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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재테크의 요건은 무엇일까? 아마도 단순해야 할 것이다. 투자를 전업으로 삼는 사람이 아니고 본업을 하면서 투자를 병행해야 한다면 돈에 휩쓸리지 않고 최대한 본업에 충실할 수 있는 재테크 수단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은 재테크는 무조건 높은 수익률을 가져다 주는 수단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높은 수익률 뒤에는 높은 변동성이라는 함정이 숨어 있다. 100% 오를 수 있는 자산이라면 100% 빠질 수 있는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물론 어떠한 역경과 고난도 뚫고 견딜 수 있다면 장기적으로 우상향 하는 자산에 투자 한다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10%의 손실에도 밤잠을 설치기 일쑤이다. 변동성에 휩쓸려 잦은 매매를 하다보면 초심과 원칙을 잃고 잘못된 선택을 하기가 쉽고 실수가 쌓이면 손실은 돌이킬 수 없이 커지게 된다. 현재 대한민국에 주식 불신론이 팽배해 있는 것은 많은 이들이 이러한 과정을 거쳐왔기 때문이다.
마법의 돈굴리기는 이 땅의 평범한 사람들이 마음 편하게 자산을 지키고 불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처음 책을 접했을 때는 솔직히 제목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재테크에 마법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가 출연한 유튜브와 팟캐스트를 들으며 책을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고 책을 읽으며 이거로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나는 2016년 처음 주식 투자를 하기 시작했고 2016년 말 부터 해외 주식을 시작하게 되었다. 운이 좋게도 2017년은 매우 장이 좋아서 아침에 일어나면 MTS를 통해 늘어난 수익률을 확인 하는 것이 낙이었다. 해외주식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대게 그렇듯이 내 포트 안의 종목은 유명한 기술주가 주를 이루었다. 2018년이 되어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시작되면서 포트의 중국 주식들이 연일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였고 당초 중간선거 이전에 양국이 타협할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분쟁은 장기화될 조짐을 보였고 대부분의 중국 주식을 손절매 했다. 2월 폭락했던 미국 주식은 다시 올라 여름에 신고가를 경신하였지만 10월에 다시 폭락하여 올해 12월은 미국 주식 역사상 최악의 12월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투자를 시작 하고 처음으로 어려운 시간을 겪으면서 포트의 변동성을 줄이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고 그러던 중 <마법의 돈굴리기>를 접하게 되었다. 그동안 어려운 수학적 공식으로 무장해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렵기만 하던 자산배분을 쉽게 풀어 책으로 출간한 저자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저자는 다양한 자산간의 조합을 백테스팅을 사용해 상관관계를 계산하였고 각 조합의 투자 성과를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물론 과거의 데이터가 미래의 성과를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역사는 우리가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근거임에는 틀림 없다. 추천사를 쓴 홍축운 이코노미스트의 말 처럼 일확천금을 바라지 않고 꾸준히 자산을 모으려는 일반 투자자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책 가장 뒷 면의 워런버핏의 격언을 다시 세기며 서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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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추천으로 도서관에서 빌려서 일독하고 바로 구매 하였습니다. 책의 중반 이후에 소개되는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소개된 자산배분의 방법도 좋았지만, 그 보다도 전반부에 도입된 투자의 기초 개념들이 원칙을 제시하고 있어서 앞으로 저에게는 더욱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여러가지 인자들을 이용한 백테스팅으로 저자의 주장에 대한 논거를 제시하고 다양한 유명 투자서를 참고문헌으로 제시하여 내용에 큰 신뢰가 갑니다. 그리고, 저자가 운영중인 블로그를 이용하여 책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 등 AS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점도 매우 유익하리라 사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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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투자를 주제로 한 팟캐스트를 듣고 저자님을 알게 되어 책도 구매해 읽어보았다. 투자를 왜 해야 하는지, 투자에 실패하게 되는 심리와 원인은 무엇인지, 자산배분 투자는 무엇이며 왜 자산배분을 해야하는지, 자산배분은 어떻게 하면 좋은지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산배분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여러가지 자료와 그래프, 근거를 보여주며 설명하고 있는데 굉장히 설득력이 있다. 오랜 시간동안의 수익률을 따져보면 주식이 당연히 높지만 변동성으로 인한 리스크를 함께 생각한다면 다른 자산 종류에 비해 수익률이 높은 게 아니라는 자료가 인상깊었다. 변동성이 심하다는 것은 오를 때 많이 오르지만 반대로 떨어질 때도 많이 떨어진다. 이렇게 많이 떨어지는 구간에서 심리적 부담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자산을 처분해버리기 때문에 투자에 실패하는 것이다. 하지만 자산을 음의 상관관계를 가진 여러 종류로 가지고 있게 된다면 이러한 심리적 부담감이 훨씬 덜하게 되고, 실제로도 한 군데에 돈을 몰아넣었을 때보다 낙폭이 적어지기 때문에 훨씬 안정성 있게 장기투자를 할 수 있다. 마음도 편해지고, 장기투자가 가능해지므로 수익도 좋다. 전문 투자자들이 아닌 보통 사람들이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유용한 투자법인 것 같다. 등락을 거듭하는 주식에 쌈짓돈을 넣어놓는 위험한 투자 말고 대박은 아니어도 수익률이 물가상승률보다 높고, 돈을 잃을 확률이 적으며 맘편하게 할 수 있는 투자법을 찾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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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입장에서 다들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시는지 궁금하여 구입했습니다. 완독하고 저자의 블로그 글도 의사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방문을 추천합니다. 백테스팅 등 다양한 시뮬레이션 결과들이 많아 더욱 참고하기 좋습니다. 매일 창을 들여다볼 수 없지만 투자에는 관심 많은 직장인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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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어떤 상품이 좋다 추천하는 책이 아니다. 논문수준의 방대한 양의 데이터 및 추이른 실질적인 수치를 기준으로 이론적 설명을 해주며 마지막에는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는데 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까지 주고 있는 책이다. 실제로 주식시장이 언제 떨어질지 모르고 전업투자자가 아닌 개미투자자가 지지않는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매 년 추가되는 ETF상품에 대해 업데이트 서를 시퀄식으로 발간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안정적으로 자산배분 및 투자를 하고 싶은 모든 투자자들이 꼭 봐야할 책으로 강추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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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의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읽어봐야 할 책이다. 투자란 확률게임인데 많은 투자자들이 확률이 매우 낮은 단기게임에 집중하고 있다. 그리하여 운좋은 일부는 단기적으로 돈을 벌지도 모르나 대부분은 큰 손실을 입고있다. 반면 저자는 승률 높은 장기투자 및 자산배분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개인투자자가 합리적으로 시장에서 위험을 억제하며 안정된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자산배분이 필요하며 그러한 점을 데이터를 통해 실증분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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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하는분들중 많은분들이 자산배분까지는 생각안해보신분이 많다 그러나 실지로는 단순한 주식 수익보다는 자산배분이 더 큰 수익이 왔다갔다함을 알게된다 그토록 중요함을 많은분들이 잘 인식하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저자는 양의 관계, 음의 관계를 통해 자산의 결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해외 채권과 달러와의 결합등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금융분야의 심리적인 영향의 부분 또는 오류 등등 기존학계에서 제시되고있는 심리적인 부분을 잘 정리하여 기술하였다. 주식을 하는분뿐만이 아니라 재태크에 관심있는 투자자라면 꼭 읽어볼 내용들이 가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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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투자자라면 조금 생소할만한 자산배분에 관한 투자서입니다. 주식 위주로 공부를 하다가 나이를 먹고 퇴직할 시기가 15년 정도밖에 남지 않다보니 자산을 조금 더 안정적으로 굴려야겠단 생각이 많이 들어서 도움이 될만한 투자서를 찾다가 발견한 책이에요. 앞부분 30% 정도는 당연한 내용이라 조금 지루했지만 뒷부분은 꽤 내용이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실제로 도움이 될 자산배분에 대한 내용이 조금 더 많았더라면하는 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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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김성일
p.63
위험과 수익, 확률을 생각해라.
p.162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의 장기목표비중을 정해라.
p.195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을 찾아라
p.286
자산 재분배하는 기준을 정해라.
p.289
자산 재분배는 언제, 얼마의 주기로 해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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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에 대한 양질의 정리된 내용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동안 유튜브나 블로그, 기사 등을 보면서 접했던 내용이 확실히 정리되네요. 애초부터 책을 읽고 다른 정보를 접하는게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많이 늦었다고 생각되서 조급햇는데 책을 읽을수록 더 마음이 편해지네요. 여러가지 투자에 앞서 사회 초년생들이 읽어도 어렵지 않은 내용입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