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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이책, 조금은 게으르고 나태한 아이들에게 너무도 확실한 충격요법을 준다.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이대로 가다간 정말 큰일날것 같고 무서워지는 현실을 직시하게 만들면서 당장의 생활습관과 마음 자세를 다잡게 만든다. 게으름은 누구나에게 어느만큼씩은 존재하는것으로 그것을 어떻게 통제하고 다스리냐에 따라 비쳐지는것이 다를뿐이었다.
조금 앞서가는 아이들을 보거나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대체 저 사람의 하루는 몇시간인걸까 싶어질때가 종종있다. 조금은 불공평하다 느껴지는 세상사에서 가장 공평한것중 하나가 시간인데도 말이다. 그렇게 똑같이 주어지는 하루24시간을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사람의 인생은 달라지고 있었으며 그것을 가늠하는 가장 기본적인 척도가 게으르냐 부지런하느냐였다.
지금 당장의 안락함과 편안함만을 추구하는것이 게으름이요, 조금 힘들고 고되더라도 보다 나은 내일을꿈꾸면서 노력하고 바지런을 떠는것이 부지런함이었다. 막말로 완전한 어른이 되어서 게으름을 떠는것은 인생에 그닥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수도 있겠다. 하지만 인생의 첫발을 띄는 시기, 자신의 훗날을 설계하며 내딛는 시기에 게으름을 떠는것은 평생의 인생을 그르칠수도 있었다.
한없는 게으름과 나태함으로 엄마 아빠의 골치덩어리이자, 친구들에겐 나무늘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갖은 멸시를 당하는 인아는 초등학교 4학년이었다. 어릴때부터 몸에 달라붙은 게으름은 떨어질줄 모르고 하루에 세끼 밥먹듯 지각을 하는가하면 청소도 공부도 항상 뒷전인관계로 친구들로부터 신뢰도 잃은상태이다.
무엇보다 인아의 마음자세가 문제였다. 인생 뭐 어렵게 살 필요있냐, 한없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하기싫은것은 하지않고 하고싶은것만 하면서 살면되는거지 그게 뭐 문제 될것 있나, 그렇게 조금 과장된 모습이긴 했으나 게으름의 겉모습을 보여주는데는 아주 그만이었다. 그건 실제로 표출하거나 행동하지 못하면서도 아이들의 마음속에 잔재되어있는것이고 그렇게 하고싶단 마음은 모두 해봤을것이다.
만약에 정말 그리 하다면 어찌될까, 상상해봤던 생각들이 인아의 모습으로 보여지고있었다. 자신으로 인해 불편해하는 친구들, 힘들어하는 엄마, 포기해버린 아빠 무엇보다 힘들고 아팠던것은 추하게 변해버린 스스로의 모습이었다. 그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왜 부지런해야 하는건지 판단하게된다. 게으르면 인생 실패한다. 부지런해줘라 공부해라 밤낮 잔소리를 하는것보다 훨씬 더 큰 충격요법이 바로 이 책이었다. 내 아이의 의식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게으름과 나태함을 떨구고 싶다면 지금 당장 아이의 머리맡에 이 책 한권 가져다 놓으면 된다.
호기심에 펼쳐본후 재미로 잃어가다 어느순간 스스로 변해야지 라는 결심을 하게될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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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에게 없는 게으름] 게으름 유령아 물렀거라!!!!!
모든 것이 귀찮기만 한 인아~~ 청소는 물론, 피아노를 치는 것도 귀찮고, 숙제를 하는 것도 귀찮아요. 또한 하루에 세 번이나 왜 식사를 해야 하는지 고민할 정도로 아주 아주 게으르답니다. 그리고 학교 현장 학습 때 걸어다니기가 귀찮아 더 늦잠을 자 버린 적도 있다고 하네요.
그런 인아에게 아주 시난는 일이 벌어지는데요, 아주 게으른 아이를 찾아야 인간이 될 수 있는 느림보 유령이 찾아가면서 사건은 시작된답니다. 게으른 아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일들을 하면서 점점 변해져 가는 인아....... 몸과 마음이 너무나 많이 변해 버린 인아에게 어느 날, 인아에게 뺏긴 빛깔을 찾아 줄 요정 '욜'이 찾아 온답니다. 욜의 도움으로 인아는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그런 것도 잠시 엄마가 예전의 인아처럼 변해지고 말았어요. 인아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대신 엄마가.... 그리고 인아에게 붙었던 게으름 유령이 엄마에게 붙어버린 거지요...
힘들어 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인아는 자신의 잘못을 후회하고 반성해요. 그리고 둘은 감싸안고 울기 시작했고 그때 환한 빛이 쏟아져 나왔어요. 그 빛과 욜의 도움으로 게으름 유령은 사라져 버렸지요. 그 일이 있은 후 인아는 새로운ㅍ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뒤에서 제 2의 인아를 바라보고 있는 게으름 유령....... 우리 아이들이 결코 인아처럼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다시금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본문에 있는 <나의 게으름 테스트>랍니다.^^ 저희 민주와 함께 한 번 해 보았는데요, 모두 좋은데 6번 문항에서는 어쩌다 현관에 나가 인사하지 않고 거실이나 의자에 앉아 있다가 인사하는 경우가 있어서 NO에 체크를 했답니다.^^;;; 게으름 유령이 저희 집에는 찾아 오지 않도록 앞으로 더욱 꾸준히 성실하게 생활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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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난 다음에는 늘 읽던 자리에 책을 그대로 두는 아이때문에 만날 잔소리를 하곤 했다. 소파에서 읽으면 소파 위에 두고, 책상 위에서 읽으면 책상 위에 두고~ 엄마방에서 읽으면 그대로 엄마방에 두는 버릇때문에 몇번을 야단을 쳤건만 잘 고쳐지지 않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쓱쓱 읽었던 책을 제 위치에 놓기 시작하는게 아닌가! 갑자기 왜저러나~싶었지만, 이쁜 행동 한다고 칭찬을 듬뿍해줬더랬다.
새 책을 보면 엄마보다 늘 먼저 읽곤 하는데 이 책도 나보다 먼저 읽던 우리아이... 아이가 읽고난 후에 이 책을 보면서 그제서야 아이 행동에 변화가 온 이유가 바로 이 책 때문임을 알게 되었다. 책 속에는, 자신의 게으름 정도를 체크 해 볼 수 있도록 테스트 문항이 제시되어 있는데 그 중 두번째 문항이... '책을 읽다가 제자리에 꽂지 않고 읽은 곳에 그냥 둔다.'로 어째 딱 우리아이가 보여주는 행동이였기 때문이다. 테스트를 해보면서 그 문항이 아무래도 울아이의 마음을 콕~ 찔렀던 모양이다. '성공한 사람에게 없는 것'이라는 부제가 더욱 눈에 들어왔던 <게으름>! 우리아이는 이 책을 참 재미있게 읽었다며, 감동적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아이의 반응도 좋고 아이의 행동에도 작은 변화를 가져다 준 이 책은, <크리스마스 캐롤>의 스쿠루지 영감이 떠오르기도 했는데... 스쿠루지가 유령에게 끌려다니며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를 엿보다가~ 돈을 모을지만 알았지 제대로 쓸 줄 모르는 구두쇠의 비참함을 깨닫고 변화받은 것처럼, 책 속 중인공인 인아도 느림보 유령에게 끌려다니며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를 엿보게 되고, 자신의 게으름때문에 부모님과 친구들이 괴로워하는 모습과 자신의 미래 모습 또한 끔찍하다는 것을 알고는, 이제껏 게으름만 피우던 행동을 버리고~ 부지런한 아이가 된다는 이야기다. 본문 이야기 중간중간에 나오는 전래동화 <소가 된 게으름뱅이>에서 그 게으름뱅이가 보낸 '게으름뱅이 편지'도 재미있고, '게으른 사람이 놓치는 인생의 보물' : 보석 같은 친구들, 실력, 믿음, 꿈, 경험, 기회, 건강 등등... 7가지 우리의 삶 속에서 놓쳐서는 안되는 보물들에 대한 글도 아이들에게 게르음을 피워서는 안되겠구나~ 경각심을 갖게 해주는 글이라 좋았다. 이 책을 다 읽었을 때 옆에서 지켜보더니, 게으름 테스트 해보셨느냐고 물을 만큼 우리아이가 관심을 두었던 '나의 게으름 테스트'와 누구나 쉽게 뿌리치기 힘든 다섯가지 게으름의 유혹들을 다루고는, 뿌리치는 방법과 뿌리쳐야 하는 이유를 적어 놓은 '게으름이 나를 유혹하는 순간'의 코너 글도 참 유익하다. ![]() 독후활동으로는, 책 속 주인공인 인아와 비교해 보고 비슷한 점은 무엇인지, 다른 점은 무엇인지 적어보고~ 인아처럼 게으르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고쳐나가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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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시절에는 아침을 굶어서라도 학교에 늦지 않게 가기 위해서 동분서주했던 기억이 난다. 학교까지 아이 걸음으로 30여분을 걸어서 가는 거리라 일찍 일어나도 매번 아침을 먹을 시간을 놓치곤 해서 빈속에 학교를 다녔던 기억이 학창시절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것 같다. 아침을 먹을 시간을 달콤한 잠을 조금 더 자려고 했었던 기억이 사실 별로 좋은 습관은 아니었던 것 같다. 이제 아이를 키우는 학부형의 입장에서 가끔씩 아침에 일어나면 꾸물꾸물 늑장을 부리는 통에 마음이 분주해진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나중에 자라서 사회인이 되어서도 그러면 좀 곤란할 것 같은데 하는 걱정도 되고 말이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을 위한 책들 중에는 그러한 아이들의 습관형성에 도움이 되는 인성동화가 많이 눈에 띈다. 그 중 소담주니어에서 나온 인성동화는 아이들에게 직접적이지 않으면서도 아주 강한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참 좋은 구성의 동화가 인상적이었다.
뭘해도 의욕이 없고, 그저 편하게 쉬고만 싶은 아이, 공부도 잘 안되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하고 약속도 대충 넘어가고 반 아이들과 함께 하는 청소도 대충하고....이런 학교 생활을 한다면 아마도 친구들 사이에서도 왕따가 되기 딱일 것 같다.
아침일찍 학교에 같이 가자고 달려온 친구 보민이를 늘 기다리게 하는 인아는 급기야 반 아이들에게도 게으름의 대명사로 불리게 된다. 해보지도 않고 무턱대고 싫증을 내고 놀고만 쉽고 쉬고만 싶은 인아에게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냄새나고 더러운 느림보 유령. 그러나 인아의 눈에는 반 아이 중에서 좋아하는 승우의 모습을 닮은 지우 오빠의 모습으로 보인다. 실은 느림보 유령은 다른 아이를 대신 느림보 유령으로 만들어야 원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하는데, 인아의 게으름을 보고 선택한 것. 인아는 그것도 모른채 느림보 유령의 마법에 걸려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오가며 느림보 유령에게 점점 빛을 빼앗겨 가는데.....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인아의 일상은 정말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게으른데, 내가 인아의 엄마라면 아마도 폭발했을 것이다. 아니, 사실 이 책속의 인아 엄마도 처음엔 회유도 해보고 혼도 내보고 했을테지만 결국 두손 두발 다 든 상태인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로 이런 아이들은 있을 법하다. 그러기에 더욱더 의욕을 복돋우어 주고 게으름을 타파하도록 이끌어줄 강력한 동화가 필요했으니, 바로 이 충격적인 충격요법의 느림보 유령의 등장이 아니었을까.
중간중간 인아의 모습을 토대로 <게으름뱅이의 편지>, <게으른 사람이 놓치는 인생의 보물>, <나의 게으름 테스트>, <게으름이 나를 유혹하는 순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느림보 유령'이라는 설정이 참으로 신선하면서도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것 같은 사실감에 몰입하게 하는 동화구성인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아이들 스스로 소중한 하루하루를 값지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일 것만 같은 참 소중한 메시지를 전달해준다. 이 책을 책을 읽은 후에는 게으름을 타파하고 꿈과 의지력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정진하는 아이들의 모습만 남길 기대해본다.
----------------------------------------------- 책읽고 독후활동: '게으름 금지' 마크 만들기 책 내용을 간추려서 소개한 다음, 요즘 아이가 관심있어하는 마크인 먼저 아이가 간단하게 할 수 있도록 큰 접시와 작은 접시를 이용하여 동그란 테두리를 만든 다음 가운데 선은 자로 긋고 빨간 색으로 색칠을 하도록 했다. 그리고 가운데에 게으름이라는 글자를 풀로 쓰게 하고 금가루나 은박 가루등을 뿌려서 글자를 나타내도록 해서 방에 붙여 두었다. 볼때마다 이 책 내용을 생각하며 게으름이 없는 생활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책상 앞에 붙여놓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해본 간단한 독후활동이다.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 출판사와 원작자에 있습니다> |
![]() <성공한 사람에게 없는 것 게으름>
언제나 성공하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을 하고는 있지만, 실제로는 게으름 때문에 많은 것을 포기해야했고 이룰 수 없었던 것이 많았던지라, 게으름이라는 책 제목을 보고서는 나와 아이가 꼭 읽어야하는 책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주부로 생활을 하고 있으면서도 게으름으로 아이에게 때로는 남편에게 미안한 점이 참 많다. 해야할 일을 제 때 못해서 미안하고, 잘 챙겨주지 못해서 안쓰럽다.
<게으름>은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9번째 책으로 행동교정 4탄에 해당된다. 그간 많은 책으로 많은 것을 반성하고 아이와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눈 책이라 책 속 이야기들이 아이와 나의 행동에 조금씩 영향을 미치고 있는 요즘이다.
주인공 인아는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모두들 귀찮아한다. 심지에 밥을 먹는 것 조차 왜 3번을 먹어야하는지, 왜 학교에 빨리 가야하는지 할 정도로 게으르고 움직이는걸 싫어한다. 반면 인아의 단짝은 보민이는 인아와 반대로 착실하고, 부지런한 아이다. 게으른 인아때문에 늘 보민이는 불편을 감수해야한다.
그런 인아에게 어느날 특별한 손님이 찾아온다. 심한 악취와 몰골마저 괴기스러운 게으름 유령이 인아에게 자신의 다음 유령 주자라면서 인아에게서 남은 조금의 부지런함마저도 빼앗으려 한다. 유령의 달콤한 말과 꾀임에 넘어간 인아는 자신의 몸은 병원에 그리고 영혼은 과거와 현재 미래의 인아모습을 보여주면서 게으름이 낫는 많은 피해와 상처를 받는 사람들 게으름으로 인해 변해가는 자신과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인아는 자신의 게으름을 후회한다. 하지만 이미 늦은 후회 그러나 엄마의 사랑으로 인아는 게으름유령으로 부터 벗어나게 된다.
![]() 책속 이야기 중간중간에느 게으름으로 부터 놓치는 인생의 보물과 자신의 게으름을 체크해보는 리스트가 있어서, 게으름에 대해 다시 한번 경각심을 느끼게 한다. 누구나 게으르고 싶고, 지금 할일을 나중으로 미루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로 인해 많은 것을 놓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를 통해 깨닫는다. 게으름은 아이들뿐 아니라 많은 어른들도 반성을 해야할 점이다. 아이와 함께 게으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책이다.
<독후활동- 초1>
![]() 학교를 가느라 몸도 마음도 피곤한 아이가 조금씩 게을러 지고, 나태해지는 것 같아서 스스로와의 약속을 적어보기로 함.
아직은 초1인 아이가 게으름이 뭔지 부지런함이 뭔지도 모르지만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으로 미래 성공을 예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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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돌아보면 이런 저런 귀찮은것들을 자꾸 미루는 일이 있다. 혹시 내게도 느림보 유령이 달라붙지는 않을까 염려스럽게 만드는 이 동화! 아이들 인성 교육 시리즈인 이 동화는 인아라는 주인공을 통해 자꾸만 귀찮아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면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지 살짝 들여다 볼 수 있게 해 주는 참 흥미롭고 감동적인 동화다.
![]() 인아는 이것 저것 다 귀찮기만한 무지 무지 게으른 성격을 가진 소녀다.
게으르고 게으른 인아 앞에 어느날 갑자기 무시무시한 느림보 유령이 나타난다.
하지만 속임수를 써서 인아의 눈에는 한없이 멋진 마술사 같은 모습을 보이는데
인아를 과거로 미래로 데리고 다니면서
인아가 게을러질때마다 빨 주 노 초 파 남 보 무지개색깔 순으로 색을 빼앗아가
게으름의 무게를 달아 꼼짝 못하게 한다.
그 색을 다 빼앗기게 되면 인아는 바로 그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느림보유령이 된단다.
![]() 그래서일까?
인아가 자꾸 게으른 생각을 할때면 책을 읽는 나는 너무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닮아 있는 인아여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인아에게는 부지런하고 매사에 노력하는 보민이란 참 좋은 친구가 있다.
느림보 괴물과 함께 간 미래에서 한없이 게을러져 뚱뚱해진 인아에게
따끔한 충고를 해주는 진정한 친구가 바로 보민이다.
'기회는 모든 사람에게 오지만 그걸 잡는 사람은 준비돼있는 사람뿐이야.
준비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늘 노력하고 부지런할 필요가 있어!'
-p86
![]()
느림보 유령의 꼬임에 빠진 인아를 구하려 애쓰던 욜이라는 요정 또한 잠시나마 제정신으로 돌아온 인아를 도와 주려 하지만 역시 의지력이 약한 인아를 구할 수는 없었다. 다름아닌 엄마다. 엄마의 사랑은 느림보 유령도 어쩌지 못하는 최대의 무기였던것! 인아와 엄마의 사랑이라는 커다란 힘때문에 느림보 유령은 사라지고 만다.
![]() 인아를 자꾸 힐끔거리며 넘보던 게으름은 이제 안녕이다 .
인아는 끝까지 자신을 믿어주고 충고를 아끼지 않았던
부지런한 보민이와 발걸음도 가볍게 학교로 등교를 한다.
그런데 그뒤에 드리워지는 그림자는 다름아닌 느림보유령!
언제 어디서건 우리의 게으름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느림보 유령의 꾐에 빠지지 않으려면
보민이의 말을 꼭 기억하면서 자신을 다그쳐야겠다.
우리 아이들이
게으른 인아보다는 부지런한 보민이가 되어 진정한 친구가 된다면 더 좋겠지만
인아의 이야기를 통해 느림보 유령의 꾐에 빠져드는 인아를 안타까워하고
자신도 게으름테스트를 통해 어떤 게으름을 가졌는지
스스로 반성하고 부지런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책이 되어준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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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이란? 뭘해도 재미와 의욕이 없다. 그저 누워서 편안히 쉬고만 싶다. 공부를 해야하는데 빈둥빈둥 놀고 싶다. 책을 읽다가 제자리에 꽂지 않는다. 다먹고 남은 과자봉지는 그자리에 둔다.
모두가 엄마한테 잔소리감이다. 왜?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아이들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린다. 정말 대략남감이다.
인아는 늘보다. 위에서 말한것이 자기의 마음이다. 그러다 느림보 유령과 만나게 된다. 두발, 두손에 아주 무거운 쇳덩이가 달려 있다. 좀처럼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꼭 스쿠르지를 연상하게 만드는 동화였다. 느림보 유령의 저주로 미래를 여행하게 되면서 인아는 자기의 게으름을 보게된면서 인아가 달라져가는 모습을 볼수 있다.
나의 게으름이 어떤지 테스트지가 있다. 우리는 테스트를 해보았다. 우리아이 테스트결과는? ![]() ![]() 생각보다는 적개 나왔다 3개란다.
1~4개: 늘 새로워지겠다는 결심을 하지만 실천이 어렵습니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나의 꿈을 정하고 자기일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 그 꿈은 당신 것입니다.
우리아이의 게으름과 앞으로 고쳐야할점을 나열해 보았다. ![]() ![]() 자기가 고쳐야할점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앞으로 조금만더 나아지는 모습을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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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울 아들이 조용히 읽고 안 읽은 척, 못본 척 슬그머니 다른 책 사이에 꼭꼭 넣어둔 책입니다.. 책 봤니? 네../무슨 내용이었어?조용~ 그냥그랬어../왜? 몰라~~ 5월 들어서 축 늘어져 온갖 게으름을 피우는 아들.. 양심에 찔리는 것이 많은 지..아~몰라~ 몰라~를 반복합니다.. 한번 게으름 피우며 지나간 시간들은 다시는 영영 되돌릴 수 없기에 후회도 많이 되고 아이에게 더 많이 잔소리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엄마의 잔소리로 이박삼일 하고 싶은 이야기가 한권의 책속에 들어 있어 엄마의 잔소리보다 효력을 발휘하는듯합니다.. 물론 울 아들..이 책 일부러 저 읽으라고 준거지요? 라는 말은 들었지만.. 게으름.. 아이들만의 문제는 아니죠..그 유혹이란..
게으른 아이 인아는 유령의 몸을 대신 바꿔줄 게으른 아이를 찾는 느림보유령을 만나게 됩니다.. 인아의 게으름이 과거,현재,미래에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부지런해지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요정 욜을 볼수 있게 됩니다.. 인아의 요정 욜의 도움으로 느림보유령에게서 벗어나려고 하지만.. 게으름에 대한 유혹에 쉽게 넘어가는 인아.. 게으름은 간절히 다잡은 마음도 쉽게 한번만,이번만,조금만,귀찮아~하는 생각만으로도 무너지고 맙니다.. 이제 느림보유령의 게으름의 무게가 가득한 게으름 주머니는 인아것이 됩니다.. 그런 인아를 구해주는 사람은...
게으름 정도가 높아지기 시작할 때 나를 다잡을 수 있는 좋은 동화입니다.. 아이들도 자기 자신을 한번쯤 다잡아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아들~게으름 그만 피울거지..
[만화로 그려본 느림보유령 물리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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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제 마음을 뜨끔하게 합니다. 『성공한 사람에게 없는 것 - 게으름』. 성공한 사람에게 없는 것이 게으름 뿐일까요? 이기심, 밴댕이 속같은 치졸한 마음씨, 앞만 보고 달려가는 조급함, 성공을 위해선 규칙을 어기는 비윤리성 등 이런 것들도 다 성공한 사람에겐 없는 거겠죠. 그 중에서 특히 게으름은 정말 성공한 사람에겐 없는 자질이라고 느껴집니다. 그런데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요? 아이에게 물었더니 "돈을 많이 번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어른들도 성공한 사람이라면 떠오르는 건 재벌이나 회장, 빌 게이츠처럼 자기 분야에서 어떤 것을 이룩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죠.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진짜 성공한 사람은 그런 사람만이 아니겠죠. 이것의 해답이 제대로 떠오르지 않고 두리뭉실하기만 하네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았어요. 그랬더니 사회적으로 필요한 사람, 남에게 관용을 베푸는 사람, 자신을 낮출 줄 아는 사람 등으로 나옵니다. 이 외에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도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 다른 사람 안에 있는 소중한 싹을 발견하고 복돋아주는 사람, 자신이 평생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 가치를 발견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사람, 자신의 전 생애를 통해 원칙과 소신을 끝까지 관철하려는 사람을 성공한 사람이라고 한비야씨는 자신의 책에서 적었어요. 역시 좋은 말이 많이 나오네요. 성공한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우선 안 다음 책을 읽으면 더욱 좋겠어요. 주인공 신인아는 초등학교 4학년 여학생입니다. 하지만 워낙에 느린 탓에 엄마도 매일 인아를 깨운다고 시간이 많이 걸려요. 인아의 소중한 친구 보민이가 항상 인아를 데리러 오는 통에 그나마 지각은 덜하죠. 하지만 자기가 남몰래 좋아하는 승우로부터 나무늘보라는 소리를 듣고 인아는 학교도 가기 싫어요. 아빠는 예전에 회초리라 혼도 내고, 어르기도 했지만 이젠 인아를 포기했대요. 하지만 인아는 이런 아빠에게 섭섭하기는커녕 오히려 기분만 좋아요. 이제 엄마한테만 야단맞으면 되니깐요. 이 사건을 계기로 인아는 완전히 달라졌어요. 정말 부지런해졌거든요. 느림보 유령은 또 어디서 게으른 아이를 찾고 있을까요? 누구나 하루쯤은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거리고 싶을 때가 있어요. 하지만 그렇게 있을려면 부모님들이 잔소리를 하시죠. 그러면 부모님들은 엄청 부지런해서 그렇게 잔소리를 하는 걸까요? 아닙니다. 부모님들도 편하게 있는 것이 제일 좋지만 게을러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게을러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혹사시킬 정도로 부지런한 것도 문제지만, 주인공처럼 하루 세끼 밥 먹는 것도 귀찮아한다면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느림보 유령이 자신에게 나타나지 않도록 우리 모두 게을러지지 말자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