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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중에 내 동생 곱슬머리 개구쟁이 내 동생, 이름을 하나인데 별명은 여러개 그 노래가 떠오르는 책이다. 길냥이들은 무시받고 미움받기 일쑤인데, 이 고양이는 복받는 고양이이다. 마을 어디를 가든 반겨주는 사람들이 있다. 부르는 사람마다 각자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 작은 마을을 고양이가 이어주는 셈이다. 마을에서 혼자 외로이 살아가는 할머니 집에 고양이가 살게 되어 온 마을 사람들이 그 곳으로 모인다. 따뜻한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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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중에 고양이를 특히 좋아하는 린이. 잠잘때도 그 옆을 지키는 건 고양이 인형 미키. 우리집에서 그 많은 인형 중에 선택받은 미키. 그런데 린아 그거 알아. [어느 날, 고양이가 왔다] 케이티 하네트 작가 책이 우리 집에 모두 3권이라는 사실. 2권다 린이가 자주 가져오는 책이야. 그림체가 비슷해 금방 알아볼거야.
엄마는 이걸 읽으면서 방송에서 본 개가 생각났어. 그 개도 일정 시간에 맞춰 왔다 가고 각집마다 부르는 이름도 다르고 엄청 신기했는데. 여기에도 그런 고양이가 있다니. 고양이로 인해 마을 사람들이 행복하다면 그것만큼 좋은게 또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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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귀여워서 구입했는데 내용도 장난 아니게 귀여워요! 이웃 사람들에게 귀여움을 받으며 살던 떠돌이 고양이가 실종되면서 마을 사람들이 서로 친해지는 내용인데 예쁜 그림으로 간단하고 알기 쉽게 전달됩니다. 조용한 블로썸 거리에 온 고양이 한 마리로 마을 사람들의 일상이 바뀝니다. 선물용으로 샀는데 그림이 너무 예뻐서 저도 한 권 소장용으로 더 사고싶어질 정도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