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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미니멀리스트 책을 읽는다. 그러려고 특별히 다짐하는 것은 아니지만, 때가 되면 그런 책들에 눈이 가고 손이 간다. 그래서 지난 주말에 도서관에서 미니멀리스트 책들을 잔뜩 빌려왔다. 평소에 읽고 싶어서 찜해 둔 책들 중에서 몇 권 골라서. 하나씩 읽고 있는데, 이 책들의 위력이 장난 아니다. 그 실행력이... 첫번째 책을 읽고는 내 방을 치우기 시작했고, 오늘까지 3권을 읽었는데, 벌써 안 입는 옷은 처분하고-우리 동네에는 중고 물건을 내다 팔 수 있는 상점이 있다. 위탁 판매 -, 안 보는 책들도 처분했다. 마음이 이렇게 산뜻해질 수가... 워낙 짐이 많아서 아직 갈 길이 많지만, 그래도 하루에 한 가지 버리기 실행해야겠다. 기대가 된다. 미니멀리스트의 장점은 물건을 사는 데 신중해진다는 점에 있다. 물건으로 둘러싸여 있는 것을 싫어하고, 그러나 내 성격상 물건을 버리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에, 처음에 살 때부터 신중해질 수 밖에 없다. 정말 내가 필요한 것인지, 집에 비슷한 것이 있지는 않은지, 내가 원하는 물건인지... 등등 따지다 보면, 왠만하면 안 사게 된다. 먹는 것도 마찬가지. 집에 쟁여 놓고 사는 걸 거부하기 때문에 냉장고를 채우지도, 찬장을 채우지도 않는다. 잘 안 될 때도 있지만... 아무튼, 빌려온 책 중에 이 책, 그 전부터 제목은 익히 들었으나 오늘에야 드디어 읽었다. 옷을 18벌로 모두 마무리 한다는데, 정말 대단하시다. 그렇다고 그 옷들만 죽을 때까지 입는 것은 아니고, 그렇게 기본적으로 자기에게 잘 어울리고 좋아하는 옷들의 아이템을 정해 놓고, 그 옷들을 주기적으로 갈아준다. 그래서 항상 18벌을 유지한다. 신발은 5켤레. 이렇게 18벌이기 때문에 옷은 질이 좋고 정말 좋아하는 것만 가질 수 밖에 없다. 이것 참 좋은 것 같다. 나는 보통 옷을 살 때 싼 거, 싸면서 무난한 걸 사는 경향이 있기 때문. 싼 거 여러 개 사지 말고, 정말 맘에 들고 좋은 거 한 벌만 사서 계속 입는 게 더 좋은 것 같다. 나도 앞으로 그렇게 해 봐야지. 그러기 전에 옷을 좀 많이 버.려.야.한.다. 대부분의 미니멀리스트들처럼 이 저자도 자신만의 룰이 있다. 쇼핑의 3대 규칙은 다음과 같다. 1. 망설여지면 사지 않는다. 2. 하나를 들이면 둘을 버린다. 3. 사고 싶은 물건은 1개월 정도 생각한다.
내 마음이 또 해이해지거나, 물건들로 집이 어지럽혀져서 마음도 어지러울 때 주기적으로 읽으면 좋을 책이다. |
![]() 여행을 떠나면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곳에서 느끼는 해방감 때문인가? 생각했는데 노느라 지친 피곤한 몸을 끌고 숙소로 들어서면서 문득 알게 되었습니다. 트렁크만 덜렁 있는 비어있는 방. 씻고 푹 자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일이 쌓여 있지 않는 방이 마음에 편안함을 준다는 것을요. 꼭 여행을 가지 않아도 일거리가 쌓여 있지 않은 집이면 비슷한 자유로움을 느끼겠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새하얀 캔버스 같은 이 방은 이 책의 저자 에리사 님의 집입니다. 풍선 이벤트 사업가이고요. 블로그에 자신이 미니멀리즘을 실천한 행동들을 올리면서 분야 랭킹 1위의 인기 블로거가 되었다고 하네요. 미니멀 라이프나 정리에 관한 책은 이전에도 읽어본 적이 있어요. 하지만 같은 내용도 말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 이야기가 되는 것처럼 이 책은 또 다른 관점에서 접근을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중 일부만 소개해보겠습니다. 떠나보내야 하지만 쉽지 않은... 옷 저자는 정리를 거듭하여 현재 18벌의 옷으로 줄인 상태라고 합니다. 환경을 생각해서 적은 수의 옷으로 살기를 실천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사람도 있다고 하지요. 그렇게까지는 힘들지만 가득하지만 입을 것이 늘 없는 옷장을 보면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저자는 옷 정리를 못하고 망설이는 사람에게 콕 찍어서 얘기합니다. 어울리는 옷과 입고 싶은 옷은 다르다고요. 마음에 들어서 샀지만 막상 입으면 별로라서 그냥 가지고만 있게 되는 옷들. 저자는 자기에게 잘 어울리는 옷이 무엇인지 파악해서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옷은 정리를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아니면 나에게 어울리는 옷에 내가 입고 싶은 스타일을 살짝 가미한 옷을 영리하게 찾아서 입어야 한다고 말합니다.(미니멀리즘은 머리를 써야하는 일인것 같습니다.ㅎㅎ) 적당히 입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 옷을 왜 입는지, 왜 입지 않는지를 정리해서 나를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저 그렇게 어울리는 옷을 입으며 살지 말고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최고의 코디로 일주일을 살자고 이야기합니다. (실제로 저자가 18벌의 옷으로 코디해서 입는 모습도 책에 실려있습니다.ㅎㅎ) ![]() 저자가 생각하는 미니멀리즘은 안 사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고심해서 고른 옷을 한 벌 갖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사진 속의 이 트렌치코트도 구입하기까지 오랜 시간 알아보고 여러 벌을 입어본 끝에 결정했다고 합니다. 자기가 생각한 딱 그 물건을 갖게 되었을 때의 행복감. 그리고 입을 때마다 느껴지는 자부심. 그 짜릿함. 저도 알 것 같습니다. ![]() 정보도 단순하게. 컴퓨터 바탕화면에 아무것도 두지 않고 스마트폰에 앱은 폴더별로 정리한다고 합니다. (이건 저랑 비슷하네요.ㅎㅎ) ![]() 추억이 담긴 물건은 꺼내어 두고 즐겨라. 소중한 엽서나 노트 같은 것은 상자에 담아 구석에 넣어놓고 이사 갈 때나 돼야 꺼내서 한번 보게 되는데요. 저자는 소중한 것은 주변에 꺼내어 두고 충분히 즐기라고 말합니다. 저도 책을 읽고 아끼던 엽서를 꺼내어 냉장고에 붙여 두었습니다.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지만 때가 타고 낡게 되면 언젠가는 버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면서 마음이 비워짐이 느껴집니다. ![]() 미니멀리즘을 표방하는 책들이 그렇듯이 이 책의 내용도 다 공감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공간과 시간을 적게 사용하기 위해 노트북을 서서 사용한다니. 그리고 찬밥을 먹는다니.(자세한 내용은 책에서) 그렇게까지 살고 싶지는 않아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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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몇 번하면서 내게 짐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히 살 때는 필요했던 것들이였는데, 언젠가부터 어느 구석 자리 하나만 차지한 채 자신의 모습을 잃어가고 있었다. 작가님 표현으로 말하면 물건들이 사장되고 있는 것이리라.. 갖고 싶어서 산 것과 필요해서 산 것을 나름 뚜렷이 구분하며 구매한다고 생각했는데도.. 생각보다 쓰이지 않는 물건이 많았던 거다. 굳이 그것이 없어도 다른 것으로 대체가 가능한..;;; 이것을 인식하고나서부터 불필요한 것들을 조금씩 정리를 해나갔었는데 내 생각보다 그 양이 어마어마해 금세 지치고 말았다. 어쩌면 생각이 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진을 찍거나 그림을 그려서 따로 버리는 노트를 만들었었는데.. 내일, 내일, 내일 해야지..가 어느새 2년이나 지나버렸다. 그러다 이 책, <트렁크 하나면 충분해>를 만났다.ㅎ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시작을 해보려 한다.
** 버리기 위한 질문! 1. 1년 이내에 사용한 적이 있습니까? 2.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합니까? 3. 자신을 빛내 준다고 생각합니까? 4. 정말로 그 물건이 필요합니까? 5. 추억 때문에 버리지 못하는 겁니까? 6. 사용시기와 용도가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습니까? 7.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받아들입니까? 8. 무턱대고 쟁여 놓고 있지 않습니까? 9. 항상 살까 말까 망설입니까? 10. 하나를 들이면 둘을 버립니까?
위의 열 가지 질문을 하면서 버린다고 해도, 내 짐은 아무리 줄여도 트렁크 하나는 넘치겠지만 그래도 좀더 요령껏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덤으로 나한테 맞는 코디법까지..ㅎㅎ~
p.53 나는 기본적으로 귀찮은 걸 싫어하는 성격입니다. 그런 내게 기모노는 정성을 다하는 편안함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예를 들면 기모노는 입고 난 후에는 일단 한동안 옷걸이에 걸어 습기를 없앱니다. 그런 후 고이 접어서 보관합니다. 허리띠 하나도 손으로 펴면서 끝에서부터 오각형으로 접습니다. 그러면 다음에 입을 때 쫙 펴져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p.99 내 기억 속의 할아버지는 늘 온화하고 유머가 넘치는 분이었습니다. 대신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라 늘 물건에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하지만 왠지 할아버지 주변 공기는 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할아버지가 '관리할 수 있을 만큼의 물건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단지는 연월 순으로 보관. 작은 나사와 부품도 정해진 장소에 보관하고 모든 것을 정성껏 다루고 정리했습니다. 내게는 할아버지처럼 많은 물건을 관리하는 능력은 없지만 딱 한 가지 흉내 내는 게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바로 치우는 것'입니다. 테이블 테두리에 맞춰서 신문과 펜을 수평·수직으로 나란히 배열했던 할아버지. 지금이라면 할아버지의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바로바로 정리하면 공간의 공기가 바뀝니다. 할아버지가 행동을 통해 알려준 것은 지금도 내 안에서 숨 쉬고 있습니다.
p.103 기본적으로 다 읽은 책은 곁에 두지 않고 몇 번이나 다시 읽을 때만 소유합니다. 특히 마음에 드는 책은 여러 권 사서 사람들에게 선물하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게 책을 줄 때는 "읽고 처분해도, 다른 사람에게 줘도, 자유롭게 해도 괜찮아요."라는 뜻의 말을 더하면 그 사람의 마음도 편할 겁니다.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책은 세상에 더 많이 돌아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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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니멀리스트의 꿈을 가진 지는 꽤 오래되었습니다.
이건 제 책장 모습인데요.
트렁크 하나면 충분해 물건을 못 버리는 이유가 추억 때문인가요? 무작정 쌓아만 두고 있는 건 아닌가요? 정말로 그 물건이 꼭 있어야 할까요? 일침을 가하는 저자의 질문에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지은이는 에리사라는 일본 내에서 주목받는 미니멀리스트인데요.
차례
먼저 시작하기에 앞서 저자의 옷, 식기, 주거를 공개함으로써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했는데요.
P. 23
01 최소한의 패션과 미용
옷은 전부 18벌만으로 충분하다
P. 38~39
구두는 5켤레면 충분해
피부 케어도 최소한으로
02 단순한 삶이 좋다
수납을 아름답게, 사용하기 편리하게 유지하려면 퍼즐 게임처럼 꽉 맞추는 것보다 항상 여백을 남겨 두는 것이 훨씬 유용하다고 합니다.
P.101
그릇 건조대, 삼각 코너도 없는 부엌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균형 잡힌 식사
미니멀리스트는 식습관도 미니멀리즘 하게 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03 미니멀 라이프를 부탁해
물건만이 아니라 정보도 심플하게
04 버리기 위한 질문
여기 10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05 미니멀리스트가 된 후
저자는 11가지의 좋은 점이 생겼다고 말합니다.
06 심플해지는 기술 20
이 파트에서는 심플해지는 기술 20까지가 나와 있었는데요.
책을 읽고 나니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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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oqkrtnzl/220993672395 http://blog.daum.net/eoqkrtnzl/15427809 음... 질문... 사람이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물건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이 책 <트렁크 하나면 충분해>처럼 과연 트렁크 하나 채울 정도만 있으면 충분할까요??? 최근 이사를 하면서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던 물건들에 경악을 했습니다. 어쩐지 집이 자꾸만 좁아지는 느낌이었고... 어딨다 튀어나오는지... 못 본 지 꽤 된 물건도 많았네요. 이거는 버릴래! 하는 것들과 온갖 쓰레기 같은 잡동사니들을 버려도 버려도 끝이 나지를 않더군요. 거의 이사를 하고 20일 가까이 정리를 하고 또 하고 버리고 또 버리는 중인데도 아직 끝이 나지를 않았습니다. 특히 옷이랑 책이 골머리를 썩여 옷방이랑 책방은 너저분하니... 딸이 아직 안방에서 잠을 잔답니다. 옷이랑 신발을 몇 자루나 버리고... 책도 몇 박스나 버렸음에도 아직도 버릴 것을 다 못 버렸어요. ㅠ,ㅜㆀ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고 있는 이 책이 아니었다면 아마 다시 쌓아두었을 것들도 많았지 싶습니다. 때를 맞추어 딱 적당하게 적절하게 제게 필요한 책이 바로 이 책 <트렁크 하나면 충분해>였습니다. ㅋㅎㅎㅎ~ 사기는 참으로 쉽고... 버리기는 힘들다는 것을 온몸으로 체험하고 실감을 하고 있는 이번의 이사입니다. 심지어 저번 이사 때 쌌던 짐을 이번 이사 때 푼 것도 엄청나게 많았음에 두 말을 할 이유가 없더라고요. ^^;;; 필요가 없었으니 십여 년을 찾지 않았을 것이고... 흠... 이번에 풀어서 잘 사용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만... 아무튼... 꼭 필요한 것만 사고... 일 년에 한 번도 사용하지 않는 것은 과감하게 버리는 용기가 필요하겠습니다. 에리사 님 말씀처럼 하나를 사면 둘을 버려야 함을 절실하게 절절하게 체험적으로 깨닫게 되는 계기였네요. 앗, 그러고 보니... 글도 같은 비슷한 단어들을 겹겹이 겹쳐 올리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흣...;;; 무소유가 한때의 이슈였고... 최근에는 미니멀라이프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거, 필요합디다. ^^;;; 살 때는 내게 반드시 필요한 것인가를 꼼꼼하게 따져보고... 필요치 않은 것은 과감히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출하게 깔끔하게 살던 제가 아이들과 실랑이하면서 생겼던 버릇이 집은 좁아지고 사람은 힘들어지고... 이번 이사를 경험으로 삼아서 트렁크 하나면 충분한 삶을 실천해보기로 굳게 구욷~~~게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줄을 잘 모르겠다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참 좋을 책이었습니다. 물론 저도 용감(?) 하게 마구마구 버릴 수 있도록 꽤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것은 안 비밀입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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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디자인
전체적인 책 사이즈나 두께는 가벼워서 들고 다니면서 보기 좋다. 여자들 핸드백에 들어갈 정도의 부담감 없는 사이즈다. 디자인 역시 미니멀라이프라는 주제에 알맞게 심플하고 소박한 느낌이다. 분량은 읽는데 2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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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구 성
패션과 미용, 살림, 컴퓨터 파일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누리는 미니멀라이프와 작가의 선택의 기준들로 구성되어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작가가 생각했던 것들이 고스란히 책에 담겨있다. 작가의 미니멀라이프는 사진으로 고스란히 책에 있다. 책 구성 자체는 글과 사진의 비율이 적절해서 이해도 잘되고 누군가의 삶을 옆에서 바라보는 느낌이다.
PART3. Opinion
사람이 몸과 마음이 힘들수록. 물건을 사거나 외적으로 보이는 것으로 허전한 부분을 채우려 한다. 그런데 막상 이런 것들이 허전한 부분을 채울 수 있게 하는 것은 아니다. 요즘 들어 회사 업무에 지치고 부담감이 들 때마다 물건을 하나하나 사서 채우는 게 느껴진다. 부쩍 내 주변에 새 물건들이 많은 것이 그 증거일 것이다. 그런데 미니멀라이프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나의 모습이 객관적으로 보였던 것 같다.
콤플렉스를 물건으로 메우지 말라. 내가 바뀌는 것보다 물건을 사는 게 편한 법입니다. 멋진 운동복을 사면 운동을 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과 마찬가지. 하지만 결국은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상황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 본문 중에서
나는 미니멀라이프라는 용어 자체가 생소했다. 책을 처음 봤을 때 가볍게 읽고 책장에 넣어둘 생각이었다. 다시 손이 가는 책은 아닐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런데 읽다보니 마음이 비워지는 느낌이었다. 미니멀라이프라는 소재의 상징적인 의미 덕분일 수도 있지만, 내 생각은 이 책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단순히 정보를 주는 느낌이 아니라 작가의 스토리텔링이 기반이기 때문인 것 같다. 책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뿐만 아니라 마음도 비워지는 느낌이다. 일상에 지친 나 같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한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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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없는 물건은 모두 처분하고 소중한 것만 남기는 '미니멀 라이프'가 유행이다. 여기 미니멀 라이프로 모자라 '트렁크 하나면 충분하다'라고 외치는 사람이 있다. 니혼블로그무라 미니멀리스트 카테고리에서 랭킹 1위에 오른 일본의 대표적인 미니멀리스트, <트렁크 하나면 충분해>의 저자 '에리사'다. 남들처럼 사들이고 쌓아두며 살았던 저자는 한 달 동안 미국 유학을 하면서 트렁크 하나 분량의 짐만 있어도 불편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후 일본에 돌아와 트렁크 하나 분량의 짐만 남기고 모두 버렸고, 이제는 전보다 작지만 훨씬 쾌적하고 생활하기 편리한 집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에 둘러싸여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저자가 현재 가지고 있는 옷은 모두 18벌.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만 남기기 위해 '골격 진단'과 '퍼스널 컬러 진단'까지 받았다. 진단 결과 저자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옷차림이 잘 어울리는 내추럴 타입이며 피부 톤은 섬머 타입. 평소 딱 떨어지는 여성스러운 옷차림이 어울린다고 착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결과에 맞춰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옷과 소매가 나풀나풀한 옷은 눈 딱 감고 처분했다. 그 대신 전부터 입고 싶었던 고급 트렌치코트를 큰맘먹고 구입했고, 일할 때나 쉴 때나 전천후로 입을 수 있는 화이트 셔츠처럼 좋아하는 아이템은 다른 브랜드, 다른 디자인으로 여러 벌 장만했다. 무조건 줄이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것, 잘 어울리는 것을 남기는 것이 저자가 강조하는 핵심이다.
옷에 이어 구두, 가방, 화장품, 세면용품을 정리한 다음에는 소지품과 주거 공간, 생활을 정리한다. 저자는 소유하는 물건의 적정량을 정하는 기준으로 '가장 바쁠 때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가?'를 지침으로 삼는다. 바쁠 때 방이 어질러져 있다면 나와 있는 물건만큼 적정량을 오버한 것이다. 자신이 바로바로 정리할 수 있는 양을 알고 그만큼만 소유하면 바쁠 때 집이 어질러져 있어서 스트레스받는 일 없고, 정리하거나 청소하는 데 쓰는 시간을 아낄 수 있다. 구두도, 가방도, 화장품도, 식기도, 가구도, 가지고 싶은 만큼 가지면 한이 없다. 내가 관리할 수 있는 만큼만 소유하고, 소유한 것 중에서도 덜 사용하고 덜 애정이 가는 것은 바로바로 처분하는 것은 - 시간으로 보나 지구 전체의 자원 관리로 보나 - 낭비가 아니라 오히려 절약이다.
저자는 미니멀리스트가 된 후 생활만 바뀐 것이 아니라 삶도 바뀌었다. 저자는 남들의 반응이 두려워 자기 의견을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체면과 명분을 중시했고, 모두와 친하게 지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미니멀리스트가 된 후로는 자기 마음을 보다 분명하게 인식하게 되었고 당장은 아니어도 조금씩 자기 의견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싫은 일을 억지로 하는 대신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고, 불편한 사람과 친하게 지내는 대신 소중한 사람에게 더 많은 시간을 쏟게 되었다. '내가 편안한가, 불편한가?'라는 감각이 이전보다 훨씬 민감해진 탓인지 결단에 망설이는 시간도 줄었다.
불필요한 것은 버리고 소중한 것만 남기는 생활은 '자신의 진짜 바람'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저자는 미니멀 라이프를 통해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활을 추구하는지 여실히 깨달았고, 그 결과 손에 얻게 된 생활은 저자의 하루하루를 빛나고 행복하게 만들었다. 내 생활이 칙칙하고 덜 행복한 건 내게 트렁크 하나를 넘어 열 개, 스무 개 분량의 짐이 있기 때문일까? 저자처럼 트렁크 하나만 가지고도 충분하다고 느낄 때까지 삶을 더 단순하게 만들어봐야겠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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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하나면 충분해는 책 제목답게 표지와 편집까지도 매우 깔끔하다. 그래서 매우 쉽게 읽히고, 내 개인적인 순위를 매겨보자면 목차가 1장 최소한의 패션과 미용 2장 단순한 삶이 좋다 3장 미니멀라이프를 부탁해 4장 버리기 위한 질문 5장 미니멀리스트가 된후 6장 심플해지는 기술 20
이중에서 3장은 일본현지 내용을 그대로 옮겨온거라 한국에서는 조금 바뀌어야 할것 같고 1장은 피부케어나 샴푸와 린스까지도 최소화 한다고 하는데, 나는 아직 그 정도 경지는 아닌것 같아 읽다가 거리감이 왔고
2장 단순한 삶이 좋다와 4장 버리기 위한 질문은 지금당장 우리집의 물건들을 정리하기위해 버릴것 필요한것들을 생각할 수 있게 해주어서 좋았다.
그리고 이 책의 백옥은 바로 제 6장 심플해지는 기술 20가지이다. 읽으면서 너무 좋아서 계속 핸드폰 메모장에 기록해두고, 사진으로 찍으면서 책을 읽었다.
버린옷의 이유를 쓴다. 오랫동안 사용하는 물건을 적는다. 가지지 않을 물건 리스트를 만든다. 방의 사진을 찍는다 연락처를 정리한다 가방의 내용물을 늘어놓는다.
나에게 가장 좋았던 내용중 직접 실천해보았다.
내 삶의 트렁크를 싼다면 당신은 무엇을 넣고 싶은가요 책을 읽고 생각해 보았다.
우선 내가 매일 들고다니는 내 가방속에 물건들을 봤다. 가방을 손바닥만하게 작은걸 사서, 사실 그 안에 모든 물건들을 우겨넣느라 어쩌다보니 의도치 않게 몇가지 물건이 안남게 된 내 소지품들 7개.
1. 4색볼펜과 샤프겸용 ZEBRA볼펜(가격은 비싼데, 비싼만큼 이 볼펜시리즈만 10년넘게 사용중) 2. 짧은치마 입는날은 치마 앞에 덮는 용도, 추운날 혹은 미세먼지 많은날 목에 두를 수 있는 비비안웨스트우드 손수건 3. 카드지갑(현금은 2만원만 넣어놨다 비상금) 4. 차키 5. 핸드크림 6. 입냄새 제거용 민트 7. 그리고 내 사랑 크레마카르타.(너가 있어 내 삶의 혼자있는 시간이 완성이 되었지 사랑한다 크레마. 구동속도만 좀더 개선되어 이 다음버전이 어서 나온다면 더욱 사랑할것이야)
리뷰를 읽고 있을 누군가 그리고 트렁크 하나면 충분해를 읽게 될 누군가에게 소중한 삶의 리스트들을 적을 수 있게 도와주는 책 "트렁크 하나면 충분해"를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예스 24 리뷰어 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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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 대지진으로 많은 물건이 쓸려내려가고 부서진 이후에 미니멀리스트가 된 사람이 많다고하죠 트렁크 하나면 충분해의 저자 에리사도 역시 일본사람이네용
<트렁크 하나면 충분해>라는 제목은 상대적으로 가벼우면서도 주제를 부드럽게 나타내는 듯
고슴도치와 다람쥐가 대화하는 귀여운 엽서가 들어있네요
미니멀리스트에 관한 책들의 프롤로그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것 같아요
한때 아나운서였고, 지금은 작가이면서 여러가지 직업을 가지고 있는 손미나씨가 여행을 갔을 때 트렁크를 잃어버렸었는데 트렁크를 잃어버리고 나니 옷갈아입는건 걱정이 안되는데(사면되고, 조금 덜 갈아입으면 되고, 사진에 똑같은 옷 입고 나오면 되니까)
여행갈 때마다 썼던 트렁크만 생각이 나더래요 그 추억의 무게때문이겠죠?
그런데 집은 정말 단순해요. 이게 실화인가요? ㄷㄷ 진짜 간결함의 끝인데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흰색이라서 더 깔끔해 보이는 듯
우리집은 가족도 많은데, 각자 쓰는 샴푸나 바디워시등도 다르다보니 욕실에 20개 정도는(..) 물건이 있어서 ㅋㅋㅋㅋㅋㅋ 정말 놀라웠어요
알록달록한걸 보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타입인데(무언가를 사서 나올 때도 많지만)
18벌이라니.. 집순이거나 집에서 하는 일을 하지 않는 한 저에게는 도저히 불가능해요 (옷 갈아입는 재미가 엄써..)
모자를 엄마가 실수로 싹 버려버린 이후로 산 모자 2개로 버티고 있는 것도 대단한 의지로 가능한거라는 ㅋㅋㅋㅋㅋㅋㅋ
골격진단, 퍼스널 디자인 진단으로 정말 자기한테 어울리는 옷을 찾고 나머지를 버리더라구요
저는 수없이 사고, 실패도 하고 그러면서 제 스타일을 찾았는데 요즘 세상이 참 좋아진 것 같아요
자기가 정말 사랑하는 것들은 여러개 소유하고, 이사를 여러번 다니면서도 어떤 인형 하나는 절대 버리지 않는 것이 다른 미니멀리스트 책들과 다른 점이에요
버리면서 채우기. 안 어울리는 것을 버리면서 잘 어울리는 새로운 것을 사는 것도 다른 책들과는 다른점
허리가 들어간 원피스, 통 넓은 반바지, 짧은 가디건보다 허리선을 넘는 긴 가디건이 잘 어울리는 저도 짧은 가디건을 여러개 버리면서 긴 가디건을 장만했기에 공감갔던 내용
안 읽었거나, 컴퓨터관련한 책들이라 보관중이거나(읽지도 않고 ㅋㅋㅋㅋㅋㅋ)
나머지는 읽은 후에 주고 싶은 친구에게 주거나, 중고서점에 팔면서 자리를 비우고, 또 채우고 있어요 근데 요즘은 책을 잘 안읽게 되는 것 같아서 반성중
저는 딱 썬크림(이것도 잘 안챙길 때가 많고), 쿠션팩트, 틴트스틱, 기초화장품샘플들, 티셔츠하나면 끝이거든요
문제는 카메라를 2~3개씩 챙긴다는거
괜히 버렸나하는 생각도 했다가, 그 사람들이랑 연락중인것도 아니니 괜찮지 뭐. 요런 생각도 했다가 그러네요
![]() 책이 끝날무렵 질문이 10가지 정도가 나오는데 (쓸모는 없지만)가지고있으면 마음이 편하다면 그건 버리면 안될 물건이라는 것도 다른 책들과 조금 다른점이죠
의무적으로 버려라 이런 내용이 아니라 편하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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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많은 도서와 내용들을 접하면서 과연 미니멀 라이프의 정석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니멀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어느 정도까지 생활을 미니멀하게 줄일 수 있을까, 그것을 유지할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어요 [트렁크 하나면 충분해] 책 제목을 보면서 아무리 그래도 트렁크 하나의 양만큼만 남기는 게 가능한 것일까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니혼블로그무라 랭킹 1위 미니멀리스트에 빛나는 에리사님은 풍선 아트 이벤트를 기획하는 회사의 대표라고 해요 심플 라이프를 블로그에 포스팅하면서 자신의 미니멀 라이프를 공유하고 있다고 하니 그녀의 미니멀 라이프를 엿보고 싶어졌습니다 '트렁크 하나'라는 것이 언뜻 생각하기에는 극강의 미니멀리즘을 뜻하는 게 아닐까 싶었지만 여기서 말하는 트렁크 하나로 살기는 단순히 꼭 그렇게 물건을 줄이는 목적이 아닌 행복하게 살기 위한 수단이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총 6개의 장으로 나누어 있습니다 저자가 실천하고 있는 미니멀 라이프 실례를 보여주고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기 위해 생각해봐야 할 것들을 아낌없이 담고 있습니다
맛보기로 몇몇 사진을 실어 두고 관련된 페이지를 적어두어 흥미를 돋우고 있습니다
1장 최소한의 패션과 미용
정말 18벌만의 옷만으로도 생활이 가능할까요?? 무조건 수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고 그에 따른 활용도 높은 옷들을 남김으로써 삶을 가볍게 하고 있어요 옷의 벌 수가 적기 때문에 옷의 수명이 빨라져 트렌디한 코디도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인 거 같아요 나에게 얼마나 활용도가 있는지 심사숙고하고 고민한 후에 정확히 유용한 옷을 찾아냈을 때 그 옷이 단기적으로 비싸게 느껴지더라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결코 비싸지 않은 충분한 가치를 발휘하는 것일 겁니다
옷의 수를 줄이면서 나의 스타일뿐 아니라 버린 이유를 알게 되면 나에게 꼭 필요한 이유도 파악이 가능한 거죠 미니멀 라이프는 정해져 정착하는 게 아니라 나의 삶에 맞게 업데이트 되기도 하네요
옷을 정리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도 빠지지 않습니다
요즘은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도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죠 피부관리와 메이크업도 미니멀해지면 삶이 간결해지고 의미 있게 풍성해집니다
2장 단순한 삶이 좋다
바로바로 정리하는 습관과 여백 있는 공간이 주는 여유를 즐겨보세요~
책에 대한 미니멀리즘은 어느 책에나 나오는군요.. 또다시 반성...
당연한 것, 꼭 그래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는 것도 미니멀 라이프에 꼭 필요한 마음가짐인 거 같습니다
식생활에 대한 미니멀 라이프 소개에서도 배울 점이 많네요 주부인지라 늘 고민이 냉장고 정리와 주방 수납인데 많아질수록, 거창할수록 불편해지는 게 사실입니다 찬밥 다이어트라... 왠지 구미가 확 당기는걸요~~
3장 미니멀 라이프를 부탁해
집안의 물품을 정리하는 것뿐 아니라 컴퓨터 화면이나 스마트폰 화면 정리까지 심플하게 정리하고 있네요
수첩의 사용 유무는.. 글쎄요.. 장단점을 명시한 것을 보니 수첩을 편히 쓰는 사람이 굳이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기 위해 수첩 사용을 자제해라라는 말을 하고 싶은 건 아닌 거 같네요
공간을 여유롭게 하기 위한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바로 정리하기, 대여하기, 심플한 가구들.
미니멀라이프에 흰색이 유독 많이 사용되는데 그 이유를 어렴풋이 알 거 같네요
4장 버리기 위한 질문 책 내용을 발췌해서 적어 보겠습니다 (p180~) 질문 1. 1년 이내에 사용한 적 있습니까? -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넘어 계속 잠자고 있는 물건과는 이별. 관리와 수납에 들이는 노력과 시간이 더 아깝다 질문 2.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합니까? 물건에서 받는 마음의 변화를 깔봐선 안 된다 접하는 빈도가 높은 물건으로 분위기가 바뀐다 질문 3. 자신을 빛내 준다고 생각합니까? - 당신이 만졌을 때, 입었을 때, 다뤘을 때 물건만이 아니라 나 자신이 멋지게 보이면 궁합이 좋은 물건 질문 4. 정말로 그 물건이 필요합니까? - 아직 버릴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에 가지고 있는가 버림으로써 더 좋은 만남을 맞을 수도 있다 질문 5. 추억 때문에 버리지 못하는 겁니까? - 소중한 것은 물건보다 추억 추억은 기억과 기록으로 오래 간직한다 질문 6. 사용시기와 용도가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습니까? - '언젠가'라고 생각한다면 버릴 타이밍 지금 필요한 물건만 남기는 것이 미래 당신의 가능성을 넓힌다 질문 7.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받아들입니까? - 책과 동영상 등에서 얻는 정보는 한 번에 흡수한다 그 자세가 살아 있는 정보를 수집하게 한다 질문 8. 무턱대고 쟁여 놓고 있지 않습니까? - 보관의 최대치를 결정해 둔다 없어져도 곤란할 게 없는 물건은 다 쓴 후에 산다 질문 9. 항상 살까 말까 망설입니까? - 망설여질 때는 사지 않는 선택을, 만약 매진이 됐다면 사지 않고 끝냈다고 생각한다 질문 10. 하나를 들이면 둘을 버립니까? - 의식하지 않으면 당연한 듯 물건이 늘어나는 시대 하나를 들이면 버린다는 마음가짐이 딱 좋다
5장 미니멀 리스트가 된 후 이 장에서는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게 되면 좋은 점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하나 나에게 '좋은 물건'을 알게 된다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면서 좋은 점은 아마도 나의 삶에 좀 더 효과적으로 집중하게 되면서 가치 있고 풍성하게 가꿀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6장 심플해지는 기술 20
1 가지고 있는 옷의 리스트를 만든다 2 버린 옷의 이유를 쓴다 3 나만의 코디를 결정한다 4 칭찬 받았던 옷을 적어 둔다 5 이상적인 옷장 리스트를 만든다 6 가방의 내용물을 늘어놓는다 7 오랫동안 사용하는 물건을 적는다 8 가지지 않을 물건 리스트를 만든다 9 좋아하는 방의 사진을 스크랩한다 10 방의 사진을 찍는다 11 먹으면 힘이 나는 나만의 음식을 안다 12 하루 중 컨디션이 좋은 시간을 안다 13 받아들이지 않을 정보를 결정한다 14 연락처를 정리한다 15 좋아하는 사람을 적는다 16 추천 oo 베스트를 결정한다 17 테마 컬러를 결정한다 18 자신의 경력을 조사한다 19 좋아하는 것을 주위에 알린다 20 꿈과 목표를 주위에 말한다 물건을 사거나 버리는 정리하는 일련의 과정을 겪으면서 삶에서 정말로 소중한 것을 알게 되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삶에서 중요한 것을 선별하는 안목을 기르고 좋아하고 즐거운 것들로 채우기 위한 첫걸음이 물건들을 간추리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건들을 시작으로 나의 공간이, 나의 생각이, 나의 삶이 조금씩 간결해지고 핵심적인 것에 집중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들어 왠지 설레기도 하네요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고 싶으신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인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