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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왜 아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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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질병과 그 증상에 대해 알려주고 싶고,    무엇보다 예방주사 맞는 것을 꺼려하는 아이들에게 예방주사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면 그에 대한 거부감이 좀 줄어들까 싶어 권해준 책인데요. 읽어보니 아이들보다도 엄마인 저에게 보다 유용하고, 깨달음도 주는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자연스레 면력력이 커져서인지 애기때만큼 자주 병원을 찾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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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질병과 그 증상에 대해 알려주고 싶고,   

무엇보다 예방주사 맞는 것을 꺼려하는 아이들에게 예방주사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면

그에 대한 거부감이 좀 줄어들까 싶어 권해준 책인데요.

읽어보니 아이들보다도 엄마인 저에게 보다 유용하고, 깨달음도 주는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자연스레 면력력이 커져서인지 애기때만큼 자주 병원을 찾지 않고 있지만

아이들이 어릴땐 아주 조금만 아파 보여도, 조그마한 상처에도 자칫 심해질까 무서워서

바로 바로 병원을 찾는가하면 상비약을 찾아 먹여야 안심이 되곤헀었지요... 

막상 아이가 아픈 모습을 보면 평소 알고 있던 인체의 자연치유력에 대한 믿음이건 기초의학상식은

지우개로 지운듯 싹 잊어버리게 되곤 하는데요.  

이 책을 수시로 곁에 두고 아이와 함께 들춰본다면 아플때면 무조건 병원부터 찾아가기에 앞서

질병과 증상에 대해 좀 더 차분하게 대처하는데 큰 도움이 되어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입니다.

 

책에는 기침, 콧물, 설사, 토, 변비, 설사, 상처, 열, 편도 증상과 그 원리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예방주사와 스트레스에 대한 정보도 자세히 제공합니다.

그 내용에 있어 어려운 전문 용어도 자주 등장하지만 수달 의사선생님이 대화체로 아주 쉽게

그림을 곁들여 설명해주고 있기에 아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기침의 원리를 설명하는 부분인데요.

더러운 것들이 몸 속에 들어오면 이것을 내보내려고 하는 것이 기침이라고 합니다.

기관이 양쪽으로 나뉘는 곳은 아주 예민해서 병균이나 먼지 등이 조금만 걸려도 기침이 나게 되고,

꽃가루나 진드기, 화학물질이 코에 들어와서 내보내는 재채기와는 구별된다고 하네요.  

 

콧물이 나는 원리를 설명하는 그림입니다.

병균이 들어오면 술잔모양의 세포에서 콧물이 만들어져 끈적한 콧물에 병균이 달라붙는다고 합니다.

 

몸에 상처가 났을때 백혈구가 몸속에 들어온 세균들을 잡아먹고 죽은 세포를 청소하는 모습입니다.

바로 이 전투가 벌어지는 곳이 빨개지고 부어오르고 화끈거리는 것이라고요.


 

이렇게 림프구나 백혈구가 세균을 약하게 만들고 파괴할 항원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아주 쉽게 그림으로도 설명해주는가 하면  

 


예방주사가 어떠한 원리로 해로운 병균을 물리치는지, 

균의 항원에 대항하는 항체가 무엇인지를 알기 쉽게 그림으로 설명해 줍니다.

구어체의 내용과 설명도 이해하기 쉽지만, 더욱 이해하기 쉬운 귀여운 그림이 보태어져

내용을 더 쉽고 흥미진진하게 공부하고 이해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양한 질병의 증상과 원리 뒤에는 수달 선생님 당부를 통해 대처방안도 제시해 줍니다.

증상이 경미할 땐 지켜보면서 가정에서의 응급처치도 가능함을 알려주는가하면

꼭 병원에 가야하는 경우도 알려줍니다.

작은 아이가 유난히 자주 귀 밑에 있는 림프절이 부어 병원에 가곤 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야 목의 편도 뿐만 아니라 몸 속 구석구석에 상당히 많은 수의 림프절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중이염이란 밖에서 물이 들어와 걸리는 것이 아니라

감기로 인해 목이 부어 귀에서 목으로 통하는 길이 막히면 귓속에 들어온 병균이 나가지 못하고 

물이 고이면서 생기게 되는 것임을 알게도 되었습니다.

 

평소 잘못 알고 있던 의학상식을 바로 알게 되었고, 인체의 다양한 부분도 공부하고,

콧물, 기침, 열 등 다양한 증상의 원인과 함께 그에 대한 인체의 놀라운 자연치유력에 대해서도

쉽고 자세하게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가족을 다양한 질병으로부터 보다 건강하게 지키면서 과학과 인체와도 친해질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c******3 2015.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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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는건 우리 몸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다는 신호래요^^
"아프다는건 우리 몸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다는 신호래요^^" 내용보기
왜 아플까? 라는 책제목에서도 볼수 있듯이 아이들이 우리 몸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병이 나면 왜 아픈지에 대해 알려주는 좋은책이랍니다. 자상하고 익살스런 수달 선생님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해주는 형식의 내용으로 그림도 너무 재미있게 그려져 있고요... 내용도 어렵지 않아서 아이들이 읽는데도 전혀 거부감이 없어요.   특히 아이들이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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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플까? 라는 책제목에서도 볼수 있듯이 아이들이 우리 몸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병이 나면 왜 아픈지에 대해 알려주는 좋은책이랍니다.

자상하고 익살스런 수달 선생님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해주는 형식의 내용으로

그림도 너무 재미있게 그려져 있고요...

내용도 어렵지 않아서 아이들이 읽는데도 전혀 거부감이 없어요.

 

특히 아이들이 자주 걸리는 감기나 변비, 설사등 아홉가지 증상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고

가정에서 어떤 조치를 취하면 좋을지 의학상식을 알려주어 정말 유익한거 같아요...

또한 예방주사나 스트레스, 건강한 생활 습관등에 관한 다양한 내용들도 알차게 담겨져 있답니다.

 

보통 아이가 아프면 당황하고 놀래서 선뜻 응급처치가 쉽지가 않잖아요...

이럴때 미리 읽어두어 알아두면 좀더 쉽게 대응하지 않을까해요...

 

우리 딸아이는 책이 오자마자 읽더니..

"엄마, 기침이 왜 나는지 알아요?

 더러운 것이 몸속에 들어오면 이것을 내보내려고 기침을 하는거래요.

와아~~정말 신기해요"

하면서 저한테 알려주네요^^

 

아이들이 자주 걸려서 쉽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그 쉬운병들이 관리를 잘못해주면 큰병이 될수도 있잖아요...

아이한테 위생이나 청결에 대해서 다시한번 알려줄수 있어서 좋았고요...

올바른 의학정보를 너무나도 쉽게 풀어주어 읽는내내 아이가 너무 행복해했답니다.

 

또한  아프다는 것이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다는 신호라는걸 알게 되었답니다.

 

어른들이 보는 딱딱한 내용의 의학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재미있고 손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춘 책이라 더욱 애착이 가네요...

 

우리 딸래미가 요즘엔 감기에 걸리지 않게 유치원 다녀오자마자 욕실로 달려간답니다...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네요~~

역시 책의 위력은 대단한거 같아요^^

 

 

s******5 2010.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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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대한 궁금증을 싸악 날려주는 [왜 아플까?]
"병에 대한 궁금증을 싸악 날려주는 [왜 아플까?]" 내용보기
과학과 친해지는 책 7 왜 아플까? 권재원 지음/ 신손문 자문, 감수 창비   과학과 친해지는 책이라니 참 궁금해졌어요. 가끔 우리에게 생기는 병에 대한 궁금증을 싸악 풀어주더라구요.. 병이 생기게 되는 원인과 치료과정을 우리의 몸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풀어주니 자연스레 상식으로 저장이 되겠더군요.. 쉬운 그림과 설명으로 아이의 수준에서 이해하기도 쉽고 재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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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친해지는 책 7

왜 아플까?

권재원 지음/ 신손문 자문, 감수

창비

 

과학과 친해지는 책이라니 참 궁금해졌어요.

가끔 우리에게 생기는 병에 대한 궁금증을 싸악 풀어주더라구요..

병이 생기게 되는 원인과 치료과정을 우리의 몸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풀어주니 자연스레 상식으로 저장이 되겠더군요..

쉬운 그림과 설명으로 아이의 수준에서 이해하기도 쉽고 재미도 있었던 책이네요.

 

수달네 병원이 아픈 아이들로 가득해요~

모두 어디가 아파서 온 것일까? 하는 질문으로 흥미를 이끌어냅니다.

 

기침은 몸속에 더러운 것이 들어오면 내보내기 위한 것이고

재체기는 코에 들어온 수상한 것들을 내보내기 위해 뇌에서 명령을 내리는 것이라는  사실...

비슷한 증상이지만 전혀 다른 원인으로 생긴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감기에 걸리면 나오게 되는 콧물은 다양한 역할을 하며 우리는 보호한다는 것...

위장이 망가지는 것을 보호하기 위해 하는 토....

변비가 생기는 원인과 그 해결을 위한 방법..

피부에서 나오는 땀이 나쁜 균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고

오래된 피부(각질)는 몸에 붙어 있는 세균까지 데리고 간다는 것이나

땀꾸멍에서 나오는 기름기는 우리의 피부를 부드럽게 한다는 사실등...

다양한 생리학적 일들을 그림과 함게 쉽게 알려주고 있어요..

 

요즘 열감기가 유행인데 이 열 또한 우리에게 침입한 나쁜 병균을 약하게 만드는 구실을 한다는 것이나

목이 부어 아픈 경우가 더러 있는데 편도는 우리몸의 파출소같은 역할을 한다는 것...

머리를 다쳤을 경우는 시간을 두고 경과를 보아야 한다는 사실..

예방주사를 맞는 이유, 스트레스에 관한 것까지 우리에게 기본적인 의학지식을 제공하고 있어요.

 

우리에게 흔히 일어나는 병들에 대한 원인과 그 병들을 이겨내기 위해

우리몸에서 일어나는 증상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네요..

살짝 어려운 의학적 용어도 나오지만 쉬운 설명으로 뜻까지 함께 할 수 있어

아이들 눈높이에 잘 맞추어진 것 같아요..

 

평소 아이들이 궁금하게 여길만한 병들을 알려주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책이에요.

우리의 몸이 병과 싸우기 때문에 일어나는 증상들을 배우게 되어

병이 나더라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해주어 유익한 책이네요.

 

 

 

p****1 2010.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아플까? 과학과 친해지는 책7. 창비]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는 우리 몸의 신호를 들어볼까요.
"[왜 아플까? 과학과 친해지는 책7. 창비]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는 우리 몸의 신호를 들어볼까요." 내용보기
아플 때 우리 몸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우리 몸은 외부에서 나쁜 병균이 들어왔을 때 몸으는 스스로 지키기 위한 장치가 잔뜩 있어요.병원에 굳이 가지 않아도 저절로 나을 때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잘 설명해주는 증상을 다루고 있어요.기침, 콧물, 설사, 고열, 변비 등 어린이들이 흔히 걸리는 아홉 가지 증상에 대해 친절한 수달 선생님이 차근차근
"[왜 아플까? 과학과 친해지는 책7. 창비]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는 우리 몸의 신호를 들어볼까요." 내용보기
아플 때 우리 몸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우리 몸은 외부에서 나쁜 병균이 들어왔을 때 몸으는 스스로 지키기 위한 장치가 잔뜩 있어요.
병원에 굳이 가지 않아도 저절로 나을 때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잘 설명해주는 증상을 다루고 있어요.

기침, 콧물, 설사, 고열, 변비 등 어린이들이 흔히 걸리는 아홉 가지 증상에 대해 친절한 수달 선생님이 차근차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줘요. 아플 때 그 증상이 어떤 원리에 의한 것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더불어 예방주사나 스트레스, 건강한 생활 습관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흥미롭게 풀어줍니다.

몸이 아프다는 것은 나쁜 병균들과 열심히 싸우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해요.
콧물만 날 때는 당장 약을 먹기보다는 우리 몸속 백혈구들이 열심히 싸울 기회를 주어 나쁜 병군들을 무찌를 수 있게 기다려 주는 것도 좋아요.
편도가 조금 부어 목이 따끔거릴 때는 생리식염수처럼 깨끗한 소금물로 헹구어 내도 좋구요.
아프다고 무작정 병원을 찾아가지 않고도 우리가 조금 더 우리 몸을 제대로 이해하고 나을 때까지 편하기 기다릴 수 있고,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간단한 조치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줄줄 흘러나오는 콧물이 어디서 나오는지 보여주는 그림은 감기 걸렸을 때 콧물이 어디서 나오나 궁금했던 아이의 호기심을 풀어주기도 했구요. 더러워지 콧물이 음식이 넘어가는 식도로 들어가 소화가 된다는 것을 처음 알고는 무척 신기해 하더라구요.



상처가 나서 피부가 벗겨지면 빨개지고 부어오르고 화끈거리던 경험은 아이들에게 다반사로 일어나지요.
이런 일들이 왜 일어나는지도 전투가 벌어진다는 쉬운 예를 들어  상처가 나면 왜 상처를 소독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줍니다.

전문적인 의학 용어와 정보들이지만 쉬운 그림과 익살스럽고 자상한 수달 선생님의 설명은 책 읽기 재미를 배가 시켜 주며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는 우리 몸의 신호에 대해 알려줍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몸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다면 자기 몸을 더 소중히 여기고, 아플 때 힘들더라도 더 씩씩하게 버텨줄거라 생각해요. 잘못된 의학 상식을 바로잡을 수 있는 정보들은 부모들에게도 정말 유익하답니다. 


m******0 2010.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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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플까
"왜 아플까" 내용보기
의사가 꿈인 작은 아이.. 둘다 인체에 관한 책을 너무 좋아한다. 병원하면 주사만 생각하는 울 작은 아이.. 이 책을 읽으면 예방주사는 왜 맞아야 하는지 이해를 한다. 수달 의사 선생님에 친절한 설명을 읽고 나에게도 설명을 한다. 특히 자주 목이 부은 누나에게 왜 목이 아프고 열이 나는지 그리고 왜 물을 자주 마셔야 하는지 둘이서 토론까지 하면서 아..라는 단어와 함께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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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꿈인 작은 아이..

둘다 인체에 관한 책을 너무 좋아한다.

병원하면 주사만 생각하는 울 작은 아이..

이 책을 읽으면 예방주사는 왜 맞아야 하는지 이해를 한다.

수달 의사 선생님에 친절한 설명을 읽고 나에게도 설명을 한다.

특히 자주 목이 부은 누나에게 왜 목이 아프고 열이 나는지 그리고 왜 물을 자주 마셔야 하는지 둘이서 토론까지 하면서 아..라는 단어와 함께 열심히 열독을 한다.

 

진드기를 보고 이건 무당벌레가 먹는거 아니야..

왜 이게 사람에게 있어한다...

 기침을 할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백혈구가 뭔지 중이염이 왜 걸리는지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고 지루하지도 않게 그림과 말풍선까지 그리고 재미있게 표현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참 좋아한다.

수달 선생님이 변비에 걸린 친구에 똥을 짜는 모습을 보고 울 아이들 깔깔깔 웃으며 윽한다.

고기를 좋아하는 울 큰아이 왜 야채를 많이 먹어야하는지 이 책을 보면서 안다.

피곤하면 감기에 걸리기 쉽다는 말과 키가 크고 싶다면 매일 30분식 운동을 하라는 수달 선생님 말..

사탕이나 과자만 먹으면 병균이 온다는 말..

잘 자야지 키가 쑥 큰다는 말..

 

책을 보면 지식이 쌓인다는 말이 딱이다.

둘다 책을 읽더니 이제 안 아플꺼라고 한다.

왜냐하면 수달선생님이 하는 말을 잘 기억하고 지킬거라고 한다.

하지만 두시간만에 마트로 간 울 아이들..ㅋㅋㅋ

그래 지금 처럼 건강하게 자라라..

h*****7 2010.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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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증상과 원인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
"아픈 증상과 원인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 내용보기
이상하게 지난 겨울에 콧물이 계속 나왔었다. 처음엔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겼다. 그런데 며칠 지나자 코 앞부분이 헐어서 보기 흉해졌다. 그제야 알았다. 이건 단순히 콧물이 아니라 바이러스로 인해 수포가 생기면서 코 점막이 제 기능을 못해 콧물이 나왔다는 것을. 그러니까 콧물은 증상이지 원인이 아니었던 것이다. 요즘에도 몸이 조금 피곤하다 싶으면 증상이 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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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지난 겨울에 콧물이 계속 나왔었다. 처음엔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겼다. 그런데 며칠 지나자 코 앞부분이 헐어서 보기 흉해졌다. 그제야 알았다. 이건 단순히 콧물이 아니라 바이러스로 인해 수포가 생기면서 코 점막이 제 기능을 못해 콧물이 나왔다는 것을. 그러니까 콧물은 증상이지 원인이 아니었던 것이다. 요즘에도 몸이 조금 피곤하다 싶으면 증상이 도진다. 원래 그 바이러스는 한 번 몸에 들어오면 몸이 건강할 때 뇌 속에 숨었다가 상태가 안 좋으면 약한 부분에 자리를 잡는단다. 그래서 어떤 때는 입 주변이 보기 흉해지기도 한다. 이렇듯 우리 몸은 참 신기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몸이 신기하다는 걸 다시금 깨닫는다. 더러운 것이 몸속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고 기침을 하거나 재채기를 하고 음식을 더 이상 먹으면 안 될 때 토하게 만드는 등 우리가 미처 모르는 사이에 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장염으로 설사를 할 경우 그 이유가 바로 병균이 작은창자의 벽을 건드리면 작은창자에서 물이 마구 나오기 때문이란다. 안 그래도 며칠 전에 장염으로 고생해서인지 이 부분이 특히 눈에 띈다.(이러고 보니 내가 각종 질병은 다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 외는 문제없다.)

 

살아가면서 흔하게 만나는 질병(질병이라고 말하기엔 좀 뭣하지만 달리 표현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에 대해 원인과 증상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각 질병의 마지막에는 '수달 선생님의 당부'코너를 두어 조심해야 할 것과 좀 더 알아둬야 할 것들을 설명해 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스트레스도 포함시켰다는 점이다. 대개 어린이가 무슨 스트레스냐며 무시하기 일쑤인데 여기서는 그것도 한 꼭지로 다뤘다. 그만큼 어린이의 마음을 헤아려줬다는 증거 아닐까. 물론 지나친 스트레스는 건강을 해칠 수 있지만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는 필요하다는 말도 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맘에 든다. 안 그러면 아이들이 이걸 무기 삼아 툭 하면 자신이 할 일을 회피할 테니까.

l*****8 2010.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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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플까?』아이들 책이지만 부모도 보면 좋을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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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이 나오는데 병원을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참 난감할때가 있어요 혹시라도 밤새 더 심해져서 한밤중에 병원 찾느라 고생하는건 아닌지 하여 조금이라도 덜 아플때 병원에 갔다오자고 찾곤 하는데 이 책을 보니 무작정 병원을 가기 보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었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재채기와 콧물이 흐르는데 이 책을 보니 콧물이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
"『왜 아플까?』아이들 책이지만 부모도 보면 좋을듯 싶어요" 내용보기

콧물이 나오는데 병원을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참 난감할때가 있어요

혹시라도 밤새 더 심해져서 한밤중에 병원 찾느라 고생하는건 아닌지 하여 조금이라도 덜 아플때 병원에 갔다오자고 찾곤 하는데 이 책을 보니 무작정 병원을 가기 보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었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재채기와 콧물이 흐르는데 이 책을 보니 콧물이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답니다

재채기도 콧물도 모두 우리 몸을 지키고 있는 수호대였다는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제체기나 기침을 할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수달 선생님의 당부를 통해서 자세하게 알 수 있었어요

아프다는 것은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다는 신호라는군요

콧물만 날 때는 당장 약을 먹기보다는 우리 몸 속 백혈구들이 싸워 나쁜 병균들을 무찌르도록 조금 기다리는게 좋다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쉬운 설명으로 해주고 있어요

아플때면 짜증을 내곤 했는데 이런 아이들에게 자신의 몸이 나쁜 적을 물리치기 위해 얼마나 씩씩하게 맞서 싸우고 있는지 알려주는 좋은 교양서네요

수달 의사 선생님의 등장에 의사 선생님이 무섭지 않고 재미있게 다가오며 말풍선이 있어서 만화를 보는듯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어떻게 해야 감기도 잘 안 걸리고 아파도 금방 나올까에 대한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요

아침마다 운동하기!,신나게 놀고 밥도 잘먹기!, 푹 잠자기!

무엇보다도 즐겁게 지내는게 중요하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실천할 수 있는것들이기에 우리집도 실천해보도록 해야겠어요

엄마가 더 늦게 일어나는데 아침운동이 될런지...ㅋㅋ

h*******7 2010.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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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보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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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제가 한번 훑어 보았습니다. 겉은 양장본으로 되어있어 책이 한결 고급스럽구요. 저학년 아이들이 가지고 다니면서 읽게될경우 책의 손상도 거의 안될것 같더라구요. 우선 외관이 너무 멋스럽습니다. 7살 딸아이 지금 글밥위주의 책으로 넘어가고 있는 연습중인데 정말로 안성맞춤인 책이더라구요. 한번 읽어볼래? 하고 던져 주었는데 1시간넘도록 보면서 인내심가지고 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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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제가 한번 훑어 보았습니다. 겉은 양장본으로 되어있어 책이 한결 고급스럽구요. 저학년 아이들이 가지고 다니면서

읽게될경우 책의 손상도 거의 안될것 같더라구요. 우선 외관이 너무 멋스럽습니다.

7살 딸아이 지금 글밥위주의 책으로 넘어가고 있는 연습중인데 정말로 안성맞춤인 책이더라구요.

한번 읽어볼래? 하고 던져 주었는데 1시간넘도록 보면서 인내심가지고 보더라구요. 사전도 찾아보고 본인의 경험이 많이

들어있는 내용을 토대로 이야기도 하고 했지요. 정말로 오래간만에 흥미를 가지고 술술 읽어내려간 책이었습니다.

그림이 들어있어서 아이가 더 쉽고 재미있게 읽은듯 싶어요. 옆에서 지켜보는데 제가다 흐뭇해지더라구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질병들을 아이들이 알기쉽게 써준 책이라 더더욱 맘에 듭니다.~

학교 입학해서 또한번 읽게되면 그땐 더 많이 이해할수 있을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주저말고 구입해서 읽어주세요~엄마도 읽고 아이도 읽고~미래의 의사선생님이 될지 또 모르잖아요

b******6 2010.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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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그림을 통해 더욱 쉽게 이해가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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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그림을 통해 더욱 쉽게 이해가 되는 책]          작은 아이는 잔병치레가 많은 편이다. 특히 환절기가 되면 감기를 달고 살기 십상이다. 그래서 평소에도 밖에서 돌아오면 손씻기, 음식 골고루 먹기 등 아이에게 당부를 하지만 엄마의 잔소리로 여기고 대충 듣는 경향이 있다. 아파서 골골하면 "왜 아플까? "라고 묻기 일수인 아들에게 정말 <왜 아플까?>라는 제목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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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그림을 통해 더욱 쉽게 이해가 되는 책] 

 

 

 

 

작은 아이는 잔병치레가 많은 편이다. 특히 환절기가 되면 감기를 달고 살기 십상이다. 그래서 평소에도 밖에서 돌아오면 손씻기, 음식 골고루 먹기 등 아이에게 당부를 하지만 엄마의 잔소리로 여기고 대충 듣는 경향이 있다. 아파서 골골하면 "왜 아플까? "라고 묻기 일수인 아들에게 정말 <왜 아플까?>라는 제목의 이 책은 아이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평소 청결하게 하는 생활 습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아픈 아이들이 찾아 간 병원은 '수달네 병원'이다. 아이들에게 병원은 약간 무서운 곳이다 . 하얀 가운을 입은 의사 선생님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자 아이들이 친근하게 여길 수 있는 동물을 의사 선생님으로 내세운 듯하다. 수달 의사 선생님은 아이들이 아픈 곳에 대해서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예방이나 처방에 대한 당부말씀도 담고 있다. 

 

 콧속으로 들어오는 병균과 먼지를 잡는 고마운 끈끈이 물인 콧물에는 나쁜 병균과 싸우는 백혈구가 들어있다고 한다. 아이들이 잘 걸리는 중이염은 귀에 물이 들어와서 걸리는 병이 아니라 목이 붓고 귀가 부으면  귀속의 빈방의 병균이 염증을 일으켜 물이 차는 것이라고 한다.  흔한 설사나 감기로 인한 병 외에 아이들의 스트레스나 머리를 다쳤을 경우, 자꾸 놀다가 변을 참아서 걸리게 되는 변비 등에 대한 예상치 못한 설명도 있어서 참 흥미롭다. 아이들에게는 병이 왜 나는지 자신의 몸에 대해서 더 정확하게 알려주고 부모들에게는 잘못된 의학 상식을 바로잡아주기도 한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자신의 몸과 일상에서 흔하게 걸리는 질병에 대한 궁금증을 동시에 풀 수 있는 책으로 만족스럽다.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자신과의 직접적인 연관성과 함께 다양한 삽화를 통한 쉬운 설명과이 필요한데 그에 딱 적합한 책이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것을 외국 작가의 책을 그대로 번역한 것이 아니라 우리 작가가 직접 쓰고 그린 책이라서 우리 정서에 더 잘 맞는 책이라는 점이다. 왜 아플까? 궁금해 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강추한다.

c******u 2010.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마워요. 수달의사 성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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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플까?]                 이런 이유들이 있었군! 다시 신종플루가 유행한다고 합니다. 늘 개인위생에 신경을 쓴다고 하지만 역시 아이들에게는 무리가 있습니다. 손 씻으라는 말은 하루의 가장 흔한 잔소리로 귓등으로 듣거나 대충 흉내만 내곤 하며, 양치는 바라지도 못하곤 합니다. 그런데 고맙게도 이 책의 수달선생님이 아주 자세하게, 알아듣기 쉽게, 많은 삽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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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플까?]


                이런 이유들이 있었군!


다시 신종플루가 유행한다고 합니다. 늘 개인위생에 신경을 쓴다고 하지만 역시 아이들에게는 무리가 있습니다. 손 씻으라는 말은 하루의 가장 흔한 잔소리로 귓등으로 듣거나 대충 흉내만 내곤 하며, 양치는 바라지도 못하곤 합니다. 그런데 고맙게도 이 책의 수달선생님이 아주 자세하게, 알아듣기 쉽게, 많은 삽화를 통하여 증상별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스스로 손 씻기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책의 목록을 보면 소아과 책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병들이 나와 있어서 지금의 아이 자신의 상태에 따라 골라 읽어 볼 수 있으며, 책 읽기 부담스러워 하는 친구들에게 한 권이라는 무거운 짐을 덜어줄 수도 있고, 읽다 보면 친숙한 소재인 자신의 몸과 병들 때문에 책 속으로 스스로 빨려갈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게 해서 알게 된 것으로 한껏 아는 척도 하게 되고.......

 인체에 대한 과학 책이기는 하지만 딱딱한 느낌이 전혀 들지 않으며 소중한 자신의 몸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나게 되는 책인 것 같다. 어느 어느 병은 왜 생기게 되고 그렇게 되었을 경우 우리의 몸은 속에서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그렇게 되었을 때, 실제로 자신이 느끼는 고통은 이러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는 수달 선생님의 말씀이 차분히 잘 들어옵니다. 또한 예방을 하기 위해서 친구들이 할 수 있는 것들까지 친절히 설명해 주므로 개인위생에 대하여 스스로 생각해 보지는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됩니다.

 삽화는 부드러운 선과 색으로 그려져 있어 인체에 대한 사진이나 병균에 대한 사실적 삽화에 대한 거부감을 일으키는 친구들에게 특히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과학이라는 사실을 그것도 우리의 인체와 질병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는 책인 만큼 딱딱하고 불편할 수 있는 요소들이 전혀 들어 있지 않으며 친구들에게 아주 친숙하게 다가올 수 있는 책입니다. 더욱이 수달 선생님의 따스하고 걱정 어린 눈빛은 이 책에 대한 느낌을 더욱 잘 설명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p*******0 2010.04.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