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미리 작가의 열혈여아 07권을 읽은 다음에 남기는 감상입니다. 아람이가 타인의 몸으로 빙의하는데 예전에 읽을 때는 몰랐는데 타인의 몸에서 꺠어난다는 설정이 너무 유치하네요. 그때는 유치한 맛에 재미있게 읽었는데 지금은 조금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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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리 작가님의 만화 열혈여아 07권 리뷰입니다. 열혈여아 전체 내용중에서 가장 고구마인 부분이 등장합니다. 아람이가 혼수 상태에 빠져있던 하지의 몸으로 빙의하는데 ... 예전에 볼 때는 아람이가 너무 얄미웠는데 다시 보니 조금 짠하네요. |
| 신우가 점점 하지에게 빠져드는 부분이 재미있어요. 겉모습은 아람이지만 신우가 빠진 것은 아람이 아닌 하지가 맞죠 ㅋㅋ 맨날 맞짱뜨자고 하던 하지도 신우에게 서서히 마음을 여는 게 웃겨요 ㅋㅋㅋ 그리고 조연 캐릭터들이 감초 역할을 잘 하네여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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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삼양 출판사에서 출간 된 황미리 작가님의 [꽃님] 열혈여아 07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한서가 계속 X 같은 짓을 벌이는데 진짜 폭력적이고 욕나와요.. 근데 하지는 친구에 대한 신뢰가 너무 강하고 그런 하지의 모습을 보며 한서는 하지를 떠올리구요...(당연함 하지임ㅋ) 한서가 개같은 짓을 하지만 나름대로 좋아하던 여자를 잃어서 실의에 빠진 상황이라 그런 거..ㅠ 애가 선을 좀 씨게 넘긴하지만 나름 절절하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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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여아 7권 리뷰입니다. 7권에서는 드디어..! 아람이가 하지의 몸으로 깨어나는데요..!! 진짜 보자마자 완전 고구마 먹은 듯이 답답.. 하더라고요...ㅋㅋ큐ㅠㅠ 아람이 캐릭터 진짜 나올때마다 답답쓰..ㅠㅠ 나중에 태후랑 나오는데 진짜 그럴때마다 속상..ㅠㅠㅋㅋㅋ 어쨌거나 이때 진짜 아람이가 안그래도 쓰레기 같은..ㅠㅠ 한서 조종하는데 진짜 ㅠㅠ 얼른 고구마 풀려서 사이다먹는거 보고싶네요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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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에 고이 간직한 만화들이 있다. 간직한 이유는 딱 하나다. 뭔가 좀 부끄러운 감정이 드는거다. 내가 저런 작품에 열광했다니 부끄러워지는 그런 만화가 있다. 어찌보면 열혈여아는 내게 그런 추억속의 만화였다. 누구보다 좋아했지만 이 만화를 좋아한다고 하면 알못이 되어버릴 것 같은 그런. 그치만 결국 어릴적 책방을 드나들며 수십번을 봤던 만화를 나이가 들어 다시 읽었다. 여전히 재밌다. 강하지와 박신우 두 사람의 바퀴벌레짓도 다시 보니 귀엽다. 물론 지금은 하지가 아닌 아람의 몸이지만 하지가 돌아올 날이 머지 않았다. 근데 저승사자 원래 저렇게 존재감이 없었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