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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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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신의 기억상실. 기억상실이라는 키워드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나와서 참 아쉬운 전개라는 생각을 하지만그럼에도 카리사와 그의 사랑은 존재한다는 것. 거기에 이제까지 그녀를 향한 장난과도 같았던 사랑고백에 이제 카리사가 그에게 그를 향한 사랑을 보여주는 부분이 강한 권인거 같다.  그를 위해 여행도 하게 되고 그를 위해 여러 일들도 하게 되면서 초반과는 많이 다르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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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신의 기억상실.

 

기억상실이라는 키워드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나와서 참 아쉬운 전개라는 생각을 하지만

그럼에도 카리사와 그의 사랑은 존재한다는 것.

 

거기에 이제까지 그녀를 향한 장난과도 같았던 사랑고백에 이제 카리사가 그에게

그를 향한 사랑을 보여주는 부분이 강한 권인거 같다.

 

그를 위해 여행도 하게 되고 그를 위해 여러 일들도 하게 되면서 초반과는 많이 다르게

하지만 또 명량함과 심지 굳음은 여전하도록 여주에게 반하면서 마무리가 지어지는 거 같아요.

1권에서 지루하다고 다음 이야기를 안읽었으면 아쉬울뻔했던거 같아요.

2.3권에서 이들 4의 우정과 사랑이야기가 3권에서는 어찌 변하게 되고 발전하게 되는지..

그 과정과 그들의 이야기들은 너무 재미있었 던거 같아요~

 

 

y******x 2018.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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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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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에는 아름다운 여성이 많이 나온다. (카리사가 직접 자신이 생각하는 미인 3명을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얼굴만 예쁘지 그 속은 독사같은 발레리아도, 자기밖에 모르는 쌍둥이 동생 아엘리아도 치우고 나니, 내 마음에 남는 미인의 이름은 카리사와 에스테르 뿐이다.    카리사. 어쩌면 블레신은 그녀에게 '석류'라는 애칭을 다 주었을까? 그들의 첫만남 추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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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에는 

아름다운 여성이 많이 나온다. 

(카리사가 직접 자신이 생각하는 미인 3명을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얼굴만 예쁘지 그 속은 독사같은 발레리아도, 

자기밖에 모르는 쌍둥이 동생 아엘리아도 치우고 나니, 

내 마음에 남는 미인의 이름은 카리사와 에스테르 뿐이다.    


카리사

어쩌면 블레신은 그녀에게 '석류'라는 애칭을 다 주었을까? 

그들의 첫만남 추억을 담고 있으며, 

달콤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열정적이며 새침한 매력도 있는 카리사에게 참 잘 어울렸다. 


달처럼 은은하게 빛나는, 에스테르

몹쓸 발레리아 탓에 그녀가 짧은 생을 마감해야 했던 것이 안타까웠고, 

우연히 카리사가 알게 된 충격적인 출생의 비밀이 그 슬픔을 더하였다. 


 소설 전체를 통틀어도 제일 재미있던 장면들이 3권에 있었다. 

대리인으로서 나란히 혼인의 탑을 오르던 중 

에스테르에게 일어난 비사에 놀라 급히 아래로 향하다 

계단에서 쓰러져버린 블레신에 대한 걱정

머리수술 이후 그가 어서 깨어나기를 기다리는 조마조마함

겨우 깨어났으나 함께 지낸 2년의 기억을 잃었다는 절망감

야망을 품은 발레리아의 수작으로 궁에서 쫓겨났을 때도 

한없이 되새긴 블레신에 대한 그리움

위기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했음에도 모질지 못한 끝에 

불한당에게 욕보이게 생겼을 때 

꿈결처럼 나타난 블레신에 대한 기쁨과 안도

둘이 다시 궁으로 돌아가는 여정에서 

그가 그녀에 대한 사랑을 새롭게 되찾고 

사랑을 나누는 행복.

카리사에 이입해 시시각각 감정의 폭풍에 함께 휩쓸릴 수밖에 없었기에, 

내가 명장면으로 뽑고 싶은 부분들이다.


 망자의 목소리로 죄책감을 자극하는 묘안으로 

발레리아를 궁지에 모는 데 성공했지만

클라이저의 아이를 가졌다는것을 무기로 끈질기게 살아남고, 

죽을 때까지도 과오를 깨닫지 못한 그녀는 진정한 악인이었다.


바로 죽음을 내리는 대신 

죄없는 아이가 세상의 빛을 볼 때까지 인내한 결과, 

천사같은 에스테르를 똑닮은 생명이 태어난 것은 기적 같았다. 

 

 세 권에 걸친 짧은 듯 긴 여정이 

아쉬움 없이 잘 마무리된 3권이었다.



k*****3 2017.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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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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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2권과 3권을 먼저 구매했는데 책이 꽤나 두꺼운 편이다. 카리사의 성장기와 같은 느낌도 든다. 2권을 보다보면 카리사의 마음이 어디로 가게 될지 호기심을 가지고 읽게 된다. 그도 그럴 것이 클라이저 황자도, 블레신 왕자도 매력적인 인물들이다. 그 주변을 맴도는? 존재감 강한 발레리아, 블레신의 쌍둥이 여동생인 공주... 블레신은 모든 것이 뛰어난 인물로 나오고, 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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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2권과 3권을 먼저 구매했는데 책이 꽤나 두꺼운 편이다. 카리사의 성장기와 같은 느낌도 든다. 2권을 보다보면 카리사의 마음이 어디로 가게 될지 호기심을 가지고 읽게 된다. 그도 그럴 것이 클라이저 황자도, 블레신 왕자도 매력적인 인물들이다. 그 주변을 맴도는? 존재감 강한 발레리아, 블레신의 쌍둥이 여동생인 공주... 블레신은 모든 것이 뛰어난 인물로 나오고, 뭐든지 쉽게 해내기에 카리사는 블레신이 가볍고 한없이 차갑다고 느낀다. 물론 겉모습 자체는 장난기도 많고 반짝이는 인물이기는 한데... 그러면서도 평생 허약한 여동생의 병을 고치기 위해 전국, 타국을 돌아다니기도 하는 다정한 사람으로 나온다. 1, 2권은 카리사의 성장기, 그리고 황자와 왕자 사이의 갈등, 공주에 대한 충성심 등이 매끄럽게 그려지는데 3권부터는 위기 그리고 해결 등이 그려진다. 조금 식상한 소재도 나오기는 하는데 금방 해결되어서 답답하지는 않았다. 아무튼, 제목 그대로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그런 소설이었다.

a*****n 2017.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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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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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묻따 작가인 문은숙 작가의 신간이라 고민없이 지를수 있었다. 수도원에서 살아가던 카리사는 쌍둥이 여동생 대신 궁의 시녀로 가게 된다. 그 여정에서 푸른눈의 사내를 만나게 되지만 스쳐지나가듯 헤어진다. 그후 수도로 올라와 에스테로 공주의 시녀가 되고 푸른눈의 사내를 다시 만나게 되며 이야기는 시작한다. 물론 이야기는 재미있었다. 그런데 이번 작품은 조금 늘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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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묻따 작가인 문은숙 작가의 신간이라 고민없이 지를수 있었다. 수도원에서 살아가던 카리사는 쌍둥이 여동생 대신 궁의 시녀로 가게 된다. 그 여정에서 푸른눈의 사내를 만나게 되지만 스쳐지나가듯 헤어진다. 그후 수도로 올라와 에스테로 공주의 시녀가 되고 푸른눈의 사내를 다시 만나게 되며 이야기는 시작한다. 물론 이야기는 재미있었다. 그런데 이번 작품은 조금 늘어지는 느낌도 들도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든다.

 

m****a 2018.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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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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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모두에게 비밀이 있고.. 악조가 벌인 음모와 술수에 걸려 죄없는 공주만 희생이 됩니다.그 사고로 블레신은 의식을 잃고 쓰러지게 됩니다.시간이 흘러도 의식이 없고 카리사는 궁에서 쫓겨나게 되고블레신은 기적적으로 눈을 뜨지만 기억상실에 걸립니다.이런 조건속에서도 악조가 벌인 음모가 발각이 되고 절체절명의 순간에카리사와 블레신은 다시 만나네요.기억도 되찾고 사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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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모두에게 비밀이 있고.. 악조가 벌인 음모와 술수에 걸려 죄없는 공주만 희생이 됩니다.

그 사고로 블레신은 의식을 잃고 쓰러지게 됩니다.

시간이 흘러도 의식이 없고 카리사는 궁에서 쫓겨나게 되고

블레신은 기적적으로 눈을 뜨지만 기억상실에 걸립니다.

이런 조건속에서도 악조가 벌인 음모가 발각이 되고 절체절명의 순간에

카리사와 블레신은 다시 만나네요.

기억도 되찾고 사랑도 찾고..

해피엔딩입니다.

다만 그렇게 오랜 세월 악한 짓을 저지른 악조에 대한 응징이 너무 미비해서 아쉬웠어요.

흐지부지 끝났다는 느낌이 계속 드는데..

그래도 3권까지 다 읽은 느낌은 볼만은 했습니다.

a***h 2018.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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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 문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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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사는 아엘리아와 쌍둥이로 태어났다.(카리사가 언니)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숙부가 거두어주었으나 활달하고 붙임성 좋았던 아엘리아와는 다른 카리사는 신전의 무녀로 보내지게 된다. 어느 날 연락 한번 없던 아엘리아가 찾아와 노예로 유리크에 보내지게 되었다며, 자신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고 이에 카리사는 아엘리아에게 자기가 대신 가겠다고 한다(이런 것도 동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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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사는 아엘리아와 쌍둥이로 태어났다.(카리사가 언니)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숙부가 거두어주었으나 활달하고 붙임성 좋았던 아엘리아와는 다른 카리사는 신전의 무녀로 보내지게 된다.

 

어느 날 연락 한번 없던 아엘리아가 찾아와 노예로 유리크에 보내지게 되었다며, 자신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고 이에 카리사는 아엘리아에게 자기가 대신 가겠다고 한다

(이런 것도 동생이라고..확 그냥..)

유리크로 간 카리사는 그 곳에서 아름답지만 몸이 약한 공주 에스테르의 시녀가 되면서 공주의 약혼자인 클라이저 황자와 그녀의 쌍둥이 오빠 블레신과 엮이게 된다.

 

 

1권은 거의 카리사의 성장기로 보면 되겠고 2권에서부터 로맨스 시작이고 사건들 터지고 터진 사건들 마무리 되는 걸로~

생각보다 전체적으로 좀 잔잔했다는 느낌이 드는 작품이다. 물론 3권은 앞의 1,2권에 비해서는 스케일이 컸지만.

3권을 위해 1,2권이 그리 나의 인내를 원했나 보다(솔직히 1,2권까지만으로는 만족스럽지 않았다)

좋았다 나는.

 

b*******8 2017.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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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사이로반짝이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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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에서 부족 했던 카리사와 블레신의 달달한 모습을 보니 좋네요.이 소설은 남,녀 주인공의 약간은 성장물인듯한 느낌이 저는 들었어요. 어느정도 뻔한 소재도 있었지만, 기억상실 이런거 말이죠..너무 흔한 소재를 작가님께서 어찌 풀어가실지 궁금하기도 했는데, 기대했던거엔 못미치는거 같았어요. 카리사와 블레신의 사랑이 더 굳건해지고 해결해나가면서 마음 또 한 깊어지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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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에서 부족 했던 카리사와 블레신의 달달한 모습을 보니 좋네요.

이 소설은 남,녀 주인공의 약간은 성장물인듯한 느낌이 저는 들었어요. 어느정도 뻔한 소재도 있었지만, 기억상실 이런거 말이죠..너무 흔한 소재를 작가님께서 어찌 풀어가실지 궁금하기도 했는데, 기대했던거엔 못미치는거 같았어요. 카리사와 블레신의 사랑이 더 굳건해지고 해결해나가면서 마음 또 한 깊어지는 모습을 보니 보는 저까지 흐믓해지면서 엄마 미소가 저절로 나오더라고요.

읽으면서 지루한 면도 있고 했지만 나름 술술 읽을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k*****9 2018.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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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까지 다 읽고 나니 1,2권보다는 더 잘읽히고 재미있었다. 뭔가 사건이 터질듯 하면서터지지 않았던 1,2권과는 달리 3권에서는 사건도 나오고 악조도 나오고 나름 내용이 있다. 하지만 늘상 느끼듯이 이런 글에서는 남주 여주의 로맨스가 부족한 듯싶다. 역시 여주의 매력은 별로 느끼질 못하겠고 남주가 능글거리면서도 완벽하게 일처리를 하는 모습에 마음에 들었다. 남주의 매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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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까지 다 읽고 나니 1,2권보다는 더 잘읽히고 재미있었다. 뭔가 사건이 터질듯 하면서터지지 않았던 1,2권과는 달리 3권에서는 사건도 나오고 악조도 나오고 나름 내용이 있다. 하지만 늘상 느끼듯이 이런 글에서는 남주 여주의 로맨스가 부족한 듯싶다. 역시 여주의 매력은 별로 느끼질 못하겠고 남주가 능글거리면서도 완벽하게 일처리를 하는 모습에 마음에 들었다. 남주의 매력으로 이 채을 끝까지 읽을수 있었다. 하지만 기대한만큼 재미있단 생각은 들지않아 아쉬웠다.

k********7 2017.05.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