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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카즈라 작가의 학교 선생님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드디어 마지막권! 캐릭터들의 이야기도 다 풀어졌고 행복한 이야기들만 풀어지나 싶었더니 이번 편에서는 선생인 하루유키의 기억상실이다. 곧 기억해낼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자신들의 이야기가 가득히 남겨져있는 일기와 물건들을 집어넣어줬지만, 하루유키는 여전히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아이들의 충격들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나도 괜히 찡한 마음....토모가 하루유키를 떠나보내는 상황이 토모가 또 이만큼 성장한 느낌이라 너무 좋았다. 마지막은 해피엔딩이지만 정말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는구나, 싶었다. 아쉽긴 하지만 이 정도로도 만족스러운 이야기. 가벼운 장르물을 원한다면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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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기억상실로 인해 불안해하는 동물들과 커다란 선생님의 빈자리를 느낍니다. 완결로 마무리 되는데 너무 아쉬워요. 동물들의 더 많은 귀여운 모습과 더 많은 에피소드를 보지 못하는게 많이 아쉽네요. 잘생긴 노라도 계속 보고싶은데 ㅠㅡㅠ 노라유키의 러브러브가 부족하다아아아!!! 아무튼 오랜만에 다시 읽은 학교선생님 너무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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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야기를 끝으로 너무 대강 끝낸게 아닌가 싶어요. 시작에 비해서 마무리가 너무 허술해서 몰입감이 와장창 박살이 났습니다. 사실 이 책이 연재된지도 오래됐고 중단 된 적도 있어서 5권쯤에서 너무 애가 탔었거든요. 그동안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근데 뒤로가면갈수록 뭔가 허술해지고 이게 완결인가싶기도해서 지금은 해탈의 경지에 이르렀어요. 좀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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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시골 산자락아래 폐교에서 인간이 되고싶어 공부하는 동물들의 이야기이다. 다람쥐, 강아지, 토끼, 여우, 고양이로 이루어진 다소 엉뚱한 조합의 아이들에게 어느날 인간 선생님이 찾아오는데....고등학교때인가 처음 읽었는데 벌써 거의 십년이 지났다. 애기들도 너무 귀엽고 스토리텔링도 재미있다. 마치 몽실몽실한 동화를 보는 기분. 계속 나오길 바랐는데 너무 금방 끝난 기분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