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권에 이르러 우리의 남주인 리츠의 친부모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5권까지는 대악생이 된 리츠의 성장기라면, 이제는 리츠의 진정한 자아찾기가 아닌가 싶다. 6권 전반부에는 리츠의 남동생과 여동생의 시점으로 그들의 시선으로 느끼는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성에 대한 고찰이랄까..어렵네..왠지 표현할 수 없는 그들만의 성장담이 펼쳐진다. 그리고 후반부에는 리츠가 생모를 찾아가다가 친동생을 만나는 시점에서 끝이 나는데, 7권에서는 이 새로운 가족과 리츠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다. 현실적이면서도 동화같은 드라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