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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를 좋아할 수 밖에 없다.
"바보를 좋아할 수 밖에 없다." 내용보기
이 만화의 주인공인 곤은 분명 바보같다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지능이 부족해서 정상적 판단이 불가능한 사람을 이야기 하는 건 아니다. 정상적 판단이 불가능한 사람과, 정상적 판단을 하지 않는 사람은 다르니까. 게다가 절대 지능이 부족해서는 아니다. 뭐, 가끔(일까?) 다른 사람들의 예상에서 벗어나는 판단을 하는 건 성격상의 일이기도 하니까. 1권에서 5권 사이를 차지하고 있는
"바보를 좋아할 수 밖에 없다." 내용보기
이 만화의 주인공인 곤은 분명 바보같다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지능이 부족해서 정상적 판단이 불가능한 사람을 이야기 하는 건 아니다. 정상적 판단이 불가능한 사람과, 정상적 판단을 하지 않는 사람은 다르니까. 게다가 절대 지능이 부족해서는 아니다. 뭐, 가끔(일까?) 다른 사람들의 예상에서 벗어나는 판단을 하는 건 성격상의 일이기도 하니까. 1권에서 5권 사이를 차지하고 있는 헌터시험. 그 중 4권에서 곤은 자신의 팔을 부러뜨리고 고문하다시피 하고 있는 상대가 마지막으로 졌다고 말하라고 할 때 "그건 곤란해! 다리를 잘리긴 싫어!! 하지만 항복하는 것도 싫다!" 라고 말하는 재미있는 아이다. 대화 상대의 머리에 김이 오르게 만드는 타입이라고 할까?(하지만 곤, 본인의 머리에서도, 조금만 생각하면 김이 오르거나 귀로 김이 새어나오는 형편이다.) 뭐라고 말로 할 수 있는 아이가 아니다. 곤은. 그런 주인공을 가지고 있다.「헌터헌터」는 그런 작품이다. 하지만, 헌터헌터는 결코 곤 혼자서 끌어가는 이야기는 아니다.(어느작품이나 그렇듯이.) 헌터헌터는 국내에서도 인기 있고, 재미있다고 소문난(..) 작품이긴 하다. 게다가 크라피카나 키르아 같은 경우 주인공인 곤보다도(아니, 어쩌면 숨겨진 주인공이라는 소문이 있다. 필자가 보기엔 아니지만) 더 인기가 있다. 그만큼 캐릭터마다의 개성도 뛰어나고, '넨'이라는 설정을 보면 토가시 요시히로님이 설정광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하게 만든다.(필자의 경우.) 배경을 너무 안그리는 것 아닌가 가끔 생각하게 될때도 있지만(가끔이 아닐지도?) 키르아와 곤이 다투는 모습도 꽤 볼거리가 되고, 크라피카의 박식함과 환영여단에 얽힌 이야기들, 잊혀질만 하면 나타나는 불쌍한 레오리오(...하지만 팬은 있다. 분명히 있을테지. 레오리오는 착하니까.), 아직도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는 통파, 어떤 의미에서 무서운 비스케(..).. 하나부터 열까지 그냥 놓치고 싶지 않은 만화다. 가끔가다 뒤통수 치는 코믹컷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는 만화. 그림도 때로는 엄청 자세하면서 때로는 아이들이 대충 그린것 같은 모습이 되는 것도 하나의 재미로 남는다. 비스케의 말대로 곤과 키르아는「이상적인 콤비」. 잘보면 서로 많이 배려해주고 있다. 여러 작은 재미들 때문에 가끔 잊게 되는 곤의 목적.(잊을만 하면 다시 나타난다고도 말한다.) 아빠를 찾는 것. 빨리 다음편이 기대되는 만화다.
t*****0 2003.08.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토가시 요시히로, 그가 선보이는 새로운 이야기.
"토가시 요시히로, 그가 선보이는 새로운 이야기." 내용보기
유유백서의 토가시 요시히로를 기억하는가? 유유백서로 우리에게 너무나 유명했던, 그리고 인기를 끌었던 그게 새로운 작품, '헌터x헌터'로 돌아왔다. 처음 이 책을 잡았을때, 난 동명이인인가, 하고 생각했다. 그도 그럴것이, 예전의 유유백서의 그림체보다는, 뭐랄까. 좀더 단순하면서도 미려한, 그런 세련된 그림체로 그는 우리에게 돌아온 것이다. 기본적으로 '모험물'이라고 할 수
"토가시 요시히로, 그가 선보이는 새로운 이야기." 내용보기
유유백서의 토가시 요시히로를 기억하는가? 유유백서로 우리에게 너무나 유명했던, 그리고 인기를 끌었던 그게 새로운 작품, '헌터x헌터'로 돌아왔다. 처음 이 책을 잡았을때, 난 동명이인인가, 하고 생각했다. 그도 그럴것이, 예전의 유유백서의 그림체보다는, 뭐랄까. 좀더 단순하면서도 미려한, 그런 세련된 그림체로 그는 우리에게 돌아온 것이다. 기본적으로 '모험물'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소년들이 읽기에는 조금 잔인한 면이 없지 않고, 어떻게 보면 건전한(?) 국내 정서(...)에는 적합하지 않다.(이것은 어디까지나 원론적인 이야기.) 주인공인 '곤'은, '헌터'였다는 아버지 진의 자취를 좇아 여행을 떠난다. 그 와중에 여러 동료들을 만나게되고, 여러가지 난관을 거쳐가며, 성장, 그리고 헌터가 되어 또 다시 여행을 계속한다. 현재의 메인 스토리는 '그리드 아일랜드'라는 신비로운 게임의 '안'.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를 알 수 있는 복선같은게 없기때문에 조금 답답한 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내용을 자랑하기에 다음 권들이 기대된다.
YES마니아 : 로얄 Z****a 2003.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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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게임을 하는 듯 ..
"한편의 게임을 하는 듯 .." 내용보기
어려서 부터 판타지소설, 무협지, 오락등을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그런나에게 많은 재미를 주고 있는 만화책이다. 초반부에는 헌터라는 자격시험에 관해서 .. 뒤로가면서 여러가지 사건들이 얼킨 한편의 오락같이 전계되어진다. 지금은 그리드 아일랜드라는 롤플레잉 게임속에서 전개되어 지기 때문에 롤플레잉게임과 환타지 그리고 만화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적절한 선택이 아니었
"한편의 게임을 하는 듯 .." 내용보기
어려서 부터 판타지소설, 무협지, 오락등을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그런나에게 많은 재미를 주고 있는 만화책이다. 초반부에는 헌터라는 자격시험에 관해서 .. 뒤로가면서 여러가지 사건들이 얼킨 한편의 오락같이 전계되어진다. 지금은 그리드 아일랜드라는 롤플레잉 게임속에서 전개되어 지기 때문에 롤플레잉게임과 환타지 그리고 만화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적절한 선택이 아니었나 싶다. 롤플레임 게임을 시작하고자 한다면 간단한 사용법등을 익혀야 하듯이 만화책을 보다보면 가끔 새로운 용어들을 설명하기 위해서 많은 설명이 붙는데 그 부분이 독자의 연령대를 낮추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나 싶기는 하지만 아기자기한 그림에 판타지와 게임의 요소까지 적절히 섞여있는 아주 재밌는 만화책이다.
k****i 2003.1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