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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후기에도 나와있지만 이 책이 나올 당시가 연재 만 4년이 지난 때였다니 인기작이라고 얼마나 지지부진하게 연재 중인지 느낌이 오긴합니다. 그래서인지 처음에 재미있던 만화도 점점 의무감으로 보게되고 그게 그거인 이야기 돌려막기 하는 느낌이고... 뭐 만화들이 인기작이 되면 그렇긴한데 걔중에서도 러브하우스는 이 늘어지는 느낌이 좀 심하긴 해요. 12권도 재미있긴한데 뭔가 진전은 없고 매번 같은 패턴으로 설레는 장면 조금 보여주고 늘어지고 주변인들 끼어들고... 앞으로도 많이 권수가 남았는데 매번 이런 식일지 걱정이 앞서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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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삼양코믹스에서 나온 와타나베 아유 작가님의 '러브하우스' 12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번 권 표지가 정말 예쁜 것 같아요 마음에 듭니다. 순정만화인가 싶을 정도로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편이지만 그래도 가끔씩 심쿵 장면 나오는 거 보면 순정은 순정이네요. 학원물 특유의 풋풋하고 간질간질한 사랑이 재미있네요. ㅎㅎㅎ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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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소설이나 만화 연재 시작해서 읽다 마음에 들면 아무리 재미가 없어도 결말까지 읽는 편인데 러브하우스도 처음에는 재미있었는데 이제는 정말 의리로 읽고 있네요. 완결까지 다 구매했는데 괜히 미리 사놨어요. 원래 두 사람의 관계 진전에 미적지근하게 갈리라 생각은 했지만 계속 반복되고 주변 인물들이 조금씩 나오는데 매력있지도 않고 한 권에 한 번 나올까 말까인 남주의 심쿵장면 하나로 살아 갑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