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신우인 목사는 바리새인들의 율법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율법에만 열심 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더불어 개성을 잃어버린 채 획일화된 신앙 생활만을 교인들에게 강요하는 현 시대가, 율법만을 철저히 지키며 그렇지 못한 자들에게 죄책감을 가지게 만들었던 옛 시대의 모습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을 말하며 수면 아래 있는 한국교회의 치부를 남김없이 드러내주고 있다 2134개의 율법을 지키는데 평생을 쏟아부었던 바리새인들처럼 하나님이 시키지도 않은 일에 열중하고 있는 실생활을 돌아보고, 이제는 시대를 역행하는 교회가 아닌 시대를 이끌어내는 교회로 변화되기를 촉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