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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에게만 찾아오는 줄 알았던 슬픈 감정들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언제든 엄습해 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책 읽는 내내 가슴이 쿵 했다. 부모의 의지로 전학을 간다든지, 이혼을 한다든지 해서 아이들에게 환경의 변화, 친구들과의 이별, 새로운 환경에의 적응과정이 의외로 큰 충격으로 다가오고, 스트레스 상황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 따뜻하게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고 눈을 맞춰주지 않기에 우리의 아이들은 부모나 어른보다는 또래집단에 의지하는지도 모르겠다. 감정이란 것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아이들 삶의 전반을 지배함을... 그래서 아이들을 대할 때 더욱 조심하고 한번 더 생각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생각보다 아이들의 감정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상담기관이 많이 존재해 놀라웠다. 친절하게 웹사이트와 연락처까지 있어서 체크해 두었다가 언제든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한날 한시에 태어난 우리 쌍둥이들도 개성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니 수많은 다양한 아이들과의 어울림 속에서 아이들은 상처도 입을 것이고, 아픔도 겪겠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지근거리에 있는 부모로 존재했으면 좋겠다. 아이들의 책이지만 다양한 감정에 대한 심층분석이 인상적이었다. 우울증, 조울증, 비탄, 슬픔, 자살충동까지... 우리의 아이들이 이렇게 힘든 현실에 직면하고 있는가 하고 안타까웠다. 어렵지 않은 용어로 쓰여져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삽화가 친절히 제시되어 있어서 이해를 더욱 쉽게 한 점이 이 책의 강점이다. 아이들만은 그 순수함과 여리고 착한 마음이 다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부모된 마음이라 이 책에 제시된 감정들을 우리 아이들은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책 뒷편에 소개된 감정을 다룬 다른 시리즈들도 챙겨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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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괜찮아 슬퍼도 괜찮아! 너무 슬퍼서 혼자라고 느낄 때가 있어요. 마음속 슬픔을 밖으로 표현하고 생각을 건강하게 바꾸는 방법
괜찮아 괜찮아 무서워도 괜찮아에 이어 나온 슬퍼도 괜찮아! 누구나 헤어짐 앞에서는 슬프고 친구들한테 따돌림을 당하거나 무시를 당하면 당연히 슬프고 외로운 것! 너무 슬퍼서 스스로의 힘으로 이겨 내기 어려울 때도 있고 그럴때면 잘 먹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하지! 그런 친구들에게 슬픔을 이겨낼 수 있는 묘약을 주는 책! 요즘 아이들은 저희 때와는 달라서 더 많이 슬프고 외로울 것 같아요. 학교에 다녀오면 유치원때부터 돌아야 하는 학원들과 학습지, 부모님의 이혼, 왕따 문제, 학업 문제 등 우리아이들을 병들게 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요. 그렇다고 그렇게 병들어 있는 아이들을 그냥 둘 수도 없고 그럼 공부를 안시키자니 너무 경쟁구도라 엄마 마음이 불안하고 정말 갈등의 연속이랍니다. 그래서 이 책에선 그런 외로움과 슬픔이 나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는 것! 많은 사람들이 그와 비슷한 일을 겪으며 지내고 그 슬픔을 들여다보고 그런 기분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슬플 때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 슬픈데 그 감정이 다른 방법으로 표출되는 것 등을 보여주기도 해요. 하지만 이런 현상들이 내가 문제이고 이상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모두 정상적이 것이니까 걱정할 필요없대요. 그리고 울적한 기분을 날리는 열가지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1. 터놓고 말하자. 2. 속마음을 감추지 말고 드러내자. 3. 몸을 움직여-운동 4. 먹는 것에 신경 써.-감자튀김, 도넛, 사탕 같은 음식은 먹지 말고 5. 긍정의 힘을 믿어. 6. 기분을 바꾸자.-책 읽기, 기분을 좋게 하는 음악듣기, 재미있는 영화보기, 컴퓨터 게임, 새로운 취미 만들기 7. 사람들과 어울리자. 8. 마음껏 슬퍼해 봐.-제가 자주 쓰는 방법;카타르시스라고 해야 할까? 9. 나만의 시간을 갖자. 10.다른 사람을 돕자.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적어보는 것도 좋다네요. 저희 아들 저한테 혼자고 일기장에다 엄마 흉을 잔뜩 쓰더라구요. 맘껏 쓰라고 허용해 줬더니 세페이지를 쓰더라구요. 처음엔 엄마의 흉으로 시작해서 나중엔 서서히 감정이 풀리는지 다른 이야기를 적더라구요. 이렇게 자신의 감정을 말로만 푸는 것이 아니라 글로도 표현할 수 있다는 것 이제 저희 아들도 확실히 알았네요.
우울증과 조울증 진단표가 나와 있어서 가볍게 진단을 해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너무 힘이 들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들의 홈페이지와 전화번호가 나와 있어요.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는 일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는 것, 남이 알게 될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된 다는 사실! 이제 우리 나라도 상담이 보편화 되어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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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아이들도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할 줄 안다고 생각해 아이들에게 특별히 이런 교육을 해야 한다고는 별로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네요. 제가 어렸을 때도 부모님이나 주위 사람들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어 본 적도 없었지만 무탈하게 지금까지 잘 살고 있으니까요. 되돌아 보면 초등학교시절까지는 항상 밝고 즐거운 시기로 기억됩니다. 방과후 친구들과 즐겁게 운동장에서 뛰어 놀고 집에와서 동네친구들과 해가 저물 때까지 놀던 기억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인지 별로 외로움이나 슬픔의 감정을 느낀 적도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있다 하더라도 큰 어려움없이 스스로 잘 극복했던 것 같네요.
그런데 그런 제 어린 시절과 지금의 아이들이 자라는 환경은 너무 많이 차이가 납니다. 학교끝나고 바로 학원으로 직행하고 아이들에 저녁이나 되어서 집에 오는 경우도 있고 요즘 아이들이 느끼는 스트레스는 거의 성인들이 겪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예전엔 아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죽고 싶다'는 말이 그냥 힘들다는 표현을 과장하는 소리로 들렸는데 자살하는 청소년의 뉴스를 자주 접하게 되면서 걱정이 늘 앞섭니다.
그래서 요즘은 아이들의 마음을 건강하게 해 줄 수 있는 책들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괜찮아 괜찮아 슬퍼도 괜찮아' 이 책은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중 슬픔과 외로움에 대해 이야기를 해 줍니다. '누구나 외롭고 슬플 때가 있어'와 '혼자서 다 하려고 하지 마!' 크게 두 개의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아이들이 자신이 느끼는 감정 중에 어떤 것이 슬픔이고 외로움인지에 대한 인식이 있어야 극복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겠죠. 그래서 슬픔과 외로움의 감정이 언제 일어나는지 예를 통해 보여주고 그런 감정을 갖고 있을 때 어떤 행동들을 하는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에 대해 제시해 줍니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아이들이 겪는 비탄, 우울증, 조울증, 죽고 싶은 마음 등 다양한 감정들에 대해 하나씩 이야기를 해줍니다. 각 감정들에 대한 설명전에 상태 진단표가 있어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감정에 대해 진단을 해 볼 수 있어 아이들이나 부모님들이 아이의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이야기와 마찬가지로 해당 감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극복 방법, 그리고 그 감정을 극복해 낸 아이의 이야기를 전해주고 해결할 수 있는 다른 방법들에 대해서 소개를 해줍니다.
읽고나서 참 잘 선택했다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책을 읽지 않았다면 그냥 모르고 지나칠 뻔 했던 아이들의 정신적인 건강과 발달에 대해 생각해 보고 좀 더 관심을 갖게 되는 기회를 갖게 되었기 때문이죠. 뿐만아니라 특히 슬프거나 외로운 감정을 이해하고 스스로 이겨나가는 것이 아이들에게 왜 필요한지 그리고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끔씩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참고해 보면 도움이 많이 될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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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에서 연예인들의 자살소식이나 우울증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때면 '우리아이도 저럴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아픔이라는 감정도 잘 다루줄 아는 방법도 아이에게 가르쳐야 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관련된 책을 찾다 선택한 책이네요.
괜찮아 괜찮아 슬퍼도 괜찮아 제임스 j 크라이스트 글, 서영경 그림 홍성미 옮김, 전미경 감수 길벗스쿨 출판
크게 두가지 챕터로 나누어져 내용을 다루고 있네요. 첫번째이야기 '누구나 외롭고 슬플 때가 있어' '슬픔'에 대해 이야기하며 슬픔은 무조건 피해야 하는 나쁜 감정이 아니라, 누구나 살아가면서 겪는 자연스러운 감정임을 알게하네요.
첫번째 이야기 중 작은 첫번째 장은 '외롭고 슬프다는 게 어떤 걸까? '에서는 친구들의 예를 들어가며 '화와 슬픔'에 대해 이야기하며 슬픔은 무조건 피해야 하는 나쁜 감정이 아니라,
누구나 살아가면서 겪는 자연스러운 감정임을 알게하네요. 작은 두번째 장은 '울적한 기분을 날리는 열가지 방법'을 제시했네요. 터놓고 말하자,속마음을 감추지 말고 드러내자,몸을 움직여, 먹는 것에 신경 써, 긍정의 힘을 믿어,기분을 바꾸자,사람들과 어울리자, 마음껏 슬퍼해 봐, 나만의 시간을 갖자, 다른 사람을 돕자 등 방법을 제시해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제새했네요.. 사실 이런 방법들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이 저도 꼭 필요한 듯 싶더라구요.
작은 세번째 장은 '네 감정을 솔직하게 적어 봐'에선 자신의 감정을 잘 알고 생각을 바르게 바꾸는 법을 통해 긍정적인 자아를 갖게 도와주네요.
작은 네번째 장은 '친구를 사귀자'로 친구와 사귀는 방법과 친구간의 여러가지 예의등을 제시해 올바른 친구 사귀기도 제시해 슬픔을 무사히 헤쳐나가는 방법 중 하나로 제시했네요.
큰 챕터 두번째 이야기 '혼자서 다 하려고 하지 마' '외로움'과 '우울함'에 대해서 다루네요.
작은 첫장 '내 곁을 떠났어요-비탄'는 상실과 비탄에 대해서 알아보고 슬픔을 극복해 낸 이야기 사례를 통해 극복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쉽게 제시해 놨네요.
작은 두번째장은 '슬픈 기분이 가시지 않아요 - 우울증'에 대해 알아보고 기분등급표등을 만들어 자기 기분을 체크해 보게 하고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등을 제시했네요.
작은 세번째 장은'기분이 오르락 내르락 해요-조울증(양극성 장애)'는 조울증에 대해 알아보고 왜 생기는지 치료방법을 제시했네요. 네번째 장은 '모든 게 다 귀찮아요, 사는 것도요-죽고 싶은 마음' 감정조절이 잘 안 되었을 때 가장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자살에 대해 알아보고 주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등을 제시해 놨네요.
책 사이에 '또 다른 문제가 있어요' 코너에서는 우울증으로 생길 수 있는 심각한 문제와 방법들을 제시해 놨네요. 또 전문가 상담은 어떻게 받나요? 코너를 통해 도움을 청해 받는 상담은 어떻게 이루어지며 비밀은 보장 받을 수 있다는 걸 아네요.
'어른들을 위한 도움말' 코너도 있어 아이들의 슬픔에 대처하는 방법, 상담방법등을 제시해 어떻게 아이들의 감정에 대처 할 줄 몰라하는 어른들에게 좋은 제시를 해 놨네요.
그리고 큰 두번째 이야기에는 각 감정들마다 진단표가 있어 지금의 아이의 상태가 어떤지 알 수 있게 해 놔서 아이도 엄마도 지금의 감정 상태를 어느 정도 파악 할 수 있게 해 놨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우울증이라는 겪어 보고 주위의 도움이 참 많이 필요하다는 걸 알기에 이런 책이 정말 아이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알게 되었네요. 가끔 아이가 자기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소리를 지르거나, 마구 울거나 할 때 엄마인 내가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느끼고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출하게 하고 조절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게 하는 것도 부모의 몫인거 같아요.
언제나 느끼지만 길벗스쿨의 책 하나하나가 넘 맘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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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학년이 되어서 새로운 선생님과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새롭게 마음과 생각을 맞추어 나가는 과정에서 슬프다는 말을 많이 하는 것을 듣게 되었어요. 엄마가 도와 주는 데 한계를 느끼고 있던 차에 길벗스쿨에서 <괜찮아 괜찮아 슬퍼도 괜찮아> 라는 책이 나와서 너무나 반갑더군요.
누구나 외롭고 슬플 때가 있다는 말이 책을 읽기도 전에 이미 큰 위로와 힘이 되는 것을 느낍니다.
일단 슬픔이란 감정을 누르거나 감추지 말고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 다음 단계로 슬픔을 다스리고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나가야 된다는 것도요...
바로 이런 행동이 슬플 때 나오는 행동이지요. 울아이들도 이런 행동을 자주 하는데... 마음 속을 들여다 보지 못하고 행동 그 자체만 본다면 오해하기도 쉽고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겠어요. 마음, 특히 슬픔에 대해 이해한다는 것이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슬픔을 다스리고 극복할 수 있는 방법과 실천법도 아주 자세히 설명해 놓았네요. 울적한 기분을 날리는 10가지 방법은 무엇일까요? ^^
1.터놓고 말하자. 2.속마음을 감추지 말고 드러내자 3.몸을 움직여 4.먹는 거에 신경써 5.긍정의 힘을 믿어 6.기분을 바꾸자 7.사람들과 어울리자 8.마음껏 슬퍼해봐 9.나만의 시간을 갖자 10.다른 사람을 돕자
아주 구체적으로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울아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얼마 전 선생님께서 오해를 하셔서 울아이만 혼이 난 적이 있었는데 아이가 울먹울먹하며 이야기하더니 스스로 <괜찮아 괜찮아 슬퍼도 괜찮아> 책을 펼쳐보며 자기가 슬픔을 이겨내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더군요. 벌써 엄마에게 터놓고 얘기한 것 자체가 슬픔을 조금은 덜어낸 셈이지요...
그리고는 기분전환하기 위해 친구들과 축구를 한다고 나가더군요... 안쓰러우면서도 흐뭇하더군요. 이 책의 효과를 톡톡히 본 셈이지요? ^^
바로 제가 빠지기 쉬운 함정인데요... 엄마로서, 아내로서, 며느리로서, 딸로서... 혼자서 다해야 된다는 부담감에 쉽게 우울한 생각에 빠지고 눌리곤 했어요. "혼자서 다 하려고 하지마!" 이 한 마디가 제 어깨와 마음을 누르던 짐에서 해방을 느끼게 해 주네요. 구체적으로 한가지씩 실천해 봐야 겠어요.
슬픔과 우울의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상담 선생님이나 심리치료사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 상담치료, 미술치료 등이 있지요. 마음의 병이 깊어지기 전에 부모가 현명하게 대처해야 할 것 같아요.
과학, 수학 등 지식에 관련된 책도 중요하지만 마음을 다루어 주는 <괜찮아 괜찮아 슬퍼도 괜찮아> 책을 만난 것이 부모로서 아이를 도와 줄 수 있는 큰 도움이 되었어요 마음이 슬프면 사실 아무것도 할 의욕이 없잖아요. 마음을 다스리고 긍정의 힘을 기를 수 있는 방법과 힘을 찾도록 도와 주는 책 ! 아이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는 책 ! <괜찮아 괜찮아 슬퍼도 괜찮아> 정말 고마운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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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마음 건강교실 괜찮아 괜찮아 슬퍼도 괜찮아! 제임스J.크라이스트 글 서영경 그림 홍성미 옮김 전미경 감수 길벗스쿨
길벗의 어린이 마음 건강교실 첫번째 두려움에 관한 이야기를 아이와 먼저 만났었어요. 그 책을 읽으면서 원인을 분석하고 아이들 시각에서 대화의 물고를 터주는 이야기와 사례소개 그 속에서 해결점과 아이의 두려움 자체가 나쁜것보다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그대로 받아들일 수있게 유도하며 끌어내는 이야기들이 좋았어요 그래서 이번에 슬픔에 관한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공감이 많이 되었던거 같아요
슬픔 옛날엔 특히나 남자인 경우엔 울음이 헤푸면 안된다란 이야기 많이 들었잖아요 정말 슬프지만 사내녀석이 눈물이 많으면 되겠어란 옛어른들 말씀... 그러나 정말 슬프고 괴로울때는 표현하는게 가장 좋은 해결책인걸 많이 느끼고 있어요.
고정관념 그런 말들 눈물이 많으면 안된다란것 그런 이야기때문에 울기를 망설인적도 있었기에 ..... 이책은 감정에 솔직해지라고 이야기를 해요
슬픔이란 감정이 무조건 나쁜 감정으로 치부되는게 아니라 너무나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정말 이겨내기 힘들때는 눈물역시 그걸 이기는 방법이란걸 알려주죠.. 어쩌면 이책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었음 하는 도서예요 ... 제가 어릴적에 슬픔감정을 속으로 담아두고 참았던 기억이 많거든요 감정을 스스로 다스리는게 참 쉬운 일은 아닌거 같아요 그래서 솔직함이 가장 중요한거 같구요
참 공감되는 그림과 글귀였어요.. 이 책은 아이들의 시각을 위주로 집필되기에 감정표현 그 느낌역시 공감을 많이 끌어오죠 비슷한 나이 또래의 아이들의 감정 느낌을 예로 들며 화가 나는 이유는 당연하다고 인정해주기고 하구 그 감정이 결코 나쁜게 아닌 자연스럽기에 그걸 지혜롭게 해결해낼 수있는 해결점도 친절히 소개해주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기분이 아주 엉망이야, 콧물은 줄줄 흐르고, 기침도 자꾸 하고, 머리에 뜨끈뜨끈 열이 있고... 어쨌든 학교는 갈 수 있겠지만,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기는 힘들 것 같아.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렇게 감기나 독감에 걸리면 낫는데 시간이 필요해. 푹 쉬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아. 많이 아프다면 약을 먹을 수도 있지. 우리 마음이 슬픔과 외로움을 느끼는 일은 감기에 걸리는 것과 비슷하단다.)
참 공감되죠...이표현이 딱이고 가슴에 와닿았어요 그런 슬픔들의 표현..
긍정의 느낌과 부정의 느낌들도 나열해보며 아이들의 감정을 이끌어내는 시도. 꽁꽁 숨겨두고 혼자 해결하기엔 나중에 깊어지는 슬픔들을 수면위로 표출시켜 아이와의 대화를 해볼 수있는 시간들을 만들어낼 수있는 책이랍니다. 감정은 참 소중한거 같아요 물론 긍정적인 감정들로만 채워졌음 하는 바램이 크지만 그 속에 부정적 감정역시 아이들에겐 소중하고 보듬고 안아줘야할 감정들이죠 무조건 울지마, 어린아이처럼 왜 그래,,,얘가 도대체 왜 그런거야..처럼 무심코 던지는 말들속에 아이들의 감정이 짓눌린다란 사실도 느껴보게 되었어요 아이와 자기가 슬펐던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그렇게 아이가 어떠한 상황에서 속상하고 슬픈지 그 슬픈 상황속에 해결점을 이야기나눠보기도 했구요.
더 나아가 조울증에 대한 부분과 상담기관까지 자세히 소개되고 있어 두고 두고 곁에서 꺼내보면 참 좋은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어린이 마음건강 교실 타이틀처럼...아이들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봐주는 교실같은 도서~!! 건강한 생각으로 바뀌게 도와줄 길라잡이 역할을 해줄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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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마음 건강 교실 괜찮아 괜찮아 슬퍼도 괜찮아! 제임스J.크라이스트 글/ 서영경 그림/홍성미 옮김/전미경 감수 - 길벗스쿨 -
어렸을적 생각이 나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무엇때문인었는지 정말 많은 슬픔과 아픔에 울고 또 울었던 기억이...
우리 아이들 자라면서 늘 해맑은 웃음을 대할수만 있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겠지만,, 생활은 편리해져 가지만 갈수록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은 더 힘들어져 가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괜찮아 괜찮아 두려워도 괜찮아!라는 책을 먼저 읽었더랬는데 아이들의 마음을 정말 이해 하며 친구같으면서도 인생의 좋은 카운셀러처럼 마음속을 잘 만져주는 이야기로 잘 구성되어져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생활하며 두려움을 느껴 할때도 있지만 슬픔이란것을 더 많이 경험하게 되는 것 같은데 그런면에서 아이들을 위해 이런 책을 만들어 주심이 참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늘 마음으로 우울할일 적게 좋은 환경과 만남가운데 자라는 아이들은 그나마 슬픔의 상황을 잘 극복해 갈테지만 그렇지 못한 환경의 아이들이 어쩌면 우리 주변에 더 많이 있을 것 같아요.
괜찮아 괜찮아 슬퍼도 괜찮아! 이 책은 모든 아이들을 친구처럼 대하며 마음을 다독거리고 모든 상황에서의 배려를 아끼지 않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었습니다.
문장체가 우선 적으로 아이들의 시선에 맞춰 다정한 친구에게 속나누는 친구에게 이야기 하듯 하고 있네요
이 책을 소개하는 처음 부분에 이런 글귀부턱 먼저 마음에 와 닿았었습니다. "나는 심리학자란다. 심리학자는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연구해. 나는 슬픔과 외로움으로 힘들어하는 많은 어린이들을 만나 이야기를 해보았단다. 그중 어떤 어린이는 잘 먹지도, 자지도 못했어. 또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지. 나는 어린이들에게 왜 그렇게 마음이 힘든지 알려주고,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건강한 방법을 찾도록 도와주고 있어. 이 책에서 여러분에게 들려주려는 것도 바로 그러야." 하며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알려주고 싶은 책의 저자가 실제로는 전혀 가깝게 느껴질수 없는 심리학자 이자 정신과 의사이지만 전혀 부담없이 책을 대할수 있도록 친절한 어투로 아이들 읽어가기에도 참 편하게 느껴질것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본격적으로 아이들이 외로움 슬픔 이런것들에 대한 감정이 얼마든지 찾아 올수 있는 일이고 여러가지 상황마다 어떻게 이겨나가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것인지 하나 하나 설명을 해주고 있었어요.
전체적으로는 두가지 큰 제목아래 이야기가 구성되어져 있네요.
그 첫번째 이야기는 누구나 외롭고 슬플때가 있어! 외롭고 슬프다는 게 어떤 걸까? 아이들이 슬픈일이 생길때 하게 되는 행동들을 여러가지 그림으로 설명해주며 책 읽는 아이도 얼마든지 그런 상황을 겪었거나 겪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게 해주지요. 집이든 학교든 혼자 있고만 싶어해 하는 상황이 꼭 예전의 제 모습인적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우리 마음이 슬픔과 외로움을 느끼는 일은 감기에 걸리는 것과 비슷하다는 그림과 설명들을 통해 슬픔이라는 것에 대해 자연스런 현상으로 받아 들이도록 해주고 있었어요.
그리곤 그렇게 슬픈 감정이 찾아올때 그러니가 위 소제목 그대로 울쩍한 기분을 날리는 열가지 방법도 얘기해 주고 있었어요. 1.터놓고 말하자. 2.속마음을 감추지 말고 드러내자. 3.몸을 움직여 4.먹는 것에 신경을 써 (중간생략) 10.다른 사람을 돕자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슬픔의 상황에서 쉽게 벗어날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해 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 져서 그런 감정을 좀더 객관적으로 해석해서 자신의 마음을 바꿔볼수 있도록 하는 도움이 글들과 또 여러가지 방법들중에 친구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해 주며 친구를 통한 극복의 방법을 적극 권해주기도 했구요. 한참 자라는 아이들 세계에선 더더욱 슬픔이라는 감정이든 아픔이든 친구들을 통해 서로 줄수 있는 그런 사랑들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 하고 있음을 알수 있었어요.
두번째 이야기 혼자서 다 하려고 하지마! 두번째 이야기 부분에서는 여러가지 실제 슬픔의 원인이 병이 되어 나타나는 현상들에 대해 정확한 진단을 해보며 그와 같은 상황을 맞이했을때 긍정적인 방향으로 그것을 이겨나갈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었어요.
우울증, 조울증(양극성 장애), 우울증으로 생길수 있는 심각한 문제들, 죽고 싶은 마음 충분히 우리의 아이들이 만날수 있는 이런 상황들에 대해 혼자서 감당하며 감추는 것이 최선이 아니며 자신의 상황을 책을 통해 긍정적인 이해를 가지고 도움을 요청할수 있도록 하나하나 집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들을 향해서도 도움이 되는 여러 글들이 있었구요.
아파지는데 그런 아이들이 좀더 지혜롭게 자신들읠 마음을 이런 책을 통해 미리 알고 대처하며 지혜롭게 이겨 나갈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특별히 이런 책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 경제적 지원에 너무 큰 힘이 들어야 하는 요즘 엄마 아빠들도 함께 읽어보며 아이들이 좀더 편한 세상, 잘되는 세상을 살게 하려하기 보다는 마음을 이해해주며 따뜻하게 보듬어 주고 힘내어 함께 뛰어줄수 있는 그런 시간들을 서로가 만들어갔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꼭 내아이만을 위해서가 아니더라두요^^
좋은 책 너무 잘 읽었구요. 저희 큰 아들 이제 1학년이라 슬프기 보다는 뛰어놀 생각이 더 가득차 있는 때라 아직은 많은 공감을 하며 읽지는 못하겠지만 좀더 학교생활을 하다보면 만나게될 여러가지 슬픔의 상황들을 요 책이 예방주사라 차원에서 아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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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괜찮아 슬퍼도 괜찮아! - 슬픔을 이겨내는 현명한 방법.... 사람은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감정은 기쁨, 희망, 행복도 있지만 슬픔, 아픔, 화남 등..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그 감정은 어른이라도 있고, 아이라고 없고가 아닙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느끼지요. 그에대한 조절은 아마 아이보단 어른이 더 잘 되는게 차이라면 차이일까요? 어른들도 우울하거나 힘들면 여러가지 방법으로 그 감정을 풀거나, 아니면 최악의 선택을 하게 됩니다. 아이라고 감정이 있는데 아이들은 어떻게 할까요? 청소년기 아이들은 최악의 경우 탈선도 많이 하게 되죠. 더 어린 아이들이라면 주로 울거나,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거나 하는 방향으로 그 감정들을 표출하게 됩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제대로 정확하게 보지 못합니다. 추측만 할 뿐이죠. 내가 내 감정을 상대방에게 표현 못하면 상대방은 내 감정을 정확히 모릅니다. 분위기 상으로 파악할 뿐이죠. 그래서 표현하는게 중요합니다. 기뻐해줄 일이 있을땐 함께 기뻐하며 그 일의 기쁨을 나누고, 슬프거나 힘든 일이 있을땐, 함께 나눠 그 아픔의 감정을 반으로 낮춰야죠. 또 주변 사람들은 도와 줄수 있구요. 이 책은, 슬프고 힘들고 지치고, 외로웠던 경험이 있는 친구들, 또 그럴 가능성이 있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길벗스쿨에서 또 아주 좋은 책이 나왔어요. 저도 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우선 엄마의 시선으로, 아이의 마음을 나타내준 책을 만나게 되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직 유아지만, 곧 학교도 가고 또 감정 표현에 서툰 아들들을 뒀기에 이 책을 읽고 났을때의 그 감사함이란.... 이루 표현 할수가 없어요. 아이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책이에요. '너무 슬퍼서 혼자라고 느낄때가 있어요.' 마음속 슬픔을 밖으로 표현하고 생각을 건강하게 바꾸는 방법 이 책의 목적이네요~ 표현해서 알리고 생각을 변화시키자..정답입니다. 하지만, 그게 잘 안되죠. 주변 사람들이 적극적인 도움도 필요하고, 본인의 의지도 필요한 부분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지침서인 동시에 부모님, 주변의 어른들을 위한 지침서기도 해요. 아이들에게 말합니다. 표현을 하고 주변 어른들께 요청하라. 어른들께 말합니다. 아이들의 감정을 돌보고 이해해줘라...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라... ![]() 아이들의 감정을 이렇게 그림으로 표현해줍니다. 아이들은 언제 주로 외롭고 슬플까요? - 엄마 아빠 등 돌봐주는 어른과 함께 지내지 못할때 - 시험을 망치고 숙제를 잘 못했을때 - 흐리고 비가 올 때 - 지루하고 심심할 때 ..... 큰 변화를 겪을 때도 외롭고 힘들어요. - 친구나 가족과 떨어져야 할 때 - 애완동물이나 가족 누군가가 죽었을 때 ![]() 친구들의 예를 들어 어떤 상태에서 어떤 형태의 슬픔에 잠겨 있는지 설명을 합니다. 그리고 그에 관해서 상세한 내용들이 이어져요. ![]() 책 중간 중간에 자신의 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는 내용들이 있어요. 다양한 진단표(예:상실감으로 비탄에 빠진 상태 진단표) 다양한 증상들(조울증 증상, 비탄의 단계 등) ![]() 책의 내용 전개는 아이들의 예를 들어 슬픔의 종류를 설명하고, 그에 대한 증상들을 확인하고 체크해 보는 단계,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또 그 어려움을 극복한 다른 친구 이야기를 예로 설명해줍니다. ※ 전문가 상담, 구체적인 문제점들, 어른들을 위한 도움말 등... 추가 정보들이 나와 있어서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줍니다. 전문 기관 정보들도 사이트 등 많이 나와 있어요. ![]() 증상이나 상태, 진단 등을 통해 아이들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이런 이런 형태의 슬픔이 있다라고 알려주며, 그 원인은 물론, 해결 방안, 또 극복한 친구 이야기, 어떻게 하면 잘 해결될지... 또 전문가의 도움 등.. 구체적인 방안까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꼭 봐야할 책이구요. 저 또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책입니다. 더 많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헤아려주는 부모가 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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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퍼서 혼자라고 느낄 때가 있어요 그럴때 마음속 슬픔을 밖으로 표현하고 생각을 건강하게 바꾸는 방법을 알려주는
괜찮아 괜찮아 슬퍼도 괜찮아!
글을 쓰신 제임스 J. 크라이스트씨는 정신과 의사이며 심리학자 이시랍니다. 상담과 연구를 바탕으로 화,불안,슬픔,가족관계 등의 어린이 정신 건강과 관련된 여러 책을 쓰신 분이시네요.
저희 아이반은 34명이나 된답니다. 완전 콩나물 시루지요. 좁은 교실안에 많은 아이들이 당연히 투닥투닥 싸우기도 하겠지요. 그러니 언어나 육체적으로 상처받는 일이 벌어지게 마련이지요. 조잘조잘 이야기하다보면 가끔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 마음의 상처가 가라앉는 것을 느낍니다. 그렇지만 더 자세한 조언을 해주고 싶을때가 있었는데 이책을 보고 이제 자신감이 생겼어요.
첫 번째 이야기는 누구나 외롭고 슬플 때가 있어 편으로
외롭고 슬프다는 기분과 울적한 기분을 날리는 열 가지 방법, 감정에 솔직해보고 친구를 사귀자랍니다. 두번째 이야기 혼자서 다 하려고 하지 마 편에서는 비탄, 우울증, 조울증을 알아보고 우울증으로 생길 수 있는 심각한 문제들과 죽고 싶은 마음이 들때를 살펴봅니다.
그중 울적한 기분을 날리는 열 가지 방법은 저한테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터놓고 말하자 속마음을 감추지 말고 드러내자(일기쓰기,그림그리기,콜라주,노래부르기) 몸을 움직여 먹는 것에 신경 써 긍정의 힘을 믿어 기분을 바꾸자 사람들과 어울리자 마음껏 슬퍼해 봐 나만의 시간을 갖자 다른 사람을 돕자
특히 기분이 노르락 내리락하는 양극성 장애인 조울증을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아이가 금방 헤헤 거리다가도 조그만 일에 눈물을 뚝뚝 흘리며 화를 내는 경우가 많아서인데요. 낮은 부분은 우울증 높은 부분은 조증이라고 하는데 조울증은 조증과 우울증을 빠르게 변하는 것이라네요. 100 명중 어린이 중 5명 정도가 걸릴 수 있는데 화를 참지 못하는 점이 조울증의 가장 힘든 점이랍니다.
또 미션모드라고 어떤 일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것처럼 느낀다는 점입니다. 왜 생기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뇌가 원인이거나 유전거인 영향이 크다네요. 치료는 약물로 기분안정제를 처방받거나 상담치료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노력할 수 있도록 달력에 등급매기기, 스트레스 풀기 등의 방법을 알려주네요.
어른들을 위한 도움말에서 아이들이 슬퍼할 때 어떻게 해야할지를 알려주는 구절도 인상깊네요.
격려를 많이 해줍니다. 감정을 드러내는 게 좋은 일이라고 알려 줍니다.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만듭니다. 인내심을 가지세요 관심있게 지켜보세요.
동생이 어려서 안전하게 보호하느라 쓰는 신경을 동생을 자기보다 더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첫째가 문을 닫아걸고 서운해하며 가끔 슬프다고 울때보면 엄마 마음도 답답하답니다. 이 책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좀 더 수월하게 넘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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