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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다웃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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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실제보지는 못했지만 워낙 TV에 소개가 자주나와 대충내용은 알고 책을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는데.. 음 예상과는 약간 다른 출발.. 영화에서 아빠의 역이 너무 이미지가 좋은탓인지 그저 아빠의 무능력함으로만 이혼을한것이라 생각했던 편견을깨고 처음부터 펼쳐지는 아빠의 과격한 행동들...  그냥 내지르는 욕이나 올가미를 거는 상상들...  일단은 예상을 지우고 책을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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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실제보지는 못했지만 워낙 TV에 소개가 자주나와 대충내용은 알고 책을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는데.. 음 예상과는 약간 다른 출발..

영화에서 아빠의 역이 너무 이미지가 좋은탓인지 그저 아빠의 무능력함으로만 이혼을한것이라 생각했던 편견을깨고 처음부터 펼쳐지는 아빠의 과격한 행동들...  그냥 내지르는 욕이나 올가미를 거는 상상들...  일단은 예상을 지우고 책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들이다.

 

아이들 리디아, 크리스토퍼, 나탈리는 엄마아빠의 이혼으로 인하여 엄마와 같이 지내며 아빠와는 주말에 방문을 하며 지낸다.  하지만 그 주말도 늘 늦게 엄마가 아이를 데려다주고 빨리 데리러오는등.. 순탄치만은 않은 만남이다.  엄마아빠의 권리를 위해서 지켜지는 일종의 약속.. 그러기에 아이들도 아빠를 만나러가는 길이 반갑지만은 않다.  연극배우이지만 배역을 얻지못하는 아빠.. - 좀더 큰 도시를 가면 배역을 얻을수 있지만 아이들과 지내려고 작은도시에 있어 배역을 얻지 못한거라고 아이들을 위한거라고 위로한고 있다- 와 조명회사의 간부인 엄마. 그들은 결혼 자체가 잘못된 선택이었다고 생각하고 결혼후에도 서로의 성격을 인정하기보다 꼬집어내며 서로에게 상처주며 전쟁과 같은 싸움을하다 이혼을 선택을 한다.  이혼후에도 결코 좁혀지지 않는 그들.. 그 사이에서 불안해하는 아이들..  바쁜 엄마를 대신해서 파출부를 구한다는 말에 아빠는 여장을하여 당당히 합격을 한다.  엄마는 알아보지 못하지만 아빠를 알아본 아이들 덕분이라고도 할수 있을것 같다.  그렇지만 아빠가 결코 살림을 잘하는것은 아니다 그 도움은 아이들이 주며 하루하루를 견뎌나간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아빠와 미세스 다웃파이어와 경계를 만들어간다.  같이있어도 같이있지않은것 같은 아빠.

 

이렇게 이야기는 진행이 되어진다.  결국 나중에 탄로가 나 또한번 엄마와 전쟁을 치루며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게되지만 아빠는 예전과 달라진다.  엄마가 이야기한것 처럼 자신의 집이 너무 지저분하고 초라한것이다.  청소를 하면서 닦아내고 위로한다.  그런데 큰딸이 방문을 한것이다.  아빠를 만나러가는날... 아빠의 권리를 위해서가 아닌 자신들의 권리를 누리기 위해서.. 결국 나중 두아이를 데리고 엄마가 찾아온다.  갑자기 변한건 아니지만 한발자욱씩 물러선 두사람... 그들에게 화해의 기미가 감돌며 아이들이 아빠의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부모의 이혼으로 상처받는 아이들.. 그 아이들의 심리상태는 부모의 이혼후의 관계에서도 크게 좌우된다고 한다.

서로가 상처만 받았다고 주장하는 어른들.. 그 사이에서 불안해하는 아이들..

약간은 코믹한 내용으로 구성이 되었지만 아이들의 심리와 부모들의 갈등요소가 잘나타나고 있어 단숨에 끝까지 읽어내려가며 다시한번 가정의 소중함을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된 책인것 같다.

i****c 2010.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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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그리고 아이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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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의 미세스 다웃 파이어는 로빈 윌리엄스가 꽤 덩치 큰 아줌마로 분해 가족간의따뜻한 사랑과 유머를 그린 영화였다. 그랬기에 원작도 비슷한 분위기의 이혼한 아빠가아이들과 같이 있음을 안타까워해 여자로 분장하고 전처의 집으로 가사일을 돌보는 그런 이야기로 생각하고 책장을 열었다.물론 큰 줄거리는 내가 영화에서 본 것과 많은 차이가 없었는데 성격차로 이혼한 엄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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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의 미세스 다웃 파이어는 로빈 윌리엄스가 꽤 덩치 큰 아줌마로 분해 가족간의
따뜻한 사랑과 유머를 그린 영화였다. 그랬기에 원작도 비슷한 분위기의 이혼한 아빠가
아이들과 같이 있음을 안타까워해 여자로 분장하고 전처의 집으로 가사일을 돌보는 
그런 이야기로 생각하고 책장을 열었다.

물론 큰 줄거리는 내가 영화에서 본 것과 많은 차이가 없었는데 성격차로 이혼한 
엄마 아빠와 주중과 주말을 오고 가며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그린 것은 거의 비슷했
으나 원작에선 두 부부의 이야기보다는 아이들이 겪는 혼란과 아픔에 더 비중이 있었
으며 어른들의 모습은 이기적으로만 느껴졌다. 
결혼내내 서로의 다른 점만을 발견하고 실망했던 부부는 이혼 후에도 사소한 것에 화
를 내고 그 감정을 아이들 앞에서 드러내곤 했는데 어떻게 보면 정말 유치할 수도 있
는 문제들에 양보를 하지 못하고 아이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모습이 이혼 후 거의 대
부분의 가정에서 보여지는 모습이라 하면 그 속에서 상처받는 아이들은 마음이 어떠
할까가 느껴졌다. 아이가 먼저 책을 읽고는 재미있다고 권해주었는데 아이들의 눈으
로야 아빠가 벌이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재미있는 장난으로만 비춰졌겠지만 어른의
눈으로는 사춘기 소녀인 큰 딸 리디아가 부모에게 외치는 소리가 글 전체에서 보였
기에 아이들의 아픔이 느껴졌고 부모의 이혼과 다툼이 얼마나 아이들에겐 상처가 되
는지를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중간중간 로빈윌리엄스의 여장이 떠오르는 장면에선 유쾌하기도 하고 아이들이 부모
에게 하는 말 속에선 가정의 모습 , 부모의 모습이 반성되었으며 약간은 무거울 수도
있는 주제가 그럼에도 유머러스하게 비치기도 해서 10점 만점에 9점 정도를 주고 싶
은 이야기였다.
j******7 2010.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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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다웃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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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영화를 보면 정말 재미있어서 어쩜 이렇게 시나리오를 잘 썼을까 생각이 드는 영화가 있다.   그런 영화들 중 몇몇은 원작이 있는데 원작의 스토리가 탄탄해서 아마도 시나리오가 잘 나온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긴, 원작이 재미있어도 영화나 드라마가 별로인 작품이 많기도 하지만^^;;;   로빈 윌리엄스의 연기가 매우 돋보이면서도 가족간의 이야기를 잘 풀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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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영화를 보면 정말 재미있어서 어쩜 이렇게 시나리오를 잘 썼을까 생각이 드는 영화가 있다.

 

그런 영화들 중 몇몇은 원작이 있는데 원작의 스토리가 탄탄해서 아마도 시나리오가 잘 나온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긴, 원작이 재미있어도 영화나 드라마가 별로인 작품이 많기도 하지만^^;;;

 

로빈 윌리엄스의 연기가 매우 돋보이면서도 가족간의 이야기를 잘 풀어낸 영화만큼 그 원작 또한

 

흥미롭다. 책을 먼저 보고난 후 영화를 보면 실패하는 경우가 많지만 영화를 보고 원작을 찾아보면

 

실패할 확률이 적은것은 역시나 책을 쓴 저자의 힘이 아닐까 한다.

c********k 2015.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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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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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인 5월에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이야기입니다. 부모의 이혼으로 해체된 가정의 모습을 한편의 연극을 보는 것처럼 실감나고 재미있게 풀어낸 영국작가의 소설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영화로 더 많이 알려졌지만 책으로로 읽을 때는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질리도록 싸우다 마침내 이혼한 부부 대니얼과 미란다, 그리고 그들의 세 아이 리디아, 크리스터퍼, 나탈리가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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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인 5월에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이야기입니다. 부모의 이혼으로 해체된 가정의 모습을 한편의 연극을 보는 것처럼 실감나고 재미있게 풀어낸 영국작가의 소설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영화로 더 많이 알려졌지만 책으로로 읽을 때는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질리도록 싸우다 마침내 이혼한 부부 대니얼과 미란다, 그리고 그들의 세 아이 리디아, 크리스터퍼, 나탈리가 겪는 갈등과 화해와 사랑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한쪽의 관점에서 다른 한쪽을 바라보았을 때 자라난 환경과 생활습관들이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상대방을 소유의 개념으로 보았다면 더욱 참을 수가 없겠지요. 결혼식날부터 어긋나기 시작한 두 사람은 아이 셋을 낳고도 같이 살 수 없어 헤어지고 맙니다.

가깝고 소중한 관계일수록 가장 중요시 되는 것은 배려입니다. 우리가 흔히 놓치게 되는 배려.

나의 상황을 이해해주기를 바라고 배려해주기를 바라면서 정작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 이야기를 읽는 내내 떠나지 않는 생각이었습니다.

피해를 보는건 본인들도 그렇겠지만 아이들입니다. 엄마, 아빠의 이기적인 모습에 그저 억눌려 지내왔던 아이들이 드디어는 자신들의 권리를 존중받기를 주장하며, 이야기는 엄마아빠의 반성과 화해 속에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

이혼과 가족해체라는 무거운 주제를 엉뚱하기만 한 사건들로 유쾌하고 진솔하게 풀어가는 작가는 이 이야기를 읽는 독자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서로에 대한 배려의 손을 놓지 않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e*******e 2010.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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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다웃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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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다웃파이어 예전에 영화로 재미있게 접하고 나서 아이들과 함께 책으로 또다른 재미를 느끼고 싶은 마음에 이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엄마아빠의 이혼으로 인하여 리디아, 크리스토퍼, 나탈리등 세아이는 평일엔 엄마하고 함께 지내고 주말엔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아빠하고의 만남이 순탄하지만은 않다. 매번 아빠를 만나는 주말엔 엄마의 핑계아닌 핑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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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다웃파이어 예전에 영화로 재미있게 접하고 나서 아이들과 함께 책으로 또다른 재미를 느끼고 싶은 마음에 이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엄마아빠의 이혼으로 인하여 리디아, 크리스토퍼, 나탈리등 세아이는 평일엔 엄마하고 함께 지내고 주말엔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아빠하고의 만남이 순탄하지만은 않다. 매번 아빠를 만나는 주말엔 엄마의 핑계아닌 핑계로 매번 늦게 데려다 준다거나 매번 시간약속을 잘 지키고 못하고 일찍 데리러 오는 엄마로 인하여 아빠는 불평을 하게 된다.

아이들 역시그런 엄마와 아빠사이에서 불편한것은 마찬가지 이다. 하지만 아빠나 아이들 모두 엄마에게 불평을 이야기 하고 싶어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아빠하고  아이들이 원하는 소망일뿐 엄마에게 어느 누구 하나 제대로 따지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의 일이 바빠지기 시작하면서 엄마는 아이들을 돌봐줄 수 있는 가정부를 구하려고 신문에 광고를 게재하기에 이른다. 

그것을 알고 있던 아빠는 미세스 다웃파이어가 되어 엄마한테 면접을 보게 되고 다름아닌 큰 거구의 어딘가 모르게 어색할것만 같은 아빠의 모습이라 과연 엄마의 마음에 들게될지 조마조마 하지만 아이들이 아빠라는 사실을 눈치를 채게 되고 기질을 발휘하여 아빠는 엄마의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가정부로서 일을 시작하게 되는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살게 된다.

아빠와 미세스 파이어 사이에서 왔다갔다하는 아빠의 모습이 참으로 무척이나 즐겁다. 또한 그런 아빠와 함께 옥신각신하는 아이들..엄마 몰래 아빠와의 비밀을 간직한채 그렇게 그들만의 생활이 시작이 되지만..역시나 비밀은 오래가지 않는법...
결국 엄마에게 들키게 되고 전쟁아닌 전쟁을 치르며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게 되지만 아빠는 점차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엄마가 이야기한것처럼 자신의 집이 지저분하고 초라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청소를 하면서 자신을 위로 하기도 한다. 그때 갑자기 큰딸아이가 아빠를 찾아온다. 아빠의 권리가 아닌 자신의 권리를 누리기 위해서라고 말하는 딸아이. 결국 엄마가 두아이를 데리고 아빠의 집에 찾아오게 된다.  아빠도 엄마도 조금씩 변환 모습으로서 아이들은 모처럼 웃으면서 아빠의 집에서 즐거운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부모의 이혼으로서 알게모르게 상처를 많이 받게 되는 아이들.. 또한 그 아이들의 심리상태역시 부모의 이혼후 관계가 많이 좌지우지 되는 만큼 이혼후에도 엄마, 아빠의 관계가 순탄하지 못하다면 어른들 사이에게 불안해 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부모의 이혼과 가정에 대한 소중함을 심각하게 느끼거나 생각할 수 도 있는 소재를 코믹을 가미하여 무겁지 않고 가볍게 읽을 수 있어 좋기도 했으면 가정이 주는 안정감이야 말로 우리 아이들에게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으면 어쩔 수 없이 이혼을 선택했다면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이혼후.. 좋은 관계를 유지해 나가는것 역시 중요하다는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a******6 2010.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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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다웃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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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언젠가 봤던 영화가 조금씩 생각나는 책 이었다 동,서양 어디서나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은 똑 같다는 걸 말해주는 책 이다. 부모의 이혼으로 받는 아이들의 상처..그리고 우리 어른들이 알지 못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너무나 다른 두 사람.. 성격 차이로 이혼한 후에도 아빠와 엄마의 사이는 좀 처럼 좋아지지 않는다. 그 속에서 늘 곤란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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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언젠가 봤던 영화가 조금씩 생각나는 책 이었다

동,서양 어디서나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은 똑 같다는 걸 말해주는 책 이다.

부모의 이혼으로 받는 아이들의 상처..그리고 우리 어른들이 알지 못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너무나 다른 두 사람..

성격 차이로 이혼한 후에도 아빠와 엄마의 사이는 좀 처럼 좋아지지 않는다.

그 속에서 늘 곤란한 일을 겪는건 세 아이 들이다..

아빠는 매 주 아빠집을 방문하는 아이들을 늦게 보내고 빨리 데리고 가는 엄마에게 언제나 불만이 많다.

그런 엄마를 절대 이해하지 못한다..

엄마는 양육비 조차도 제 때에 보내주지 않는 아빠를 이해하지 못한다..

더구나...취직이라고 한 것이 누드모델 인데다가 엄마의 옆 집 아줌마가 그 모습을 봤다는거에 너무 화 가 난다..

그것을 모르는 아빠는 아이들에게 취직했노라 자랑을 하는데...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아이들을 돌봐줄 도우미를 구하는 엄마에게 나타난 미세스 다웃파이어

아이들과 아빠가 계획한 작전..

엄마가 알까봐 조마조마 해하면서도 즐기는 아이들과..미세스 다웃파이어가 전 남편일거라는걸 전혀 알지 못한체

전남편의 흉을 보는 엄마의 모습은 영화를 떠올리게 했다...

 

그런 모든 계획이 발각된 뒤...

큰 딸이 한 말 중에서..

"우린 아빠,엄마의 실패한 결혼의 결과물.."이란 말이 참 마음이 아팠다...

어른들의 이기심에 우리 아이들은 이렇듯 상처를 받는구나 싶은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어느 부부나 한 번쯤은 생각해 봤을 이혼..

하지만 대부분의 부부는 그걸 그냥 견디고 살아간다....아마 아이들 때문이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가장 많을것이다..

아이들은 부모를 선택 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 어른들은 아이들에대해 적어도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들게 했다...

적어도 내 아이들이 부모의 이혼으로 혼란에 빠지지 않게 하기위해서라도...

 

b******9 2010.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