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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매일매일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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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고는 영...재미없는 표정이다.의외의 반응에 멍...해졌다. 저녁에 한번 읽어줄께..그랬더니 마지못해 응 한다. 왠걸..중간쯤 읽다가 글밥 많으니 나중에 읽을까? 했더니 난리다 조로리가 공포의 저택에서 계속 요괴로 변신하고 있는데 무슨 소리냐고 다 읽어달라고 한다. 벌써 눈빛이 초롱초롱...ㅋㅋ 하하하 배꼽잡고 난리가 났다. 워낙 요즘 만화를 좋아해서 마법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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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고는 영...재미없는 표정이다.의외의 반응에 멍...해졌다.

저녁에 한번 읽어줄께..그랬더니 마지못해 응 한다.

왠걸..중간쯤 읽다가 글밥 많으니 나중에 읽을까? 했더니 난리다

조로리가 공포의 저택에서 계속 요괴로 변신하고 있는데 무슨 소리냐고 다 읽어달라고 한다. 벌써 눈빛이 초롱초롱...ㅋㅋ 하하하 배꼽잡고 난리가 났다.

워낙 요즘 만화를 좋아해서 마법천자문에 와이에 빠져 살더니..글밥있고 흑백이라며 영 쳐다보지도 않을듯 하더니 만화같은 삽화에 매료되고

조로리의 엉뚱함에 재미를 붙여 저녁에 한 3번을 읽고 잤다.

다음날 학교갔다오자마자 책 꺼내어 읽는다.

ㅋㅋ

역시 아이들은 엉뚱하고 기발한 책에 매료되는 구나 라고 느꼈다.

겉으로 봐서는 몰라...책은 읽어야 재미있는지 아는거야 라고 했더니 응...한다.

지금은 겉표지만 봐도 재미있을것 같은데 그땐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글밥있는 책으로 넘어가고 싶었던지라 이 책은 부모인 나에게도 다른 의미로 대환영이다.

1 2학년 권장도서목록을 보니 글밥이 제법 많은 책들이 있는데...글만 좀 많으면 안 읽으려고 해서 참 난감했는데 이 시리즈로 제법 덕을 볼 것 같다.

역시 책은 읽어봐야해...ㅋㅋㅋ

아이에게 큰 교훈을 남겼다.   

YES마니아 : 로얄 w*****5 2010.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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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투성이 귀여운 악당들~~~
"실수투성이 귀여운 악당들~~~" 내용보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넘기는 색다른 방식의 일본책입니다. 표지만 봐도 얼마나 웃긴 내용인지 단박에 알아차리겠죠? 저희 아들도 그랬어요. 표지만 보고 학교에서 읽는다면 가방에 넣어가더라고요. 그리곤 학교 갔다와서 다 읽었다고, 다음 권 없냐며 제게 물었어요. 짝이랑 바꿔 보기도 했다면서요. 그럼, 어떤 내용일까요?  면지부터 재밌답니다. 미로찾기예요. 조로리의 제자 이시시,
"실수투성이 귀여운 악당들~~~" 내용보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넘기는 색다른 방식의 일본책입니다. 표지만 봐도 얼마나 웃긴 내용인지 단박에 알아차리겠죠? 저희 아들도 그랬어요. 표지만 보고 학교에서 읽는다면 가방에 넣어가더라고요. 그리곤 학교 갔다와서 다 읽었다고, 다음 권 없냐며 제게 물었어요. 짝이랑 바꿔 보기도 했다면서요. 그럼, 어떤 내용일까요?

 면지부터 재밌답니다. 미로찾기예요. 조로리의 제자 이시시, 노시시가 제자가 될 수 있도록 조로리가 있는 곳까지 미로를 찾아주어야 해요. 그러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제자가 된 이시시와 노시시는 조로리 사부와 함께 길을 가며 노래를 부릅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누군가가 다가와요. 눈치 챘을 땐 이미 늦었어요. 요괴들이 가까이 다가와서 조로리에게 말합니다. 자세히 보니 조로리와 안면이 있는 요괴들이예요. 드라큘라, 늑대인간, 메두사, 미라는 사람들을 벌벌 떨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사람들이 요괴들을 겁내지 않는대요. 그래서 같이 마을에 가서 사람들을 겁주러 가요. 그런데 마을 아이들이 요괴들을 보고는 무서워하기는 커녕 너무나 반가워하는 거예요. 거기다가 촌장은 마을에서 가장 좋은 손님용 저택에 묵으라며 환영합니다. 조로리는 안 되겠다며 이 저택을 으시시한 공포의 저택으로 바꿉니다. 그리고 요괴 변신 기계도 만들었어요. 이 기계를 사용하면 요괴와 똑같이 변신을 하는 거예요. 먼저 드라큘라로 변신한 조로리는 드라큘라와 함께 마을로 갑니다. 그곳에서 기절만 하고, 제자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저택으로 돌아오죠. 이번엔 메두사로 변신해서 메두사와 함께 미용실에 가요. 그곳에서 파마를 당해 뱀들은 타고, 선글라스를 벗어서 자기 모습을 보는 순간 조로리가 돌로 변해죠. 다음 번엔 늑대인간으로, 미라로 변신했지만 실패만 합니다. 이제 이 변신 기계는 사용하지 않고, 조로리는 중국 요괴 강시를 만들었어요. 과연 이 거대한 중국 요괴 강시로 사람들을 겁줄 수 있을지 궁금하죠? 마지막이 궁금하다면 책을 보세요.

 글은 적고, 만화와 말풍선이 있어서 글 읽기가 지루하지 않아요. 왜 일본의 어린이가 가장 사랑하는 책인지 짐작이 가더군요. 황당한 이야기지만 그 속에 재미난 유머가 숨어 있고, 엉뚱한 조로리 덕분에 웃을 수 있답니다. 매번 실패하지만, 그 모습마저 귀여운 조로리, 그리고 그의 제자들. 과연 다음 번엔 조로리의 장난이 성공할 지, 실패할 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마지막 면지엔 조로리 선생님이 지적한 단점을 고치도록 노력중인 요괴들의 모습이 나와요. 마지막까지 웃긴 책이랍니다. ㅎㅎㅎ

YES마니아 : 로얄 e***4 2010.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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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조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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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조로리~"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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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 2010.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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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 조로리2]- 공포의 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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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 조로리 1.드래곤 퇴치 대작전]을 읽어 본 이후 아이가 2편을 너무너무 기다렸습니다. 일본에서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가장 사랑하는 책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더니, 아이들의 마음은 나라를 불문하고 다 같은가 봅니다.케이블 만화채널인 투니버스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TV 애니메이션 원작이라고 하네요. 만화와 동화를 잘 믹스해 놓은 구성이라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겠
"[쾌걸 조로리2]- 공포의 저택" 내용보기
 

[쾌걸 조로리 1.드래곤 퇴치 대작전]을 읽어 본 이후 아이가 2편을 너무너무 기다렸습니다. 일본에서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가장 사랑하는 책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더니, 아이들의 마음은 나라를 불문하고 다 같은가 봅니다.

케이블 만화채널인 투니버스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TV 애니메이션 원작이라고 하네요. 만화와 동화를 잘 믹스해 놓은 구성이라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초등저학년이 읽기에 적당한 동화인데, 요즘 아이들은 동화책보다는 만화책에 더 친숙하기 때문에, 동화책을 읽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만화책은 읽기에 편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데다가,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는 있지만, 짧은 문장은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부족하고, 지식전달에도 조금은 미흡한 면을 보입니다.
그러기에, 만화에 치중하기보다는 서서히 만화가 아닌 동화를 읽는 습관을 가지는 것은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이 되네요.
처음부터 만화가 아닌 책을 읽으라고 권유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책을 더욱 멀리하는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먼저 권하는 과정이 필요한거 같아요.
그 과정에서 이 시리즈 [쾌걸 조로리]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듯 싶습니다. 만화와 동화의 절묘한 조화는 짧은 그림책만 읽던 미취학아동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에 맞는 동화를 읽어가는 과정과 만화책에만 친숙한 아이들에게 동화를 읽게되는 과정에서 가장 적합한 구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1편에서는 조로리가 장난의 왕이 되기 위해 여행을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멧돼지 형제인 이시시와 노시시를 만나게 됩니다. 2편에서는 세 명이 함께 장난 수련 여행을 떠난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서 조로리 일행은 요괴들을 만나게 되요. 요괴들은 옛날에 조로리가 요괴학교에서 활약을 하면서 만났던 제자들이랍니다. 요괴들은 요괴 군단을 만들어 세상 사람들을 벌벌 떨게 하려고 했지만, 사람들이 아무도 요괴를 겁내하지 않아서 조로리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된답니다.
조로리는 멋진 저택을 더러운 공포의 저택으로 바꾸고, 요괴 변신 기계를 만들어 사람들을 겁내게 하려했지만,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 결국 조로리는 강력한 요괴 기계를 만들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사람들을 놀라게 할 수 있을까요?
요괴를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순진무구한 요괴들의 이야기가 아주아주 기발한 거 같아요.
조로리의 엉뚱기발한 다음 이야기 [마법사의 제자] 역시 많이 기대가 되네요. 

 

(책 표지 안쪽에서도 유쾌함을 느낄 수 있어요. 어느 한 페이지도 소홀하지 않은 알찬 구성이 마음에 듭니다!)

 

로리의 엉뚱하고 재치있는 행동과 요괴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에 웃으며 책장을 넘기게 된답니다. 말풍선을 통해서 만화 기법을 믹스해 놓아, 아이들이 책을 읽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책 속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부분을 [쾌걸 조로리] 시리즈가 선물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조로리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유쾌한 행동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움 뿐만 아니라 상상력과 창의력을 무한 제공할 거 같아요.
엄마인 저마저도 즐거워지는 책 읽기네요. 아이와 함께 즐거운 독서 시간을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p.s 부록으로 담겨진 백지퍼즐로 창의력을 마음껏 표현하여 나만의 퍼즐로 만들어 보세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사진출처: ’쾌걸 조로리 2’ 본문에서 발췌)



s*****2 2010.04.05. 신고 공감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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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여
"재미있네여" 내용보기
"쾌걸 조로리"...일본의 어린이와 부모들이가장 사랑하는 책이고 2,400만부가 팔린베스트셀러라는 글을 보고 일본 작가들이쓴 책을 유난히도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잘 볼 것 같아서 선택했는데정말 만족스럽네요...처음 책 제목을 보고서쾌걸 조로가 생각난다 싶더니만...쾌걸 조로리....겉표지의 눈가리개모습을 보니까 더욱 조로가 연상되네요..^^일단 쾌걸 조로리는 그림이 너무너무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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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 조로리"...일본의 어린이와 부모들이
가장 사랑하는 책이고 2,400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라는 글을 보고 일본 작가들이
쓴 책을 유난히도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잘 볼 것 같아서 선택했는데
정말 만족스럽네요...
처음 책 제목을 보고서
쾌걸 조로가 생각난다 싶더니만...
쾌걸 조로리....겉표지의 눈가리개
모습을 보니까 더욱 조로가 연상되네요..^^
일단 쾌걸 조로리는 그림이 너무너무 귀엽고
만화같이 생겨서 만화책 좋아하는 아이들이
무척 잘 볼 것 같아요....
그리고 한 장도 빠지지 않고
매 장마다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갑자기 초등학생용 책으로 넘어가면서
그림이 급감한데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참 도움이 될것 같네요....
1권을 안 보고 이 책을 먼저 보게 되었는데
책 내용을 이해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네요....
벌써 10권까지 나왔던데 
재미있어보이는 책부터
그냥 읽어도 될것 같아요...^^
내용은 쾌걸 조로리가 요괴학교의 선생으로 있었을 때
학생이었던 요괴와 그의 친구들을 만나면서
요괴들의 고민인 요즘 사람들은
요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조로리가 사람들이
요괴를 무서워하게끔
도와주겠다고 하며
여러 시도를 한다는 내용이에요....
결국 실패로 끝나고 말지만요....
내용을 보다보니 무슨 일본 만화 한편을
본 느낌이 드네요...^^
어느 집 아이들이나 한번 보면
무척 좋아할 만한 그런 책이네요...
a***t 2010.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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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 조로리 ② 공포의 저택 / 을파소
"쾌걸 조로리 ② 공포의 저택 / 을파소" 내용보기
장난의 천재 조로리와 그의 매력에 홀딱 반해 제자가 된 산적 이시시와 노시시의 두번 째 모험이야기 공포의 저택입니다. 장난 수련 여행길에 예전에 알게된 요괴 선생을 만나게된 조로리, 마을 사람들이 요괴들을 겁내지않아 힘들다는 고민에 요괴들을 도와 사람들을 겁주려하지만, 전혀 요괴스럽지 않은 요괴들과 요괴들을 겁내기보다 그들을 무슨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듯 좋아하
"쾌걸 조로리 ② 공포의 저택 / 을파소" 내용보기

장난의 천재 조로리와 그의 매력에 홀딱 반해 제자가 된 산적 이시시와 노시시의

두번 째 모험이야기 공포의 저택입니다.

장난 수련 여행길에 예전에 알게된 요괴 선생을 만나게된 조로리,

마을 사람들이 요괴들을 겁내지않아 힘들다는 고민에

요괴들을 도와 사람들을 겁주려하지만,

전혀 요괴스럽지 않은 요괴들과

요괴들을 겁내기보다 그들을 무슨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듯 좋아하는 마을 사람들을

겁주기란 너무나 어려운 일이었지요.

회심으로 조로리가 만든 중국요괴, 강시 작전도 실패,

장난의 왕이 되기위해 조로리는 바람처럼 휭하니 길을 떠납니다.

조로리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읽고 있노라면 저도 모르게 낄낄거리게 된답니다.

저도 그렇고 아이들도 변신기계를 이용해 늑대인간으로 변한 장면에서는

배를 잡고 구르며 깔깔댔답니다.

늑대인간이 보통때는 평범하다가 보름달빛을 받으면 늑대인간으로 변한다는

모두가 아는 이야기지만 조로리의 늑대인간 변신기는 좀 다릅니다.

조로리가 장난의 왕임을 암시하듯 너무나 웃긴 변신에

작가의 재미난 재치가 느껴졌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어느새 조로리의 열렬한 제자가 되어가는 아들들도

어른의 눈으로 보기엔 좀 유치하다싶은 조로리의 말썽을 나도 모르게 즐기고 있는 저도

조로리 덕분에 참으로 오랜만에 유쾌한 에너지가 팡팡 쏟아나는 거같습니다.

책을 읽어보시면 왜 이 책이 오랫동안

일본의 어린이와 부모들의 사랑을 받아왔는지 아실겁니다.

w*******1 2010.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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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창의력 만화 [쾌걸 조로리]
"머리가 좋아지는 창의력 만화 [쾌걸 조로리]" 내용보기
웃다 보면 창의력이 자라는 동화 [쾌걸 조로리] 시리즈 중 공포의 저택을 만나보았다.       만화의 느낌이 많이 들어가 있는 동화다. 그 점이 아마도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가장 큰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일본 동화에 꽤나 익숙해져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멀었나보다. 일본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 시리즈임에도 이번이 처음이다. 괴기스러운(?)
"머리가 좋아지는 창의력 만화 [쾌걸 조로리]" 내용보기

웃다 보면 창의력이 자라는 동화 [쾌걸 조로리] 시리즈 중

d******5 2010.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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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천재 조로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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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 조로리>가 일본에선 초특급 베스트셀러 시리즈라고 한다. 20년 넘게 사랑받는 이 시리즈 책은 현재 46권까지 발간되었다는데, 우리나라에는 현재 3권까지 출시된 모양이다. 반응이 일본과 같을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1권을 읽진 못하고 2권부터 읽은 우리아이 반응을 살펴보면, 아이들이 꽤나 읽고 싶어하는 책 중 하나가 될 것 같다. 읽으면서 낄낄대는 아이에게 무엇이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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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 조로리>가 일본에선 초특급 베스트셀러 시리즈라고 한다. 20년 넘게 사랑받는 이 시리즈 책은 현재 46권까지 발간되었다는데, 우리나라에는 현재 3권까지 출시된 모양이다. 반응이 일본과 같을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1권을 읽진 못하고 2권부터 읽은 우리아이 반응을 살펴보면, 아이들이 꽤나 읽고 싶어하는 책 중 하나가 될 것 같다.
읽으면서 낄낄대는 아이에게 무엇이 재밌냐고 물었더니, '몽땅 다~!'라는 대답을 들었으니 말이다.^^*

이제껏 오른쪽에서 왼쪽 방향으로 페이지를 넘기며 읽는데 익숙한 아이인지라, 앞표지가 반대로 되어 있어 왼쪽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넘기는게 재미있나보다. 일본에서는 이렇게 책을 만드느냐며 호들갑을 떨더니만, 어렸을 적 부터 지도라면 무조건 흥미를 가진 아이답게 면지에 실린 길찾기 지도를 보더니 이또한 흥분이다.하하.
어디 그뿐이랴!!
아마도 우리아이에게 이 책이 몽땅 재밌다고 말하게 만든 것 중 가장 큰 이유는 만화동화 형식을 취한 본문 때문일것이다. 분명 동화책인데도 만화책을 읽고 있는 듯한 느낌을 강하게 주는 이 책은, 매 페이지마다 가득가득 그려진 삽화와 그 삽화에 그려진 등장인물들에게 말풍선을 달아 스토리를 이어가는 독특한 형태를 띈다.

등장인물의 이름 또한 재미있다. 장난 천재 여우 조로리도 그렇고, 조로리의 제자가 되고 싶어하는 멧돼지 형제 이시시, 노시시도 우습다. 이름에 걸맞게 행동 또한 마찬가지여서 엉뚱기발한 그들의 모습과 행동에 연신 깔깔대며 읽게 만드는 책이다.

2권의 내용은, 조로리가 이시시, 노시시와 함께 장난 수련 여행을 하던 중 요괴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 요괴들(메두사, 늑대인간, 미라, 드라큘라)은 마을 사람들이 자신들을 더 이상 무서워하지 않아 의기소침해 있던터라, 장난 천재 조로리의 도움을 받고자 한다.
조로리는 이들을 위해 요괴변신기계를 발명해 내고 직접 조로리 자신이 그들처럼 변신하여 마을 사람들을 겁주려 하는데, 이상하게 일이 자꾸 꼬이고 엉뚱한 일이 생겨서 더욱 우스꽝스럽게 되고 만다는 이야기다.

한편으로는 너무 가볍고 단순하단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스윽스윽 시원시원하게 그려져 있는 삽화 보는 재미도 솔솔하고 우습고 황당하기까지한 이야기는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이라도 재미있게 끝까지 술술 읽히게 만드는 책이지 싶다.
YES마니아 : 골드 l****e 2010.04.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