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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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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마음으로 끌리는 사람이 있는데 안 되는 이유가 있다고 해서 이성으로 끊어내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가능하다해도 긴 시간, 고통을 수반할 것이다. 페이지를 넘기는 동안 가장 관심이 갔던 것은 카리사의 마음이 온전히 블레신에게 향할 수 있을까, 그리 된다면 언제쯤일까 하는 점이었다. 일찍이 클라이저 황자에 대한 끌림이 있었지만 진심으로 동경하며 모시는 에스테르 공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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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마음으로 끌리는 사람이 있는데 

안 되는 이유가 있다고 해서 

이성으로 끊어내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가능하다해도 긴 시간, 고통을 수반할 것이다. 

페이지를 넘기는 동안 가장 관심이 갔던 것은 

카리사의 마음이 온전히 블레신에게 향할 수 있을까, 

그리 된다면 언제쯤일까 하는 점이었다. 


일찍이 클라이저 황자에 대한 끌림이 있었지만 

진심으로 동경하며 모시는 에스테르 공주의 짝이었기에 꽁꽁 숨겼고, 

마침 거침없이 관심을 표하고 다가서는 블레신이라는 존재가 있었기에 

그를 도피처 삼을 수 있었다.

처음에는 반쯤 의무감으로 시작된 관계가 씁쓸했다. 


하지만 카리사 아닌 그 누구라도 진심으로 블레신에게 빠지지 않을 수 있었을까. 블레신. 

그를 뿌리없이 팔랑거리는 방랑자로 보이게 했던 떠돎은 

여동생 에스테르의 건강을 위한 것이었고, 

그를 술꾼으로 만든 것은 

과거 실수로 저지른 살생에 대한 씻을 수 없는 자책의 발로이자 

소극적인 자살이었다. 

태양처럼 빛나지만 불안정한 면도 있어 눈을 뗄 수 없는 존재.

가벼워보이는 웃음 뒤에 한사람밖에 모르는 굳은 진심이 있고, 

짓궂음 뒤에 인내와 다정이 엿보였다.

뒤로갈수록 카리사 역시 클라이저에겐 눈길도 안 줄 만큼 

온마음으로 블레신을 사랑하게 되어 다행스러웠고, 

다가올 또 다른 시련이 그들을 갈라놓지 않기를 바랐다. 

k******3 2017.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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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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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5-6년 전 쯤 모 사이트에서 성황리?에 연재하다가 중간에 중단되었던 소설.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이 중단되면서 작가의 신작도 멈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근 신작도 쓰고 이 소설도 이번에 연재없이 바로 출간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예약구입을 했다! 5,6년 전의 글이라 그때는 무척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지금 보면 어떨지 조금 불안해서 2권, 3권을 먼저 받아보았다. 2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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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5-6년 전 쯤 모 사이트에서 성황리?에 연재하다가 중간에 중단되었던 소설.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이 중단되면서 작가의 신작도 멈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근 신작도 쓰고 이 소설도 이번에 연재없이 바로 출간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예약구입을 했다! 5,6년 전의 글이라 그때는 무척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지금 보면 어떨지 조금 불안해서 2권, 3권을 먼저 받아보았다. 2권을 읽어보니 연재글은 2권 중반 정도까지의 분량이었다. 예약할때는 이 소설이 3권이나 되어서 좀 스토리가 늘어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받자마자 읽기 시작해서 술술 읽혔다. 여자주인공은 카리사는 제국 속주의 귀족으로 여동생의 요청으로 제국의 시녀가 된다. 그 과정 속에서 블레신이라는 죽은 황태자의 아들(현 황제의 손자)과 인연을 맺게 되고, 블레신의 쌍둥이 여동생의 궁에서 일을 하면서 황족들과 얽히게 된다. 카리사의 장점은 올곧다고 해야 할까, 향상심도 뛰어나고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무튼 블레신과 다음 황제가 될 클라이저의 관심을 한몸에 받게 되고 2권은 그 모습이 그려진다.

a*****n 2017.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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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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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를 모시면서 공주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는 카리사.그러다보니 그녀의 약혼자를 마음에 품고 있지만 표현은 하지 않습니다.문제는 약혼자인 황자가 카리사에게 점점 마음이 기울고 있다는 것이었죠.그리고 1권에서 만났던 푸른 눈의 남자 블레신.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며 카리사에게 다가오고 처음에는 싫었지만점점 시간이 갈수록 싫어지지 않습니다.헌데 그 마음을 바로 눈치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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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를 모시면서 공주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는 카리사.

그러다보니 그녀의 약혼자를 마음에 품고 있지만 표현은 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약혼자인 황자가 카리사에게 점점 마음이 기울고 있다는 것이었죠.

그리고 1권에서 만났던 푸른 눈의 남자 블레신.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며 카리사에게 다가오고 처음에는 싫었지만

점점 시간이 갈수록 싫어지지 않습니다.

헌데 그 마음을 바로 눈치채지는 못하네요.

그저 좋아하는 공주님께 상처를 주기 싫어서 대신 선택한다고 하는데

그 시작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이내 자신의 마음을 깨닫습니다.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았을텐데 궁에 음모가 펼쳐지고

무슨 일이 생길것만 같아 불안불안 하네요.

3권 기대합니다.

a***h 2018.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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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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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연재를 따라가다가 잊었었는데 드디어 출간되었다.꽤 오래된 것같은데 잊지 않고 작가님이 출간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오랫만인지 기억이 새록 새록..카리사와 블레신 왕자의 사랑이야기가 시작되는 시점이다.클라이저에게로 향하던 마음을 정리하고 블레신에게로 직진하기를~블레신도 어두운 과거를 뒤로 하고카리사와 새로운 미래를 꿈꾸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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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연재를 따라가다가 잊었었는데 드디어 출간되었다.

꽤 오래된 것같은데 잊지 않고 작가님이 출간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

오랫만인지 기억이 새록 새록..

카리사와 블레신 왕자의 사랑이야기가 시작되는 시점이다.

클라이저에게로 향하던 마음을 정리하고 블레신에게로 직진하기를~

블레신도 어두운 과거를 뒤로 하고카리사와 새로운 미래를 꿈꾸기를 바란다.

 

r****y 2017.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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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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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좋아하는 작가님의 출간소식이라 바로 구매를 했었습니다.생각보다 많은 권수였지만 오랜만에 뵙는 느낌이라 반가웠어요.여주의 성장물? 이런 느낌의 책을 좋아해서 잔잔하지만큰 지루함없이 읽었습니다.어느덧 소녀가 된 카리사.그녀의 마음속에 끌렸던 클라이저 황자.그러나 그곁엔 에스테르 공주가 있죠.그녀에게 돌직구처럼 다가오는 블레신 왕자.처음엔 마음이 없었을지라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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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좋아하는 작가님의 출간소식이라 바로 구매를 했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권수였지만 오랜만에 뵙는 느낌이라 반가웠어요.
여주의 성장물? 이런 느낌의 책을 좋아해서 잔잔하지만
큰 지루함없이 읽었습니다.
어느덧 소녀가 된 카리사.
그녀의 마음속에 끌렸던 클라이저 황자.
그러나 그곁엔 에스테르 공주가 있죠.
그녀에게 돌직구처럼 다가오는 블레신 왕자.
처음엔 마음이 없었을지라도 점점 그에게 빠져듭니다.
카리사의 진심은 블레신에게로 가네요.
둘이 행복해져야 할텐데..
흔들림없이 사랑을 지키길 응원해봅니다.
다음권에서 부디 큰 시련이 없기를..
YES마니아 : 로얄 z***i 2017.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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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사이로반짝이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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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사와 블레신 왕자의 달달한 모습은 아직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 않고 있지만 서서히 카리사에게 직진하는 블레신의 모습이 어쩌면 가벼워 보이지만 알고보면 마음이 따뜻한 남자인듯합니다.문은숙 작가님의 현대물보다는 판타지 스러운 서양풍이나 시대물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소재도 그렇고 또 다른분들의 리뷰도 그렇고 흥미를 유발하는 무엇인가 있는듯한데, 이 작품은 좀 가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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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사와 블레신 왕자의 달달한 모습은 아직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 않고 있지만 서서히 카리사에게 직진하는 블레신의 모습이 어쩌면 가벼워 보이지만 알고보면 마음이 따뜻한 남자인듯합니다.

문은숙 작가님의 현대물보다는 판타지 스러운 서양풍이나 시대물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소재도 그렇고 또 다른분들의 리뷰도 그렇고 흥미를 유발하는 무엇인가 있는듯한데, 이 작품은 좀 가벼워 보여서 실망스런 장면들도 나오고 하니 적응이 안되긴 합니다. 그래도 술술 읽을만했어요.

YES마니아 : 로얄 k*****9 2018.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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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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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치가 컸던 탓일까 1권이 잘 읽히지 않아 걱정으로 펼쳐들었던 2권은 앞권보다 상황이 나아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다만, 여주 남주 하나로 고정된 스토리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번 작품은 몰입하기 좀 힘든 면이 있었습니다. 여주에게 몰려드는 남주 및 남조들이 나오는데 여주의 매력을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고, 여주의 감정변화도 잘 공감하기 힘들었어요. 기대치를 내려놓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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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치가 컸던 탓일까 1권이 잘 읽히지 않아 걱정으로 펼쳐들었던 2권은 앞권보다 상황이 나아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다만, 여주 남주 하나로 고정된 스토리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번 작품은 몰입하기 좀 힘든 면이 있었습니다. 여주에게 몰려드는 남주 및 남조들이 나오는데 여주의 매력을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고, 여주의 감정변화도 잘 공감하기 힘들었어요. 기대치를 내려놓고 보는 분은 괜찮을 것 같고, 저처럼 기대가 컸던 분은 조금 실망스러울 것 같네요.

j******j 2017.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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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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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숙 작가님 작품이 나와서 얼른 구입을 한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기대한 것과는 달리 1권은 술술 읽히지를 않아 2권도  걱정을 하면서 읽었다. 솔직히 생각한것만큼 막 재미있다거나 술술 잘읽히는 글은 아니었다. 여주의 매력이 뭔지를 잘모르겠고 남자들이 왜 여주를 좋아하는지 알수가 없었다. 그리고 남조도 별로 매력적이지 않고 그나마 남주가 매력적이고 좋아서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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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숙 작가님 작품이 나와서 얼른 구입을 한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기대한 것과는 달리 1권은 술술 읽히지를 않아 2권도  걱정을 하면서 읽었다. 솔직히 생각한것만큼 막 재미있다거나 술술 잘읽히는 글은 아니었다. 여주의 매력이 뭔지를 잘모르겠고 남자들이 왜 여주를 좋아하는지 알수가 없었다. 그리고 남조도 별로 매력적이지 않고 그나마 남주가 매력적이고 좋아서 다행이었다. 3권을 읽어봐야 전체적으로 느낌을 알수가 있을듯하다.

q********0 2017.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