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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 수상작가인 카밀로 호세 셀라의 작품이 궁금해서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스페인 내전이 휩쓸고 지나간 1940년대 초 스페인을 배경으로 수백명의 달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엮여있어 집단문학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유령 같은 도시에서 끔찍한 기억을 애써 꾸역꾸역 삼킨 채로 사람들은 유령처럼 살아갑니다. 그들의 절망과 아픔이 너무 뼈아프게 다가와서 스페인 내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게 되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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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로 호세 셀라(Camilo Jose Cela)저/남진희 역 벌집(원서 : La Colmena (1951)) - 세계문학전집 242 를 읽어보았습니다. 까밀로 호세 셀라의 책 '파스쿠알 두아르테 가족' 을 어렸을때 읽어본 적이 있어서 이번에 벌집도 읽게 되었습니다.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인간군상을 볼 수 있는 소설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