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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수업, 팜파스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수업, 팜파스" 내용보기
이책의 표지만 보고서, 지금 초등 5학년인 우리 딸에게 도움이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중학교 교과서에 실린 작품을 미리, 가볍게 읽어보고 천천히 생각도 해보길 바라는 마음이 컸던거 같아요.     ​ '작가의 말​' 부분의 p5 책을 읽는 시간 동안 우리 안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글자를 눈으로 읽고, 머리로 이해하지만 감정이 벅차오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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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표지만 보고서, 지금 초등 5학년인 우리 딸에게 도움이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중학교 교과서에 실린 작품을 미리, 가볍게 읽어보고

천천히 생각도 해보길 바라는 마음이 컸던거 같아요.





 

01.jpg



 

'작가의 말​' 부분의

p5 책을 읽는 시간 동안 우리 안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글자를 눈으로 읽고, 머리로 이해하지만 감정이 벅차오르기도 합니다.

슬픔과 분노가 생길 때도 있습니다.

읽는 행위는 바로 온몸의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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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책을 읽는다에서 끝나지 않고,

온몸의 변화를 이끌어 낼수 있는 책읽기의 힘을

우리 아이도 느껴보기를 바라는 마음도 더불어 생겼습니다.



어린왕자, 메밀꽃 필 무렵, 별, 소나기, 사랑손님과 어머니, 홍길동전, 운수 좋은날 등등

중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를 미리 읽어보고

여러 방식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익힐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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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위주의 시험을 위한 읽기보다는 해석을 자유롭게 하며

여러 가능성을​ 열어 둔 독서법을 알려주는 도서예요.

문학 작품과 관련한 여러 활동들을 제시해 주고, 창의력, 사고력, 응용력을 얻으며

깊이 있고, 폭 넓을 사고를 할 수 있게 도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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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들어보는 이야를 통해 저자는 문학작품의 배경 지식을 먼저 알려주고,

문학 속으로 떠나는 여행, 생각을 키우는 발걸을 떼기, 한걸음 나아가기

로 진행하면서  함께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며 생각을 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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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국어 교과서는 초등 교과서와는 다른 구성에 내용 차이도 많이 나기 때문에

미리 중학교 교과서를 읽어보려고 하는데 역시 처음을 접하는 아이에게는 어려울 수 밖에는 없는듯 해요.





06.jpg 



게다가 문학은 읽는 시선에 따라 다양한 생각을 얻을 수 있죠.

문학 작품의 주제과 연관하여 여러가지 읽기방법을 알려주며 작품과 관련하여 다른 소재들도 참고 할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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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작품에 대해 흥미를 돋아주고, 비판적 읽기나 비유하기 등

여러 읽기 방법을 통해 국어 능력도 키워주네요.




08.jpg 



예비 중학생 뿐만 아니라, 교과서가 어렵게 느껴지는 중학생도 함께 보면 좋을 듯 하네요.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l****2 2017.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권을 읽더라도 제대로 음미하면서 읽어보자~
"한 권을 읽더라도 제대로 음미하면서 읽어보자~" 내용보기
국어가 모든 공부의 바탕이 된다고 하기에 책 읽기의 중요성에 대해 잔소리(?)를 하고 있지만 아이가 만화책의 재미에 빠진 뒤로는 글밥 긴 책은 피하려고 하는 것 같아서 여간 걱정이 되는 게 아니다. 어쩌다가 아이가 책을 읽으면 도대체 아이가 책의 내용은 어느정도나 기억하고 있고 이해는 하고 읽었는지가 궁금하지만 아이에게 내용을 캐 물으면 책 읽기를 싫어하게 되지는 않을까
"한 권을 읽더라도 제대로 음미하면서 읽어보자~" 내용보기

국어가 모든 공부의 바탕이 된다고 하기에 책 읽기의 중요성에 대해 잔소리(?)를 하고 있지만 아이가 만화책의 재미에 빠진 뒤로는 글밥 긴 책은 피하려고 하는 것 같아서 여간 걱정이 되는 게 아니다. 어쩌다가 아이가 책을 읽으면 도대체 아이가 책의 내용은 어느정도나 기억하고 있고 이해는 하고 읽었는지가 궁금하지만 아이에게 내용을 캐 물으면 책 읽기를 싫어하게 되지는 않을까 염려스럽고 거창한(?) 독후활동은 같이 할 자신은 없어서 늘 고민이었다.

 

이 책은 예비중학생을 위해 집필된 책이지만 초등학교 부모가 읽어도 좋을 책이다. 독후활동의 필요성은 알지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책을 어떻게 읽으면 좋을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책이 대화체로 적혀 있으며 재밌게 씌여져 있어서 내용이 술술 읽힌다.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수업>은 책과 관련 있는 흥미밌는 이야기로 시작하고 다음 장에서 책의 중심내용을 회상해 본 뒤 작품의 소재나 주제에서 생각할 거리를 찾는다. 독자에게 막연하게 어떤 식으로 생각해 보라는 것도 아니고 독자가 폭 넓고 깊이 있는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준다. 배우는 대로, 남들이 이해하는 대로 읽기 보다는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주제들을 색다른 시각으로 비판적으로 읽어보는 방법을 배우도록 도와주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어린 시절 남들이 감명깊게 읽었다는 어린왕자를 나도 읽어 보았지만 사실 나는 별 감흥을 얻지 못했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어린왕자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에 대해 심층적으로 살펴보고 그들의 성향과 어울리는 직업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니 책의 내용이 이전과 달리 다가오면서 다시 읽어보고 싶어졌다 . 그랬더라면 어린왕자가 나에게 특별한(?) 책으로 다가올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n*****a 2017.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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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학교 교과 과정에서 배울 문학작품으로 독서와 토론, 글쓰기를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한 도서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 수업 책은 먼저  시작하는 예비 중학생 국어 수업 시리즈의 첫 번째 도서랍니다. ​ ​ 교과서에 실린 책들을 4장으로 나뉘어 꿈을 읽고 사람을 읽으며 사랑과 아픔을 담은 문학작품을 수록하고 있는 이 도서는 작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 수업"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이 학교 교과 과정에서 배울 문학작품으로 독서와

토론, 글쓰기를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한 도서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 수업 책은 먼저

 시작하는 예비 중학생 국어 수업 시리즈의 첫 번째 도서랍니다.



교과서에 실린 책들을 4장으로 나뉘어 꿈을 읽고 사람을 읽으며

사랑과 아픔을 담은 문학작품을 수록하고 있는 이 도서는 작가와 작품별로

나누어 13개의 작품을 담아 독서법을 제시하고 있답니다.

 

 

교과서에 등장하는 작품을 한 편씩 소개하는데 저자분이 자신을

선생님이라고 언급하며 친근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에세이같은 느낌의 접근이 무척 편안하게 독서에 빠져들게 도와준답니다.

아이가 직접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적어볼 수 있는 페이지도

따로 구성되어 있어 문학 속으로 떠나는 여행 코너를 통해

작품을 이해하고 생각을 키우는 발걸음을 떼기 시작한답니다.

저자는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 수업을 진행하면서

끊임없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지기 시작하는데 색글씨로 작성된

 그 질문들은 독서를 하는 도중에 계속해서 생각에 잠기게 한답니다. 

아이들이 교과서에 담긴 문학 작품을 하나씩 소개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직접 적어볼 수 있는데 시험을 위한 내용

학습이 아닌 작품을 통해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요.

문학 작품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과의 만남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도록 저자는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꿈꾸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등장 인물의 감정에 공감할 수 있도록 유도해요.

그동안 아이들은 책 읽기에 몰입하기 보다는 정해진 시험에 나올 것 같은

내용에 집중해서 보느라고 작품 그대로를 느끼거나 공감하지는 못했기 때문에

정해진 작품 해설 이상의 생각은 아예 하려고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아이들은 작품 속에 숨겨진 세상의 많은 이치와 인간관계같은

살아가는데 중요한 가치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데

자유롭게 독서하고 느낄 수 있는 자유까지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자는 실제 문학 작품에 등장하는 문장과 장면을 그대로 소개하며

책을 읽는 독자들이 스스로 느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정말 중요한 의미를 책 읽기로 찾아나가는 독서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예비 중학생인 초등학생과 중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이 함께

읽으며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을 먼저 소개받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남다른 예비 국어 수업이 될 거예요.

 

 

 

 

 

t******0 2017.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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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 수업    먼저 시작하는 예비 중학생 국어수업이 쉬어지는 읽기 수업~내년이면 6학년이 되고, 곧 중학교에 가게 되니,관심을 갖게 되는 책이였습니다.아이들이 학교 다녀와서, 학원수업 다녀오면시간이 여유가 좀 있어도 책을 가까이 하지 않더라구요.책을 많이 읽고 가까이 하면 좋을텐데....제맘 같지 않은 아이가 항상 걱정이 많았는데,중학교 국어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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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 수업

 

 

 

먼저 시작하는 예비 중학생 국어수업이 쉬어지는 읽기 수업~

내년이면 6학년이 되고, 곧 중학교에 가게 되니,

관심을 갖게 되는 책이였습니다.

아이들이 학교 다녀와서, 학원수업 다녀오면

시간이 여유가 좀 있어도 책을 가까이 하지 않더라구요.

책을 많이 읽고 가까이 하면 좋을텐데....

제맘 같지 않은 아이가 항상 걱정이 많았는데,

중학교 국어책에는 어떤 문학작품이 수록되어 있는지,

미리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국어책에 실린 작품을 작품으로 읽기 보다는,

시험문제풀이용, 정답을 맞히기 위한 공부로 억지로 읽으려 하니,

더 재미가 없고, 읽는데 흥미를 갖지 못하는 것 같은데,

이 책은 문학작품이 그대로 실린 것이 아니라,

작품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내용과

나라면, 내가 생각하는 것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였습니다.

 

먼저 들어보는 이야기

문학 속으로 떠나는 여행

생각을 키우는 발걸음떼기

한걸음 더 나아가기

 

 

먼저 들어보는 이야기에서는

책을 쓴 작가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고,

문학 속으로 떠나는 여행에서는

어떤 작품인지 간략하게 설명된 내용을 읽어 볼 수 있습니다.

생각을 키우는 발걸음떼기에서는

나라면 그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이였을까..질문은 던져보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습니다.

 

 

13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는데,

작품에 대한 내용과 함께 또 다른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이

있어서, 생각하게 되는 시간을 좀 더 갖게 되는 책이였습니다.

수록 된 작품중에는 제가 읽어봤던 작품들도 있었고,

읽어 보지 못한 작품들은 짧게 나마

내용을 살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해석의 자유로움과 가능성을 열어둔 읽기수업책!

새로운 관점에서 들여다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책!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 수업>이였습니다.

d*********8 2017.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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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수업
"읽기수업" 내용보기
요즘은 아이들에게, 선과 악 이런 이분법 보다도 다양한 사고를 요구해요우리 어릴적에는 흥부와 놀부는 권선징악으로 많이 생각했다면, 요즘은 흥부는 왜 그랬을까? 놀부는 왜 그랬을까?라고 물음을 가지고, 생각해요절대선과 절대악은 없다고 생각하는 게 맞는거 같아요팜파스의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수업은 바로 아이들의 이런 사고를 도와주는 책 같아요이 책은 우리가 흔히
"읽기수업" 내용보기

요즘은 아이들에게, 선과 악 이런 이분법 보다도 다양한 사고를 요구해요

우리 어릴적에는 흥부와 놀부는 권선징악으로 많이 생각했다면, 요즘은

흥부는 왜 그랬을까? 놀부는 왜 그랬을까?라고 물음을 가지고, 생각해요

절대선과 절대악은 없다고 생각하는 게 맞는거 같아요

팜파스의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수업은 바로 아이들의 이런 사고를 도와주는 책 같아요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아는 작품을 많이 다뤄요

어린왕자,  메밀꽃 필 무렵, 모파상의 목걸이, 별, 소나기, 봄봄, 사랑손님과 어머니, 심청전, 홍길동전, 운수좋은날

등이요

제가 학창시절에 읽었던 책이죠

이 책은 우리가 생각했던 거랑은 다른 방식으로 책을 접근해요

어린왕자 책 경우는,

들어가는 이야기로,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해요. 어린왕자 책 주인공이자  작가의 직업인 비행사 이야기를 하며, 어린왕자가 만나는 인물을, 6유형으로 나눠봐요 

그 다음은, 어린왕자 책의 내용을 문학적으로 이야기 나눠요

그리고 책의 등장인물을 사회에서 우리가만나는 사람들에 대입하여 그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 해 봐요

이 책의 사고는 이제 한걸음 더 나아가,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현실에서 살아간다면 어떨지 의문을 던져줘요^^


이 책을 읽고있으면, 우리가 알고 있던 작품을, 내가 아는 방식으로, 혹은 내가 생각지 못했던 방식으로 생각하는데,

그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사고를 확장시켜서 우리에게 계속 생각을 하게 해요


이 책을 읽으며, 훈련을 하다 보면, 자꾸 자꾸 생각이 넓어질거 같아요^^












n******d 2017.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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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 수업
"[팜파스]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 수업" 내용보기
먼저 시작하는 예비 중학생 국어 수업 01"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을 미리 읽어 보고 남다르게 사고하는 법! 작가의 말에서 "배움은 낯선 것과의 만남이다."  너무 좋은 글이네요..     차례는PART 01. 꿈을 읽다 - 문학작품 속, 꿈꾸는 사람들을 만나고 생각해 보기01. 성석제의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 - 꿈을 이루는건 재능일까, 노력일까?02. 이금이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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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작하는 예비 중학생 국어 수업 01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을 미리 읽어 보고 남다르게 사고하는 법!

작가의 말에서

"배움은 낯선 것과의 만남이다."  너무 좋은 글이네요..

 
 

차례는

PART 01. 꿈을 읽다 - 문학작품 속, 꿈꾸는 사람들을 만나고 생각해 보기

01. 성석제의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 - 꿈을 이루는건 재능일까, 노력일까?

02. 이금이의 [주머니속의 고래] - 헛된 꿈도 꿈이다.

03. 박완서의 [자전거 도둑] - 돈을 좇는 삶을 꿈꾸는 우리들


PART 02. 사람을 읽다 - 문학작품 속, 사람과의 만남에 대해 생각해 보기

01. 생 텍쥐페리의 [어린왕자] - 어린왕자가 바라보는 우리의 모습

02.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 만남은 운명이다

03. 모파상의 [목걸이] - 결국 내 선택에 스스로 책임지는 것


PART 03. 사랑을 읽다 - 문학작품 속, 사랑에 빠져보기

01. 알퐁스도데의 [별] - 별을 함께 바라보는 마음으로

02. 황순원의 [소나기] - 첫사랑은 실패해야한다

03. 김유정의 [봄봄] - 결혼은 사랑일까, 조건일까?


PART 04. 아픔을 읽다 - 문학적품 속, 아픔에 공감해 보기

01. 주요섭의 [사랑손님과 어머니] - 사랑은 아프다

02. 작자미상, [심청전] - 과연 누구의 희생인가

03. 허균의 [홍길동전] -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04.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 나에게 있어서 설렁탕 한 그릇은?

 

책 한권에 무려 14작품이나 실려있다. ^^

 
 

 

각 PART별 작품마다

먼저 들어보는 이야기 - 작품의 내용과 관련된 작가분의 직접적인 경험담?

문학속으로 떠나는 여행 - 작품의 내용 (줄거리)

생각을 키우는 발걸음 떼기 - 작품을 읽고 난 후의 생각할수 있는 질문을 던져줌.

한 걸음 더 나아가기 - 코너 명 그대로 한걸음 더 나아가 생각할수 있는 길을 열어줌.

로 나뉘어 지루하지 않게 짜여져 있다.


교과서에 실린 작품이라고 해서 지루하지 않을까 살짝 염려했었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작품에 좀더 쉽게 접근하여 더 많은 생각을 할수 있는 길라잡이 책인것 같다.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p******7 2017.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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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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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파스>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수업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을 미리 읽어 보고 남다르게 사고하는 법!           차례   꿈을 읽다 (문학작품속, 꿈꾸는 사람들을 만나고 생각해보기) 사람을 읽다 (문학작품속, 사람과의 만남에 대해 생각해 보기)  사랑을 읽다 (문학작품속, 사랑에 빠져보기) 아픔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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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수업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을

미리 읽어 보고 남다르게 사고하는 법!

 

 

 

 

 

차례

 

꿈을 읽다 (문학작품속, 꿈꾸는 사람들을 만나고 생각해보기)

사람을 읽다 (문학작품속, 사람과의 만남에 대해 생각해 보기)

 사랑을 읽다 (문학작품속, 사랑에 빠져보기)

아픔을 읽다 (문학작품속, 아픔에 공감해보기)

 

 

 

성석제의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

(꿈을 이루는 건 재능일까, 노력일까?)

 

문학작품 속 꿈꾸는 사람들을 만나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요.

먼저 들어보는 이야기 꿈은 어떻게 해야 이뤄질지 내가 되고 싶은 꿈은

무엇인지 작가의 꿈에 대한 생각을 들여다 볼수있어요.

 

 

문학속으로 떠나는 여행 그림 하나로 뒤바뀐 인생

 

성석제 소설가의 단편소설 이야기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의 줄거리를 읽어요.

 

생각을 키우는 발걸음떼기 나의 특별함을 발견하는 법을 찾아봐요

나에게 어떤 재능이 있는지 좋아하는게 뭔지 생각해 본후..

나의 사소한 일상 행동의 예와 내가 생각하는 나의 특징을 써볼수있어요.

글쓰기 어려워하는 친구도 '예'가 나와 있어 참고하며 쉽게 써볼수있어요.

사소한 행동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자신의 특별함을 발견해 보는 훈련이 될수있어 좋아요. 

 

 

 

 

한걸음 더 나아가기  나의 선택에 대해 생각해 보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참 많은 선택을 하게 되지요.

자신의 선택으로 어떤 삶이 펼쳐질지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나의 선택에 대해 생각해보기를 읽고 자신이 하고 싶어

선택한 운동이 취미에서 선수반으로 옮기면서 몇년동안 힘든 기다림과 훈련을

배우는데.. 주말 꽃놀이나 놀이동산 여행을 포기하고 한 선택이

후회는 없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길 바랍니다.

 

 책을 먼저 읽어 보며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랍니다.

단순히 중학교때 배울 문학작품의 줄거리를 읽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다양한 활동을 하며 깊이 있는 생각을 배울수있어 굉장히 좋았어요.

교과서에서 배울 작품들을 단순히 교훈만 얻는 읽기가 아니라

다양한 생각을 할수 있도록 생각하는 힘을 기를수있어 좋았답니다.

작품과 관련되어 아이들이 흥미있어 하는 재밌는 활동이 많아요.

 

 

 

중학교에 올라가면 초등학교 국어시간과 난이도도 내용도 차이가 많이 나지요.

또 읽어야 할 문학 작품이 정말 많고 다양해요.

사실 문학작품은 학창시절 시험 대비해서 읽었을때와 커서 결혼전 읽었을때..

또 결혼후 아이낳고 읽었을때의 느낌이 달라지는것도 많더라구요.

 

갑자기 중학교에 올라가서 문학작품을 시험대비로 읽는다면 지루하고

어려운 공부로 인식하여  나쁜 느낌을 주게 될수있어요.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 수업' 책을 통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을 다양한 시선에서 미리 만나 보고..  줄거리로 아쉬웠던 작품은

스스로 찾아 볼수 있어 좋겠더라구요.

수업으로 배우기전에 본인이 스스로 궁금해서 찾아 읽는다면

아이에게 많은 도움 될듯 합니다. ​

 

중학교 국어 교과서가 어려운 중학생이나 초등 고학년들에게 강력 추천드려요!!

토론수업과 쓰기수업 두권이 시리즈로 출간 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나머지 두권도 꼭 읽어봐야겠어요.

엄마도 아이도 굉장히 만족스러운 내용의 책이랍니다!

 

j******9 2017.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 수업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 수업" 내용보기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을 미리 읽어보고 남다르게 사고하는 법!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수업을 읽어봤어요 ~   미리 한번 읽어보면 도움되는 책, 예비중학생에게 좋은 책이라 6학년 겨울방학때부터 봤으면 좋았을걸요 ... 겨울방학, 봄방학때 학원도 안 다니고 집에서 놀기만 했는데 ... 아이가  정말 계획없이 보내서 ... 지나간 시간들이 넘 아깝게 느껴졌네요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 수업" 내용보기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을 미리 읽어보고 남다르게 사고하는 법!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수업을 읽어봤어요 ~

 

 

미리 한번 읽어보면 도움되는 책, 예비중학생에게 좋은 책이라
6학년 겨울방학때부터 봤으면 좋았을걸요 ...
겨울방학, 봄방학때 학원도 안 다니고 집에서 놀기만 했는데 ...
아이가  정말 계획없이 보내서 ... 지나간 시간들이 넘 아깝게 느껴졌네요 ㅠㅠ

방학동안 학교에서 숙제도 하나도 내주지 않아서 ..
아이는 숙제도 없다며 ... 매일 밖으로 친구랑 자전거 타고 놀았다죵 ...


 

 


 

 

 

이 책을 쓰신 김소라 작가님의 한마디 ....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유산. ...
읽고 쓰는 힘... 책으로 외로운 시간들을 견디게 해주셨네요 ...

그래서 책도 많이 보셨고  ~
시험문제풀이용, 정답을 맞히기 위한 공부에서 벗어나서 ...
학습을 위한 독서가 아닌 진정한 삶을 위한 독서로 교과서를 바라보게 해 주시네요 !!

우리 나라 공부가 주입식이죠 ...
늘 시험...남들과 경쟁사회에서 이겨야 되는데 ...  진정한 삶을 위한 독서

이 책은 교과서의 작품세계도 만나며 새로운 관점에서 얻을 수 있는
꽤 괜찮은 책도 많이 소개되어 있네요 !



 


 



 

어린왕자가 만난 주정뱅이에게도 장점이 있을까 ?
소나기의 소년과 소녀의 첫사랑은 실패한 것일까 ?
춘삼이와 점순이의 결혼은 사랑일까 조건일까 ?

초등 고학년 국어가 재밌어지도록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을 미리 읽으며
제대로 읽고 남다르게 생각하는 국어 수업이 되도록 심혈을 기울여 만든 책 같아요 ~


'한걸음 더 나아가기' 에서는 작가님께서

책과 함께 보면 좋은 영화도 추천해주셨고요

책이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고 ~
재밌는 부분들이 많네요 !!
 
a****5 2017.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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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르게 사고하는법!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수업 아이들이 무언가를 학습함에 있어스폰지처럼 모든것을 쏙쏙 흡수하면 얼마나 좋을까요?!그렇지 못하다는것을 잘알기에 최대한 자연스럽게 이해시켜주려 노력하고 많이 경험하게 해주고 있어요.그 중 하나가 바로 책읽기 랍니다.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수업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을 미리 읽어보고남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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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르게 사고하는법!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수업




아이들이 무언가를 학습함에 있어

스폰지처럼 모든것을 쏙쏙 흡수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지 못하다는것을 잘알기에 최대한 자연스럽게 이해시켜주려 노력하고 많이 경험하게 해주고 있어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책읽기 랍니다.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수업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을 미리 읽어보고

남다르게 사고하는법을 쑥쑥 키울 수 있답니다.


차례를 둘러보니 중학교때 국어책속에서 만났던 다양한 작품들이 새록새록생각나네요.





쉬운듯 어렵게만 느껴지는 국어, 왜일까요?!

사람마다 느끼고 생각하는게 다른데, 우린 아이들에게 정답을 말하라합니다.

이 책은 정답을 맞히기 위한 공부가 아닌 해석의 자유로움과 가능성을 열어둔 읽기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틀에 박힌 생각이 아닌 좀 더 다양한 시야로 책을 해석하게 함으로써

남다르게 사고하는법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줘요.





개인적으로 이책에 수록된 다양한 내용 중 가장 먼저 아이에게 접하게 해주고 싶었던 부분이 있어요.

바로, 성석제의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

꿈을 이루는 건 재능일까, 노력일까?


새학년이 될때마다 '나'를 알고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는 아이들

이 파트를 통해서 아이의 답답한 마음도, 부모로써 가지고 있었던 무거운 마음의 짐도 조금은 해소되었어요.




다양한 관점에서 주인공과 책속의 등장인물을 바라보고, 책의 마지막 그 후를 또 생각해보게되는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수업


고학년이긴 하지만 아직은 두꺼운 책은 거부감을 많이 느끼는 아이인데

이 책은 마치 말하는듯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있어서 지루하지않고 책 자체가 흥미를 유도하는 내용들이 많아서

끊임없이 책장을 넘기고 넘기게 하는 마법같은 책이에요.

c*********6 2017.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수업]으로 국어를 제대로 알게 되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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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수업입니다.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작품을 미리 읽으면서작품을 제대로 읽고 남다르게 사고하는 법을 알려주는 너무너무 좋은 책이었어요.초등 고학년이 되니 국어책에 실리는 작품들이 점점 난이도가 깊어져서중학교 국어는 얼마나 더 어려운 작품들로 채워져있을까.. 은근 걱정했는데이렇게 미리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작품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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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수업입니다.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작품을 미리 읽으면서
작품을 제대로 읽고 남다르게 사고하는 법을 알려주는 너무너무 좋은 책이었어요.

초등 고학년이 되니 국어책에 실리는 작품들이 점점 난이도가 깊어져서
중학교 국어는 얼마나 더 어려운 작품들로 채워져있을까.. 은근 걱정했는데
이렇게 미리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작품들을 읽어보면서
여러가지 관점으로 다르게 생각해보고 작품을 이해하는 방법도 알려주어
예비중등 저희 아이에게 진짜 도움 많이 되는 최고의 책이었네요.

 

 

 

모파상의 목걸이 작품을 통해 비판적 읽기가 왜 중요한지 알려주어요.
그리고 "마틸드는 그저 어리석은 여자일뿐일까?'라는 비판적 읽기를 하는 방법도 배우게 되구요.
그러고 보니 정말 가장 객관적이고 사실적이어야 하는 신문에서도
주관과 감정이 들어가 있는 의견이 들어가 있는 기사들이 많다는것에 격하게 공감이 되었어요.
그러므로 우리는 신문, 책 모두 비판적 읽기를 해야 한다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알려주어요~
그리고 비판적 읽기의 세 단계 방법을 배우고 나니 글을 읽으면서
'마틸드는 진짜 허영심이 많은 여자였을까?'
'마틸드의 장점은 하나도 없을까?' 혹시 있다면 무엇일까?'
'마틸드가 비싼 명품옷, 값진 보석을 탐하는 태도는 왜 나쁜걸까?'등등
질문을 해 보기도 하고, 만약에~ 라는 가정을 하며 뒤집어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이렇게 비판적 읽기는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독창적인 생각을 만들어 나기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읽기랍니다.

 

 

 

 
알퐁스 도테의 별을 통해 별을 함께 바라보는 마음을 느끼며
순수, 영원, 꿈, 희망을 상징하는 별과 관련한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알게 되었어요.

문학작품속에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직유법, 은유법 등의 비유법에 대해 알려주면서
이렇게 비유법을 활용하여 문장으로 표현해 보는 실전문제도 있어서 활용하기 너무 좋네요^^

'목동이 생각하는 사랑'은 무엇인지, 추상 단어로 나열해 보고,
사랑을 정말 다양한 여러가지 색깔로도 나타낼 수 있고,
사랑을 음식에 비유해 볼 수도 있었어요.
이렇게 사랑을 추상단어로 음식과 색깔로 비유해보니
손에 잡히지 않고 설명되지 않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조금 더 현실적으로 와 닿았어요.

 

 

 

황순원의 소나기 -  소년과 소녀는 짧은 시간이지만 마음을 열고 사랑의 감정을 느끼죠~
두근두근거리는 설레임, 보고 싶다는 마음... 참 순수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에서
시 같기도 한 간결한 문장들이 담백하면서도 아주 세세하게 표현되어 있는 문장이 가진 매력을 알려주었어요.

<소나기>처럼 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아주 상세하게 표현한 글을 직접 써 볼 수 있도록
관찰일기를 쓰는 요령을 가르쳐주었구요.
이렇게 관찰하여 보이는대로 아주 자세하게 글을 쓰는 훈련을 통해
사물을 상세하게 보는 훈련도 되고 글쓰기 실력도 늘어난다고 하니 너무 좋네요^^

 

 


김유정의 봄봄은 딸 점순이와 결혼시켜 주겠다는 약속으로
춘삼을 부려먹을 대로 잔뜩 부려먹을 욕심 많은 봉필영감 이야기에서
당시 결혼제도와 서민들의 삶, 신분제도가 느슨해지고
농촌사회의 구조도 변하고 있음을 알게 해 주는 희극적인 요소가 많은 작품이죠.

특히, 등장인물의 성격이 잘 드러나는 말과 행동이 압권이에요.
심리묘사 대신 대사와 행동으로 성격을 추리해 볼 수 있어요.

이렇게 책에 등장한 점순이와 장인, 춘삼이의 말과 행동으로
인물의 성격을 유추해 보는 작업을 통해
문학을 더 깊이 있게 읽으면서 등장인물에 공감하고 이해 할 수 있답니다.

 

 

 

심청전은 어린 친구들도 다~~~ 알 정도로 너무너무 유명하죠.
효녀이야기로 대표적인 심청전을 이렇게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니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들 정도로 신선하고 왠지모르게 통쾌했어요^^

정말 <심청전>의 심청이는
당시 부모를 공경하고, 국가에 충성하라는 사회적으로 당연시 여겨지는 윤리가 강조되었던 시기에
사회문화적인 압력에 의해 사실은 죽기 싫은데 혼절을 해 가면서 '사회적 자살'을 택했을 수도 있습니다.

심청이가 목숨을 버리면서 아버지의 눈을 뜨게 했다는 참 아름다운 이야기 속에는
당대의 중요한 사회적인 가치와 지배층의 논리가 숨어져 있었어요.

당시에는 모두가 가난했던 시절이기때문에 자식이 부모를 봉양하고 효도해야 한다는
이념을 심어줄 필요가 있었기에 효에 대한 인식이 담겨 있는 이야기로 교훈을 주려고
효를 강조하는 옛이야기가 많이 전래되어 오는것 같아요.

이제까지 심청전을 읽으면서 정말 효녀구나~~  대단하다~~ 라고만 생각하며 읽었다면,
이제는 심청이의 입장에서 심청이의 마음을 공감하며 읽고,
당시의 사회적인 배경과 역사, 가치관 등을 파악하며 읽어야 한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삼청전>은 철저하게 심봉사의 입장과 사회국가의 입장에서 쓰여졌기 때문에
효라는 이름으로 희생당하고 죽은 심청이의 죽음에 대해 모의 재판을 여는 활동을 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네요^^

 

 

 

허균의 홍길동전은 사회를 비판한 최초의 한글소설이죠.
작가 허균은 당시의 엄격한 신분제도와 부패한 탐관오리가 날뛰는 조선을 비판하고자
새로운 세상, 새로운 질서로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염원을 담아 홍길동전을 썼어요.
이렇게 생각을 언어로 표현할 수 있다는것은 놀라운 의식혁명이라고 하네요.

당연한것, 원래 그런것은 없고 모두가 인간이 어느순간 만들어 놓은 질서일뿐이라는 말!!!!
정말 너무너무 중요한 말씀이라서 몇번을 읽고, 또 읽었어요.
언제든 기존의 패러다임은 바뀔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므로
우리는 의문을 제기하고, 새로운 답을 구하는 과정을 해야지만 사회가 발전한다는것도 알려주었어요.
아이는 <홍길동전>을 읽으며서 당시 사회적 배경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허균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었으며 더불어 지금 우리 사회의 낡은 관습은 무엇인지 찾아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이렇게 문학작품을 읽은 뒤에 홍길동은 죄인일까, 의로운 인물을까?
두 가지 입장에서 찬반토론도 해 볼 수 있었어요.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수업>은
다양한 문학작품들을 읽으며서 여러가지 관점으로 생각해보고, 질문도 해 보고,
비판적 읽기와 다른 상황으로 가정도 해 보았으며, 말과 행동으로 인물의 성격 파악하기,
주인공이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시대적 배경도 파악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글쓰기와 토론까지 다양하게 사고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책으로 최고였습니다.

 
이렇게 책을 통해 길러진 비판적 읽기와 사고력의 힘으로
국어 교과서에 실려있는 문학 작품들을 단순히 문제풀이용 공부가 아닌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의도와 주제 이외에도 더 넓은 관점으로 읽으면서
스스로 생각하며 작품을 더 깊이있게 파악하는 사고력을 키워주어서
작품이 더 재미있게 느껴지고 훨씬 더 잘 이해가 되어 국어공부가 쉬워져서 너무너무 좋아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저희 아이가 작품속에 숨겨진 다른 이면까지 파악하는 힘이 길러지니
국어교과서가 훨씬 더 재미있게 느껴지고 중학교 국어가 어려울까봐 두려운것이 아닌
엄청 재미있을것 같은 수업으로 오히려 기다려진다고 하네요~~ ㅎㅎㅎ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수업은>
초등 고학년 아이들과 예비 중등 아이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

y******m 2017.04.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