이 잠든 밤에 사육사는 뭘 할까요? 5. 수족관을 재미있게 만드는 것은 사육사들이 할 일인가요? 6. 똑같이 생긴 돌고래들을 사육사는 어떻게 구분할까요? 7. 사육사들은 펭귄에게 왜 팔찌를 채울까요? 8. 사육사가 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9. 수의사는 수족관에서 어떤 일을 할까요? [4] 수족관의 크고 작은 비밀들 1. 동물들이 먹는 사료 값은 얼마나 드나요? 2. 동물마다 먹이가 어떻게 다른가요? 3. 수족관은 왜 캄캄하게 해 둘까요? 4. 수조의 유리는 절대 까지지 않을까요? 5. 아크릴유리가 아니면 초대형 창을 만들 수 없나요? 6. 아주 큰 수조 유리는 어떻게 수조 안으로 옮겼을까요? 7. 수조 속 경관은 어떻게 만들까요? 8. 수조 속의 물은 왜 파랗게 보이나요? 9. 수족관의 파도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10. 바닷물은 어디에서 가져올까요? 11. 수조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12. 수조의 물을 어떻게 관리할까요? 13. 생물이 갑자기 죽으면 어떻게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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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손을 잡고 수족관을 몇번 갔었지만 수족관 안에서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와 동물들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기에 급급하여 전시창에 놓인 설명서를 자세히 읽지 못한채 수족관을 빠져나오곤 했는데 이 책을 보니 '아~~하!!' 저절로 무릎을 탁 치게 만드네요.
제목도 재미있게 '펭귄과 돌고래도 모르는 수족관의 비밀'이네요. 수족관의 인기있는 펭귄과 돌고래가 모르는 수족관의 비밀이 뭘까? 독자로 하여금 호기심을 갖게 해주네요. 이 책은 수족관의 동물 소개 및 수족관에 가야 하는 이유등을 나열한 흔히 볼 수 있는 수족관내 물고기나 동물들을 소개한 책이 아니라, 수족관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수족관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저도 이 책을 통해 몰랐던 많은 부분들을 알게 되었어요. 책 내용 일부를 소개하면 '수조의 유리를 절대 깨지지 않을가요?' '어두운 수족관에서 사진을 잘 찍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등 수족관의 작은 부분까지 작가의 뛰어난 관찰력을 토대로 잘 설명되어 있어서 이전에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받아들여졌던 것들이 이젠 그 이유들 알게 되었고 다음에 수족관을 갈 기회가 생기면 아이에게 잘 설명해줄 수 있는 좋은 이야기를 읽게되어 기뻤어요. 또한, 아이도 이 책을 통해 예전 수족관에 갔을때 물고기와 동물에만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사육사와 수족관 시설까지 관심이 옮겨져서 다시한번 수족관을 가자고 조르네요. 책 작가인 '나카무라 아지메'분은 수족관 프로듀서로서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직업을 갖고 계신분으로 소개되고 있는데 작가소개글에 작가가 '전국 100군데가 넘는 수족관을 방문한 뒤 다른 책을 썼는데.. ' 라는 문장에서는 일본의 많은 수족관수가 부럽고 이렇게 많은 수족관 수를 배경으로 '수족관 프로듀서'라는 직업이 생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책은 1장 수족관은 어떤 곳일까요? 2장 수족관의 스타들, 3장 수족관의 숨은 일꾼들, 4장 수족관의 크고 작은 비밀들의 내용이 총 200여 페이지에 실려있으며 이야기마다 칼러풀한 수족관의 사진들이 설명글과 함께 실려 있어 책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계속적인 흥미를 붇돋아주네요. 우리가 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이 책 '수족관의 비밀'을 통해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또한,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수족관에서 일하는 조련사분들의 보이지 않는 땀방울에 이자리를 빌어 고맙다는 말씀 드리며 책을 덮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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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아이가 너무 도 좋아하는 수족관의 동물및 생물들을 이 한권의 책에서 마음껏 보았다. 또한 앞으로 커서 조련사가 되겠다고 하기에 더욱 조련사가 어떻게 동물들과 생활하고 교류하며 관리하는지에 대해서도 호기심을 가지고 읽어 나갔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54개의 질문형식으로 제목을 달아 아이들에게 궁금증과 함께 참여하면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수족관에 있는 신기한 생물들에 대한 다양하고 선명한 그림들을 통해 한장 한장 눈을 뗄 수 없었다. 울 아이는 학교까지 가지고 다니면서 친구들에게 보여주기도 하고, 엄마한테 읽은 내용들을 잘 설명하기도 했다.
![]() ![]() 조련사의 하는 일을 읽고,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만능인이 되어야 한다고 하는 말에 조금은 실망햇지만, 그래도 동물들과 함께 있는 것이 더 좋은가,,, 아직은 장래희망을 고칠 생각은 없나보다.
전 세계의 신비한 생물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방대한 수족관의 모습은 언제 보아도 행복하지만, 그 뒤에서 숨어서 수고하시는 많은 스탭진들이 있기에 아름다운 수족관을 유지하고,우리는 볼 수 있다는 점도 깨달게 한다.
인간과 함께 교류하며 재미있는 쇼까지 보여주며, 함께 기쁨을 주는 재주꾼 고래,물개,펭균들의 앙증맞은 공연도 있어 다시 가도 행복한 곳이 수족관인듯 하다. 울 아이에게 이 한권으로 요즘 수족관을 가는 것이 뜸했는데 대리만족이라도 되어서 기쁘다. 정말 잘 만들어져 나온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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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은 어른이고 아이고 할것 없이 맘껏 즐길 수 있는 멋진 곳임에 분명하다.
수족관의 상어,해파리,펭귄 등 다양한 동물과 어류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서부터 사육사,조련사나 수의사의 하는일이나 그들의 하루일과, 수족관의 시설등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다. 사육사가 이토록 많은 일들 도맡아 하는줄은 정말 몰랐다. 단순히 동물들을 살피고 음식을 제공하는 일같은 것만 하는줄 알았는데 수족관을 꾸미는 일서부터 수족관 청소까지 하다니..
수족관에서 만날수 있는 다양한 생물들의 사진을 보는 재미도 솔솔하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의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는데 일본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기 때문에 자주 거론이 된건지 아님 이곳 시설이나 규모가 세계적으로도 알아주기 때문에 예로 많이 든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우리나라의 수족관 이야기도 자주 등장해서 기분은 좋다.
다만, 이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참 맘 아프게 봤던 더 코브:돌고래의 슬픈 진실 에서 수족관에 갇혀사는 돌고래의 아픔이 다시 생각나서. 이 책에서 설명하는 돌고래나 물개쇼등에 대한 설명을 읽을때는 다소 맘이 씁쓸하긴 했지만 그런점을 제외하면 이 책은 어른도 무척 재밌게 읽을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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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아쿠아 리움 잘 가시지요?? 저도 일년에 2번 이상은 가는것 같습니다..
특히 여름 방학..겨울 방학 중에는 특별한 전시도 많아서 가고는 하지요..
아쿠아 리움을 가면서 아이가 이런거 물은 어떻게 관리 하는지 물어 보는 경우가 잇엇습니다.. 엄마인 저도 잘 모르니 잘 모르겟다고 대답 햇던 기억이 납니다..ㅠㅠㅠ
대공원에서 돌고래 쇼를 보면서 어떻게 교욱 하면 저렇게 할수 잇는지 궁금 햇지요..
책 이야기도 재미있는 펭귄과 돌고래도 모르는 수족관의 비밀 입니다.. 며느리도 모른다는 뉘앙스가 느껴져 제목 부터 웃음이 나왔지요..
나카무라 하지메 라는 수족관 프로듀서 라고 하더군요.. 주로 수족관 내부를 꾸미고 일본의 수족관 가이드 라는 책도 냈습니다.
전 아이랑 이 책을 보며서 풍부한 사진에 볼거리가 더 많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문답 형식으로 만들어져 잇어서 아이가 그동안 궁금 햇던 거를 찾아서 읽어보며 아하..그렇구나 라고 이해도 됩니다..
작가가 일본인 이다 보니 사진이 다 일본의 수족관 인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우리나라 아쿠아리움 이나 63씨월드 사진이 잇었다면 더 반가웟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수족관에서 구경만 했지 전혀 알지 못햇던 수족관의 매력에 빠져드는 기분이 듭니다..
아들녀석은 몰랐던 사실에 7살 딸아이는 사진 보며.. 아쿠아 리움 가자고 조르네요^^
가까운 시일에 한번 다녀와야 할것 같습니다.. 수족관에 대한 또 다른 상식이 생겼으니 이제 관람 할때는 전에랑 다르게 보여 질듯 합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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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과 함께 수족관은 아이들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재미있는 공간이자 최고의 인기있는 장소 우리 아이들도 지금 10살이 되고, 3살이 되었건만, 둘다 수족관이라면 너무나 좋아한다. 년간회원권을 끊을 정도 큰 아이 같은 경우는 sandiego의 sea world 에서도 연간회원으로 즐겼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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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만난 상어, killer whale도 이 책에서 나오니 아이가 어찌나 좋아하는지. 사진 반, 글 반인 책임에도 글을 읽는데 힘겨워 하지 않는다. 수족관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족관을 볼 때는 그리 재밌고 신기하지만, 그것을 관리하는 관리사들이나 수족관측에서는 얼마나 고된 작업을 거치는지 이 글을 통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수족관에 가서도 더욱 애착을 가지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수족관이 왜 동물원보다 관람료가 비싼지? 수족관에서 키울 수 있는 가장 큰 생물은 무엇인지?등의 일반적인 수족관의 원리에 대해서는 물론이고 수족관을 구경하면서 궁금해 했던 수족관에서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잡아 먹지는 않는지? 어두운 수족관에서 사진을 잘 찍는 법은 무엇인지? 돌고래 쇼를 하면서 돌고래는 스트레스는 받지 않는지 같은 재밌는 질문들에도 통쾌한 답을 주고 있다. 이 책을 보면 일본 가츠라하마 수족관에는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별난 해설판이 있고, 사육사가 직접 손으로 글씨를 쓰고 아기자기하게 꾸민 해설판이 있다고 한다. 직접 그 글을 해석할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대략의 내용은 지방 사투리를 섞은 글로 요리법이나, 물고기의 특징을 설명해 주고 있다고 한다. 수족관은 세계 어디를 가서도 즐길 수 있는 장소라 생각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족관 어느 나라를 방문하더라구도 박물관과 수족관은 꼭 들려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