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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워 보이면서도 진지하게 흘러가는 이야기가 부담 없이 계속해서 읽게 된다. 다만, 작가의 취향 같은데 노출이 자꾸 나오는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 듯 싶다. 디지털로 나와 정말 기쁜데 번역이 조금 아쉽더라구요. 이번 번역이 원작에 더 가까운 정확한 번역이긴할거같지만.. 개인적으로는 옛날 감성의 초회판 번역이 더 좋습니다. |
| 32권으로 완결을 향해가는 H2. 1951년생으로 이제 적은 나이가 아니지만 지금도 인기 만화가로 활동중인 아다치 미츠루의 작품. 일본에서 그의 3대 대표작 중 가장 히트작은 터치로 평가하지만 한국에서는 H2가 더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
| 진지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이보다도 더 잘 묘사할 수 있는 만화가가 있을까싶어요. 정적이고 대사가 많지 않은 작품임에도 지루하지 않은 이유는 감정선 묘사가 매우 흡인력이 있어서 사람을 끌어들여서 그런 것 같아요. 읽는 내내 너무 만족했습니다. |
| h2 32권 리뷰입니다 이번권에 정말 키네의 활약에 눈물이 찔끔 났네요 한계에서 끝까지 투구하는 키네의 모습.. h2에서 울컥하는 연출들이 마지막 키네의 모습은 정말 손에 꼽히는 연출이었던거 같아요 점점 끝을 향해가고 있네요 재미도 재미지만 살짝 아쉬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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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04 구매) 준준결승까지 올라온 두 학교. 메이와는 순조롭게 이겨나간다. 준준결승에 와서 키네가 투수를 맡게 되는데, 확실히 히로에 비해서 화려하지는 않아도 열심히 하는 모습에 납득이 가는 듯. 다음은 드디어 센카와-메이와의 준결승 시합 히로와 히데오의 싸움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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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카와와 메이와의 경기가 1경기 앞으로 다가온 시점. 이 경기를 이겨야 메이와랑 붙을 수 있는데 히로를 쉬게 해주기 위해 키네가 전면으로 등장합니다. 언제나 까불 까불 가벼운 캐릭터로 히로의 뒤를 받쳐주는 두번째 투수로서만 존재하던 키네가 이 경기를 이기지 못하면 메이와고 뭐고 다 끝나는 경기에서 주전으로 등장하게 된 중압감이란... 센카와의 감독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그런 키네를 내려줄 생각도 없이 끝까지 밀어붙이네요. 매화 첫 페이지마다 여자 팬티나 그려대는 아다치 미츠루지만 역시 오래된 만화가는 다르구나 하며 연출이 좋다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그게 바로 32권의 마지막 장면이 아닌가 싶네요. 크흑...키네 잘 던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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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오리지널 32권을 구매하였습니다. 이번 32권의 주인공은 명실상부 키네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그저 얄미운 여자 좋아하는 캐릭터였찌만 이상하게 밉지 않은? 선발투수에 밀려도 뒤에서 묵묵히 연습하는 키네. 장발캐릭터가 마음에 듭니다. H2는 어떤이는 야구하는 스포츠 만화 어떤이는 연애하는 청춘만화라고 표현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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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오리지널 32권 입니다. 아다치 미츠루의 갑자원 야구를 소재로 하는 청춘 야구 만화입니다. 지난 권에 이어서 3학년 마지막 여름 갑자원입니다. 히로의 센카와고와 히데오의 메이와고는 모두 승리하면서 8강에 진출하게 됩니다. 센카와고는 다음 메이와고의 대결을 위해 호카이고와의 대결에서 히로를 쉬게 하고 키네가 선발로 나섭니다. 다음 권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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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 미츠루 작가님의 H2 3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32권의 주인공은 키네입니다. 앞에서도 키네가 노력하는 스타일이라고 계속 알려줬지만 출전기회가 거의 없음에도 매일 투구연습을 하는 연습벌레라니 이번 끝나기 전에 주인공인 이야기를 만들어 줍니다. 히데오네 감독님이 교체 타이밍을 놓치면 안된다고 했지만 결국 교체하지 않고 끝까지 가고 승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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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오 사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3타석 연속 홈런 ?? 결승에서 만나면 한계로 인해 제 컨디션 아닐테니 준결승에서 만나자 하는 메이와 선수들 간지 ㅋㅋㅋ 근데 야구만화를 많이 본 건 아니지만..지금까지 본 야구만화들 대개 주인공이 투수고 상대 고교는 타선 강한 팀인거 같음. 메이와 타선 강해서 또 든 생각.. 사실 계속 들었던 생각 ㅋㅋㅋ오늘의 4번.. 키네 엄청 긴장했네 오늘 투수로 서나. 키네 감독 쳐다보는거 귀엽다 ㅋㅋㅋ 와 아예 벤치로 빼다니 이건 생각 못했다 키네 9회까지 다던지게됐네 사실 지금까지 키네가 활약하는 모습은 (허세부리다 당하는 개그캐로 굴리느라) 거진 생략되어 나와서(수비는 그래도 종종 조명됐지만 타자일때는 출루 실패한 모습만 나오고 성공한건 그냥 상황으로만(주자 1,2루 이런식의) 알 수 있는 식으로) 투수로서 9회까지 서면서 활약하는거 보니 뭔가 몽글몽글하네 울며 기뻐하는 모습이 뭔가 찡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