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박새별을 알게 되었을 때만 해도
이렇게 오랫동안 그녀의 노래를 듣게될 줄은 몰랐다.
참 맑은 목소리구나 그렇게만 생각했었는데...
이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일 뿐 아니라
박새별의 노래 중에 가장 오래 듣고 많이 들은 노래가 아닐까
"몇 번을 지나쳤는지 약속도 없이 기다리던 그 길 가을 오고 겨울 지나고 새로운 봄이 오면 언젠가는 함께 걸을 수 있을까"
누군가를 혼자 사랑하는
짝사랑의 노래 중에
가장 아름다운 가사인 것 같다.
이런 기다림
그대는 아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