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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도 없이 출간이 되어버리다니 기쁜마음으로 고민없이 구매했습니다. 연재당시 재밌게 읽다가 갑자기 연중이 되어서 그 뒷이야기가 궁금했는데 다음내용을 기다릴필요없이 처음부터 완결까지 한꺼번에 책으로 출간되어서 더욱 기쁘네요. 동생의 부탁으로 동생을 대신해 간곳에서 동생처럼 활기찬 행동을 하는 카리사는 점점 매력적이게 되고 클라이저와 블레신과 발레리아와의 사이에서 내용이 어떻게 진행될지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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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숙 작가님의 책은 기담시리즈 부터 아주 좋아한다. 책이 자주 나오지 않아서 더 설레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고 초반부터 좋았다. 이번에는 특히 문체나 소재가 마치 세익스피어 의 한여름밤의 꿈을 읽는 듯 했다. 여전히 캐릭은 생생히 살아있고 3권이나 되는 분량이 아쉬울 정도였다. 빨리 2권을 읽고 싶어진다. 자주 책이 나와 주었으면 하고 바래본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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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에서 자란 카리사는 몇년만에 찾아온 쌍둥이 동생을 대신해서 수도로 시녀로 가게 되고, 공주의 시녀로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스치듯 만났던 남자인 브레신을 만나게됩니다. 기담 시리즈부터 문은숙 작가님 책은 묻지도 않고 구매해서 읽었는데요. 최근에 읽었던 몇권은 제 스타일이 아니라 요즘엔 구매할때는 우선 시놉부터 확인하고 선택을하게 됩니다. 현대물보다는 로맨스 판타지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책 또한 연재때 읽어 보신분들이 재미있다고 하길래 일단 구매를 했어요. 좀 지루한 부분도 있었지만 여주의 성장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2권 읽으러 가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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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자신은 수도원에 보내지고 동생은 친척집에서 살게 되는데 동생이 궁의 시녀로 가기 싫다며 생떼를 써서 결국 대신 가게 됩니다. 수도원을 떠나 여행을 하고 싶었던 그녀는 기쁜 마음으로 가고 가는 길에 항구에서 푸른 눈의 사내를 만납니다. 잠시 스쳐가는 인연인줄 알았지만 결국 인연이었네요. 궁에 도착한 카리사는 공주의 시녀가 되면서 다른 사람들과의 인연도 깊어집니다. 이야기의 시작이라 만남 위주로 시작이 되는데 작가님의 신작이라 내용이 궁금해서 얼른 사서 읽었어요. 다음권이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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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만 있는데 어느 새 곧 이북으로 나온다고 한다. 아니 다른 책들이 나오는 속도를 보면 이 책은 몹시도 오래걸린건지도 모르겠다. 작가님의 네임 벨류나 기존의 작품에 대한 생각으로 아무 생각없이 덥석 골랐는데 판타지다. 판타지고자는 어찌해야 하나 .그래도 작가님의 필력으로 술술술 쌍둥이 여주에 대한 이야기로 여주가 조공으로 대신 가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되고 1권에는 대부분 여주의 성장기가 나오기도 한다.
3권까지 있는 긴 호흡의 소설이라 다음권의 내용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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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동생 대신으로 수도로 가게된 카리사.
1권에서는 이들의 만남이 주 목적이기에 지루하지만 나름의 세계관과 그들의 가계를 이야기하고 있다. 정작 진짜 남주가 누구인지는 애매하지만.. 그들의 만남도 잠시 자신을 어딘가에 묶어두지 않기 위해 황궁이 아닌 전국을 돌아다니던 그. 삶에 미련이 없어 그의 여동생이 결혼하기까지만 살고자했던 그. 그리고 비밀스런 진실을 알고 있던 파수꾼....
"난 곁에 누가 있든 상관없이 내가 원할 때 너를 안고 입 맞출 거야. 싫으면 싫다고 표현해. 그 정도 자유는 허락하지. 도망가고 싶으면 도망가 봐. 이 황궁 안에 있는 한 넌 독 안에 든 쥐란 걸 배우게 되겠지." 저돌적이면서도 올곧은 그의 시선으로 점차 자신의 사랑을 깨달아 갈때 쯤. 1권에서는 너무 지루하게 흘러가던 이야기였는데... 2권에서는 블레신의 매력에 3권에서는 카리사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하네요. 잔잔하면서도 진지한 로마시대와 비슷한 배경 설정을 가진 로판이네요. 너무 좋아요.. 시대도 좋고 나름의 이야기흐름도 좋으면서 .. 좀 많이 천천히 가는 경향이 있지만 어느새 빠져들게 읽다보니 3권이.. 쿨럭... 찬란하게 빛나던 그들의 우정이랄지 다정한 한때를 그리다 마지막에 가서는 그들 각자의 삶을 짊어 지게 되는 이야기랄지.. 흐름을 보니 급 운중가가 떠오르고.. (이건 중국시대물이지만.. 우정을 나눈 그들이 마지막가서는 파국을 맞이하는 뭐 이런 비슷한 내용인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이것역시 재미나게 읽은.. 4권짜리..ㅋㅋㅋㅋㅋㅋ ) 내가 좋아하는 까칠 도도남은 나오지 않지만 짖굳은 멍뭉남이 등장하기에..ㅋㅋㅋㅋ 이걸로 만족을... 오랜만에 작가님 작품에 빠져들면서 읽은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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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언질이나 정보 하나 없이 오로지 문은숙님의 새로운 판타지물이라길래 구입했던 작품입니다. 결과는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역시 제게는 문은숙님표 판타지가 딱 맞춤취향인 것 같습니다. 비록 1권에서는 로맨스보다는 여주의 성장기가 주로 서술되어 있어 조금 지루할 수 있지만 그 와중에도 여기저기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할 만한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어요. 뒤로 갈수록 좋은 작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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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에서 로맨스를 담당하고 있는 2권에서 블레신과 카리사의 티격태격 알콩달콩한 로맨스와 더불어 기대하지 않았던 15금 정도의 씬도 나와주시니 요런거는 또 좋고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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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돌아가시고 쌍둥이 동생인 아엘리아와 함께 숙부에게 거둬진 카리사. 그러나 숙부는 결국 활달하고 귀염성 있는 아엘리아만 두기로 하고 카리사를 신전 무녀로 보낸다. 단 한번의 연락도 없던 아엘리아가 어느 날 신전으로 찾아와 한다는 말이 유리크 본국의 노예로 가게 되었는데 자신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뭐 어쩌라고 삐리리얏!! 소리 절로 나왔지만 나와는 다르게 카리사는 대신 유리크로 가겠다고 한다. 그 곳에서 공주 에스테르의 시녀가 되면서 클레이저 황자, 블레신 왕자와 얽히고 섥히게 되는 카리사.
1권은 워밍업 한다는 생각으로 읽었다. 카리사의 성장과 더불어 맺어지는 관계와 사람들, 분위기 등등. 여주가 꽤 사랑스럽기도 해서 별다른 내용 없었던 1권이 지루하지는 않았다. 이어지는 2권과 3권이 어떤 식으로 어떻게 흘러가고 마무리가 될 지 모르겠지만 충분히 기대해도 좋다 싶을 베이스를 깔아 준 1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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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없는 아이. 쌍둥이로 태어나면 하나가 행운을 몰아서 나고 나머지는 불운을 타고난다는 미신에 따라, 쌍둥이 중 눈길을 덜 끈 조용한 성격의 카리사가 하레샤 신전으로 보내졌다. 비바람으로부터 안전하지만 특별할 것 없이 반복된 무녀의 일상. 그 고요에 돌이 던져진 것은 편지조차 뜸했던 '공주님' 같은 쌍둥이가 5년만에 나타나 정혼자가 있는 자신을 대신해 시녀로서 카데사레아에 가 주기를 바라면서다. 한번 나가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신전 규율을 들며 만류하는 친구의 말에도 불구, 카리사는 기꺼이 우물 밖 미지로 나갈 것을 택한다. 촉박한 일정으로 카데사레아로 향하는 여정에서 운명처럼 만난 블레신(루키아노스 왕자). 배멀미가 심한 카리사에게 블레신이 주었던 석류를 잊을 수 없다. 신분을 감추고 있던 그와는 서로에게 인상을 남긴 채 헤어지지만 훗날 황궁에서 달처럼 어여쁜 에스테르 공주, 그 약혼자 클라이저 황자( 고양이 미오)와의 만남과 함께 그와의 재회도 기다리고 있다. 가벼운 언사를 일삼으며 무심한듯 굴지만 실은 다정한 블레신과, 귀엽고 당차고 현명한 카리사. 아직은 만나면 티격태격하며 정을 쌓는 것이 고작이지만, 두 사람이 서로를 진정한 짝으로 알아보기까지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을 믿기에 다음편이 기다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