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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사는 꿈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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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하기로 한 남자친구가 도망가버리는 바람에 빈털터리가 되어 할 수 없이 어려서 헤어진 엄마네 - 이치카와 그룹 - 들어오게 된 히로오와 어려서 자신을 돌봐준 이치카와 그룹에 은혜를 갚고 중인 사토시. 서로에게 무관심한 썰렁한 집안을 씩씩한 성격의 히로오는 따뜻한 보금자리로 만들어간다.   내일은 왕님의 작가인 야치 에미코의 작품이라 찾아 읽었다.이 작가의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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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하기로 한 남자친구가 도망가버리는 바람에 빈털터리가 되어 할 수 없이 어려서 헤어진 엄마네 - 이치카와 그룹 - 들어오게 된 히로오와

어려서 자신을 돌봐준 이치카와 그룹에 은혜를 갚고 중인 사토시.

서로에게 무관심한 썰렁한 집안을 씩씩한 성격의 히로오는 따뜻한 보금자리로 만들어간다.

 

내일은 왕님의 작가인 야치 에미코의 작품이라 찾아 읽었다.
이 작가의 작품이 그렇듯 스토리는 무지 탄탄하다.

첨엔 그림은 별로다 라고 생각했는데 볼수록 섬세하다.

히로오가 당황할 때마다 '뻐끔뻐금'하며 아무 말도 못하는게 아주 귀엽다.

y*****s 2007.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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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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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작가이다.. 그의 작품엔 이상하게도 정말 나쁜 사람은 잘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조금 나쁜 사람인듯한 사람(그런 사람은 겉에 약간 나쁜 사람이라고 써있는듯..인상부터가 약간 나쁜사람스럽다.)이 등장하지만 그도 자기가 한 나쁜짓엔 사과를 할줄 아는 정말 악인은 아니다.. 그래서 작가에게 관심이 가져지게 되었다.. 아주 평범한 소녀의 성공기가 대부분이지만...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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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작가이다.. 그의 작품엔 이상하게도 정말 나쁜 사람은 잘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조금 나쁜 사람인듯한 사람(그런 사람은 겉에 약간 나쁜 사람이라고 써있는듯..인상부터가 약간 나쁜사람스럽다.)이 등장하지만 그도 자기가 한 나쁜짓엔 사과를 할줄 아는 정말 악인은 아니다.. 그래서 작가에게 관심이 가져지게 되었다.. 아주 평범한 소녀의 성공기가 대부분이지만...내용엔 이렇다할 클라이막스나 두근거림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한번 잡으면 손을 뗄수 없게 만든다.. 이 신간도 역시 그랬다.. 두권이 나왔다는걸 한달이나 지난뒤에 알고 분노한뒤 구입해서 지금껏 다섯번쯤 돌려 읽었다.. 역시 아주 평범하지만 매력적인..소녀가 주인공이다.. (사실은 평범하지 않은지도 모른다. 재벌가의 손녀딸이니까..하지만 평범스럽게 만들기 위해 그녀가 재벌가와는 관계 없는 아버지와 살다가 아버지가 돌아가신후엔 혼자 살면서 사기도 당하고 아주 어렵게 사는것으로 되어있다..) 그녀가 다시 재벌가에 들어가는 우여곡절이 1권엔 담겨 있다..이미 일본서는 완결이 되었다고 알고 있는데..아직까지 2권에서 더이상 나오지 않는것이 참 유감이다.. 1권의 뒤에 권말부록처럼 사이코의 뒷이야기가 나오는데 (사이코는 거기서 히로오의 사촌으로 나오는 꼬마다..아..사촌이 맞나?) 그것또한 너무너무 재미있다.. atori keiko의 단편집 사이사이에 있는 요츠야 시부야 이리야 조우시가야라는 만화만큼 재미가 있다.. 얼른얼른 후속권을 기다리게 되는 만화이고 그녀를 모르시는 분이라면 한번 읽어보시길 권유하고 싶은 만화이다..

[인상깊은구절]
흔들흔들... 나는 울면서 아빠 등에 달라붙었지. "엄마는 어딨어?" "아픈게 다 나으면 틀림없이 만나러 와줄거야" 아아..아빠도 꿈을 꿨던 거구나. 현실이 괴로워진다는걸 알고 있으면서도 계속 꿈을 꾸는, 사람은 언제가 되어야 어른이 되는걸까.
c***d 2003.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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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별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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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에미코 야치의 신작이 나왔다. 어느 작품 하나 실망을 주지않고, 언제나 잔잔한 감동을 주는 대단한 작가 에미코 야치. 내일의 왕님 이후로 그녀의 작품을 목이 빠져라 기다렸었다. 에미코 야치는 언제나 밝고 씩씩한 주인공들이 역경을 헤치고 꿈을 향해 쫓아가는 모습을 코끝이 찡하도록 그려낸다. 하나같이 인간적이고 주변 인물들도 따뜻하다. 가장 좋아하는 작가다. 네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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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에미코 야치의 신작이 나왔다. 어느 작품 하나 실망을 주지않고, 언제나 잔잔한 감동을 주는 대단한 작가 에미코 야치. 내일의 왕님 이후로 그녀의 작품을 목이 빠져라 기다렸었다. 에미코 야치는 언제나 밝고 씩씩한 주인공들이 역경을 헤치고 꿈을 향해 쫓아가는 모습을 코끝이 찡하도록 그려낸다. 하나같이 인간적이고 주변 인물들도 따뜻하다. 가장 좋아하는 작가다. 네가 사는 꿈의 도시에도 가정적으로 불우한 히로오가 등장하고, 염색사업을 향한 그녀의 꿈이 펼쳐질 것 같다. 으리으리하고 냉냉한 할머니댁에서 그녀가 어떻게 자기 자리를 잡을 지.. 1편에서 상당히 진척이 된 사랑도 어떻게 진행될지.. 빨리 2편이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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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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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좋은 느낌의 만화네요. 작가분의 전작을 읽지 못해서 조금 아쉬워요. 처음엔 그림이 전혀 제 타입이 아니라서 읽기 좀 꺼렸는데 한번 읽으려 집어드니 놓지를 못하겠더라구요. 2권이 무척 기다려지고... 주인공 히로오의 첫 등장은 임팩트가 강했습니다. 에스컬레이터에서 처참하게 구르는 장면이라니; 또 그렇게 넘어지고도 가벼운 상처만 남아서 더욱 인상이 강렬했죠. 히로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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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좋은 느낌의 만화네요. 작가분의 전작을 읽지 못해서 조금 아쉬워요. 처음엔 그림이 전혀 제 타입이 아니라서 읽기 좀 꺼렸는데 한번 읽으려 집어드니 놓지를 못하겠더라구요. 2권이 무척 기다려지고... 주인공 히로오의 첫 등장은 임팩트가 강했습니다. 에스컬레이터에서 처참하게 구르는 장면이라니; 또 그렇게 넘어지고도 가벼운 상처만 남아서 더욱 인상이 강렬했죠. 히로오는 천연 염색가로 나옵니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긍지를 가지는 모습이 보기엔 딱부러질 것 같지만 그녀는 약간 푼수끼를 가지고 있지요.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사기를 당한 것일지도; 남자친구에게 사기를 당하고 그녀는 어쩔 수 없이 외가로 들어가게 되면서 이야기는 급전개 됩니다. 약간 설정이 황당할 수도 있지만 인물의 성격묘사라던지 행동들이 사실적이어서 좋았어요.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구요. 개인적으로 참 재밌게 읽은 만화에요.
n********8 2003.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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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꿈으로 물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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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ko Yachi는 '내일의 왕님'으로 꽤 좋은 인상을 준 작가이다.뭐야,그렇게 쉽사리 일이 잘 풀릴 리 없잖아.얘는 인복도 많네...툴툴거리면서도 여주인공의 성공을 지켜보는 건 즐거운 일이었다. '네가 사는 꿈의 도시'는 어떨까? 주인공 히로오는 천연 염색가. 가게를 내려는 참에 남자친구가 사업 자금을 몽땅 들고 튀는 바람에 큰 곤경에 처한 상태이다. 바로 이때 짜잔 ~실은 히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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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ko Yachi는 '내일의 왕님'으로 꽤 좋은 인상을 준 작가이다.뭐야,그렇게 쉽사리 일이 잘 풀릴 리 없잖아.얘는 인복도 많네...툴툴거리면서도 여주인공의 성공을 지켜보는 건 즐거운 일이었다. '네가 사는 꿈의 도시'는 어떨까? 주인공 히로오는 천연 염색가. 가게를 내려는 참에 남자친구가 사업 자금을 몽땅 들고 튀는 바람에 큰 곤경에 처한 상태이다. 바로 이때 짜잔 ~실은 히로오의 외가가 알아주는 재벌 가문이라는 것을 작가는 독자에게 알려준다. 20년 가까이 아는 체도 안했던 그쪽 집안에서 새삼 히로오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려는 이유는 뭘까? 히로오는 한마디로 에미코 야치의 주인공답다.배신자 남자 친구를 오히려 동정하는 명랑한 '왕푼수'. 씩씩한 가운데 서툴고 야무지지 못한 구석이 사람을 끄는 스타일이랄까? 이 만화의 매력도 그러하다. 실망과 좌절도 있지만 한결같은 분위기는 역시 쾌활한 낙천주의. 읽는 내내 그 밝고 청량한 정서에 나까지 행복해지고 말았다. 히로오와 사토시 이치카와와의 로맨스도 그렇고 앞으로 전개가 무척 기대 되는 만화이다. 덧붙여,사이코라니 작가가 너무한 듯? 그런데 왠지 난 사이코가 마음에 든다.;;;
t*****n 2003.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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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 클리셰. 클리셰...
"클리셰. 클리셰. 클리셰..." 내용보기
출생의 비밀, 어린시절의 상처, 재벌가의 손녀,,, 등등 시대를 초월해서 온갖 드라마와 만화에 등장하는 이 설정들은 "진부하다"는 말로는 표현이 다 안된다. 이 만화도 그런 클리셰들을 끌어안고 시작한다. 순진한건지 바보인건지 알 수 없는 여자주인공과, 잘생겼지 돈많지 능력있지 게다가 성격도 좋은 남자주인공. 이건 전형적인 설정이다. 이 작가가 사바스카페와 내일의 왕님의
"클리셰. 클리셰. 클리셰..." 내용보기
출생의 비밀, 어린시절의 상처, 재벌가의 손녀,,, 등등 시대를 초월해서 온갖 드라마와 만화에 등장하는 이 설정들은 "진부하다"는 말로는 표현이 다 안된다. 이 만화도 그런 클리셰들을 끌어안고 시작한다. 순진한건지 바보인건지 알 수 없는 여자주인공과, 잘생겼지 돈많지 능력있지 게다가 성격도 좋은 남자주인공. 이건 전형적인 설정이다. 이 작가가 사바스카페와 내일의 왕님의 작가라는데 사바스카페는 대체 왜 인기가 그렇게 많은건지 이해할수가 없었고, 내일의 왕님은 9권까지 매우 재밌게보다가 10권이 두리뭉실 애매모호하게 끝나버려서 쫌 허탈해했다. 이제 2권까지 나온 만화의 리뷰를 쓰는 나도 참... -_-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지만, 주인공의 직업인(꿈인??) 염색은 별로 다룰거 같지 않다. 작업실이 벌써 티룸으로 변해버린것을 보니... 재벌가의 어디까지 이어진지도 알 수 없는 땅, 넓은 작업실. 매우 부럽다. 사람은 대부분 구획지어진 공간에서만 살다보니 넓은 야외로 가면 자기도 모르게 들뜨곤 하는데, 내 시야를 가리는 것이 별로 없는 넓은 공간에 사는건 어떤 기분일까. 처음 볼때부터 기대하는 만화가 있고, 기대없이 즐기는 만화가 있다면 이 만화는 두번째다. 만화를 볼 동안은 즐겁고 마음편해지고 싶어.. 라고 생각할때 적합한 만화라고 생각한다. 뭔가 정보를 얻고, 그래도 뭔가 남는게 있어야 되는거 아냐? 라고 생각하고 보는 만화가 아니기때문에 전형적인 것에 대한 불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