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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만 교수님의 책을 예전부터 재미있게 읽었었습니다. 창조과학과 관련된 콘서트 시리즈를 비롯하여 여러 책을 읽었고, 그것을 통하여 창조과학에 대한 메시지를 분명히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창조를 이해하는 데에 다른 시각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우종학 교수님을 들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창조와 진화에 대해 설명하려는 이러한 새로운 시각을 타협으로 규정하고, 그러한 시도가 왜 잘못되었는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강조하는 것은 모든 것은 성경의 메시지에 규정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학적인 태도를 바탕으로 계속해서 창조과학에서 말하는 메시지가 성경적이며 크리스천이라면 이러한 메시지를 따라야 한다고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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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는 과학이 아니다. 진화는 하나의 가설이며 그에 따른 이론일 뿐이다. 더 나아가 이를 추종하고 믿는 종교의 일종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진화는 과학이 아니다. 과학처럼 보이고 일명 과학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과학이라고 명명하는 할 뿐이다. 저자는 이를 잘 지적하고 진화가 교회 내에서 성경과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하나님이 처음에 창조하신 모습은 선하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하나님의 창조에 대해, 진화의 허구와 거짓에 대해 의심하고 의문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을 일독해 볼 것을 권해본다. |
| 과학을 논함에 있어 진화론과 창세기에 입각한 창조론은 극렬한 파열음을 내면서 갈등을 야기하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반면 이 둘 사이를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어가고자 하는 부류들도 있다. 물론 그 부류의 수는 세력을 넓혀가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과학과 신앙을 극단적인 측면만에서 서로를 보려고 하기보다 좀 더 숙고하는 입장을 갖고 대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중세 시대 교황의 절대 권위 아래에서 전사회적 영역이 지배받을 때 지금은 진실로 확인된 과학까지 자신들의 신념에 따라 이단으로 정죄했던 역사가 있지 않나. 아울러 과학계 역시 언제나 자신들이 주장하고 있는 이론이 또다른 발견으로 여지없이 무너지고 새로 정립해야 했던 역사를 함께 기억해봤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