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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왠만해선 서평을 안쓰는데요.. 정말 이 책을 사려고 하는 사람들 말리고 싶어서 글 씁니다..
정말 돈 아깝습니다.. 이런 책은 나도 쓰겠습니다..
정말 쓸데없는 내용만 있네요..
책 배송되자마자 30분만에 다 봤는데... 정말 볼 내용이 없습니다..
절대 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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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열심히 했었지만 지금은 그저 방치 상태고 다시 시작해볼까 하던 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 책은 초보블로거들에게 맞는 책이다.
저자는 타겟을 초보자와 파워블로거 둘 다로 설정한 것 같지만 파워블로거에게는 맞지 않을 것 같다. 파워블로거가 아닌 나도 거의 아는 내용들이고.. 살펴보면 어이없을 정도의 내용들도 있다. '파워블로거는 천재일까?', '블로그 초짜가 글 쓰면 기분 나빠할까?' 등등
대신 블로거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라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여러포털을 참고해서 좀 헷갈릴 수도 있으니, 하나의 포털(예를 들어 네이버)을 집중적으로 설명했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블로그는 자신을 표현하고 내 관심거리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블로그를 통해 돈을 잘 벌까? 블로그를 팔고 싶을까? 하는 것에는 거부감이 느껴졌다.
어쨌든 주관적인 생각은 버려두고 용어 소개나 과정 설명에서 책 내용이 아주 구체적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도움은 될 것이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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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자도 이런 종류의 책이 많이 팔릴 것이라 생각을 하진 않았을 것이다. 내 자신도 이런 책을 굳이 이렇게 볼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진 않았다.
당연히 책도 책을 들고 그냥 쭈우욱 하고 넘기게 되지 않을까 예상을 하고 읽었는데 예상을 전혀 빗나감없이 읽었다. 그래도, 블로그를 하고 있으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읽으려고 했다.
그러나, 역시 특별한 것은 없다. 책 제목처럼 처음부터이다. 이미, 블로그를 한지 그래도 꽤 되었기 때문에 책에 나온 대부분의 내용은 이미 알고 있고 하고 있는 것들이다. 굳이 책을 보지 않더라도 블로그에 있는 것을 이것저것 만지작 거리고 조작하다보면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이다.
그렇다 해도 내가 책을 읽을 때 늘 갖고 있는 마음가짐이 책에서 10% 미만의 것이라도 얻으면 된다고 보는데 이 책에서도 얻은 것은 있다.
일단, 꽤 문제꺼리인 무료사진들이 모여 있는 사이트같은 거 말이다.
난, 이 책을 통해 혹시나 블로그를 멋있게 꾸밀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그건 내 욕심이다. 대부분 블로그가 멋있게 꾸민 곳들은 사이트의 내용은 각자의 내공에 다르기 때문에 내 능력과는 상관이 없고, 보이는 부분을 참고하려 했는데, 역시 그 부분은 디자인 계통으로 가야 하는데 그래도 어느정도 포토샵등을 할지 알아야 되지 않을까 한다.
뭐, 여하튼 덕분에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순식간에 다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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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관리하는 일은 여러모로 힘든 일이다. 새로운 글을 포스팅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작업이 필요하다. 글을 쓰기 위해 주제를 정해야 하고, 이와 관련된 자료도 수집해야 하며, 보기 좋게 편집도 해야 한다. 간단하게 자신의 생각이나 일기를 적어두는 것도 블로그를 관리하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블로깅을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사람들과의 ‘소통’이 아닌가. 어떤 글을 써야 사람들이 봐주는 지, 어떻게 꾸며야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지를 생각하다보면 이내 한계에 다다르게 된다. 이 때가 초기의 열정이 식어가는 시발점이 된다. 이렇게 나는 막연함에 지쳐가고 있어도, 어느 누군가는 ‘파워블로거’라며 멋진 엠블럼도 받아가고 있다. 하루 방문자가 수백, 수천, 수만..... 하루 열 명, 스무 명도 감지덕지인 블로그 초보자에겐 믿기지 않는 숫자다. 마치 다른 세계의 일처럼 멀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그 파워블로거들도 처음부터 파워블로거는 아니었을 것이다. 많은 시행착오도 겪었을 것이고, 슬럼프도 경험했을 것이다. 때문에, 파워블로거의 발자취는 초보자들에게 좋은 교재가 된다. 직접 블로그에 방문하는 것이 관리 노하우를 배우는 방법이 될 수 있겠지만, 또 다른 방법은 블로그와 관련된 책들을 읽는 것이다.
이 책 ‘블로그,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기’는 그러한 목적으로 쓰여진 것이다. 저자는 패션디자이너로, 자신의 일과 관련된 포스팅으로 daum에서 파워블로거가 되었다. 그리고 이 책처럼 블로그와 관련된 책들을 잇달아 내놓고 있는 작가이기도 하다. 글을 쓰기 위한 아이디어를 얻는 법이나, 첨부할 사진을 가져오는 법, 글을 올리는 횟수, 파워블로거가 되면 얻을 수 있는 수입 등 블로깅을 하면서 궁금해할 수 있는 질문들에 대해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설명해주고 있다. 자신의 글을 사이트 관리자에게 어필하기 위해 출근시간과 점심시간 전후에 미리 써둔 글을 포스팅하기도 한다는 이야기는, 얼마나 자신의 블로그에 공을 들이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제목처럼, 이 책은 어디까지나 블로그 초보자들을 위한 개론서에 불과하다. 요즘 블로그의 기본적인 조작법은 굳이 일일이 가르쳐주지 않아도 될 만큼 간편하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내용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것들이다.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한 나름의 노하우들도 그다지 새롭게 다가오지는 않는다. 목차를 보며 자신이 알고 싶은 부분을 스킵하며 참조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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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정보도 없고 필력도 수준이하이고 아주아주 간단한 정보를 어지럽게 나열해서 페이지수만 늘렸네요
설마 겨우 이런내용으로 책을 펴냈나, 내가 잘못읽었나 싶어 한번더 읽어보기까지 했습니다!
진짜 초등학생도 볼게 없을 책입니다.
책광고에 낚였어요 다 읽고나니까 어이가없네요 ㅎㅎ 지금껏 내가 사왔던 수만권의 책중에 하위 0.01%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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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런 블러그를 운영하고있지만 뭔가 신선한 쇄신이 필요한것 같아 유용한 팁을 얻기위한 기대로 책을 구매했다.
흐음,,, 저자는 인터넷 초보자를 위한 수준으로 설명한다고했지만 뭐랄까요...쉬운부분은 지루하리만큼 지나치게 자세하게..그리고 정작필요할것 같은 유용한 정보는 대충 넘어가는,,,독자수준 판별이 헬갈릴 정도네요..
그리고 이 책은 daum 블러그에 초점이 맞춰져있어요. 필자 블로그에 맞추어서.. (전,,갠적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더 많이 사용하거든요..대부분 그렇지않나요?? 아님말고..) 물론 네이버 블로그로 설명하는 부분도있지만 극히 일부이고, 그나마 네이버정보도 현재 네이버 것과 다르고... 어떤부분은 네이버설명하면서 예시 그림은 daum것이고,,,(출판전에 검수를 한건가 싶을정도였어요-.-)
책이 배송되기를 얼마나 기다렸었는데.. 적잖은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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