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하기 전에 시작하는 습관 마스노 슌모/장은주 위즈덤하우스/2017.3.20.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은 복잡다기하다. 이런 사회에 살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이게 마련이고, 그래서 현대인들은 심인성 질병에 시달리는 일이 많다. 또 너무 많은 생각을 하느라 정작 움직이고 행동을 해야 할 때는 늦는 경우도 많다. 인생을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심플한 한 걸음. 그것은 생각하기 전에 시작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다. 우리는 생각이 너무 많아서 한 가지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 <생각하기 전에 시작하는 습관>의 저자는 겐코지의 주지스님이자 정원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또한 다다미술대학 환경디자인과 교수,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특별교수로서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다. 선사상과 일본의 전통 문화를 바탕으로 한 ‘선의 정원’창작 활동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불필요한 것과 헤어지기>, <일상을 심플하게>, <오늘, 마음 맑음> 등이 있다.
<생각하기 전에 시작하는 습관>은 선사상을 일상생활에서 실행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선즉행동’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수행의 기본은 똑같은 일을 핑계대지 않고 반복하는 데 있습니다. 매일매일 몸을 사용하여 여러 가지 일을 반복합니다. 그렇게 반복함으로써 귀찮다거나 성가시다는 기분이 앞서기 전에 행동하는 습관을 들입니다.(p.6)”와 같이 저자가 책머리에서 언급하듯이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4개의 장으로 나누어 하나씩 예를 들어 설명해준다. 1장 바로 시작하고, 나아가고, 계속하기 위한 가르침. 2장 행동적인 하루를 만드는 습관. 3장 나로부터 나오는 인간관계의 비결. 4장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심플하게 한 걸음. 등이다.
영국의 극작가이자 시인인 존 드라이든은 ‘처음에는 사람이 습관을 만들고, 나중에는 습관이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을 했다. “이것저것 머리로 생각할 게 아니라, 자신이 좋다면 그렇게 하고 싶다면 마음이 가는 대로 일단 심플하게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실행해봅니다. 모든 습관의 정착은 거기에서 시작됩니다.(p.19)” 이것이 이 책의 요체라 할 만하다. “훈습(薰習)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옷은 원래 향기가 없지만 옷과 향료를 함께 두면 그 옷에도 향이 밴다는 것이 원래의 의미입니다. 禪의 시점에서 말하면, 좋은 스승의 사고에 귀를 기울이고 일거수일투족을 잘 관찰하여 그 습관을 따라하면 언젠간 그 것이 자신의 몸에도 배게 된다는 것입니다.(p.37)” 현대인의 공통된 특징 중 하나가 ‘정리’에 서툰 것인데, 베스트셀러 중에 ‘정리 책’이 꽤 많다는 게 그 반증이라 할 수 있다. 어질러진 방을 둘러보면 누구라도 정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좀처럼 손을 대지 않는다. 귀찮고 성가시다는 생각이 앞서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것을 극복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지금 자기가 있는 장소에서 스스로 하는 일이 삶의 모든 것 이다. 사람은 그때그때 다양한 장소에 몸을 두지만 그때 그 순간 그 곳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밖에 없다.(p.179)” 족함을 아는 자는 땅에 누워 있어도 안락하고, 족함을 알지 못하는 자는 천당에서도 편안하지 않다. 이처럼 족함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리 부유해도 마음이 가난한 것이다. 욕심에서 벗어날 수 는 없어도 욕심을 줄일 수는 있다. 그리고 욕심을 떨쳐내면 어떤 일이든 편안하게 한 걸음 내디딜 수 있다. 마음도 편안해진다. 그 마음은 채워진 마음, 즉 평온한 마음이다. 이것이 곧 행복한 마음이다.
“자기답게 살아가는 게 인간답게 살아가는 것에서 벗어난다면 그것은 잘못된 삶의 방식입니다. 살아가는 토양은 한결같이 인간다운 데에 있습니다. 자기다움도 개성도 그 토양 위에서만 꽃을 피웁니다.(p.208)”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정을 넘기기 전에 잠자리에 들고, 잠자기 전 30분을 좌선을 하듯 하루의 반성과 내일의 할 일을 짚어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시간을 아끼고 나쁜 습관에 물들지 않아 자기가 원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결과를 바꾸고 싶다면 시작부터 하라. 이것저것 생각만 하다 시작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긍정적이고 행동력 넘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래서 생각을 실행으로 옮기는데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
생각하기 전에 시작하는 습관 마스노 슌묘/장은주 위즈덤하우스/2017.3.20. sanbaram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은 복잡다기하다. 이런 사회에 살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이게 마련이고, 그래서 현대인들은 심인성 질병에 시달리는 일이 많다. 또 너무 많은 생각을 하느라 정작 움직이고 행동을 해야 할 때는 늦는 경우도 많다. 인생을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심플한 한 걸음. 그것은 생각하기 전에 시작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다. 우리는 생각이 너무 많아서 한 가지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 <생각하기 전에 시작하는 습관>의 저자는 겐코지의 주지스님이자 정원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또한 다다미술대학 환경디자인과 교수,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특별교수로서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다. 선사상과 일본의 전통 문화를 바탕으로 한 ‘선의 정원’창작 활동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불필요한 것과 헤어지기>, <일상을 심플하게>, <오늘, 마음 맑음> 등이 있다. <생각하기 전에 시작하는 습관>은 선사상을 일상생활에서 실행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선즉행동’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수행의 기본은 똑같은 일을 핑계대지 않고 반복하는 데 있습니다. 매일매일 몸을 사용하여 여러 가지 일을 반복합니다. 그렇게 반복함으로써 귀찮다거나 성가시다는 기분이 앞서기 전에 행동하는 습관을 들입니다.(p.6)”와 같이 저자가 책머리에서 언급하듯이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4개의 장으로 나누어 하나씩 예를 들어 설명해준다. 1장 바로 시작하고, 나아가고, 계속하기 위한 가르침. 2장 행동적인 하루를 만드는 습관. 3장 나로부터 나오는 인간관계의 비결. 4장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심플하게 한 걸음. 등이다. 영국의 극작가이자 시인인 존 드라이든은 ‘처음에는 사람이 습관을 만들고, 나중에는 습관이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을 했다. “이것저것 머리로 생각할 게 아니라, 자신이 좋다면 그렇게 하고 싶다면 마음이 가는 대로 일단 심플하게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실행해봅니다. 모든 습관의 정착은 거기에서 시작됩니다.(p.19)” 이것이 이 책의 요체라 할 만하다. “훈습(薰習)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옷은 원래 향기가 없지만 옷과 향료를 함께 두면 그 옷에도 향이 밴다는 것이 원래의 의미입니다. 禪의 시점에서 말하면, 좋은 스승의 사고에 귀를 기울이고 일거수일투족을 잘 관찰하여 그 습관을 따라하면 언젠간 그 것이 자신의 몸에도 배게 된다는 것입니다.(p.37)” 현대인의 공통된 특징 중 하나가 ‘정리’에 서툰 것인데, 베스트셀러 중에 ‘정리 책’이 꽤 많다는 게 그 반증이라 할 수 있다. 어질러진 방을 둘러보면 누구라도 정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좀처럼 손을 대지 않는다. 귀찮고 성가시다는 생각이 앞서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것을 극복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지금 자기가 있는 장소에서 스스로 하는 일이 삶의 모든 것 이다. 사람은 그때그때 다양한 장소에 몸을 두지만 그때 그 순간 그 곳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밖에 없다.(p.179)” 족함을 아는 자는 땅에 누워 있어도 안락하고, 족함을 알지 못하는 자는 천당에서도 편안하지 않다. 이처럼 족함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리 부유해도 마음이 가난한 것이다. 욕심에서 벗어날 수 는 없어도 욕심을 줄일 수는 있다. 그리고 욕심을 떨쳐내면 어떤 일이든 편안하게 한 걸음 내디딜 수 있다. 마음도 편안해진다. 그 마음은 채워진 마음, 즉 평온한 마음이다. 이것이 곧 행복한 마음이다. “자기답게 살아가는 게 인간답게 살아가는 것에서 벗어난다면 그것은 잘못된 삶의 방식입니다. 살아가는 토양은 한결같이 인간다운 데에 있습니다. 자기다움도 개성도 그 토양 위에서만 꽃을 피웁니다.(p.208)”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정을 넘기기 전에 잠자리에 들고, 잠자기 전 30분을 좌선을 하듯 하루의 반성과 내일의 할 일을 짚어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시간을 아끼고 나쁜 습관에 물들지 않아 자기가 원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결과를 바꾸고 싶다면 시작부터 하라. 이것저것 생각만 하다 시작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긍정적이고 행동력 넘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래서 생각을 실행으로 옮기는데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 리뷰는 예스24를 통해 위즈덤하우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못 할 것 같은 일도 시작해 놓으면 이루어진다”는 채근담의 글을 시작으로 책장이 술술 넘어갔다. 흡인력(吸引力)이 좋아도 너무 좋았다.
“바로 시작하고, 나아가고, 계속하기 위한 가르침”에 대해 열 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는 ‘1장’만 읽고 다른 일을 할 계획이었다. 사실 그 정도의 분량을 소화시키려면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한 번 펼쳐든 책은 어느새 ‘2장 행동적인 하루를 만드는 습관’을 쾌속정처럼 통과한 후, ‘3장 나로부터 나오는 인간관계의 비결’을 지나서 ‘4장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심플하게 한 걸음’까지 순식간에 완독해버렸다. 창의적 사고를 요하는 자기계발서임에도 불구하고 줄거리 파악이 용이했다. 난해한 대목이 단 한 군데도 없이 쉽고, 유익하고 흥미로웠다.
한 번 시작한 일은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하다보면 반드시 자신이 원하는 목표지점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발아래를 내려다보듯이 자신의 주변부터 둘러보고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작은 습관을 위해 ‘지각하지 않기, 아침 시간을 이용해서 집안정리하기, 먼저 인사하기, 인간관계 풍요롭게 하기’ 등을 비롯하여 자신이 쉽게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해야한다는 것이다. 매일 거르지 않고 같은 것을 반복하기 위해서는 습관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자는 것이나 먹는 것 등 자신이 정한 생활의 기본을 지키면서 꾸준히 하다보면 변화에 민감해진다는 것이다.
“일을 하는데 있어 순서는 중요하지만, 어느 쪽을 먼저 손대도 큰 차이가 없는 일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사 이벤트의 초대장을 만드는 일과 그것을 송부할 고객 리스트를 작성하는 일이 있다고 합시다. 이때 어느 쪽부터 할지를 생각하는 것은 낭비입니다. 두 가지 일은 한 세트이기 때문에, 어느 쪽이 먼저든 나중이든 양쪽을 다 처리해야 비로소 일이 끝납니다. 어느 쪽이든 좋으니 아무튼 착수하고 봅니다. 일단 착수하면 마칠 때까지 한눈팔지 않고 그 일에만 전념합니다. 좋은 문안이 떠오르지 않으니 리스트 작성을 먼저 해볼까? 하고 어설프게 다른 일에 손대는 것은 결국 일의 효율을 떨어뜨립니다(pp.110~111)."
계획은 가능한 한 변경하지 않고 완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런 다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보강하라는 것이다. 일단 움직이기 시작했다면 도중에 멈추지 않고 어떻게든 결승점까지 달려보라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 어디를 어느 정도 보완하고 보강해야 하는지 확실히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행동에는 반드시 결과가 다르기 마련이므로 한 걸음 한 걸음의 과정을 소중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어떤 일이든지 ‘과정’과 ‘결과’가 똑같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실은 ‘결과’만을 놓고 평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그런 평가가 불합리하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그런 의문은 말끔하게 해결되었다. 확실한 답을 구했기 때문이다. 생각이 너무 많아서 시작의 타이밍을 놓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할 이유는 움직이기 전에 찾지 않아도 된다. 일단 시작해 보면 ‘이래서 필요한 것이었구나’ 하고 납득하게 되는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이다. 눈앞에 있는 일은 이유야 어떻든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 ‘해야만 하는 일’이다. 왜 하는가? 그 이유는 자신의 손과 발을 움직여 가며 스스로 터득해 가야 한다(책 뒤표지 중에서).” |
|
결과를 바꾸고 싶다면 미적대거나 꾸물대지 말고 계획한 일을 일단 시작하면 된다는 것이 이 책의 프레임이다. 이것은 우리 몸에 좋은 습관을 길들이기 위한 방법으로 일상의 작은 습관들이 쌓이고 쌓여서 훗날 커다란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시작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지속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이것저것 머리로 생각할 게 아니라, 마음이 가는 대로 심플하게 한 걸음 내딛어보고 실행하라고 저자는 서술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스피드보다 스타트이므로 행동하는데 일일이 이유를 찾지 말고 먼저 움직이는 것이 관전 포인트이다. 따라서 어제의 나보다 반걸음이라도 앞으로 나아가고, 가능한 일은 쌓아두지 않는 것이 좋으며, 평소에 싫어하는 일은 기한을 정해두고 착수해 볼 것을 조언한다.
이처럼 행동적인 하루를 만들기 위한 습관으로는 내일부터 당장 15분 정도 일찍 일어나기를 권한다. 그래서 아침에 10분간 청소를 한다거나, 잠시 거울을 보면서 하루 일을 떠올려보고, 식사를 할 때는 오로지 먹는 일에만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발아래를 잘 살펴보고 거기에서 해야 할 일을 한다. 중요한 것은 바로 그것입니다. 남과 비교하여 ‘위다, 아래다’ 하며 일희일비하는 것은 자신의 발아래를 외면하고 곁눈질하는 것입니다[40쪽].” 기분 좋게 살아가는 비결은 온화한 얼굴로 사람을 대하는 것이다. 만약 걱정거리가 있어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면, 지금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따라서 인간관계를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는 습관으로 미소를 지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한다. 즉 이상적인 삶의 자세는 가능한 한 긍정적인 사람과 함께 할 때 효과가 크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가정도 회사도 인사가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면 자신이 먼저 행동하면 됩니다. 인사를 하는 데 논리나 이유 따윈 필요 없습니다. 전혀 필요 없습니다. 상대가 누구든 상대의 반응이 시원찮든 간에 항상 당신이 먼저 ”안녕하세요!“ 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하면 반드시 변화가 일어납니다. 누군가가 움직이지 않으면, 시작하지 않으면 언제까지나 그 공간은 인사가 없는 공간 그대로입니다. 그러나 단 한 사람이 인사를 시작하여 지치지 않고 계속해 가면 그곳은 인사가 있는 기분 좋은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65쪽]
한편 사람을 끌어당기는 비밀은 좋은 말 습관이므로, 인간관계를 풍요롭게 하는 마음가짐으로 ‘감사의 습관’을 가지면 인생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방향으로 흐를 것이다. 무모하게 타인과 유대하지 않을 용기는 혼자 행동할 수 있는 고독의 힘을 익히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메일에서 벗어나 중요한 이야기가 있다면 그 상대를 즉시 만나러 나가야 한다. “못하는 것을 극복하려고 하면 고민거리가 많아집니다.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집니다. 잘하는 것을 늘리는 쪽이 이것저것 생각할 필요 없이 거기에만 매진할 수 있기 때문에 행동력이 높아집니다[161쪽].” 언젠가 할 수 있는 일은 지금도 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놀라울 만큼 집중력이 높아지는 방법은 지금 이 순간을 무심으로 행동해보는 것이다.
또한 가장 심플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알아보는 순간이다. 놓인 장소에서 빛나는 삶의 방식은 좋은지 나쁜지에 너무 집착하지 않는 것이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하루 한 번 리셋하는 시간을 만들어보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저자는 조언한다. 또 욕심을 줄이면 편한 마음으로 한 걸음 내디딜 수 있다는 충고와 함께 청렴하게 살아가기 위한 규율은 보답을 바라지 않고 선행을 쌓는 것이라고 한다. <생각하기 전에 시작하는 습관>을 제대로 익히기 위해서는 이것저것 생각만 하다 시작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긍정적이고 행동력 넘치는 인생을 만드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아무것도 구할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은 따분한 하루에서 기쁨을 발견한 것과 같다. 인생을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심플한 한 걸음을 옮기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
|
<생각하기 전에 시작하는 습관>은 선사상을 일상생활에서 실행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선즉행동’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수행의 기본은 똑같은 일을 핑계대지 않고 반복하는 데 있습니다. 매일매일 몸을 사용하여 여러 가지 일을 반복합니다. 그렇게 반복함으로써 귀찮다거나 성가시다는 기분이 앞서기 전에 행동하는 습관을 들입니다.(p.6)”와 같이 저자가 책머리에서 언급하듯이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4개의 장으로 나누어 하나씩 예를 들어 설명해준다. 1장 바로 시작하고, 나아가고, 계속하기 위한 가르침. 2장 행동적인 하루를 만드는 습관. 3장 나로부터 나오는 인간관계의 비결. 4장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심플하게 한 걸음. 등이다. |
|
나에게 꼭 필요하게 느껴졌던 책 제목. 생각하기 전에 시작하는 습관!!
이것저것 머리로 재고 따지고 생각할 게 아니라, 자신이 좋다면 그렇게 하고 싶다면 마음이 가는 대로 일단 심플하게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이 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머릿속으로 생각하며 계획을 세우면 그 계획대로 일이 잘 진행될 듯 한데 내가 세운 계획이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 늦춰지거나 지키기 어려워 질 때, 처음 세웠던 계획과 조금 달라진 걸로 인해 오히려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질 때가 많았다. 방학 때 생활계획표 하나가 어그러짐으로 인해 오늘은 뭐... 낼부터 하자 이런 마음 이었다고 해야 하나. 차라리 주어진 일을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춰 했으면 좀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 많은 계획과 생각들이 오히려 내가 해야 할 일들을 방해하는 건 아닌지... 신중하게 생각한다는 이름의 가면을 쓴 게으름이 아니었을까... 중요한 건 스피드가 아니라 스타트라고.... 아니다 싶은 일을 그만두는 것도 즉각이라고... 행동하는데 이유를 찾지 않는다는... 지금의 내가 기억하고 새겨야 할 이야기가 너무 많았다. 결과가 나오려면 이렇든 저렇든 움직여야 하는데 이렇게 하면 이런 결과가, 저렇게 하면 저런 결과가 나올 거야 하고 늘 머리로 생각만 하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을 미리 걱정부터 하는 나에게... 일단은 시작해야 좋던 나쁘던 상상 속으로의 결과가 아닌 실제로의 결과가 나온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해주었다. 생각이 많아 신중한 것은 좋지만 때로는 신중함이 행동하는 것을 방해하기도 하는구나 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되었다. |
|
오늘 리뷰할 책은 딱 저와 같은사람한테 필요했던 주제입니다. 제목이 뚜렷하게 나타내듯이 머릿 속에 갖은 생각만 할뿐, 정작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크나큰 동기부여를 해주고, 행동을 하게끔 부추기는 마음가짐을 알려주죠. 일본인 마스노 슌묘가 저자이며, 굉장히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내용 곳곳에 '수행'을 했던 경험을 주로 서술하신 것에서 이미 눈치를 챘지만, 겐코지의 주지스님으로 계신답니다. 특이하게도 정원 디자이너 활동도 함께 하시고 계시죠. 심지어 일본에서 예술분야에서는 권위 있는 상인 예술선장 문부대신 신인상까지 수상하셨고,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인 중에 한분 이지요. 이 책에서는 스님으로서의 면모를 많이 보았지만, 정원 디자이너로서 워낙 유명하고, 인정받으시는 분이시니 주요 작품 중 하나인 '일본 정원'도 한번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이 이야기하는 것은 '선즉행동' 입니다. 똑같은 일을 핑계대지 않고 반복하고 무엇보다 행동하는 것이 골자이죠. 책머리에 '바로 움직인다'라는 말을 주문처럼 반복하며 시작하는데요. 바로 움직이는 것! 그것이 바로 마스노 슌묘가 강조하고자 하는 것 그 자체입니다. 목차도 매우 주제에 적함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그 구성이 심플하면서도 알차답니다. 바로 행동하고 움직이며 시작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설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그 다음 차례에서는 행동적인 사람을 만드는 "습관"을 설명하고, 행동적인 사람으로서 지켜야할 인간관계의 비결들이 서술되며, 마지막으로는 지금부터 당장 시행할 수 있는 심플한 한 걸음으로 쉽게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좋은 마음가짐 및 습관들을 쓴 장으로 마무리됩니다. 먼저, 마스모 스님은 생각없이 시작하는 것도 습관에서 비롯됨을 설파합니다. 오랫동안 몸에 밴 좋은 습관들. 즉 머릿 속을 거치지 않고 몸이 먼저 움직이는 것들. 거기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는 것이죠! 스님으로 계시면서 오랫동안 수행을 해오신 경험이 있으시기에, 저자는 마음 먹은 즉시 행동하기, 그리고 그것을 오로지 계속하기가 수행임을 말씀하시며 행동력에 있어서 스.타.트를 끊을 것을 강조합니다. 저자의 경험상, 아무리 고통스러운 일도 날이 점점 지날 수록 몸에 익숙해지면서 그 고통이 익숙함으로 바뀌고, 평온함으로 바뀌며 100일동안 지속하면 비로소 절로 몸이 움직인다고 말합니다. 저도 나쁜 버릇은 100일은 커녕 단 일주일도 되지 않고 금방 몸에 배는데, 좋은 버릇은 작심삼일이라는 말처럼 삼일도 지속하기 힘들었는데요. 몸에 익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100일이라는 시간동안 반복하며 고통스러움을 평온함으로 승화시켜 나의 몸에 습관이 절로 배게끔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하는 구절이었습니다. 저자는 처음부터 어렵고 진입장벽이 높은 습관을 당장부터 실행하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일(쉽고 일상적인 일)을 같은 시간에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하죠. 예를 들면 아침마다 커피나 차를 한잔 마시는 것. 매일 마시는 것. 그 것 또한 어렵지 않은 시도가 된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매일 마시다보면 오늘 하루의 컨디션을 자가 측정할 수 있다고 하죠. 생각해보니 참 공감이 갔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커피를 꼭 마시는데요, 어느 날은 커피 맛이 달고, 어느날은 커피맛이 씁쓸하죠. 같은 커피라도 다른 맛이 나면서 그 날 하루는 어떤 컨디션이겠다 하며 점칠 수가 있답니다. 저자가 인용한 조지S.패튼의 인용구처럼, 다음의 완벽한 계획을 위해 일을 미룰 것이 아니라, 조금은 완벽하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괜찮은 계획을 지금이라도 당장 실행하는 것이 더 낫다고 볼 수 있죠 .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무조건 적인 즉시 실행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실행하는 인간이 되기 위해 현대인들이 어떤 생활패턴을 가져야 할지 서술한 점이었어요. 스마트폰으로 불필요한 것을 검색하는 일에서 벗어나 그 시간 동안 다른 일을 하면, 스마트폰에 사로잡혀 쓸데없이 소요되는 시간에 훨씬 많은 양질의 일을 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죠. 그리고 자정을 넘겨서 드는 잠자리는 삼가야 하는 것은, 늦게 잠이 들 수록 온화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는 조건을 잃어가는 것이기 때문이죠. 괜한 걱정거리와 불안에 대해 사로잡혀 늦게 자는 것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어 다음 날 행동 실천을 잘 할 수 있는 컨디션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핟고 주장하죠! 지금! 내 눈 앞에! 당장! 닥친 일을 잘 하기 위해서는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데요. 이 부분에서 많은 반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걱정인형이라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심히 걱정하는 나쁜 버릇이 있는데. 그것이 지금 현재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반증이라는 구절을 읽었을 때 정말 무릎을 탁! 치며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 처음에는 사람이 습관을 만들고 나중에는 습관이 사람을 만든다.”는 존 드라이든의 말처럼 저 자신이 습관을 만들어 갔지만, 나중에는 그 습관이 저를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는 인생의 법칙을 제대로 깨닫게 해준 독서시간 이었습니다. 생각하기 앞서 시작하십시오. 그리고 반복하십시오. 그러면, 실천적 인간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
|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있지요. 하지만, 점점 나이를 먹어가면서 시작하는 것이 왜이리 어려워질까요. 그 이유는 바로 생각이 너무 많아서 인거 같아요. 이것도 생각하고 저것도 생각하다보면 어떤일도 쉽게 해나갈수 없지요. 어렸을때는 생각하기보다 먼저 행동하는 것이 먼저였는데, 점점 나이를 먹고 생각이 많아지다보니 결정하는것도 어려워지는 건 사실입니다. 저자가 이야기 한 것처럼 "우리는 생각이 너무 많아서 한 가지도 제대로 못 하고 있다!"가 바로 정답. 바로바로 시작하고 뭔가 해 나가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지요. "처음에는 사람이 습관을 만든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먼가를 시작해 반복하는 행동을 해야 그것이 바로 습관이 된다는 것이지요. 특히나 좋은 습관은 오랜시간 동안 반복해서 해야하니, 바로 시작하는 것이 필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 책을 읽는 순간에도 이 글을 보는 순간에도 나중에 해야지하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생각났을 때 바로 하는 거. 바로 움직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
|
생각하기 전에 시작하는 습관 "우리는 생각이 너무 많아서 한 가지도 제대로 못 하고 있다!" |
|
제목만 보고도 끌렸다.
나는 생각이 너무 많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해야 할 이유보다 하지 않아야 할 이유를 끊임없이 대면서 이 책의 제목대로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일이 너무나 많다 ㅠㅠ
시작하지 않으면 실패는 하지 않을 수 있다고 정신승리를 하며 살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차라리 실패라도 하면 내 인생이 조금 다른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순간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나는 '시작'이락 하면 엄청 부담스럽고 큰일을 해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을 갖는다. 그래서 어떤 일이든 쉽게 시작하지 못하는데... 이 책은 아주 간단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예를 들면 하루 15분 일찍 일어나기, 하루 10분 청소하기, 지각하지 않기, 정리하기, 해야 할 일이 아닌 하지 않은 일 정리하기 등... 일단 아주 작고 사소한 것처럼 느껴지는 일이라도 시작하는 습관을 들이면 점점 중요한 일, 큰일을 지금보다 쉽게 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 책을 보고 나도 일단 무엇이든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평소에는 1시간씩 운동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귀찮아서 운동을 쉬는 날이 많았는데... 가볍게 스트레칭을 10분 해봤다. 그냥 그 자체로 기분이 좋아졌다.
안 그래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 때문에 정작 중요한 일, 하고 싶은 일을 할 마음의 여유를 찾지 못했는데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내가 하고 싶은 일,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해본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보다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생각이 많이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