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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는순간 눈이 번뜩이기 시작했다. 과연 어떻게 했길래 세 자매를 15살에 대학 장학생으로 키울 수 있었을까? 나도 자녀를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교육에 관심이 많은 엄마로서 정말 놀라운 제목에 관심이 쏠렸다. 이 책은 황석호, 윤미경 부부가 네남매를 키우면서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이혼, 재혼을 겪으면서 아이들은 새로운 가족을 형성하며 살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갈등을 겪으며 살았다. 그리고 그런 갈등을 해결하고자 떠난 곳이 중국이었다. 어쩌면 그 가족에게 중국은 새로운 희망을 찾은 땅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족애를 찾기 위해 떠난 중국에서 이 가족은 진정한 가족을 찾았다. 그리고 아이들은 중국을 경험했고, 중국어를 배웠다. 그리고 홈스쿨링을 결정했다. 그렇게 세 자매는 스마일학교의 홈스쿨링을 통해 많은 것을 이루었다. 중,고등 검정고시 최연소, 고득점 이라는 타이틀, 대학4년장학생, 조기졸업, 로스쿨합격 등 다양한 것을 이루었다. 이런 멋진 타이틀만 보면 그 자매의 뛰어난 두뇌덕이 아닐까를 생각하기 쉽지만 그 안에는 정말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이 자매의 노력이 정말 빛을 보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이 자매에게 중요한 것이 과연 공부뿐이었을까? 그렇지 않았다. 공부뿐 아니라 인성교육, 효교육 역시 중요한 역할을 했다. 108배를 통한 집중력훈련도 인상적이다. 그런 집중력을 바탕으로 공부했기 때문에 더욱 뛰어난 성과를 거두지 않았나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봉사활동 역시 부지런히 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런 다양한 것을 겸비한 정말 우수한 인재들이다. 공부만 잘하기도 부족한 짧은 시간에 정말 많은 것을 이룬 착한 자매들이다. 그런 점이 더욱 부러운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홈스쿨링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저자의 말처럼 홈스쿨링에는 실패와 성공이라는 극단적인 결과를 가져올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중간이란 있을 수 없는 그런 상황이니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해야 할 문제다. 세 자매의 노력 뿐 아니라 부모님의 노력도 중요하게 작용했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의 노력과 부모의 노력이 함께 뭉쳐져야 진짜 성공할 수 있는 것이 홈스쿨링이란 생각이 들었다. 성공한 홈스쿨링을 통해 아이의 인생을 앞당겨준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엄마로서 그것은 무리수라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내가 아이를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책은 홈스쿨링에 대한 정보 뿐 아니라 자녀 교육에 있어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앞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할 입학사정관제에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에 대한 정보도 담겨있다. 자녀교육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고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과연 나의 자녀교육은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것인가? 우리 나라의 입시를 걱정하기 전에 부모로서 나의 자녀교육 방향은 잘 흘러가고 있는지를 생각해보는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엄마가 먼저 갈피를 잡고 아이를 잘 이끌어주어야겠다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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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즐거운 아이들에겐 학교 가는 게 가장 즐거운 일이고, 하나씩 깨칠 때마다 그 충족감에 하늘을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을 느끼지만, 그렇지 못한 대부분의 아이들은 학교를 감옥으로, 교과서는 자신의 숨통을 죄는 도구처럼 느껴져 여간 괴로운 게 아니다. 현대사회처럼 배움이 보편화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이들의 피땀이 필요했는지 안다면 학생의 위치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쁠 텐데, 수없이 많은 빈국의 아이들이 선망해마지 않는 학교에 다닌다는 것만으로도 무언지 모를 미안함과 더불어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 법도 하건만, 우리 아이들에게 배움은 어쩔 수 없이 거쳐 가야 하는 통과의례이고, 버텨야 할 대상으로만 여긴다. 이 아이들이 정말 ‘공부를 왜 해야 할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자신의 미래와 연결시킨다면 이토록 공부가 지겨움의 대상이 되진 않을 텐데 하는 안타까움이 생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정말 꿈만 같은 일이 여기 있다. 요즘 사회에서 한 아이도 아닌 세 아이가 모두 장학생이 되어 대학을 다닌다는 것, 그 과정은 어떠할지 몰라도 결과적으로 보았을 때 부모가 참 복이 많은 사람들이다란 생각이 절로 들며 부러운 마음 한 가득이다. 그것도 어려서부터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라지 못하고 상처를 안은 채 각각의 한부모 가정이 서로 결합해 새로운 가족이 된 평범하지 않은 환경에서 비롯한 일이기에. 부모의 싸움으로 늘 불안해하던 아이들이 서로 새로운 엄마와 아빠를 만나면서 깜짝 놀랐던 일이 ‘모든 어른들은 싸우는 존재’라고 생각했던 것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하는 아이들의 말에 가슴 뭉클해진다. 이 아이들이 삐뚤어지지 않고 곱게 자란 것만 해도 사회 구성원으로서 고마운 일인데, 아픔과 편견을 극복하고 누구보다 멋진 성과를 이루었기에 더더욱 큰 소리 내어 박수 치고 싶다. 각자 한 번씩 실패를 한 결혼이었지만, 서로의 반쪽을 찾은 게 분명한 것 같은 이 세 자매의 엄마아빠는 소심한 내가 보았을 때 참 무대뽀인 사람들이다. 편견어린 주변의 시선과 하위권인 성적으로 자신감마저 떨어진 아이들을 데리고 무작정 중국으로 건너가 한 마디 말도 통하지 않는 정통 중국인학교에 들이민 용감(?)한 밀어붙임은 꽤나 무모해 보이지만, 이 무모함 속에서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한 수많은 시간들은 마냥 부러워만 하기엔 너무도 전투적이었다. 말 한마디 통하지 않는 땅에서 믿을 수 있는 것은 피를 나누지는 않았어도 가족뿐임을 절실하게 느끼게 해 아이들 간의 결속을 다지고, 홈스쿨링을 통해 개성만큼이나 강한 각자의 학습법을 찾아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을 배운다. 손에 진물이 나 기형이 될 정도로 필기를 하면서도 그 상처로 인해 포기를 모르게 된 이 아이들은 진정한 가족과 자신감, 사회에서 최고로 쳐주는 높은 성적, 어려움 앞에서는 그것을 어려움이라 생각지 않고 도전이라 보는 강한 마음까지 모두를 얻었다. 이 부부와 세 자매의 이야기를 드라마로 만든다면 이 같이 흥미롭고 감동적인 것도 없지 싶다. 아이를 위한 계획을 세워 놓고도 일상의 번잡함으로 작심삼일이 되기 마련인데, 이 부부의 계획성 있는 무대뽀와 아이들을 긍정의 눈으로 바라보는 게 참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으며,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먼저 적용하기 이전에 나의 무계획이나 끈기 없음을 고쳐나가야 할까 하는 숙제가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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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자매 15살에 대학 장학생 되다> 란 책이랍니다. 많은 육아서를 접하는 나로선.. 이 <세자매 15살에 대학 장학생되다.>란 책의 제목을 보면서 제목에서 부터 뭔가의 교육방침이 있길래?? 라는 의문을 시작으로 이책을 한장한장 읽게 되었답니다, 서울 대치동 사교육보다 강한 홈스클링으로 국내 여자최연소로 로스쿨에 합격한 손빈희와 그 자매들의 소문난 홈스클링..방법... 일단 이책의 저서황석호씨와 윤미경씨는 서로의 이혼이란 아픔을 딛고 각각의 두 자녀와함께 재혼한 가정으로... 아들한명과 딸셋... 전체 6명의 가족이함께하는 생활속에 행복한 가정속에 생활을 하고 있네여. 세자매 모두 검정고시를 통해 조기 대학을 졸업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담보로 "홈스쿨링"을 선택하기까지는 여러므로 우여곡절을 지니면서 행복하게 공부하면서 자신의 꿈을 향해 한걸음 나가가는 아이와 그의 부모.. 이런 가정의 비법이.. .. 여러 아이들을 교육하면서 이루어 지는 다양한 경험들을 이책을 통해 이야기로 잘 나타나 있답니다. 아..아~~~~ 맞아..그래...아~~~하는 말이 저절로 나올정도로 한장한장 홈스클링의 비법을 그냥 지나칠수 없을정도로 홈스클링의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기회로 삼았답니다. 홈스쿨링이 비단 학습적이고 교육적인면이 전분가 아닌.. 인성교육과함께 더불어 엄마와 아빠가 서로가 함께하는 아이 교육과정에서 아이들이 이렇게 최연소 로스쿨 합격이란 자리까지의 자리에 올라와있는게 아닌가 싶네여. 이가정의 교육은 다른사람보다는 다르게 시작했지만..정말 특별했다함이 있었던 이 세자매의 가정속 홈스쿨링... 아이의 교육을 위해 신경안쓰는 부모는 없을껍니다.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가정의 아이들을 모습을 보면 뭔가가 정말 다르긴 또 ....다르더라구여.. 이런 아이들이 자란 모습과 환경을 다시금 이렇게 책을 통해서라도 잘 살펴보며 우리의 아이..나의 아이를 위해 엄마인 나부터 노력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다시금 들게 하네여.. 아이의 교육을 함께하는 여러 부모님들께 이책을 권해보고 싶네여.. 행복한 습관을 만들어 주는 홈스쿨링에 대해 많은걸 배우시게 될껍니다.. 이책의 본문글 잠시 되새겨 보네여.. =========================================== ** 아이들을 가르칠때 필요한 부모 십계명..** 1. 아이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자. 2.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주지말자. 3. 가정의 소중함을 알게 하자. 4. 효교육과 인성교육은 필수 과목이다. 5. 당당한 아이로 만들어 주자. 6. 부모의 실수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7. 모든 일에 감사하며 봉사하는 아이로 키우자. 8. 매의 눈으로 아이를 분석하고 호랑이와같은 강인함을 키워준다. 9. 아이를 넓은 세상과 소통하게 하자. 10. 모든 말과 행동은 부메랑처럼 나에게 돌아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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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먼저 보기전에 선입견을 가지고 보았다. 그도 그럴것이 언론에 너무 많이 나온집의 이야기라서 과연 무엇을 건질게 있을까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지만 그래도 아이가 학교에 다니고 있고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입학제도에 나는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서 읽어 보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내가 알고 있던 선입견중 가장 우선이 되는 것은 엄마 아빠가 가르쳐 줄 수 있는 입장이라는 것이였다. 지금도 그 생각에는 큰 변화는 없다하지만 황석호.윤미경부부의 아이들의 공부에 관한 철학는 나와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장 기본이 아이들의 인성교육이라는 점이다. 말로야 당연히 그렇게 할 수 있지만 실천하는 것이 결코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자식을 키워보니 알 수 있었기에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아이들과의 마찰을 없애기위해서 한 아이라도 그 점수를 받지 못하면 함께 벌을 세운점이 가장 인상적이다. 그리고 공부하기에도 벅찬 아이들에게 청 소법을 알려 주기 위해 밖에서 흙을 들고 와서 아이들이 있는 곳에 뿌려서 알려준 방법도 기억에 남는데 잔소리처럼 방청소해라가 아니라 왜 해야한 는지 명확이 알려 준 점이 나와 달랐다. 이번 참에 나도 우리 아이에게 그렇 게 해 보려고 한다. 세 자매가 15살에 대학 장학생이 된 이유는 물론 아이들이 즐겨서 한 이유가 가장 크고 아이들이 즐기면서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점에서 작가의 힘이 컸다 흉내조차 낼 수 없는 내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래도 조금씩 따라 해 보면 내 아이만의 방법을 찾아 낼 수 있을 것 같은 작은 희망도 생겼다. 행복한 습관을 만들어주는 홈스쿨링 part 1 홈스쿨링, 작지만 위대한 출발 1 다르게 시작했지만 특별해야 했다 가족의 재구성 중국도 낯설고 홈스쿨링도 서툴다 타국에서의 가족의 재발견 우리 아이가 특별해서가 아니라 특별하게 키우고 싶어서 학교교육 커리큘럼만으로는 발전하기 어렵다 중국에 홈스쿨링 스마일학교 세우다 행복한 학습, 나만의 학습법을 찾아서 3인 3색 제각기 다른 우리 세 자매의 맞춤 학습법 - 엄마표 수업, 아빠표 수업 2 입시 위주 교육에 반박한다! 강남 교육보다 강한 홈스쿨링 측은지심과 봉사가 중요한 이유 자연과 벗하는 교육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자유와 행복 아이들이 부모에게 감사하다고 한다 한국인의 긍지와 자부심 아이들이 긍정적으로 자신의 역할을 대하다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봉사 사춘기를 극복하면서 더 돈독해진 자매애 홈스쿨링과 강남 교육의 차이 공부도 못했고 게임중독에 빠졌던 아들을 위한 자연 홈스쿨링 창조력이 샘솟는 홈스쿨링 과외 방목에서 얻은 자유와 행복을 지키기 위해 아이들은 끝까지 노력한다 - 아이의 잘못을 덮어두지 마라 - 홈스쿨 네트워크 추천 3 홈스쿨링의 다른 점을 잘 활용하는 방법 한...발 더 앞서 갈 수 있는 미래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낸 홈스쿨링 참 스승을 만나기 자신의 꿈을 정말로 소중히 여기는 아이 독학, 도전과 모험의 실험대 책 읽기를 통한 간접경험과 멘토 정하기 홈스쿨링에 대한 편견 - 3단계 공부 작전 part 2 대단한 홈스쿨링 1 멀리 보고 넓게 보는 것도 습관이다 나는 왜 공부하는가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할 것을 구분하는 과정 공부의 최고 적은 스트레스 마르지 않는 상상력, 토론; 집에서부터 <100분토론> 자기 자신과의 약속부터 지키기 아이들이 스스로 시작하고 끝내기를 기다려야 한다 외국어 하나만 먼저 정복해보라 우리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것, 가족 홈스쿨링, 특별한 경험으로 인식되다 - 정인이와 다빈이의 중국어 급수 올리기 작전 - 빈희의 영어 점수 올리기 2 홈스쿨링으로 영재 만들기 집중력 교육과 뇌 호흡, 명상의 놀이화 0.2평의 기적 10분의 1도 사용 못 하는 뇌 사용법 뇌 교육을 활용한 공부 습관 사진을 이용한 뇌 활용법 홈스쿨링을 통해 배운 지혜와 처세술 효교육으로 시작하는 인성교육 인성이 홈스쿨링의 최대 수확이다 자연이 주는 뇌에 좋은 음식과 약재 맞장구쳐주는 부모가 아이의 창의력을 높여준다 - 마음도 편해지고 공부에 도움이 되는 최면요법 - 음악과 미술 치료 3 공부하고 싶다고 하는 아이들, 대체 비결이 뭘까? 배우면서 노는 아이들, 놀면서 배우는 아이들 무엇이든지 실컷 하게 하면 길을 안다 지혜를 키워주면 아이들은 스스로 지능을 발전시킨다 효과적으로 ‘실천’하게 하는 한마디 칭찬의 역효과와 타이밍 자존감이 자율성을 키운다 part 3 대치동 엄마 정보력 뺨치는 홈스쿨링 1 입학사정관제, 홈스쿨링이 더 유리할 수 있다 입학사정관제와 그에 대한 대비 어릴 적부터 철저한 자기 관리 신문으로 시작하는 논술 평생 중요한 대화법과 면접법 - 입학사정관제에 유용한 증빙서류 - 학년별 학습 진도표와 계획표 - 대입 수시 준비법 2 대치동 엄마도 모르는 정보를 활용하는 기술 우리나라 대부분의 아이들이 같은 교육을 받고 경쟁하고 있음을 기억하라 입학 담당자들에게 정보를 얻는 기술 교육 정책과 학습법을 해석하는 기술 3 홈스쿨링에서 엄마아빠의 역할 지나친 기대는 아이들의 꿈을 추락시킨다 아이들에게 다독이 아니라 다상량의 힘을 주라 아이들이 목표를 선택하는 이유를 분명히 해라 읽고 생각하고 토론하는 것이 중요하다 - 수준별 공부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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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줄곧 우리 아이들의 장래 꿈을 생각해 보았다. 엄마의 잣대로 아이들의 꿈을 미리 결정 짓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과연... 지금과 같은 엄마의 역할을 계속 이어간다면 우리 아이들은 어떤 성장을 하게될까...
절망이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책을 읽으며 희망도 가지게 되었다. 이혼한 엄마가... 홈스쿨링으로 세아이를 어린 나이에 대학생이 되게 할 수 있었던 힘. 자신보다 더 사랑했던 주인공 엄마의 자식에 대한 사랑이, 끊임없는 관심이 아이들을 그리 만들었을 것이다.
한국의 교육현실속에서 아이들이 고통받는 것이 싫어 탈피하듯 떠난 중국행.. 이국땅에서 가족이 하나가 되고 서로를 보듬는 매개체가 되어 이루어낸 감동 드라마 서로 믿고 따르며 원칙을 세우고 원칙대로 하나하나 지켜가며 실천했던 가족들... 절실함이 있었기에 더더욱 집중할 수 있었고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근성이 생길 수 있었다라는것에 공감하면서 감탄하면서 읽어내려 갔다.
책 내용에 서술되어 있는 *아이들을 가르칠 때 필요한 부모 십계명* 너무도 소중한 글이어서... 타이핑하여 부모의 눈높이에.. 자주 볼 수 있는곳에 붙여 놓았다. 자꾸 보고 부모로서 실천할 수 있는 부분은 실천에 옮기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책은... 보면 볼수록 부모로서 도움을 받는 책이다.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자존감을 가질 수 있도록 책의 주인공처럼 하나씩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라는 다짐으로 이 책은 늘 가까운 곳에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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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특별히 잘 한다는 것은 그만한 노력이 있다. 그러나 그것이 돈으로만 이루어진 것이라면 사람들은 외면한다. 그럼 그렇지 하고.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그 삶을 들여다보려한다.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는가 하고 궁금해 한다. 사람이 사는 방식이 거의 비슷하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무엇이길래, 그 사람은 그렇게 잘 했을까 하는 의문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여기 이 책도 평범하지는 않은 것 같다. 세 자매가 15살이라는 나이에 대학엘 가고, 장학생까지 되었다는 것은 남다른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다. 나도 사람인지라, 궁금함에 그 이야기 속을 들여다 보았다. 재혼가정의 결합, 그리고 유학. 성이 다른 가정, 즉 재혼 가정의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아이들을 아프게 했다. 편치 않았을 것이다. 아이들을 데리고 중국으로 유학할 것을 결정한 부모. 우선 이 점부터 남다르다. 모든 걸 접고, 중국이라는 나라에 초행길로 아이들을 데리고 무작정 떠난다는 자체가. 그 속에서 온 몸으로 부딪치며 아이들을 가르친 부모님. 가장 힘든 곳에서 가족은 똘똘 뭉쳤다. 그곳에서 가족간의 화합, 결속력은 강해졌다고 한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무엇이 되라고 한 것이 아니라, 온 몸으로 아이와 이야기하고 편지(쪽지) 대화로 아이들을 대하면서 아이들은 자기 갈 길을 스스로가 정했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가를 고민하게 하면서.그 길로 부모님들은 보조적 역할을 했다. 아이들이 타국에서 언어도 통하지 않는데, 생활하기란 힘들었을 것이다. 이러한 부분을 부모는 아이들의 친구들을 매일같이 데려와 놀게 하는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아이들의 습성은 금방 친해질 수 있기에 그 선택은 적중했다. 부모의 아이들을 위한 노력이 읽는 내내 절절히 느껴졌다. 지적인 성장만이 아닌, 인성의 교육도 철저했던 부모의 가르침이 지금의 우리 교육에 많이 반영되었으면 한다. 점수만이 고학력만이 반영되는 현실에서, 공부 공부 하는 소리에 허덕이는 아이들의 마음은 인성 교육에 할애할 시간이나 노력이 없는 것 같다. 자연을 벗하고, 집안 일도 배우고, 아끼고 나눠쓰는 가정에서의 생활들이 아이들의 몸에 배어있지 않다. 학원과 학습지와 특기를 살리는 배움의 장에 아이들은 투입되고 있는 것이다.
부모의 아이들을 위한 마음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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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접했을때..제목만 딱 보고서는 영재들의 이야기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읽고 난후에 세 자매는 딱 꼬집어 영재라고 말할수는 없는 평범한 아이들이었어요. 세 자매는 철저한 교육과 잘 짜여진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아이들 이라고 이 책의 저자인 세 자매의 부모는 얘기하고 있어요.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모두들 부모의 강요로 공부한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강요에 의한 공부였다면 이토록 훌륭한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했겠죠.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길을 심사숙고한 끝에 선택하고 그 목표를 위해서 힘든과정도 즐기며 공부했다는 저자의 한 줄 글이 참 맘에 와닿았습니다. 저도 학부전공과 다르게 대학원에 진학하였고...석사를 받은후 결혼과 육아로 잠시 쉬고 있는 공부를 계속하려고 애쓰고 있거든요. 공부는. 자신이 즐기면서 할때에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서 다시금 다짐을 해 보았어요. 내 아들이 공부가 싫다고 한다면 구지 억지로 시키지는 말아야겠다구요.. 우리나라는 너무나 1등만을 일류만을 추구하며 그에 부응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소외되도록하는 교육시스템을 갖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학교생활에서 인성교육이 중요시 되고 친구들과의 원만한 대인관계를 통한 공부가 이 사회에 나왔을때 진정한 밑거름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 책을 읽으면서... 입시에 찌들어서 힘들어 하는 이 땅에 수많은 청소년들이.. 숫자로 나타나는 결과물로 인해서 힘들어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교육부에서 일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저 한 아이의 엄마로써.. 아이를 키우는 모든 엄마들에게 ..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이와 함께 고민하고 찾아보는 시간을 꼭 만들어야 한다고 얘기하고 싶어요. 책을 통해서 아이도 엄마도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목차를 통해서 대략적인 내용 살펴볼께요~-
행복한 습관을 만들어주는 홈스쿨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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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에 대학에 들어간 것도 기특하건만 그것도 장학생? 누구는 죽자살자 공부해서 들어가는 대학을... 무슨 이야기인지 궁금해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건 또 뭐지? 재혼가정? 정상적인 가정에서도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기 힘들건만... 비록 중국이라는 나라로 넘어가 시작하기는 했지만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었다. 홈스쿨링이라는 색다른 학습법과 봉사를 통해 아이들이 단련되어 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그것을 이겨낸 아이들이나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부모에게 큰 감동을 느꼈다. 아이에게 왜 공부해야하는지...동기를 부여해주고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함께 한 그 시간이 결코 만만하지가 않았다. 사실 나라면? 이라는 생각을 했다가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고 말았으니까. 어찌보면 이 역시 대입이라는 학구열의 한 단면이 아닐까 생각이 들다가도 아이들의 창의적이고 독립적인 모습이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진행형이 될 것이고 결국 자기 삶의 떳떳한 주인으로 살아갈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방황하는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도전이 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