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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랫만에 읽으면서 무릎을 탁탁 치게 되는 책을 만났다. 또한 읽는 동안 '나 란 사람은 강심장 봉과장 과인가? 아니면 인기 꽃다발 봉과장 과인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고루하고 남루한 기성세대라 몰아세우는 나였는데, 난 나중에 저 자리에 가면 저 팀장처럼 안굴어야지... 저 상사처럼 절대로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그 행동들을 그대로 하고 있는 나를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선배들 말처럼 나이가 들었나보다. 딱 너 같은 신입 만나봐라...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너 같은 팀장 만나봐라...그 말을 이제서야 완벽하게 이해 한다고 해야할까?
상사와 부하직원....의 관계도 큰 인간관계의 하나이다. 연인사이, 가족 사이, 사제지간, 친구 사이...그 어떤 인간관계보다도 종적인 개념이 강한 조직인데 왜 상사들은 요즘 젊은 팀장들의 눈치를 봐야하고, 팀장들은 직원 눈치를 보는 걸까? 예전에 우리는 안그랬는데...요새 직원들 너무 눈치본다... 얼마전 동종업계의 친구와 나눈 대화이다. 퇴근 시간이 1시간이나 훨씬 지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끊을 줄 모르는 전화 수다의 90%이상은 예전에 우리가 신입이였을 때랑 지금 우리가 직원을 바라보는 입장에 대한 성토대회라도 연것처럼....
아직도 모르겠다. 솔직히.. 누구에게나 모든 직원에게 존경을 받아야 한다는, 회사의 선배로서뿐만 아니라 인생의 선배로서도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는 강박감때문에 스트레스 외줄타기를 하는 사람인거 같다.
봉과장에게 힌트를 얻어 벤치마킹을 해 보려고 한다.
완벽한 상사는 피곤하다. 강심장으로 변신하자.
- 술자리에서 노가리가 되지 않는 상사는 일을 하지 않는 상사다. 그렇다 우리는 신입때 매일 팀장을 안주삼아 술자리를 했다. 근데 그 선배 언니 참 보고 싶다. - 모순되는 말을 좀 하면 어떤가, 모순이 있어야 발전도 있다. 자기부정의 연속이다. 직장에서 모든 모순을 거부한다면 새로운 창조는 없다. - 카리스마로 억지로 이끌기보다 부하의 잠재력을 해방시켜라. 나의 가장 취약점이다. - 싫은 부하가 없는 상사는 없다. 하지만 변화의 가능성을 열어두자. 봉과장 내 맘에 들어와 봤나? 어찌 이리 내 맘을 잘도 알지. 솔직히 싫은 직원이 있다. 미워서 뒤통수를 한 대 날리고 싶은 직원이 있다. 예쁘다 예쁘다 했더니 어디까지 기어오르려고 하는지? 요새는 솔직히 심각히 고민중이다. 직원의 가능성을 능력을 해방해 주라고 열어주라고 하는데...콱 밟아주고 싶은 게 요즘 딱 내 심정이다. - 싫은 부하가 당신을 성장시킨다. 이런 그 싫은 직원이 날 성장시킨다니 참아야지. 그리고 내가 데리고 온 직원이니깐 참고 또 참아야겠지... - 부하의 퇴사가 당신 때문만은 아니지 않은가? 그렇다. 내가 일부러 정신적으로 압박을 주지 않았다면 그 직원의 퇴사에 전적으로 내 잘못만은 아니다. 회사의 방침이나 다른 것이 맞지 않을수도 있다. 좀 맘을 가볍게 먹자.
리더십에 정답은 없다. 자신만의 소통법이 곧 리더십이다.
- 리더십 유형은 사람마다 각양각색이다. 물론 따라하고픈 멘토들의 리더십을 흉내 내기...벤치마킹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빌린 남의 갑옷을 입고 전쟁터에 나가는 것보다 조금은 얇고 빛나지 않은 갑옷일지언정 나의 갑옷을 입고 전쟁터에 나가는 것이 훨씬 낫다. - 리더십보다는 차라리 매니지먼트가 훨씬 효과적이다. 리더는 인간적인 매력으로 미래를 보여 주는 힘이다. 매니지먼트는 회사의 규정에 따라 현재를 원활하게 움직이는 힘이다. 가장 많은 고민을 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때로는 리더십보다는 매니지먼트가 낫지 않을까? 지금 내게 필요한건 리더십이 아닌거 같다. 매니지먼트다. 이제 니들 다 죽었어, 긴장해. 이것들아~! - 때로는 목숨걸고 꾸짖어 보라. 칭찬을 하는 바탕에도 꾸짖는 맘 바탕에도 그 직원을 아끼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맞다. 난 포기하면 관대해 진다. 마음대로 하게끔 둔다. 지각을 하든, 낮잠을 자든 말든... - 알아서 일하는 부하 만들기...아~ 지겹다. 이 부분은 들어도 들어도, 읽어도 읽어도 내 맘같지가 않다. - 때론 침묵하는 일이 부하의 마음을 얻는다. 음 요것도 내게는 좀 모자란 부분같다. 직원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내가 전달하고픈 말을 미리 전하기 요것이 상사들만의 특권이 아닐진대....ㅠㅠ - 사람은 절대 위엄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논리적인 설득은 때로는 사람을 불편하게 만든다. 권위가 아닌 인간미로 직원에게 한발짝 다가가 보자.(주책이다. 이 대목에서 눈물이 나올것만 같다) - 정보의 공유를 통해 부하와 하나가 되라 - 상사가 부하를 칭찬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상사 자신의 마음이 풍요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음 요즘 좀 풍요가 방전된 것 같다. 어디가서 충전 좀 하고 싶다.
상사는 부모가 아니다. 부하와 함께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하라
- 맨날 웃고 있는 것도 사실은 이상한 것이다.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이라고 한다. 해피 바이러스 증후군도 이 것의 한 종류가 아닐까 - 할 수 없는 일은 제발 고민하지 마라 - 다른 건 몰라도 부하의 존재만큼은 부정하지 마라 - 비교를 멈추면 의욕이 유지된다 - 상사의 한마디가 부하의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의욕발전소. 잘 할 수 있는 것만 잘하자
- 자신의 권위를 지키려고 안간힘을 쓰지는 마라 - 다가가라, 말하라, 소통하라, 단 , 꾸준히... - 얼굴과 무릎을 맞대고 이야기하면 말은 힘을 발휘한다 - 비상식적인 신입사원에게도 동정의 여지가 있다
가슴을 열어라. 부하의 마음이 보일 것이다
- 반항하는 부하는 힘들어하는 부하이다. 요즘 딱 이런 직원이 하나있다. 내가 데리고 온, 내가 믿는, 근데 요즘 한 대 날리고 싶을만큼 얄미운 직원이 그렇다. 휴~ 너가 힘들어서 그렇구나... - 우울 증세를 보이는 부하를 위한 긴급대처법 ... 조건 없는 적극적인 관심과 함께 부하의 마음을 함께 공감하라. - 부하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앗지 마라. 우리 팀장 중 하나가 참 일을 잘하고 직원들을 잘 위하고 하는데...항상 왕따가 된다. 안됐다. 왜일까? 근데 왕따 당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는 걸 나도 가끔 느낀다. - 떠나가는 부하에게 날개를 달아 주어라. 과연 그럴수 있는 상사가 몇이나 될까? 더구나 동종업계로 떠나간다면 말이다. - 문제가 생기면 적극적으로 부딪혀 해결하는 상사가 되라. 부하의 힘에 부치는 트러블과 맞닥뜨렸을 때 적극적으로 나서라. 그것이 본래 상사의 역할이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좋아한다는 시 한편을
끝에
슬픔의 끝에 시가 탄생하고 슬픔의 끝에 빛이 비추고 슬픔의 끝에 손이 모아진다. |
인상깊은 구절일의 완성보다는 일하는 사람의 완성에 집중하라.
나는 아직 상사가 되어보진 않았지만 상사노릇이 얼마나 힘들지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이다. 생각보다 재미있고 유익해서 실은 조금 놀랐다. 딱딱한 내용이 아니라 아주 세심하게 상사와 부하가 마음으로 소통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고 정말 한 번뿐인 인생에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행복하게 일하라는 저자의 진심어린 조언들이 담겨 있다. 거의 모든 내용들이 수직적인 사고가 아닌 유동적이고 때론 섬김의 자세로, 때론 하나가 되어야 할 이유들을 조목조목 친절하게 알려주는데 융통성이 없거나 사회생활이 인간 때문에 힘든 사람들은 상사건 부하건 관계없이 한 번 읽어보면 나의 상태가 돌아봐지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도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변화, 리더십, 성장, 동기부여, 대화, 소통, 완성 등 7개의 큰 범주로 나뉘어 상사수라는 역할을 잘 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각 챕터 말미에 놓인 Ask yourself 를 통해 답을 체크하다 보면 나라는 사람의 그릇이 보이고 작은 결단력들이 생겨나게 될 것이다. 화합을 위해서는 내 작은 것을 희생할 수도 있어야 하고, 회사라는 인생의 무대 속에서 상사와 부하가 서로 아주 작은 자세만 변화를 주어도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읽으면서 참 상사노릇...어렵다, 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때로는 목숨을 걸고 꾸짖어 보라, 때로는 '침묵하는 힘' 이 부하의 마음을 연다. 요 두 문장만 가지고도 상사가 자신의 말과 행동, 생각을 스스로 조율해서 끄집어내는 일이 얼마나 힘들지 느껴지지 않는가.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존경을 표한다는 저자의 서문 마지막 문장이 매우 마음에 와 닿는다. 술자리 안주로 씹히는 상사들도 어쩌면 외롭고, 털어놓을 상대가 필요하며 중년의 위기 속에서 불안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하도 마음에 담아야 하고 멀리 가야한다면 '함께' 가야한다는 진리를 깨닫게 한다. 좋은책이고 마음을 흔드는 문장들이 참 많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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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으로 직장생활한다는 것도 녹록치 않다고 생각했지만 봉과장과 같은 중간관리자가 실제적으로는 훨씬 더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래로 부하직원이 치고 올라오고, 위에서 상사가 찍어누르고, 관리자들은 정말 이래저래 줄담배를 끼고 살아야할 판이 아닌가 싶다. (나는 담배를 피지 않지만, 아무리 협박해도 끊지 못하는 신랑을 볼 때 쉽지 않은 듯 하다) 서번트 리더십이라는 단어...정말 말은 좋지만, 미워죽겠는 부하에게 적용할 수 있을까 싶다. 우리네 보편적인 정서상...ㅎㅎ 미운건 미운거니까 말이다. 페이지 후반부에 조사한 남성이 여성에게, 여성이 남성에게 사무실에서 듣기 좋은 말 베스트가 실렸는데 그 부분은 포스트잇을 붙여서 눈에 익히고 있다. 집안 식구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동료들과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다면 자신의 마음건강, 몸건강 뿐만 아니라 가족들과의 관계도 원만해 지지 않을까? 서로 소통도 없이 출근하자마자 자기 자리에 앉아 PC 부팅시키고 바로 업무로... 고요한 사무실에는 자판 두드리는 소리만 적막하게... 기침과 재채기 소리만이 타인의 존재를 알리다니...생각해 보니 너무나 삭막한 공간이었던 것이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하던가, 책을 읽다보니 부하의 입장, 상사의 입장이 모두 이해가 되는 신기한 현상을 체험하게 되었다. 역지사지, 인지상정 등 인간관계와 관련된 사자성어들과도 맞아떨어지는 느낌;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서 챕터마다 친절하게 요약해 주어서 도움이 되었다. 변화, 리더십, 성장, 동기부여, 대화, 소통, 완성의 단계... 내가 그간 접한 개별의 자기계발서, 경영서의 실례를 들어가며 쉽게 이해하게 해 주었다. 가장 독특했던 내용은 직장에서는 능력없는 직원도 필요하다는 필자의 주장이다. 능력없는 사람은 능력있는 사람을 받쳐 주고, 능력있는 사람은 능력없는 사람의 뒷받침을 받는다는 주장... 부서내 개개인을 존중하자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가급적 구설수에 오르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만, 뒷담화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어떤 것을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사람에 해당되므로 차라리 사람들 입에 회자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직장이란 곳이 자기계발과 성장을 위한 장이라는 것은 조금 거창하게 들리지만 단지 월급만 받으면 그뿐이라는 생각은 이제 더이상 하지 말아야겠다. 지금부터라도 수많은 인간관계 속에서 공통의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마라톤이자 릴레이경주와 같은 근무시간을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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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함께 출근하는 길, 남편의 핸드폰 발신음과 함께 임모대리의 이름이 깜박거린다. 남편은 불현듯 짜증스런 얼굴로 마지못해 전화를 받는다. 사뭇 사무적이고 경계하는 듯한 말투로 통화를 마친다. 전화를 왜그렇게 받냐는 내 물음에 남편은, 일을 저돌적으로 벌리기는 잘하는데 문제가 발생시 해결할려는 의지는 커녕 해결능력도 없고, 조금 시도하다가는 늘 선배에게 부탁하는 사람이라 별로 탐탁치않게 여기는데 임모대리도 역시 남편을 어려워하고 멀리하는 듯 하다라고 했다. 그런반면, 남편은 정모대리에게는 무척 자상한 상사다. 나에게도 자주 이야기 할 정도로 맘에두고 있는 후배이며, 통화하는 것을 들을라치면 밥은 먹었는지, 일은 잘 진행되고 있는지, 도와줄 것은 없는지 등등, 스스로 알아서 도움을 주고싶어하는 사람이다. 자기 할 탓이라는 말이 있지만 똑같은 후배인데, 통화말투부터 달라지는 이유를 그저 ‘사람인지라...’라고 돌리고 말 일은 아닌것 같았다. 지난 달까지의 남편은 미운털이 박힌 사람에게는 자신이 아쉬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형식적으로 소통하고, 탐탁지 않은 얼굴로 불만을 말하기 일수였다. 그런데 이달에 남편은 영업소를 이끄는 소장이되었다. 맘에 드는 부하와 맘에 들지 않는 부하를 따로 관리하기에는 남편의 책임이 너무 막중하게 된것이다. 미리부터 맘에 안드는 부하 걱정을 하는 남편에게 승진기념 선물을 내밀었다. <내 맘대로 안 되는 부하와 마음으로 소통하는 법>. 남편은 반신반의하며 책을 읽어나갔다. 남편은 책을 읽은 소감을 묻는 나에게, 이책은 조직의 리더로서 자기성찰을 통한 자아발전과 부하직원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소통의 방법 등 이시대 상사로서의 길잡이 역할을 다양한 실례를 통해 편안하게 안내해준다. 책의 서술내용과 직장 조직내 상황을 비교 및 실적용을 통하여 부하직원과의 관계개선의 변화를 실감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예전에는 상사 눈치만 보던 시대에서 이제는 부하직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샌드위치 신세의 중간관리자급 상사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주위에 맘에 들지 않는 부하직원이 있다면 이 책을 교본삼아 책의 내용대로 시도해보라. 어느 순간 당신을 따르기 시작하는 후배의 변화된 모습과 그런 후배를 감싸주고 이끌어주는 포용력 있고 리더쉽 있는 선배, 상사로 변한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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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강심장 봉과장의 상사노릇>은 상급자에게 눌리고 부하직원에게 치여 힘들어도 누구에게 말 도 못하는
이 시대의 상사들에게 주는 부하 관리의 노하우가 듬뿍 든 그야말로 실용서 이다.
부하가 초점이 아닌, 상사에게 촛점을 맞추어 상사로서의 자세와 역할 그리고 태도에 대해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상사가 된다는 것은 부하에게 일을 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모든 일을 책임 져야하며, 부하와 소통하며 부하가 성과를 내게끔
이끌어 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 그 윗 사람에게도 좋은 결과를 보여 줘야 함은 물론이다.
상사라는 입장은 참으로 어려운 자리임을 느낄 수 있었다.
저자인 마쓰야마 준은 중간간부 카운슬러와 경영 컨설턴트를 겸임하고 있으며, '리더가 바뀌면 국가의 미래가 바뀐다'는 생각으로
비즈니스 계열의 사람들에게 카운슬러를 하고 있기도 하다.
그의 컨설팅은 틀에 박히지 않는 독창적인 방법이라 비즈니스 계열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의 사람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소통하지 못하는 부하직원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는 현재 상사의 입장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현실에 반영해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저자는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으며, 사람은 때로 약해지기도 하다는 것이 책을 쓰게 된 계기라고 한다.
'강심장 봉과장의 상사노릇'을 보며 상사라는 게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 노력과 끈기, 인내를 가지고 부하와 소통을 잘해야 하며,
잘 이끌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부하뿐만 아니라 그 윗사람까지 신경을 써야 한다는 점이다.
책을 읽으며 상사든 부하직원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이라 생각된다.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어떤일이든 소통한다면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고 원만히 직장생활을 사회생활을 해 나갈 수있을 것 같다.
어느 분야든지 '소통'의 부제에서 모든 나쁜일들이 발생하는 것 같다.
누구나와도 잘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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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봉과장의 상사노릇, 마쓰야마 준 지음, 이동희 옮김, 전나무숲 <강압적인 카리스마 대신 소통과 독려를...> 조선시대에 걸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남존여비 사상은 크게 변화되었다. 이 시대의 남자들은 이제 더럽고 힘든 일은 물론 음식물 쓰레기를 비우고 마트에서 카트를 끌며 식자재들을 사는 모습으로 보편화 되었다. 이에 못지않게 직장에서도 변화된 점이 있으니 이는 상사의 위상이다. 직장에서 인정을 받고 성과를 내기위한 이 시대의 상사들은 십수년전 선배들의 강압적인 카리스마 대신 소통과 독려라는 신무기(?)를 사용해야만 하는 것이다. 백성이 있어야 나라와 국왕과 참모들이 있듯이 부하직원 없이는 회사도 사장도 상사도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어가며 본인도 한 팀을 꾸려가는 팀장으로서 여러 가지를 돌이켜 보게 되었다. 나름대로 온화한 분위기 조성에 자부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과연 팀원들도 그리 생각하는지... 그리고 팀원 각자의 능력이 십분 발휘되어 돋보이게끔 노력하고 있음을 과연 느끼고 있는지... 능력만을 주로 설파하는 여타 자기개발 서적에 비해 매우 인간적인 책을 만나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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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봉과장의 상사노릇 리더는 분명 쉽지 않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상사 역시 완벽할 수는 없다, 다만 인간적인 상사가 되라고 한다. 좋은 상사가 되긴 분명 힘든 것 같다. 보는 내내 뭐 이렇게 신경쓸게 많은지, 업무하랴, 부하직원챙기랴, 신경쓸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특히 각 내용 끝에 나온느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질문들을 보면서, 정말 쉽지 않구나란 생각을 많이 했다. 사람을 부리는 위치인만큼 그만큼 책임이 커진다. 자신의 창의적인 사고를 믿고 일을 추진하고, 밑에 사람들을 잘 이끌어야 한다. 부하직원들이 힘들어하면 힘내라고 응원해주면서 같이 이끌어가야하는 것이다. 상사라고 부하직원을 막 다루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상사들에게 따끔한 지침을 날린다. 상사들에게 적극 권유한다. 이 책 읽고 느끼는 바가 많은 것 같다. 물론 좋은 상사도 많다. 이중 업무를 시키지도 않고, 쓸데없는 거에 부하직원 붙들고 황금같은 주말을 쉬지도 못하게 하지도 않는, 그리고 부하직원의 경조사까지 기억해주는 좋은 상사 말이다. 부하직원의 입장이지만,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다. 읽으면서 상사들의 고충을 잘 알 수 있었다.지금까지 부하직원으로써의 입장이어서, 읽으면서 공감이 가는 내용도 많았지만, 상사의 입장에서 일을 보게 되었다. 그들의 애환과 고충, 조금은 상사에 대해 이해가 되는 부분도 많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배려인 것 같다. 나중에 상사가 되면 꼭 다시 읽어봐야겠다. 정말 필요한 책 같다. 사람의 대한 배려, 섬세한 배려, 응원 한 마디에, 직원들은 힘을 낸다. 업무가 바쁜 걸 어떡하겠는가, 부하직원들은 그 모든걸 상사탓으로 돌리지 않는다. 다만 그 과정속에서 자기를 괴롭히는 걸 참지 못하고, 상사를 탓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처음부터 상사 노릇을 잘 하는 사람이 어디있는가. 사람들과 조화롭게 소통하고, 의욕을 돋아주고, 부하와 함께 성장하는 상사. 자신이 꿈꾸는 이상적인 상사가 되기 전에 보면 현실적으로 도움이 많이 된다. 아직 상사가 되지 못해서, 지금 당장은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하지만, 꼭 상사가 아니더라도 사람으로써 직장인으로써 많이 보고 배울점들이 많이 있어서 꼭 상사가 아니어도 봐도 좋다고 생각한다. 특히 요약해서 읽는 상사의 자세 같이, 요약해서 나오는 내용들을 따로 메모해 놓아도 굉장히 좋을 것 같다. 다이어리나, 메모지나, 책상 달력에 써놓고, 매일 매일 분발하는 자세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매일 반복되고 정신없이 바쁜 직장생활에, 상사까지, 인간관계까지 사람을 힘들게 한다면, 숨 막혀 그만둘 것 같다. 그러니 지금부터 상사, 리더가 되기 전에 조금씩 익혀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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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되지 않는 이상(CEO도...될 것은 못되지만...ㅎㅎ) 상사들은 위에서 짓눌리고...아래에서 치고 올라오고....샌드위치 신세다.... ㅡㅡ; 사회가 학교도 아니고.....참 사람을 쓴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내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일을 가르쳤더니 자기 잘난 줄 알고 까불다가(!!) 잘리질 않나.... 아무리 가르쳐도 늘지를 않고 그 자리에 머물러있질 않나.....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데 다 그게 내 탓이라고만 하는 윗분들은.....허허...... 책을 읽으며... 나만의 일은 아니였구나~~ 하는 생각도 하고.. 그래.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 그래. 마음을 비워보자. 뭐 그런 생각들도 해보고.. 컨설팅의 대가라고 하는 저자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어 좋았던 책.
책의 내용 중 인상 깊었던 말들을..적어보았다..
줄자리에서 노가리가 되지 않는 상사는 일을 하지 않는 상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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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회사 생활을 하면서 팀장으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가는 이미 신문지상이나 매스컴에서 여러 번 예기된 바가 있다. 대부분의 부장들이 과장 및 일반 사원들의 눈치를 보며 업무를 하고 있다는 갤럽조사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대한민국 직장생활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 중 팀장의 위치에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리라는 생각이 든다. 변화, 리더십, 성장, 동기부여, 대화, 소통, 완성 이라는 일곱 가지 주제를 가지고 상사의 자세를 풀어 쓴 이 책이 일본인에 의해서 씌여 졌다고는 하나, 오늘날 우리나라에서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주제이며, 내용이었다. 이 책은 구성면에서 돋보이는데, 각각의 주제가 끝나고 나면, “요약해서 읽는 상사의 자세”라는 부분이 있어서, 책을 두번째 읽을 때는 이 부분만 읽어도 책의 내용을 알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또한 각각의 장이 독립적으로 구성되어져 있어서, 자신이 지금 처한 상황에 따라서 그 부분을 먼저 읽고 나서 다른 부분을 읽어도 괜찮도록 되어져 있다. 나 같은 경우는 소통 부분을 참으로 재미있게 읽었으며, 부하직원들이 화를 내거나 하는 것은 힘들다는 것의 표현이며, 부하직원들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다. 끝으로 완성부분에서는 일을 완성하기 보다는 일하는 사람의 완성에 집중하라는 말이 가슴에 정말 와 닿았다. 팀장으로서, 부서장으로서 일이나 업무의 완성에 집중하다 보니, 사람의 중요성을 잊어버리고 앞만 보고 달려가다 보면, 아무도 따라오지 않고 혼자 덩그러니 외로움에 또는 배신감에 조직 사회의 비정함을 탓하면서 그 자리를 떠나는 선배들을 보아온 나로썬, 정말 같이 가는 것의 중요성 및 사람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기에 이 마지막 구절이 너무나 가슴에 와 닿았다. 이렇듯 이 책은 오늘날 상사로써 살아가는 것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바탕에서 출발한 책이기에 오늘날 상사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면서, 정말 어떻게 하면 카리스마 넘치는 상사가 아니라, 부하와 교감하는 상사가 될 수 있는 지에 대한 지혜를 나누어 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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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사내 인간관계’다. 내가 일하는 조직에 대해 문화와 환경 등을 정확히 알고 있고 그 속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면서 자신의 성공을 위한 마인드로 무장을 한다면 어느 회사가 그 직원을 아끼지 않겠는가...하지만 사람들이 알고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부하 노릇이 힘들다 하지만 상사노릇도 쉬운 것은 아니다. 부하가 잘 못하면 더 높은 직급의 상사에게 깨지고, 성과의 압박에 시달리고, 회사의 입장을 대변하느라 본의 아니게 악역을 맡아 원망을 듣기도 한다. 더욱 상사의 입장이 어렵게 느껴진다. 부하직원들에게 싫은 소리를 하는것도 어찌보면 개인적인 의사가 아니라 '회사의 입장'을 대변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악역을 맡을 수밖에 없는 사내 인간관계의 피해자이면서 부하까지 책임져야 하는 성과에 대한 심리적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다.
부하에 대한 책임, 부담 등 상사로 사는 것은 나름의 고충이 있다. 구성원의 자율성을 저해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점 또한 잊어서는 안 된다. 리더는 일일이 관리 통제하기보다 부하 직원들이 스스로 자신의 일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도록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하에 대한 책임과 성과에 대한 부담에 시달리는 중간간부들을 위해 리더십이나 카리스마 대신 마음으로 부하와 소통하는 법을 제시하는데 상당히 실용적이다. 결국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마음'이라는 차원에서 접근한 직장생활의 효율적인 활용방법들이 가득하다. 누구나 상사가 될 수 있지만, 막상 그 자리에서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한 상사 역할 매뉴얼같은 책으로 이 시대의 모든 상사들에게 주는 '부하관리 노하우'이자 '마음의 응원가'이다. 부하관리 노하우를 딱딱한 조직관리의 차원에서 설명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이 책을 통해 인간관계에 대한 직장인들의 고민이 생존을 위한 처절한 싸움이 아니라 진정한 자기계발의 완성과 인생의 행복을 찾는 소중한 지혜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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