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요즘 사랑받는 책들중의 하나인 쾌걸 조로리 시리즈입니다. 한동안 뜸하더니 다시 쾌걸 조로리를 연일 읽는 모습을 보게 되네요. 그리고는 엄마도 이 책을 읽었냐며 연일 확인을 하는데 관심을 보이지않자 조금 서운해하는듯해서 오늘은 아침에 읽었답니다. 과연 이번 이야기는 어떠한 이야기이길래 이렇게 조르는지 궁금했지요.
이미 쾌걸 조로리 시리즈는 읽어봤기에 익숙한 캐릭터들입니다. 하지만 첫장부터 그림과 설명들을 읽으면서 웃음이 나오더군요.너무나도 기발한 상상의 세계를 펼치는 작가분이 놀랍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도 그렇게 인기가 있었고 지금 우리아이들의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은 책이라는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기발한 갑옷들,칼, 방패무기들은 고정관념에 가득찬 기성세대들에게서는 감히 꿈꿀 수 없는 세상인 듯 싶습니다. 아이들이 무한히 상상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품어내기를 바라면서 너무 틀안에 가두었던것은 아닌가하는 마음이 들만큼 이렇게 기발한 세상으로 인도해주는 책은 권하고 싶을만큼 참 인상적인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부마>가 나온답니다. 요즘 나오고있는 사극에서도 부마가 나오다보니 관련해서 설명해주다보니 이해가 쉬웠던것 같아요. 부마가 되고자하는 쾌걸 조로리의 작전은 과연 성공일까요?
어리석고 다툼만 하는 두명의 멧돼지친구들을 만나게 된답니다. 과연 도움이 되는 친구들이였을까요? 어떠한 친구들이 되어야할지...그리고 친구들간에는 어리석음과 다툼과 욕심이 앞서는건 좋은 결과를 이루기는 힘들다는 것도 아이들이 이야기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배워가는 이야기일듯합니다.
씩씩하고 많은 상상을 하는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
|
아이에게 꾸준히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어떤 책이 좋을까, 서점 나들이를 자주 하고 있다. 근처 대형 서점에서 아이와 함께 쾌걸 조로리를 보고 이 책이다... 싶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꾸며진 이 책을 보면서 나도 깔깔 웃었다.
그런데 컬러페이지보다 흑백페이지가 더 많은 이 책을 요즘 아이들이 좋아할까 염려가 되었다. 요즘엔 워낙 화려하게 형형색색으로 꾸며진 책들이 많으니... 하지만 그건 나의 기우였다. 아이는 내가 이 책을 주며 함께 보자고 하자 배를 잡고 웃어대며 읽었다. 오히려 화려한 책보다 아이의 눈을 더 보호해줄 수 있을 것 같다.
어찌 보면 괴물에게 잡혀간 공주님을 구한다는 뻔한 이야기이지만, 그 이야기를 어쩜 이렇게 재미있게 풀었는지... 쾌걸 조로리라는 캐릭터도 귀여워서 아이가 좋아했다. 거기에 이시시, 노시시라는 멧돼지까지... 우리 아이도 쾌걸 조로리 일행과 함께 신나게 장난 여행을 떠날 것 같다.
책을 다 본 후에 컴퓨터를 하던 아이가 말한다. "이거 텔레비전에서 만화로도 했었나 봐." 함께 찾아보니 투니버스에서 만화로 방영한 적이 있나 보다. 어쩐지 캐릭터들이 귀엽더라니... 내용도 탄탄한 구성일 것 같은 믿음이 생겼다.
이 책이라면 아이에게 매일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일 수 있을 것 같다. 책 읽는 재미를 느낀다면, 엄마가 권하지 않아도 스스로 손에 책을 잡는 습관이야 저절로 들지 않을까...? |
|
올해 있었던 파주북소리축제 갔다가 아이들에게 한권 골라보자 생각없이 샀던 책에 큰아이도 재밌다고 하고 둘째아이가 뿅하고 반했네요. 몇 번째 읽는지 모르겠어요. 이 책이 왜 재밌을까 곰곰히 보니 기발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이 마구마구 샘 쏫아요! 드래곤퇴치대작전의 시작은 멧돼지들은 이 나라의 공주님이 아주 멋진 흑표범과 결혼한다고 정보를 주는데... 드래곤을 만들어서 공주를 납치하게 시키고 왕은 공주를 구하는 자가 흑표범과 쾌걸조로리가 서로 공주님을 구하러가요. 종이로 만든 갑옷과 이상한 방패, 얼음으로 만든 검을 고르게 하죠. 쾌걸 조로리는 승강기를 타고 목표지점으로 가게 하고 공주를 납치한 드래곤을 만나게 되고 종이 갑옷은 활활 불타오르고 짠, 공주님을 납치했던 드래곤의 비밀
|
|
창의력이 자라는 동화_ 쾌걸 조로리 만화와 동화를 적절히 구성한 쾌걸조로리는 만화처럼 읽기는 편하지만 |
|
케이블 투니버스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TV 애니메이션 원작이고, 2500만 부 베스트셀러로 일본의 수많은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많이 사랑 받은 책이라고 한다. 그 뿐 아니라 <먼 나라 이웃나라> 이원복 교수가 강추한 책이라 들었다. “조로리를 읽고 나서 하루 종일 웃음이 나왔다. 이 책을 보고 자란 아이들이 만들어 갈 창의적인 세상이 정말 기대된다.”라고… 책을 읽고 나서 ‘쾌걸’이란 단어 검색을 해보았다. 애니메이션의 원작이라 그런지 만화적인 위트의 요소와 동화를 잘 믹스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좋아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라 생각한다.
현재 3권까지 발간되었다. 1권보다 2, 3권이 더 재미 요소가 가득하고 위트가 넘친다. 계속되는 조로리의 여행이 기대되고 설렌다. <쾌걸 조로리> 4권의 발간이 기다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