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연못과 백조의 우정이야기
![]() 백조들이 머너먼 북쪽나라를 향해서 서로 용기를 복돋아주면서 꾸우~~~꾸우~~~ 모두 떠난 호숫가에 연못은 조용히 그런데 한마리 백조는 함께 떠나지 못하고 여우한테 물려 상처를 입은 백조가 호수를 떠나 작은 연못으로 옮기면서 상처가 아물기만 기다리고 연못물은 샘물이라서 호수보다 따뜻하니 백조를 위로 합니다 들리지는 않지만 백조에게 아무 먹을 거리는 없지만 맑은 물과 따뜻함을 줄 수 있는연못 백조가 낫기를 바라면서 드뎌 백조가 푸른 하늘 저편으로 사라지고 백조는 멀고 긴 여행 동안 서로 위로 해 주면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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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 떼들이 무리를 지어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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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백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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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연못과 백조의 우정 이야기-
아이들 그림책을 읽으면서 자주 감동을 받고는 한다.
긴 글의 책을 읽다가 짧은 글과 함께 아름다운 그림속에 담겨진 많은 이야기들을 만날때면
더 깊이 느껴지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이 번에 읽은 책이 딱 그렇다. 책 전체가 파란색으로 펼쳐지는 환상의 색채들이 가득하다.
두고 두고 생각나서 아이들이 클때까지 간직하고 싶은
욕심나는 그림책이 있는데 이 책도 그런 책이었다.
따뜻한 샘물을 어루만져 상처를 아물게 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보듬어 주는 마음으로, 서로는 그렇게 천천히 친구가 되어간다.
이 세상 친구가 될 수 없는 사이는 없다는 것을 동화는 잔잔하게 가르쳐준다.
서로 절대 함께 하지 못할것만 같은 연못과 백조의 마음이
서로에게 닿아서 둘은 이제 함께 하게 된다.
외롭다 생각이 들때, 누군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큼
행복하고, 살아가는 이유인것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서로 어울리지 않는 부류라는 생각을 많이한다.
얼마나 고정관념적인 생각인가.
움직이지 못한다는 고정관념을 벗어나면 연못도 백조와 함께
하늘을 날 수 있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과 상상의 세계를 펼쳐주고
함께하는 삶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아름답게 들려줄 귀한 동화였다.
뒤따르는 백조가 앞에 가는 백조에게 소리를 냅니다.
"꾸우."
홀로 떠나는 백조 친구가 걱정되어 함께 하고자 하는 아름다운
우정이 연못은 백조와 드디어 동행을 하게된다.
간절한 꿈은 드디어 이루어진다.
이제 더 이상 연못도, 백조도 외롭지 않고 서로 의지하면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 책이아니라면, 동화가 아니라면, 상상하기 힘든 이야기는
그래서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의 날개를 달아줄 수 있다.
무딘 내 눈에도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더구나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파란색으로 전체적으로 그림이 그려져서
보는 동안 너무도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글을 쓰는 작가가, 그림 그리는 화가가 마구 부러워지는 시간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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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우네요...백조의 이야기에 감동했나봅니다.^^;; 여우에게 물려 날개에 상처를 입은 백조는 다른 백조들이 다 떠나간 호수에 홀로 남아 있습니다. 호수를 떠나 좀더 아늑하고 따뜻한 작은 연못으로 옮긴 백조의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책의 그림 기법이 새롭습니다. 캔버스에 강하게 터치한 느낌이 들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참으로 부드럽네요. 참 아름다운 그림들입니다. 백조에게 다가가고자 했던 연못은 말도 할 줄 모르고 속으로만 백조를 불러봅니다. 따뜻한 샘물의 느낌이 그림을 통해서 여실히 전해지네요~ '아~아름답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연못의 따뜻한 마음이 백조의 날개를 치유하게 되고 백조가 얼른 낫기를 바라지만 떠나지 않았음하는 연못의 마음이 글로 전해지면서 짠한 느낌이 듭니다. 연못은 결국 하늘높이 날아가는 백조를 그저 바라보기만 합니다. 홀로 외로이 떠나는 백조를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연못... 다음장이 궁금하여 얼른 넘겨보니 활기찬 기운이 느껴집니다. 연못의 물결이 하늘로 치솟는 것 같습니다. 백조가 떠나갈때까지 아무말도 못했던 연못이 "백조야~."를 외치며 날아오른것입니다!! 백조를 따라서 떠나는 연못은 비장하기까지 합니다. 하늘높이 나는 두 마리의 백조는 서로 "꾸우.""꾸우."울음을 주고받습니다. 멀고 긴 여행을 백조는 홀로 떠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크나큰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연못과 백조의 우정~서로에게 힘을 주는 이야기. 아이의 그림책이지만 저에게 전해주는 철학적인 메세지가 강하네요~ 아름답고 의미있게 다가온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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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자 무리를 지어 날아가는 백조들은 서로 소리를 내어 주고받으며 용기를 북돋아 주었어요 호수보다 따뜻한 연못에서 백조는 상처가 아물기만을 기다리지요 연못에게는 따뜻하고 맑은 샘물만 있을 뿐입니다 연못은 백조에게 말도 못 붙여 보고 띠스한 샘물로 백조의 상처를 어루만져 아물게 할 뿐이지요 백조가 이따금 날개를 움직이면 연못은 백조가 낫기를 바라며 곧 떠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슬퍼서 눈물을 흘립니다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눈물을요..
백조가 날아 올랐습니다 연못은 잘가라고 인사 한마디도 못 건네는 자신한테 화가 났어요 바로 그때 연못은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 백조를 부릅니다 연못은 날아 오르고 있었어요 뒤따르는 백조가 앞에 가는 백조에게 소리를 내지요 백조 두 마리는 울음을 주고 받으며 서로를 위로해 주면서 날아 갔습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연못과 백조의 우정 이야기 백조를 향한 연못의 조용한 지지와 무조건적인 사랑과 격려는 기적을 일으켜 마지막에서는 백조가 되어 하늘을 날아오르게 되어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연못처럼 기적을 일으킬수도 있으니 도전해보라는 응원의 힘을 주고 있는듯 싶어요 8살인 우리 아이에게는 다소 어렵다는 느낌도 받았으나 함께 읽으며 이야기해주니 조금은 이해를 하는듯 싶었어요 아들아~ 너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연못 같은 존재가 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연못처럼 속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용감하게 발표하는 사람이 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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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연못과 백조의 우정이야기- 우치다 린타로 글/ 이세 히데코 그림/ 김정화 옮김 청어람 미디어
서정적인 아름다움과 잔잔한 우정이 담긴 이쁜 책을 만났어요. 푸른색의 하늘과 하얀 백조가 색채대비를 이루며 그림으로 담겨 있어요. 짧고 간결한 글에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백조와 연못의 우정이 애잔하게 느껴진 이쁜 책이에요.
그림을 보면서 한동안 생각을 하고 읽어보는 아이.. 글밥도 많지 않은데 책 넘기는 속도는 굉장히 늦었어요.. 서정화 같은 그림에 마음을 쏘옥 빼앗겼던 것 같아요..
백조는 철새라지요.. 여우한테 물려 날개에 상처를 입고 혼자 남은 백조... 호수를 떠나 따뜻한 연못으로 오게 되지요.. 백조를 바라보던 연못의 마음이 애잔하게 그려져 있어요.. 연못은 백조를 불러보지만 백조는 들을 수 없습니다. 연못을 마음을 다해 백조를 돌보게 되지요.. 연못속의 백조의 모습이 서정적으로 잘 드러나고 있어요.. 드디어 다 나은 백조를 하늘을 향해 날아갑니다.. 연못은 백조에게 인사를 하려하지만 말 못하는 모습이 넘 안타깝게 느껴지더라구요.
푸른 하늘에 외로이 날아가는 백조를 보고 연못을 마음을 다해 소리를 질러보네요. 그러자 어느새 백조를 따라 날아오르는 연못.... 백조를 생각하는 연못의 마음이 드디어 푸른하늘에 나타나게 된 것이죠~ 연못의 샘물이 백조가 되어가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백조와 연못의 잔잔한 애정과 서정적인 그림이 아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더라구요. 정말 아름다운 그림같은 동화였어요.. 문장의 간결함이 오히려 동화의 절제미를 높여주는 것 같아요. 상처를 치유해주는 연못에서 친구가 되어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에서 진정한 우정을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연못에서 상처를 치유하고 있는 백조를 그리고 있네요.. 근데 백조가 아니고 그냥 새 같네요..ㅜㅜ 백조의 친구가 되어가는 연못을 보면서... 혼자보다는 둘이 더 좋은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 아이를 보니 동생이 있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시적인 느낌과 함게 그림으로 보여주는 상징들이 돋보였던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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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 우치다 린타로 글 이세 히데코 그림 김정화 옮김 청어람미디어
눈앞에 펼쳐지는 푸르른 하늘과 하얀 백조들의 날개짓... 우거진 풀들 속에 숨겨진 작은 연못.. 그리고 여우의 공격으로 날개를 다친 한마리 백조의 웅크린 모습 그림 한점 한점이 작품이였어요 아련하게 맘을 적시며 다가오는 듯한 그 느낌에 책장을 펼치면서 한페이지 한페이지 많은 이야기가 아니지만 백조의 아픔과 연못의 애틋함 그렇게 둘이 만들어내는 소리없는 아니 들릴 듯 말듯한 우정이야기가 한편의 시처럼 아이들 맘속에 들어옵니다^^
외롭고 쓸쓸한 연못 그 안에 들어온 날개다친 한마리의 백조... 그 백조가 얼른 꾸우~~하며 날아오르길 바라지만 그렇지만 눈물을 글썽이는 연못 그러나 눈물 역시 투명해 볼 수없는 누구도 알지 못하는 연못의 맘... 표현되는 그림과 너무나도 잘 어우러지며 감정적이고 서정적인 느낌이 그대로 묻어나고 있었어요 자신의 맘을 표현하려 노력하나 그게 전해지기는 커녕 허공을 맴도는 듯한 연못의 마음과.... 백조가 날아오르는 사이 그리고 풀숲에서 달려드는 여우의 모습과 함께.. "백조야"라고 소리를 지르며 날아오르는 연못... 물방울이 방울방울 모여 어느새 또다른 한마리의 백조의 모습이 되어 동행하는 두 마리의 모습이 짠하게 다가오며 아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참 근사한 한편의 동화였어요
많은 말이 아니더라도 그림속에 연못의 맘이 고스란히 담겨지며 서로 꾸우 하고 울음을 주고 받으며 떠나는 그 모습속에 우정이란 단어가 떠오릅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아이는 푹빠져들었던거 같아요 이야기보다는 그림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백조와 연못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흐뭇합니다. 서로 다르지만 여건이 다르지만 함께 우정을 쌓아가며 동행하는 과정이 한편의 드라마처럼 혹은 시처럼 그려지는 이야기가 포근하기까지 하죠^^
아이는 연못과 백조가 하나가 되는 모습 서로 함께 있는 모습이 넘 인상적이라고 합니다
푸르른 연못속에 그 안에 하나가 되어 있는 백조를 그려보며 그들의 우정을 함께 이야기 해봤어요 "나두 나와 다른 모습이지만 서로 친구가 될 수있게 먼저 다가가야지.."랍니다^^ 서로에게 힘이되어 우정을 만들어내는 연못과 백조의 이야기... 잔잔한 감동에 아이와 흠뻑 빠져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