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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기적의 질문법 . 김연우 지음
작지만 큰 변화를 주는 엄마의 한마디.. 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기적의 질문법??? 책을 보는 순간.. 난 과연 어떤 엄마일까란 궁금증을 더해진다. 노력하고픈 마음에.. 오늘도 열심히였건만.. 과연?? 내가 하는 말 한마디가.. 아이에겐 어떤 영향을 .. 난 난~~ 잘못된 질문을 던지고 있는건 아닐지~ ?? 기적의 질문법을 펼치기전 여러 생각이 들었다.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잘못된점은 빨리 바꾸고 싶은 마음에 책을 펼쳤다.
부모라면 아이를 누고보다도 훌륭하게 키우고 싶은 마음은 다 같다.. 그럼 질문이란.. 이 책은 관심이라 말하고 있다. 질문은 영재가 되기위한 조건이 아니라 평범하게 살기 위한 최한 조건이라고.. 또 질문은 아이의 지식이라고 말한다. 옳바른 대화법과 비극을 부르는 대화법을 비교해가며.. 방향을 보여줬을때.. 그래 어려우면서도 쉬운것인데~ 나의 모습은 어떨까란 생각과 다짐을 한다고할까.. 많은 도움과 함께.. 책을 읽어 내려갔다.
좋은 부모와 그냥 무모?? 누구나 좋은 부모이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렇다면 어떤 방향을 제시해줄까?? 가장 좋은 형태 적극적인 부모가 되고, 아이의 재능과 개성을 쓸 수 있도록 만들어 뛰어난 아이로 만드는 것이다. 저 또한 인성교육에 힘쓰듯.. 여기서도 가장 중요한건 부모의 양육 방식에 길러지는 인성이라 말한다. 아이가 조금 더 멀리 바라보고 가슴을 펼 수 있는 인성 교육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자기효능감을 키워주고,아이의 칭찬을 놓치지 말아야한다. 서툰 칭찬은 상처만 남기기에..무조건 칭찬하는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칭찬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긍정적인 한마디를 문 앞에 붙이고, 노력해야겠다란 생각이 크다.. 그것은 이와 같다..
네 생각은 어떠니? 너는 네 생각보다 더 잘 할 수 있어! 네가 되와줘서 훨씬 일이 쉽게 끝났구나! 네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 어제보다 훨씬 더 잘 하게 되었네! 더 좋은 생각이 있으면 언제든 말하렴 ! 너는 정말 최선을 다했구나! 우리는 너의 결정을 믿는다! 너라면 할 수 있다 ! 넌 참 생각이 깊구나!
아이게게 조금 더 구체적인 질문을 하고, 안 되는 쪽으로 생각하지 말고 되는 쪽으로 질문을 하라 질문 없는 아이는 무슨 생각을 할지.. 대화를 망치는 걸림돌 8가지.. 빈정거림, 심문, 협박, 비교, 조롱, 경고, 명령,비난.. 혹시 난 명령적인 부모였던건 아닐까.. 반성을 해본다. 항상 긍적의 에너지를 심어 줘야 한단다. 또 모든것의 시작은 가족이듯..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고, 매일 일기를 쓰게 하라고 한다. 그 일기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대한 흥미를 오래도록 유치할 수 있고 반복되면서 일기 차체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고 한다.
세 살 질문이 여든까지 영향을 미친다. 당신이 여든 때 어떤 인성을 가지고 살게 되는지 궁금하다면 당신이 어릴 때 자주 듣던 질문을 기억해보면 된다
" 잘못된 아이는 없다" " 잘못된 질문을 던지는 부모가 있을뿐!" 책을 읽고, 많은 반성과 생각을 했다. 모르고 지나쳤을 나의 질문들.. 긍정적인 에너지로 옳바른 대화법을 배우고, 그 기적을 느껴보리라.. 난 이글을 쓰고, 또 다시 이 책을 들었다. 한번 더 읽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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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인 지시나 통보가 아닌 대화를 하고 싶어서 선택한 책이었다 "잘못된 아이는 없다 잘못된 질문을 던지는 부모가 있을 뿐" 책 처음의 문구는 내 가슴을 철렁 내려 앉게 한다 나는 아이에게 잘못된 질문을 던지고 있지 않을까? 아니, 너무 일방적이지 않은가? 나부터 되돌아보게 되고 나부터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인성이 중요함을 잘 알고 있고 나 스스로도 우리 아이가 커서 다른 사람에게 폐 끼치지 않고 타인을 배려하면서 살기를 (지식이나 지혜를 전달까지 해 줄 수 있으면 더욱 좋겠지만..;;;) 바라지만, 아이가 그렇게 자라기를 바라기만 하고 그런 방향으로 아이를 잡아주기에는 그동안의 내 일방적인 행동들은 역부족이었던것 같다 스스로 덜 성숙한 모습을 보이면서 작은 우리 아이가 성숙하기를 바라는 것은 너무 모순된 바램이었다 책에는 간단하지만 약간의 구체적인 예가 나와 있다 예를 들어 아이가 늦게까지 자지 않을 때 "늦었으니 자라" 대신 "이제 10시가 되었는데 자야 하지 않겠니?"라고 한다던가 아이가 엄마를 도와 준다고 하면서 마트에서 물건을 잘못 골라왔을 때 "이건 먹지 못하는 거야"하고 일방적으로 말하는 대신 "엄마를 도와주려고 해서 고마워 그런데 이건 이러이러해서 몸에 좋지 않으니까 또는 여기 날짜를 보면 먹을 수 있는 기한이 짧으니까 (이유를 설명해 주고) 다음부터는 주의해서 골라보는게 어떨까?"라고 하는 등이다 이 방법을 적용하면 그동안 아이에게 일방적으로 얘기했던 모든 것을 돌려서 아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 이렇게 하다 보면 엄마 아빠 스스로도 아이에게 그렇게 차근차근 돌려서 얘기하는 동안 무조건 화를 내기보다 본인의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어른 그리고 다른 사람을 설득할 줄 아는 어른이 되어 가는 방법을 같이 익힐 수 있을 것 같았다 평상 시 본인이 감정 조절이 힘든 부모님들 아이와 자주 부딪히는 부모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졸려서 양치하지 않고 그냥 자고 싶어할 때 평소 같았으면 "빨리하고 자자"며 아이를 다그쳤을 텐데 "양치를 하지 않으면 이에 벌레가 생기고 썩어서 아플텐데 그래도 괜찮니? 이가 아파도 괜찮을까?" 등의 질문 위주의 얘기를 했더니 아이는 자기 의사가 받아들여지지 않아 불만인 표정을 보이면서 망설이긴 했지만 그래도 더 큰 소리를 내지 않고 양치를 하고 잠들었다 왠지 아이를 큰 소리 없이, 다그치거나 혼내지 않고 아이를 올바를 방향으로 이끈 것 같아 뿌듯한 저녁이었다 그래도 아직은 그 좋은 방법을 잊어버리고 이렇게 하면 안된다라는 식의 일방적인 지시를 하게 될 때고 있다 아무래도 좀 더 노력해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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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다양한 분야에 박식하셨던 국어선생님께서 저희들에게 해주신 말씀 중에 유난히 기억에 남는 말이 있어요.
아이를 똑똑하게 키우고 싶으면 "왜?"라는 질문을 많이 해라. 가령 아이가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엄마에게 얘기해줄 때 "그래서 걔는 어떻게 됐어?" "오늘 뭐 했니?"와 같은, 사실을 묻는 질문보다는 "그 아이가 왜 그랬을까?"하는 식으로 아이의 사고를 넓고 깊게 만들어주는 질문을 많이 해라.
딱히 아이를 잘 키우겠다는 욕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생각보다 참 쉬워보이고 간편해보이는 방법이라서, 나중에 나도 써먹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기억해 두었지요.
아이를 키우다보니 정말 부모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늘 깨닫고 있어요. 아직은 우리 아이와 주거니 받거니 대화가 가능한 수준이 아니라서 눈에 드러나는 효과는 없는 것 같지만,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짧게 명령조로 할 때와, 풀어서 부드럽게 설명해주는 어투로 얘기할 때의 반응이 확실히 다름을 느끼니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공감했던 부분이 바로, 단지 아이의 답을 듣기 위한 질문이 아닌, 아이가 바르게 성장하도록 이끌어주는 지침으로서의 질문이라는 점이예요. 때에 따라서는 아이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기도 하고, 아이의 잘못된 부분을 스스로 돌아보게끔 생각의 기회를 만들어주기도 하고, 아이의 생각이 좀더 깊어지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는 좋은 질문들. 즉, 질문은 바로 가정교육이자 부모의 역할이라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고 보시면 되요. 저 역시 늘 '질문'의 중요성을 생각하고 있었던 차에 참 반가운 책을 만난 거지요~
학원강사 경력이 10년인 저자는 그 누구보다도 질문의 중요성에 대해서 깨닫고서 아렇게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질문' '기적의 질문'이라는 이름을 붙여 책을 펴냈답니다.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라 더욱 와닿기도 하고 단지 질문의 기술을 익힌다기보단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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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코리아하우스]에서 나온 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기적의 질문법이란 책이랍니다. 표지에 퀘스천 마크가 참 인상적이지요?
아이를 키우면서 내 아이를 맞게 키우는 건가..하는 고민은 모든 부모가 하는 고민이고 숙제같은게 아닐까 싶어요. 그만큼.. 아이를 키우기.. 아이를 올바로 성장시키는게..힘든 것 같아요.
제가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문구가...표지에 나온 "잘못된 아이는 없다." "잘못된 질문을 던지는 부모가 있을 뿐!" 이랍니다. 내 아이의 나쁜 습관, 나쁜 행동을 탓하는 부모들.. 하지만 원인은 대부분 부모에게 있다는 것을 모르게 되지요. 저 역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내 아이를 올바로 키우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이가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면 왜 저렇지? 하는 생각.. 하지만 문제는 저한테 있겠지요?
이 책은 작지만 큰 변화를 해주는 엄마의 한마디라는 서브 타이틀이 있어요. 아이에게 사소한 질문, 사소한 말한마디 일지라도 그 말이 아이를 어떻게 변화시킬지는... 아무도 모르는게 아닐까 싶어요.
이 책은 part 4로 나뉘어요. part 1 - 아이의 미래를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보내는 편지 part 2 - 방법을 아는 엄마가 아이의 경쟁력을 한 층 더 올린다. part 3 - 아이의 변화를 유도하는 성공법칙 part 4 - 내 아이의 미래가 바뀌는 기적의 질문법
처음.. 이 책을 보면서 의외였던 부분은 처음부터 질문하는 방법에 대해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를 생각해보고 돌이켜보는 시간을 갖는 거였어요. 이걸 보면서.. 나는 그동안 너무 답만을 원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근본적인 문제와 실마리는 다른 곳에 있는데 말이죠..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그동안 부모라는 이름의 나를 뒤돌아보고 다시 재정비 할 수 있게 해주는 육아서 이기도 해요.
또한, 이 책에는 참 좋은 말들이 많이 있답니다. 그대로 옮겨적어 냉장고 앞이나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고 그 의미를 곱씹어 생각해보고 싶은 글귀들이요. 어찌보면.. 사소한 말한마디.. 그 말이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것이 이 책의 요지겠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는 문장 하나.. 허투로 넘길수가 없더라구요. 모두 다 가슴에 새기고 뒤돌아 생각해볼 수 있는 말들이 있어 제 삶도 변화하고 싶다는 외침을 하는 것 같았어요.
자.. 그럼 이 책의 가장 중요한 것.. part 4에 있는데요. 내 아이의 미래가 바뀌는 기적의 질문법.. 이 책에서 언급한 기적의 질문법입니다.
자신감을 키우는 질문 자부심을 키우는 질문 현명함을 키우는 질문 올바를 태도를 키우는 질문 적극성을 키우는 질문 끈기를 키우는 질문 자립심을 키우는 질문 용기를 키우는 질문 정직을 키우는 질문
전 이중에서 자부심을 키우는 질문을 보면서 참 많이 뜨끔했습니다. 이 책을 본다면 저희 친정 엄마께서도 정말 뜨끔하실 것 같아요.ㅎㅎ 저희 친정 오빠가 매법 엄마와 싸우던 상황이 연출되더라구요. 내 아이를 바르게 만드는 것.. 엄마의 말 한마디 질문 하나라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이 책에서 언급한 자부심을 키워주는 대화법 요거 하나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자부심을 키워주는 대화법 초등학교 4학년인 동현이는 학교에서 돌아오면 늘 허물을 벗듯 옷을 벗고 다른 새 옷으로 갈아입자마자 밖에 나가 논다. 이런 동현이의 행동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일단 빨래를 하는 일에 대한 중요함을 알려야 한다.
엄마 : "동현아, 아침에 입은 새 옷인데 또 갈아입으려고?" 행동하는 것처럼 벗어놓은 옷을 빨아야 하는 엄마에게도 빨래는 무척 중요한 일이야." 굉장히 중요한 일이 될 수 있다는 거지. 만약에 엄마가 빨래를 해주지 않으면 동현이는 어떻게 될까?" 대신 엄마도 매일 빨래하는 건 많이 힘드니까 내일부터는 너무 자주 새 옷으로 갈아입지 않으면 고맙겠구나."
변호사, 의사, 외교관, 또는 환경미화원이 되든지 중요한 건 무엇이 되느냐가 아니라 '그 일에 얼마나 큰 자부심을 갖고 있느냐'다. 지금 당신이 키우고 있는 아이가 나중에 어떤 직업을 갖고 살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다만 아이가 나중에 무슨 직업을 선택하든지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면 아무리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 직업이라 할지라도 그 일에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비극을 키우는 대화법 엄마 : "얘가 오늘 또 학교에서 오자마자 새 옷으로 갈아입네?" 엄마는 이제부터 네 옷 안 빨거니까 하여튼 지만 생각해.. 나쁜 놈!"
저처럼.. 여러분들 중에서도 이건 내 이야기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그동안.. 또 옛날 엄마들의 대부분은 아마 이 비극을 키우는 대화법을 많이 쓰셨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아이에게 화를 내기 전 아이를 더 세울 수 있는 질문이 무언지 꼭 한번 생각해보고 말을 하고 질문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이 부모라는 이름을 가진 우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저도.. 기적의 질문법 바로 시작하려구요 ^^ 여러분들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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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적지않은 권 수의 육아서도 들춰봤고, "좋은 부모되기 연수"도 이수한 난 43개월 접어든 딸아이의 엄마다. <기적의 질문법>을 보면서 잘 하지는 못해도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착각하고 있었다. 내 아이의 미래가 바뀌는 기적의 질문법 9가지중 "비극을 키우는 대화법"에 내가 평소하는 말들이 그대로 녹아 있었다. 내 속에서 적지않은 충격과 아이에 대한 미안함과 짠함에 잠시동안 먹먹하기만 했다.
<기적의 질문법>을 손에 들고 펼치기 전에 난 무슨생각을 했었나 잠시 생각해보게 됐다. 난 이 책을 다 읽고나면 내 아이는 영재는 아니더라도 공부 잘 하는 똑똑한 모범생으로 키울 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욕심으로 꼭 읽고 싶어져었다. 하지만, 읽는 내내 마음은 너무도 불편했고 내가 아이를 보는 시선이 바르지 못했던 듯 했다. 세상에 나온 지 4년도 채 않된 아이에게서 댓가를 바라고 있었던 것 같다.
본문 중에 "나를 위한 것인가 아이를 위한 것인가"를 묻는 내용이 있다. 아이를 양육하다보면 주양육자의 사고나 가치관으로 대하다 보니 어느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많이 닮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인 것 같다. 그래서 붕어빵이란 말을 쓰기도 하고 미니어쳐라는 착각이 들기도 할 정도다. 난 주로 아이한테 화를 내거나 잔소리를 늘어 놓을 때를 보면 내가 내 틀을 깨지 못해서 이거나, 내가 고치고 싶은 습관들을 아이가 그대로 하게 되는 모습을 보게되면 죄책감과 두려움으로 다그치게 되는 것이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난 여지껏 인내와 끈기로 나 스스로를 변화시키기 보다는 아이를 통한 대리만족을 얻기 위함이었던 것 같다.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실천해야 할 부분이다. 진정으로 아이를 위한 것인지 아님, 나를 위한 것인지 말이다......
"당신의 아이가 당신을 정말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는 것" 왠지 이 말은 가슴이 찡해지는 것 같다. 출산하고 줄곧 5년동안 내 개인적인 시간이나 온전하게 취미생활을 즐겨 본 적이 없는 나는 유일한 낙이 인터넷 쇼핑이었다. 잠간동안 이라면 문제되지 않겠지만, 난 컴퓨터 앞에 앉았다하면 2시간 이상은 훌쩍 넘게 하곤 했다. 이 인터넷을 하기위해서는 방해가 되는 아이의 주의를 끌만한 무엇가가 필요했고 그래서 행한 방법들이 tv를 보여주거나 달콤한 과자를 손에 쥐어 주는 것이었다. '나도 돌출구가 필요 했었다'라고 스스로 합리화 시켜보지만, 아니것은 아니다 이제야 알겠다. 컴퓨터에 몰두하는 동안 아이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무얼 생각했을까......
"아이와의 의사 소통이 질문의 기본이다" 남자아이보다는 조금은 수다스러운 딸아이라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불쑥불쑥 생각나는 대로 아이는 많은 얘기를 해준다. 그러면 난 아주 친절하게 받아 주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고 내 마음이 혼란 스러울때는 무관심한 듯 하거나 짜증스럽게 대할 때도 있었다. 아이와 대화를 망치는 걸림돌 8가지인 빈정거림, 심문, 협밥, 비교, 조롱, 경고, 명령, 비난을 스스럼없이 했던 말들이다. 당장 바꾸기는 힘이 들 수도 있지만, 사랑하는 아이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꼭 고쳐야 할 부분들이다.
<기적의 질문법>의 전체 구성은 네 부분(part)으로 나뉘어 져 있다. "part 1. 아이의 미래를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보내는 편지"로 질문의 중요성과 양질의 질문으로 아이의 능력을 인정해주며 올바른 구체적인 칭찬으로 아이의 자부심과 자기효능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자고 말한다.
"part 2. 방법을 아는 엄마가 아이의 경쟁력을 한 층 더 올린다"는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아이의 잠재된 능력을 깨울 수 있는 현명한 부모가 되어서 아이의 강점을 부각시키고 긍정적인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하자.
"part 3. 아이의 변화를 유도하는 성공법칙13"은 아의와의 의사소통으로 안 좋은 감정을 없애고 올바른 구체적인 칭찬으로 수줍음의 벽을 넘고, 가족이란 소중한 의미를 깨달으며 책임감을 배우고 긍정의 에너지를 심어주자. 그리고 주양육자의 감정을 통제 할 줄 알아야하고 일관성으로 아이를 대하자. 아이 스스로 질문하도록 유도하고 관심사를 체크하고 사소한 결점들을 수정하고 보완해주며, 매일 일기를 쓰게 하여 꿈을 가지고 키우도록 도와주자.
"part 4. 내 아이의 미래가 바뀌는 기적의 질문법 9"는 자신감, 자부심, 현명함, 올바른 태도, 적극성, 끈기, 자립심, 용기, 정직으로 세세하게 각 항목마다 올바른 대화법의 예시가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책의 에필로그중 저자가 양육하다 마음이 흔들려서 마음을 다잡을 때 생각해내는 시가 있다.
당신의 아이는 당신의 아이가 아니다. 그들은 그 자체를 갈망하는 생명의 아들, 딸이다. 그들은 당신을 통해서 태어났지만 당신으로부터 온 것은 아니다. 당신과 함께 있지만 당신의 소유물이 아니다. 당신은 그들에게 사랑은 줄지라도, 당신의 생각을 줄 수는 없다. 왜냐면 그들은 자신의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그들의 육신은 집에 두지만, 그들의 영혼을 가두어 둘 수는 없다. 왜냐면 그들의 정신은 당신이 갈 수 없는 미래의 집에 살며, 당신의 꿈속에는 살지 않기 때문이다. - 이하 생략.-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중에서-)
난 엄마로서의 포장에 속하는 겉 모습은 아주 그럴싸한 어진엄마 였을지는 모르지만, 내 속모습은 반응적인 부모였다. 자신의 한계에 부딪히면, 실망과 분노를 딸아이에게 터트리게 되는 나쁜 경우의 부모였던 거다. 난 이 책속의 글로부터 꾸지람과 격려를 받은 기분이다.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이 책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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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책을 읽게된 이유는... 저희 아이가 5살이 되어...유치원에 처음 다니게 되었는데... 하루종일...얘가 유치원에서 뭘하며 지내는지 너무 궁금한 저는... 아이가 유치원 버스에서 내리자마자...쉴새없이 질문을 퍼부었습니다.
"오늘 유치원에서 재미있었어?" "오늘은 뭘 배웠어?" "오늘 안온 친구는 누구야???" "오늘 점심엔 무슨 반찬이랑 먹었어?" "영어시간엔 무슨 내용을 했는데???" 등등...정말 숨돌릴 틈도 안줬던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아들래미는 항상 뚱~한 표정으로..."몰라요~"만 연발했고... 근 한달이 지나서야...제가 뭔가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의 생각을 끄집어내는 시기적절한 질문을 못하고 있다는 생각 말입니다. 아이에게 무엇보다도 '건강한 정신'을 유산으로 남겨주자 했건만... 전 아이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든건 아닐까? 하는 의구심마저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엔 단순한 질문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 부모가 자신의 자녀에게 던지는 ‘질문’을 통해 자녀를 올바르게 성장시키고 아이 스스로 한계와 벽을 넘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녀교육지침서입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아이의 잠재력을 끄집어내는 과정은 고통스럽지만, 잠재력의 발현을 경험하는 소중한 순간임을 기억해야 하며... 질문을 통해 숨어 있는 아이의 가능성을 찾아야 하고, 부모가 아닌 아이 자신의 길을 가게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책 역시...아이와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끊임없는 관심을 최우선으로 꼽습니다.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본문의 일화 하나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세계적인 기업가...잭 웰치의 이야기인데... 그는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지만, 어린 시절 그는 심하게 말을 더듬어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받아 의기소침해 있는 아이...잭 웰치의 행동을 바꾸기 위해 그의 어머니는 이렇게 질문했다고 합니다.
"잭, 너는 왜 네가 말을 더듬는 다고 생각하니?"
갑작스런 어머니의 질문에 당황한 그는 평소보다 더 말을 더듬으며 간신히 말했습니다. "저...저...는...자신감....이 부....족한... 것 같아요."
그의 더듬거리는 말을 들으며 그의 어머니는 조금도 당황하거나 화를 내지 않고 바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잭, 생각해보렴, 넌 엄마가 갑자기 너에게 말을 더듬는 이유를 물으니 머릿속으로 많은 생각을 했지? 바로 그거란다. 넌 누구보다도 머리가 좋기 때문에 말을 더듬는 거야. 머리가 좋아서, 머리가 생각하는 수많은 것을 네 혀가 다 못 따라가서 말을 잘하지 못하는 거야. 누구의 혀도 너의 똑똑한 머리를 따라갈 순 없단다."
잭은 그 후 놀랍게도 조금씩 말을 더듬는 버릇을 고쳐나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의 어머니는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늘 관심을 갖으며... 이렇게 그의 결점을 수정하고, 고쳐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다고 합니다.
세 살 질문이 여든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가 어떤 인성을 가지고 살게 되는지 궁금하다면... 부모인 우리가 평소 아이에게 어떻게 행동하고 말하는지를 먼저 살펴봐야 할것입니다.
책 내용은 그리 많지 않았음에도...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낼 아침엔 부끄럼이 많아...어른들에게 인사를 잘 못하는 저희 아들래미에게 한번 물어봐야겠습니다.
"너는 왜 네가 어른들에게 인사를 못한다고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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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내 아이의 질문을 만들고 질문은 내 아이의 기적을 만들고 기적은 내 아이의 미래를 만든다."
아이를 키우면서 늘 어떻게 하면 아이를 좋은 인성을 가진 훌륭한 인재로 키워낼까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막상 아이를 대하다 보면 내 뜻과는 너무나 다른 상황에 화가 치밀어 올라 아무말이나 내뱉게 될 때도 있다. 조금지나 뒤돌아 보면 아이에게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가 밀려오기도 하니... 이 책은 부모의 한마디 말이 아이에게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알려주는 책이다. 말이란 아와 어가 다르다는 말도 있듯이 어떤 식으로 말하느냐에 따라 말로 천냥 빚도 갚게 되니 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사실 지나친 것은 아닐것이다.
저자의 말대로 아이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질문'인거 같다. 질문은 아이의 성장을 돕는 영양분과도 같아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내기도 하고 무엇보다 생각하게 하고, 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마인드를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모두 네파트로 구분되어져 있다.
Part1 : 아이의 미래를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보내는 편지 Part2 : 방법을 아는 엄마가 아이의 경쟁력을 한 층 더 올린다 Part3 : 아이의 변화를 유도하는 성공법칙 13 Part4 : 내 아이의 미래가 바뀌는 기적의 질문법 9
각 파트의 말미에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고 생각하는 위인을 만든 질문 코너를 두어서 위인들이 어떻게 그렇게 위대한 업적을 남겼는지 보여주고 있어요. 한사람의 위인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네요. 적절한 질문이 창의력을 만들고 질문은 생각을 가속화시켜 결국 그 답을 만들어 내는 거죠. 아이와 함께 하는 질문테스트로 아이에게 질문을 해 보기도 하구요.
토마스 에디슨이 발명한 전구는 1200번 실패하고 나서야 거둔 성공의 결과 였다죠. 에디슨은 그 많은 실패를 어떻게 감당하였느냐는 기자의 물음에
"나는 1200번 실패를 한 것이 아니라, 1200번의 방법이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아내는 데 성공한 것이죠." 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죠. 이번에 에디슨과 유령탐지기 공연을 보러 갔다 온 후에 아이에게 에디슨이 어떻게 그렇게 많은 물건들을 발명했냐고 하니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서라고 하네요. 공연을 본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에디슨의 이 많은 발명품들을 만든 힘 그것도 바로 에디슨의 질문과 사고에서 비롯된 것이죠.
에디슨 이외에도 축구 신동 리오넬 메시를 키운 질문과 곤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의 자부심을 키운 질문들도 볼 수 있어요.
우리의 지금 질문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다니 정말 말한디도 신중히 생각해서 해야 될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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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질문법이라.. 질문을 잘 하는 사람은 정말 머리가 좋은 사람이다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었다.. 문제의 핵심에 접근하는 질문을 하는 사람은 본질을 잘 파악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누군가.. 나에게 질문이 있습니까.. 라고 물어보면 참 당황스럽다.. 물어 보고 싶은게 아주 없는건 아닌데.. 정확하게 내가 궁금한게 뭔지 나도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마 내가 어린 시절부터 제대로 된 질문을 받지 못했고.. 그래서 제대로 된 생각을 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제대로 된 답을 찾아 내지도 못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답을 찾는다는건..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삶의 문제에 부딪혔을 때.. 그 해결책을 찾는 방법이기도 하다.. 결국 질문을 받아 생각을 해 답을 찾는 것은 우리가 삶을 더 현명하고.. 바르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되는 것이다..
아이가 공부를 잘 하게 하기 위해 내가 질문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아이와 나의 관계를 올바르게 맺기 위해서는 올바른 질문을 해야 한다.. 그래야 내 아이는 올바른 답을 찾을 가능성이 많아 지는 것이고.. 그 올바른 답을 찾는 과정 속에서 생각의 폭을 넓혀 나갈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올바른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잘 통제해야 한다는 것..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는 과연 내 감정을 잘 통제 하고 있는가.. 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했다.. 나는 아이에게 감정을 폭발해 내기도 하고.. 감정의 기복에 따라 일관성 없는 행동을 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나는 아이에게 올바른 질문을 하고 있지 못했던 것이다..
오늘 하루.. 이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은 내 주변을 왔다갔다 하며 나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한다.. 그러면 나는 이 책에서 이야기 해 준 대로 감정을 담지 않고.. 공정하게 대답을 해 주려고 노력한다.. 또 아이들에게 생각의 폭을 넓혀 주기 위해 여러 가지 질문을 해 본다.. 그런데 아이들의 반응이 참 당황스럽기도 하고 의외이기도 했다.. 내가 질문을 하면 아이들은 어리둥절한 얼굴로.. 잘 모르겠는데.. 몰라.. 라고 대답하기 일쑤였다.. 그러한 반응을 보며 내가 그동안 아이들에게 올바른 질문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대답을 못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미안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다.. 우리 아이들도 나처럼.. 질문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될까봐.. 두려웠다..
이 책.. 여러모로.. 나에게는 눈을 뜨게 해 준 책이다.. 감사한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해야 할 질문을 찾아야 겠다.. 나와 아이들 모두를 위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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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기적의 질문법
"잘못된 아이는 없다" "잘못된 질문을 던지는 부모가 있을뿐!"
이 글을 보고 제가 생각이 많았답니다. 내 모습이 아니었을까? 나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미래를 망치고 있는건 아닌지 정말 잘 키우고 싶은데 방법이 틀렸던건 아닌지 진지하게 알고 싶었습니다.
책을 받고 제가 일이 많아 아이 책상에 두었는데 아이가 먼져 읽고 있네요. "승원아! 엄마 책인데" "알아요. 엄마가 꼭 읽으셔야 하는책 맞네요" 엥? 뭐라고? 아이에게 부끄러운 모습을 들킨것 같아 놀랐습니다. 그래 기적의 질문법으로 나부터 변화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 책을 펼쳤답니다.
*방법을 아는 엄마가 아이의 경쟁력을 한 층 더 올린다 -나를 위한 것인가, 아이를 위한 것인가 제가 반성하며 배워야 할 부분이 아이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아직은 어리니까 모르니까 엄마의 의지대로 시키기만 했던건 아닐지....
이 부분은 제가 가장 관심있게 읽었던 부분으로 아이에게 어떻게 질문하면 좋을지 적어보기도 했답니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난 아이라 할지라도 '적절한 시기에 맞는 질문을 던짖 못하면 아이가 생각한 만큼 발전하지 못한다는 글에 공감을 느끼며 아이의 성장을 돕는 영양분과 같은 질문을 이제 배워가려고 합니다. 작지만 큰 변화를 주는 엄마의 한마디! 내 아이의 미래를 꼭 바꾸겠습니다.^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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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참다운 그러니까 친구같고, 지혜로운 부모가 되려면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게 내용을 읽으면서 '그래~맞아~그렇구나~'란 말이 저절로 나오고 각성하게 되네요.
옛말 틀린 말 하나없다는 이야기처럼 이 책에서도 '세살때 질문 여든까지 간다!' '부모는 내 아이의 질문을 만들고, 질문은 내 아이의 기적을 만들고, 기적은 내 아이의 미래를 만든다' 이 두가지 글만 봐도 공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당연한 말처럼 그냥 흘려 들었던 부분들인데 질문의 중요성이 담긴 글귀들을 보니 반성이 되더라구요.
저는 만 4세(44개월)아들을 둔 초보엄마랍니다. 요즘 아이들은 왠만하면 정말 많이 똑똑하지요? 그래서 우리때와는 다르게 더 잘 기르고 싶고, 잘 가르치고 싶은 마음은 어느 부모나 다 똑같을 것 같아요.
그런데 아이를 예쁜 말로 대하는게 힘들 때가 있더라구요. 초보엄마라 그런지 마음이 급한 나머지 내 감정이 먼저 나오기도 하고 약간의 억압까지 하게 되는게.... 이러면 안되는데 하고 바로 후회를 하면서도 아이에게 큰소리치고 있는 내 자신이 정말 많이 부족한 엄마라는걸 느끼며 반성하곤 해요.ㅜ.ㅜ
자꾸 그러다보면 습관적으로 아이를 그런 식으로 대할것이고, 아이는 성장하고, 사춘기로 접어들고, 부모와 대화도 멀어질 것이고 이런 모든 면에서 엄마가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목록 4가지와 그에 따른 내용을 적어보자면....
part 1. 아이의 미래를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보내는 편지
-'답' 이 아니라 '질문' 이 아이를 키운다. -질문의 수준이 생각의 수준을 결정한다. -나는 어떤 부모일까? -명령하지 말고 질문하라.
<명령하지 말고 질문하라>부분의 내용을 읽으면서 제가 정말 많이 쓰는 말이라 줄그어가면서 보고 많이 반성했어요.^^;
명령하지 말고 질문식 대화로 바꿔보길 권하며 자세한 대화방법에 대해 나와있답니다. 그냥 봐도 넘 따뜻하게 느껴지죠?^^ 아이에게 실제로 이렇게 말해주면 엄마의 사랑과 믿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저 내아이를 평범하다고 단정하지 마라. -나는 내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싶은가
내 아이는 지금 행복한가?에서 동그라미 표시를 했는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우리 아들은 엄마, 아빠가 놀이에 푹~ 빠져 신나고 재미있게 놀아줄 때 가장 좋아하고 행복해하는 것 같아요.^^
그런거있잖아요. 아이랑 놀면서 건성으로 대하고 놀 때랑 정말 놀이에 푹~ 빠져서 아이와 집중하고 놀 때랑 느낌이 다르다는걸 우리 아들이 어리지만 그 차이를 아는 것 같더라고요.ㅎㅎ 우리 아들이 가끔 "엄마~~ 대답만 하지 말고 제발 여기 봐봐~"하면서 말할 때가 있거든요.
그리고 나는 과연 아이의 행복에 얼마나 기여하는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면..... 우리 부부가 항상 말하고 생각하는건데 우리 부부가 서로 싸우지 않고 사이좋은 모습, 웃으며 행복한 모습, 부모에게 잘하는 모습들을 우리 아들에게 보여주고 평상시에 스킨십을 많이 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게 해줄 때 우리 아들도 정말로 행복해할 것이고 좋은 모습을 본받아 그대로 따라오지 않을까란 말을 자주하며 서로 노력하고 있기에 적어도 이 부분만큼은 아직까지는 자신있네요.^^
-모든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인성 -10년 동안 당신이 아이에게 했던 질문의 합이 10년 후 아이의 모습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제 마음속 깊숙히 새겨지는 내용이 있었는데..... 답이 아니라 질문이 아이를 키운다, 나는 어떤 부모일까, 명령하지 말고 질문하라, 인성을 중요하게와 마지막에 10년 동안 당신이 아이에게 했던 질문의 합이 10년 후 아이의 모습이란 글을 보고 정말 많이 놀라고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할 수 있었답니다.
part 2. 방법을 아는 엄마가 아이의 경쟁력을 한 층 더 올린다.
2장에서는 아이에게 아이의 관점에서 넌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고 믿음을 보여주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지금 당신의 아이는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스스로 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질문을 던져라 -잠자고 있는 아이의 꿈을 깨우는 질문을 하라 -나를 위한 것인가, 아이를 위한 것인가 -질문으로 아이의 강점을 발견하라
part 3. 아이의 변화를 유도하는 성공법칙 13
3장에서는 매일 일기쓰는 습관과 내 감정을 통제하고 부모가 일관성있게 충실하게 살면 아이 역시 부모처럼 충실해지며 가족을 무엇보다도 소중하게 생각할 것이고 무조건적인 칭찬만 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된 칭찬을 많이 해주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답니다.
-아이의 의사소통이 질문의 기본이다 -서툰 칭찬은 상처만 남긴다 -수줍음의 벽을 넘게 하라 -가족의 소중한 의미를 알게 하라 -아이가 아니라 당신의 감정을 먼저 통제하라 -아이 스스로 질문하도록 하라 -사소한 것의 결핍이 아이의 미래를 사소하게 만든다
part 4. 내 아이의 미래가 바뀌는 기적의 질문법 9
4장에는 자신감, 자부심, 현명함, 올바른 태도, 적극성, 끈기, 자립심, 용기, 정직을 키우는 질문들이 각각 자세히 소개되어있답니다.
자신감을 키워주는 대화 비법을 알아보는 내용에서 '퍼즐 맞추기는 챔피언이 되었으니까 앞으로는 어떤 새로운 챔피언에 도전해볼까?' 란 표현이 나오는데 무척 지혜로우면서도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질문이라 매우 인상적이었고, 저의 마음 속 깊이 남아 있답니다.
앞으로 이 책에서 배운 방법들을 열심히 실천하고 노력해서 우리 아들을 더욱 잘 키우고 싶고, 좀 더 지혜롭고 부드러운 엄마로 변신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