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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이 내몸을 살린다를 읽고
"낮잠이 내몸을 살린다를 읽고" 내용보기
먼저 책의 제목이 확 나를 끌어 당겨서 이 책을 집어 들게 된다. 책의 크기가 손 안에 들어오는 것도 마음에 들고, 저자는 유치하다고 표현한 중간중간의 삽화도 글과의 조화를 적절히 이루고 있어, 책을 읽어가는 데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  낮잠이라면, 멕시코나, 적도지방의 나라에서 관심을 가지면서 예기해야 할 것만 같은데, 낮잠을 정말 나태한 것으로 여기는 프랑스인이 저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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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책의 제목이 확 나를 끌어 당겨서 이 책을 집어 들게 된다. 책의 크기가 손 안에 들어오는 것도 마음에 들고, 저자는 유치하다고 표현한 중간중간의 삽화도 글과의 조화를 적절히 이루고 있어, 책을 읽어가는 데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

 낮잠이라면, 멕시코나, 적도지방의 나라에서 관심을 가지면서 예기해야 할 것만 같은데, 낮잠을 정말 나태한 것으로 여기는 프랑스인이 저자라는 사실이 조금은 아이러니 하지만, 이 책은 그러하기에 더욱더 낮잠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기에 충분한 것 같다.

 그나마 동양사상에 익숙한 우리들은 이미 일본이 낮잠에 대해 관대하다는 것과, 전통적으로 우리들의 삶에도 오수라는 단어로 낮잠에 대해 부정적이지 않게 표현한 것을 보면, 낮잠이라는 것이 우리들에게는 그렇게 마이너스적인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우선 저자가 말한 인간은 전통적으로, 역사적으로 원시시절부터, 낮잠을 즐겨왔으나, 인류 문명의 발달로 인해,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게 되면서, 자연히 불면증, 스트레스에 의한 인성 변화 등의 과정을 겪고 있다고 예기하고 있다.

 또한 역사적으로 낮잠을 즐긴, 뉴턴, 나폴레옹, 에디슨, 처어칠 등의 사례를 들면서, 낮잠을 옹호하고, 낮잠을 권하면, 국가의 보험료 및 약재비 등의 절감과, 범죄율 등도 떨어질 것이라고 예끼하고 있는 것은 정말 흥미로운 대목이었다.

 최면학습, 이완, 쿠에법 등과 같은 무수한 자기계발법의 상위에 있는 낮잠이 무의식을 일깨우며, 이를 통한 창조력의 출발점이라며, 우리들에게 낮잠을 통해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와 일상 생활에서 오는 고민 등에 대한 해결책을 강구하고, 무엇보다도 오후를 활기차게 열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라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7~8시간의 밤에 자는 통념상의 잠이 아닌, 잠의 질을 예기하면서, 90분마다 오는 잠의 주기를 잘 활용하여, 낮잠을 20분 정도 잠으로 인해, 밤잠을 1~2시간 이상 줄임으로 인해, 독서, 운동, 취미활동 등의 여가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이는 더욱 인생을 풍족하게 하며, 행복하게 할 것이라고 이 책에서 우리들에게 예기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난, 낮잠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접근을 통해, 인생 전체에서 대부분을 차지하는 잠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얻었으며, 또한 쉽게 잠에 이르지 못하는 현대인들 중에 한 명이 나의 잠에 대해 생각해 보고 분석해 봄으로써, 나의 숙면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정말 신체리듬상 정상적인 낮에 오는 잠을 쫓기 위해 마시는 커피, 차 등의 카페인이나, 담배와 같은 것들이 우리가 밤에 잠에 이르는 것까지 방해하여, 전체적인 균형을 깨뜨려, 인생의 평탄한 길을 가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라면, 낮에 20분 정도의 잠을 잠으로써, 하루 전체의 균형을 갖추어, 전체 인생에서의 행복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저자가 말한 대로, 이 책은 한번은 가볍게 빨리 읽고, 낮잠일기를 통해 자신을 분석한 후, 다시 한 번 읽음으로 인해, 정말 낮잠의 효용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드는 그런 책이었다.

 스트레스로 균형적인 삶이 깨진 현대인, 불면증으로 시달리는 현대인, 학업에 집중하다 보니 잠이 부족한 수험생들이 읽으면 좋을 듯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f********n 2010.04.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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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내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내용보기
이른바 ‘쪽잠’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고3때, 힘겹고 지루한 수업이 끝나자마자 책상에 그대로 엎어져서 10분간 달게 잠을 잤던 기억, 혹은 일에 치여 정신없던 회사에서 밀려오는 식곤증에 상사의 눈을 피해 단 몇 분간의 잠을 잤던 기억들....아마 그 상사도 직원들의 눈치를 보며, 잠깐의 쪽잠을 즐겼을게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때 ‘쪽잠’으로 잤던 그 잠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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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바 ‘쪽잠’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고3때, 힘겹고 지루한 수업이 끝나자마자 책상에 그대로 엎어져서 10분간 달게 잠을 잤던 기억, 혹은 일에 치여 정신없던 회사에서 밀려오는 식곤증에 상사의 눈을 피해 단 몇 분간의 잠을 잤던 기억들....아마 그 상사도 직원들의 눈치를 보며, 잠깐의 쪽잠을 즐겼을게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때 ‘쪽잠’으로 잤던 그 잠깐의 ‘토막잠’이 내 몸을 살리는 것이었음을 새삼 알게 되었다.

   다시 생각해보면, 어떤 것에 몰두하고 난 뒤의 잠깐의 낮잠은 그리 오랜 시간은 아니지만, 분명 밤에 자는 몇 시간의 잠에 맞먹게 달콤했다. 그리고 그 달콤함은 앞의 일에 내가 쏟아부은 에너지의 양과 항상 정비례했다. 정신을 집중해서 일한만큼, 몸은 쉬고 싶어했고, 그 때 내가 잠깐 눈붙인 시간은 그런 내 몸에게 내리는 보상이었다.

   그런데 그렇게 달게 낮잠을 자 본지가 언제였더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물론 나는 지금도 낮잠을 잔다. 하지만 예전처럼 열심히 일한 뒤의 꿀맛같은 쪽잠이 아니다. 온갖 스트레스와 잡스런 고민 끝에 생긴 만성에 가까운 불면증, 그 때문에 뒤바뀐 낮과 밤... 그래서 낮에는 자고, 밤에는 또다시 잠을 못 이루는 악순환의 일부일 뿐이다. 그렇게 잔 낮잠은 자고 일어나도 몸만 더 무겁고 뻐근할 뿐, 개운한 맛은 전혀 없다.

 

   이 책의 저자인 브루노 콤비는 낮잠 신봉자이다. 그는 인공조명의 발명에 따라 인간들이 자연에서부터 멀어지고, 자체적인 생체 리듬이 무너지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는 각종 실험과 동물의 낮잠, 세계의 낮잠 등을 비교하며 낮잠의 효능에 대해 강조를 한다. 또한 개체의 건강 유지와 종을 지속시키려는 목적을 가진 수면의 본능에 주시한다. 그러면서 생체 시계의 본능이 원하는 것을 인공적인 편리함 때문에 우리가 무시하고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저자는 문명화 될수록 낮잠을 죄악시하는 풍토를 비판하며, ‘잠을 깨우면 영혼이 흩어진다’고 믿던 고대의 풍토 때문에 아시아에서는 ‘낮잠’이 신성시되던 것에 주목한다. 그리고는 ‘잠을 죽인 대가’로 수면제, 정신안정제, 커피, 담배 등을 대량으로 소비하는 사회에 경종을 울린다. 그리고는 트럭운전사, 전격 작전 중인 군인, 우주비행사 등의 예를 들며, 낮잠 자는 방법과 효과에 대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사실, 이 책을 읽다보면 조금 촌스러운듯한 삽화도 그렇고, 낮잠의 효능도 이미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얘기다. 그만큼 낯설지 않다는 얘기다. 하지만 그렇게 낮잠의 효능에 대해 익히 알면서도, 막상 실천하기는 쉽지가 않다. 잠들 때 몇 번을 뒤척이면서도, 낮에는 커피에 손이 가는 것이 현대를 사는 우리들이니까....

   잠들 때마다 한 두 시간은 뒤척거리다가 겨우 잠이 드는 나는, 베개를 베면 바로 잠이 드는 사람이 제일 부럽다. 또 아침형 인간이기 보다는 저녁형 인간에 가까운 나이기에, 책 한 권으로 하루 아침에 생활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스스로의 건강을 위해, 내 몸이 원하는 소리에 조금 더 귀를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일부러 낮잠을 청하지 않아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지내다보면 예전의 그 ‘달콤한 쪽잠’이 저절로 내게 찾아올 것이다.

d******n 2010.05.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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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자고 싶을 뿐~~
"낮잠을 자고 싶을 뿐~~" 내용보기
비교적 잠이 부족한 나는 예전에 항상 점심시간때면 낮잠을 자곤 했었다. 하지만 요새는 상황이 여의치 않아 낮잠 대신 각성제로 볼 수 있는 커피를 마시게 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그렇게 생활하면 안된다고 말한다. 낮잠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시간 생물학의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하루 동안 자는 잠의 양을 분배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고 있다면서, 한 번은 밤에 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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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잠이 부족한 나는 예전에 항상 점심시간때면 낮잠을 자곤 했었다. 하지만 요새는 상황이 여의치 않아 낮잠 대신 각성제로 볼 수 있는 커피를 마시게 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그렇게 생활하면 안된다고 말한다. 낮잠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시간 생물학의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하루 동안 자는 잠의 양을 분배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고 있다면서, 한 번은 밤에 긴 시간 수면을 취하고, 또 한 번은 오후에 한두시간 정도 낮잠을 자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오후에 짧은 수면을 취하는 시간은 밤의 긴 수면이 최고에 달한 순간부터 12시간이 지난 시점이라면서 오후가 시작될 무렵에 자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의 저자는 재미있는 경력을 가진것 같다. 프랑스 사람으로 에콜 폴리테크닉을 졸업하고 프랑스 전력공사(EDF)에서 근무했다고 하니 엘리트였음에 틀림없다. 게다가 이 책의 머리말의 추천사를 자크 시라크 전 프랑스 대통령이 썼다는 것도 흥미롭다. 이 책 본문중에는 자크 시라크 역시 낮잠의 달인이었다는 일화가 소개되고 있다.  이슬람교의 예언자 마호메트도 전통에 따라 매일 오후 반드시 30분 동안 낮잠을 잤다는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는 이 책은 낮잠은 우리 생활에 필수라고 역설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오후에 일어나는 수면 욕구는 수면과 각성의 리듬을 지배하는 신체 내 생체 시계에 각인되어 있어서 거부할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낮잠을 거부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한다. 배가 고플때 음식을 먹고, 자신의 몸에 맞는 음식을 고르고, 자고 싶을 때 자고, 신체 리듬을 중시해야 건강하다는 것이다. 즉, 약품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그저 자신의 몸, 자신의 욕구, 자신의 신체 리듬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인공적인 생활 습관과 함께 우리가 서서히 자연에서 멀어짐에 따라 본능이 정상적으로 활동하지 못하게 되어 건강이 나빠진다는 것이다.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신경을 흥분시키는 커피, 차, 담배, 초콜릿 등을 전부 끊고, 인공조명을 피하며, 수면 욕구에 따라 잠이 오면 밤이건 낮이건 상관없이 잠을 자야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또한 옆으로 누운 자세, 마부 자세 등 낮잠 자는 자세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으며, 낮잠을 자고 나서 올바르게 일어나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는데, 특이하게도 침대에서 오른발부터 내딛으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낮잠은 신성한 행위라고 언급하며 시작하고 있는 낮잠 헌장 역시 흥미를 불러일으킬만한 문구들이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낮잠의 유용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일면 타당한 이야기들이지만 과연 정말 낮잠에는 유용함만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낮잠을 잘 못 자서 신체 리듬이 망가지는 사례도 적지 않으니 말이다. 하여간에 이러저러한 것을 떠나서 지금 나는 낮잠을 자고 싶을 뿐이다!

d****o 2010.04.29.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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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이 내 몸을 살린다.
"낮잠이 내 몸을 살린다." 내용보기
이 책은 잠의 비타민이다. 이 책은 삶의 질을 높이며 낙원을 꿈꾸는 이들에게 스트레스로 인한 삶을 버리기 위한 것이다. 현대인들은 수면장애로 인한 많은 것을 잃고 살아간다. 수면장애로 인해 스트레스관리, 업무장애, 관계장애, 인격장애, 건강을 잃게 되는 일들이 많다. 이 책은 현대인들에게 오는 수면장애를 해결하며 그에 따른 문제점들을 해소해 주기 위한 책이다. 이 책을 강력
"낮잠이 내 몸을 살린다." 내용보기
이 책은 잠의 비타민이다. 이 책은 삶의 질을 높이며 낙원을 꿈꾸는 이들에게 스트레스로 인한 삶을 버리기 위한 것이다. 현대인들은 수면장애로 인한 많은 것을 잃고 살아간다. 수면장애로 인해 스트레스관리, 업무장애, 관계장애, 인격장애, 건강을 잃게 되는 일들이 많다. 이 책은 현대인들에게 오는 수면장애를 해결하며 그에 따른 문제점들을 해소해 주기 위한 책이다. 이 책을 강력추천했던 자크 시라크 대통령 또한 이 책에 효과를 보게 되었다. 이 책의 서두에 하루에 두번의 상쾌함을 맛보도록 한다는 글귀가 있다. 하루의 상쾌함을 두번! 우리에게 알려진 정치, 경제계에 있는 이들 또한 낮잠을 활용한다고 한다. 김대중 대통령도 반드시 낮잠을 잤다고 한다. 잠은 우리에게 무엇을 주는 것을까? 낮잠은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이른 새벽부터 몸과 마음이 긴장되어진 것을 풀어줌으로 인해 건강과 일에 능률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자 한 것이다. 특히 아시아의 용으로 대두되고 있는 중국의 저력을 이 책을 통해서 보게 되었다. " 중국에서는 낮잠을 '휴식'이라고 불렀고, 낮잠의 권리는 헌법 제 49조에 똑똑히 명시되어 있다." 이 글귀를 보면서 중국의 낙천적이면서 진취적인 기상이 어디에서 나오는가 했는 데 이런 작은 것에서 나오는 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면과 정신의 관계성은 우리가 여러 연구 결과로 인해 잘 알고 있다. 수면 장애는 결국 정신 장애까지 오게 한다. 정신적인 건강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이 간과해서는 안될 사항임을 이 책에서 살피게 된다. 특히 이 책은 낮잠이 만병통치처럼 느껴지게 한다. 그만큼 낮잠에 대한 강조를 하기 위함일 것이다. "잠으로 치유되지 않는 고통은 없다"고 한다. 많은 이들이 갖고 있는 고통은 날이 가면서 긴장과 함께 더욱 확대되고 확장된다. 그 고통은 자신만을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회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낮잠을 통해서 자신을 지키고 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데 이 책은 목적을 두고 있다. 한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가 속한 사회를 보는 것이 이 책의 저자의 안목이다. 특히 유명한 낮잠주의자들을 보면 그들이 갖는 경제적, 사회적 영향은 대단하다. 뉴턴, 나폴레옹 벤저민 프랭클린 아르키메데스 등은 낮잠에 대한 일화 등으로 우리에게 유명한 분들이다. 이들은 낮잠을 통해서 좋은 아이디어를 찾았고 창의적인 발상을 갖게 되었다. 낮잠은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한 삶의 리듬으로 가져야 한다. 낮잠은 우리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이 책은 낮잠을 통해 건강과 삶의 질로 인해 개인적인면과 사회적인면에서 파급되는 영향력을 일깨워줌으로 낮잠이 우리, 사회에 주는 유익을 말하고 있다. 

p***1 2010.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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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이 내 몸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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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먹는 욕망'과 '잠자는 욕망' 중에서 참기 어려운 것을 고르라고 한다면 주저없이 잠자는 욕망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우리에게 잠은 중요 하다.밤에 자는 잠은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낮에 자는 잠은 마치 게으른 사람들의 모습으로 비춰지는 우리 사회에 잠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 책 이 바로 '낮잠이 내몸을 살린다'다. 낮에 배부르게 밥을 먹고 일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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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먹는 욕망'과 '잠자는 욕망' 중에서 참기 어려운 것을 고르라고

한다면 주저없이 잠자는 욕망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우리에게 잠은 중요

하다.
밤에 자는 잠은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낮에 자는 잠은 마치 게으른 사람들의

모습으로 비춰지는 우리 사회에 잠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 책

이 바로 '낮잠이 내몸을 살린다'다.

낮에 배부르게 밥을 먹고 일을 하기 위해 자리에 앉으면 왜 그렇게도 잠이

쏟아지는지 알 수가 없던 나는 이 책을 보고 낮잠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닿게 되었다.
생각해보면 낮에 자는 15 이내의 잠이 꿀맛이다. 오전에 있었던 피로를 말끔

히 씻어주어 오후의 일을 상쾌하게 해내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잠은 양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질이 중요하다고 책에서는 말한다. 나 역시 그

말에 너무나 동감한다. 오히려 주말에 반나절동안 집에서 잠을 자면 다음날

몸이 더 찌뿌둥하고 불쾌한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걸 보면 잠을 많이 자는 것

이 유익한 것이 아니라 잠을 효율적으로 조절해서 자야함을 느낀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낮잠을 자기 위한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귀마개, 안대사

용, 호흡법 등 낮잠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기에 이런 것들까지 연구했을까 하

는 생각을 했다. 책을 읽으며 낮잠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함을 생각하니 이런

연구도 매우 가치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낮잠이 소중한 이유는 창조의 시간이 될 수 있다는 점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깨어있는 시간에 창의성이 높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오히려 잠을 자는 동안

두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이를 통한 창조성이 실현된다고 한다. 그래서

시험 기간에는 날을 새서 공부하기 보다는 적당한 수면이 학업성취 향상에

도움이 된다.

낮잠은 불과 15분에 불과한 일이지만 그로 인한 긍정적인 효과는 몇배로 나

타난다. 한 사람의 피로를 풀어 일의 효율성을 높이고, 건강을 유지시키며,

창의성도 발휘시키는 등등 낮잠은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일과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e*******1 2010.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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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이 내 몸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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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이라고 하면 전날 저녁이나 새벽에 일어났다거나 아니면 무슨 일이 꼭 있어서 밤잠을 설쳤다거나 아니면 아파서 밤새 앓았다거나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밤에 잘 잠을 자지 못한 경우에 자는 것인줄 알았습니다. 평소에 낮잠을 잘 자지 않는 성격인 저는 낮잠이 뭐 그리 중요할까 ?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었지요. 그런데 책을 읽는 내내 낮잠의 필요성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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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이라고 하면 전날 저녁이나 새벽에 일어났다거나 아니면 무슨 일이 꼭 있어서 밤잠을 설쳤다거나 아니면 아파서 밤새 앓았다거나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밤에 잘 잠을 자지 못한 경우에 자는 것인줄 알았습니다. 평소에 낮잠을 잘 자지 않는 성격인 저는 낮잠이 뭐 그리 중요할까 ?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었지요. 그런데 책을 읽는 내내 낮잠의 필요성을 제대로 알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천천히 읽다보면 정말 대낮에도 점심먹은후 특히나 더 몰려오는 졸음을 억지로 쫓아내느라 진땀을 뺀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납니다 억지로 몰려오는 잠과 싸우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아시는 분들은 이미 이해를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봄에는 봄을 탄다고 변명아닌 변명을 하면서 둘러댑니다 여름에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렇다고 또 핑계를 댑니다. 가을과 겨울에는 또 다른 이유를 찾아서 잠이 쏟아진다고 내 몸을 비난하면서 끝까지 그 몰려오는 잠들을 애써 쫓아버리곤 합니다. 지금까지 저는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아무리 잠이 몰려와도 어둡고 캄캄한 밤이 아닌 이상 대낮에는 절대로 낮잠을 자지 않았던 겁니다.
그런데 이런 저에게 문제가 있었네요. 낮잠이라는 것이 한참 몰려올때는 다른 모든일을 제쳐두고 잠을 짧게라도 단잠을 자도록 해야 한다는것을 이제사 알게 되었습니다. 내 몸에 이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리고 일을 하는 직장인이라고 해도 잠깐의 여유를 가지고 꼭 방이나 침대위에 드러누워서 자는 잠이 아닐지라도 잠깐 동안 책상위에 엎드려서 또는 의자에 그대로 앉아서 고개를 뒤로 조금 젖히고 잠을 청할수도 있었다는 것이지요. 이로써 단 15분이라도 잠을 청하고 나면 그 짧은 잠으로 인해 우리가 부족한 몸에 에너지도 보충하게 되고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을까 하는 염려보다는 더 편안한 몸과 마음으로 더 열심히 일을 하기 때문에 능률도 오르고 자신이 받고 있던 스트레스가 있었다면 잠깐 동안 잊어버리고 새로운 무언가를 끄집어 내기 위한 시간도 벌수 있어서 여러모로 이득이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생소한 낮잠입니다 특히나 직장인들이 감히 어디서 드러내 놓고서 낮잠을 잘수가 있나요? 눈치가 보이고 괜히 잠을 많이 자는것이 미련해 보이기도 하고 게을러 보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는 우리들의 사고방식이 먼저 고쳐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에스타'라는 말이 있는데요 이 말의 진정한 의미는 바로 '오후의 잠'이라고 합니다.하루중에 수면주기가 따로 있는 우리 신체에서 본능에 충실하게 잠이 쏟아질때는 모든것을 그냥 두고 잠을 자는 것이 좋습니다. 흔히 우리 인간들 보다 미련하다고 하는 동물들도 이런 수면주기에 적응하고 습관이 잘 되어 있어서 꼭 낮잠을 청하곤 한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정말 우리 가까이에서 자주 보던 강아지나 고양이도 그리고 동물원에 가 보면 커다란 동물들이 항상 낮잠을 청하고 있었던 것이 떠오릅니다.
동물들은 수면주기에 잘 따르고 있었던 것이지요 하물며 우리 인간들만 이런 낮잠을 억지로 몰아내려고 애쓰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이런 중요한 낮잠에 대한 설명을 다양한 각도로 보여주고 있습니다.낮잠을 자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낮잠을 자면서 도움이 되는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도 알아보고 우리 모두 낮잠의 달인이 될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상식의 틀을 벗어나서 이젠 낮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필요하지 않다고 누누히 말해오던 낮잠을 이젠 제대로 자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은 습관이 되지 않아서 잘 못 잘수도 있겠지만 조금씩 습관이 되도록 해 보고 싶어요
그리고 낮잠을 자면서 달라진 내 모습도 상상해 봅니다  지금보다 더 활기차고 멋진 하루를 살아가지 않을까요.




s****2 2010.04.15.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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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이 내 몸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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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5. 인생에서 앞서 나아가기 위해서는 사물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을 무기로 인생의 문을 열어 젖혀야 한다. 특히 건강에 관한 한 이 방법이 효과적이다. 배가 고플 때 음식을 먹고, 자신의 몸에 맞는 음식을 고르고, 자고 싶을 때 자고, 신체리듬을 중시하는 방법 말이다. 모든 동물이 본능적으로 행하는 이 방법을 다시 한번 배워야 한다는 것이 현대사회의 패러독스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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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5. 인생에서 앞서 나아가기 위해서는 사물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을 무기로 인생의 문을 열어 젖혀야 한다. 특히 건강에 관한 한 이 방법이 효과적이다. 배가 고플 때 음식을 먹고, 자신의 몸에 맞는 음식을 고르고, 자고 싶을 때 자고, 신체리듬을 중시하는 방법 말이다. 모든 동물이 본능적으로 행하는 이 방법을 다시 한번 배워야 한다는 것이 현대사회의 패러독스가 아닐까.”

 

며칠 전 꼬박 하루를 새듯 잠을 자지 못한 날이 있었는데 이때 머리가 몽롱하며 몸도 내 의지대로 잘 가누어지지 않을 만큼 너무 피곤하고 힘이 들었다. 그 만큼 수면이 우리의 삶에 활력을 주기 위해 중요하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왜 밥은 굶으면 오래 버틸 수 있지만 잠을 잘 못자면 이렇듯 하루의 기분과 몸이 이상한건지 궁금한 마음에 낮잠이나 수면이 건강을 유지 증진시키며 항 스트레스 효과까지 있다는 수면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낮잠이 내 몸을 살린다’ 라는 책을 보았다.

 

수면이란 낮잠의 중요성을 알려주시는 이 책의 저자 ‘브루노 콤비’ 선생님 또한 어릴 적부터 낮잠애호가 이셨다고 한다. 그리고 어릴 적 시험스트레스로 인해 설탕이 듬뿍 들어간 커피를 초콜릿과 함께 하루 20잔까지 마시다 신경이 예민해져 잠을 잘 수 없게 되자 커피를 끊고 현재 낮잠으로 건강을 유지하듯 수면시간도 3시간정도 줄이며 건강하고 생기 있는 삶을 보내고 있다고 하신다. 이 책 또한 잠자는 중 아이디어를 얻고 낮잠으로 인해 얻은 효과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누리게 되어 건강과 행복을 좀 더 자연스럽게 얻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집필하신 의도만큼이나 평소 건강한 삶과 더 나은 생활방식에 대한 다양한 저서 또한 출간하신 이력이 있으시다.

 

수면시간이 적지만 수면을 잘 조정해 피로를 모른다고 하시며 낮잠의 달인이신 자크 시라크 전 프랑스 대통령님께서 강력 추천하신 추천사를 시작으로 독자의 이해를 돕는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낮잠의 중요성에 대해 총 7장으로 이 책은 소개되고 있다.

낮잠과 생체리듬의 연관성 및 효능, 모든 동물들의 공통점이자 본능인 동물의 낮잠, 다양한 낮잠 자는 방법 및 수면도구 소개, 잠으로 치유되지 않는 고통은 없다는 빌자크 의 소개처럼 낮잠으로 인해 얻어지는 건강효과, 낮잠을 자다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 나폴레옹, 토머스 에디슨과 같은 위인들이 낮잠주의였다는 사례를 통해 낮잠이 주는 아이디어와 같은 창조력, 낮잠으로 인해 일의 능률이 올라 일본과 미국회사는 낮잠에 호의적이라는 사례, 기도와 같은 영적활동에 도움을 주어 마음의 조화까지 준다는 점, 커피, 담배, 인공조명과 같은 인공적 생활로 인해 낮잠의 달인이 흔하지 않지만 누구나 될 수 있다는 달인의 길을 소개해주는 방법들, 그리고 인공적 생활방식을 끊고 자연 친화적 생활방식이 되면 다시 낮잠을 자게 되며 세상을 바꾸고 건강도 지키며 더불어 의료비와 약에 지출되는 비용도 줄어들어 재정부분까지 개선된다는 낮잠의 건강한 미래 부분을 소개로 결론을 맺고 있다.

 

이 중 동물의 낮잠 소개에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동물 중 끊임없이 일하면서 결코 쉬지 않는 ‘개미’ 의 소개가 안타까우면서 안쓰럽게 느껴졌고 유독 잠이 많은 나지만 다행히 개미로 태어나지 않은 것에 감사함이 느껴졌다. 건강과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듯 훌륭한 수면 또한 건강을 지키듯 돈보다도 귀하다는 말처럼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생의 전반을 돈을 벌기 위해 잠을 줄이며 건강까지 해치듯 보내다가 후반부에는 그 건강을 찾기 위해 돈을 쓰면서 보내는 삶의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평소 낮잠을 잘 활용하여 건강한 식생활과 생체리듬을 잘 이해하고 실천하며 건강을 지키듯 내 몸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P160. 낮잠은 사람을 평온하게 하고, 건강을 증진시키고, 기억력을 높여주고, 작업의 생산성과 행복감을 높여준다. 게다가 매일 낮잠을 자는 사람은 낮잠을 좀처럼 자지 않는 사람보다 건강상태가 휠씬 좋다.”

 

이 책의 저자가 프랑스 사람이듯 프랑스에는 꽤 많은 인구가 낮잠을 잔다고 하지만 낮잠이란 휴식에 관해 우리나라처럼 그리 인식이 좋지 않다고 한다. 잠깐 낮잠을 자고 싶은 비즈니스맨이라도 갑자기 용무가 있다며 10분 동안 자취를 감추고 낮잠을 잔다고 하니 마치 죄인처럼 불편함이 느껴졌다. 이와 반대로 낮잠의 효과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듯 낮잠에 호의적인 일본과 미국회사처럼 우리나라도 낮잠에 대한 예의와 인식을 바로 습득하여 개인과 회사, 교육기관, 국가 모두에게 유익하며 능률적인 건강한 낮잠문화가 형성될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보며 이만 글을 맺을까 한다.

z******0 2010.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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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이 내몸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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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이 내 몸을 살린다, 책 한권에 걸쳐 낮잠에 대해 쓸 수 있을까, 궁금하다면 이 책을 보아야 할 것이다.낮잠이 얼마나 중요하긴 할까? 라고 의문을 품은 사람, 꼭 이 책을 보길 권해주고 싶다. 처음엔 나도 반신반의 했지만 (낮잠은 어쨌든 달콤하지만, 왠지 부지런하지 못한 배짱이 같은 느낌이 들므로 기피하게 된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체계적인 예들은 낮잠이 우리가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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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이 내 몸을 살린다, 책 한권에 걸쳐 낮잠에 대해 쓸 수 있을까, 궁금하다면 이 책을 보아야 할 것이다.낮잠이 얼마나 중요하긴 할까? 라고 의문을 품은 사람, 꼭 이 책을 보길 권해주고 싶다. 처음엔 나도 반신반의 했지만 (낮잠은 어쨌든 달콤하지만, 왠지 부지런하지 못한 배짱이 같은 느낌이 들므로 기피하게 된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체계적인 예들은 낮잠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할 수 있음을 믿게 한다.

 

보통 낮잠은 어른이 되고 나서 부터 잃어버리게 된다고 한다. 어린 영아들은 낮잠은 3번이나 잔다.거의 낮에 깨어있는 시간이 일정치 않다는 말이다. 그래서 밤에 보채고 울어서 엄마를 힘들게 만드는 일이 많다. 처음엔 낮에도, 밤에도 주기적으로 자고 깨고를 반복하지만 어느 순간이 되면 밤엔 자고 낮엔 깨어 있는다. 유치원 아이들은 낮잠 시간이 있어서 밥을 먹은 후 낮잠을 잔다. 하지만 중고등학생이 되고 나서 부터는 어찌 된 일인지 낮잠이 없다. 어른이 되면 더더욱 없다. 낮잠이 사회적으로 게으르다는 인식이 되어 있어서 였던 것 같다. 나도 같이 일하는 동료가 밥을 먹은 후 30분이 되어서 잠시 누워있겠다며 낮잠을 자면 좀 게으른 것 처럼 보였다. 혹은 식사를 너무 많이 하니까 과욕을 부리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하지만 이런 나의 생각이 잘못 된 것이었다. 생리적으로 가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신호를 적절히 캐치하고 편하게 살아가는 동료에게 내가 괜히 딴 생각을 품은 것이다.

 

사람이 잠을 자지 못하면, 즉 수면욕을 끝없이 방해받으면 미치게 되는 상태가 된다고 한다. 프로이트는 이를 성욕과 관련지어 설명했지만, 어쨌든 사람이 수면을 방해받는 상태가 계속되면 좀비처럼 되어 버리고 정신병에 걸리기도 한다. 그런데 내 몸을 망칠 수도 있는 것을 왜 막지 않는가? 미국의 한 대통령은 앞으로 인간의 삶은 계속 위협받을 것이라고 했다. 그것의 대표가 바로 스트레스이다. 약간의 낮잠 -15분이든 3시간이든- 을 잠으로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으니 스트레스와 불안 불면에 시달리는 모든 이들에게 낮잠은 필수이다. 열심히 일하는 청년층에게도, 노년에게도, 영아에게도, 수험생에게도 낮잠이 필요하다. 이 책엔 간단히 낮잠을 잘 수 있고, 곤하게 잘 수 있는 낮잠의 달인이 되는 법도 소개되어 있는데 본인이 바로 낮잠의 달인이라서 깜짝 놀랐다. 내가 그렇게 잠이 부족했었나?  싶다. 지하철 한 정거장 사이에서도 너무나 푹 골아떨어지고 바로 일어나는 낮잠의 달인! 이 경지에는 아무나 오를 수 없다하니, 잠시 잠깐 졸고 있는 내 모습에서 한심함 보다는 달인의 모습이 느껴져 뿌듯하기 까지 하다.^^

c*****1 2010.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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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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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유명한 시에스타를 비롯해서, 많은 지중해 국가의 사람들이 낮잠을 즐긴다고 한다. 스페인은 시에스타 시간에는 아예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라고 하니 집에서 쉬는 사람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가게나 사무실까지도 준공식적인 업무중지 시간이 되는 셈이다. 그래서 스페인이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라는 것이 나의 선입견이었다.   그러나 스페인은 퇴근을 늦게 한다.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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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유명한 시에스타를 비롯해서, 많은 지중해 국가의 사람들이 낮잠을 즐긴다고 한다. 스페인은 시에스타 시간에는 아예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라고 하니 집에서 쉬는 사람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가게나 사무실까지도 준공식적인 업무중지 시간이 되는 셈이다. 그래서 스페인이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라는 것이 나의 선입견이었다.

 

그러나 스페인은 퇴근을 늦게 한다. 밤늦게 까지 이야기하고 사람들과 어울린다. 만약 시에스타 문화가 스페인의 경쟁력을 떨어뜨린다면, 그것은 낮잠자는 시간동안 일을 못해서가 아니라. 밤늦게까지 노는동안 자기개발을 하지 못하는 것이 진짜 원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그만큼 낮잠에 대한 나의 생각을 바꾸어 놓은 책이다.

 

사실 나는 낮잠을 자기 시작한지가 몇년되었다. 점심을 서둘러 먹은후 즐기는 약 30분 가량의 꿀맛같은 낮잠. 이젠 어쩌다 하루 특별한 일이 있어 낮잠을 자지 못하는 일이 생기면, 그날 오후는 완전히 컨디션이 바닥을 치는 날이 된다. 이제 내가 그만큼 낮잠이라는 것의 맛에 푹 빠져든 셈이다. 그러나 불안은 남는다. 정말 이렇게 낮잠을 자도 되는 것일까 ???

 

이 책은 내가 몸소 경험하는 낮잠의 매력과 효용성에 이론적인 근거를 제공해주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내가 낮잠을 통해 얻는 오후의 명랑함과 집중력등의 원인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가 있기 떄문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문화관습상 낮잠을 게으름의 상징으로 여기는데서 오는 일말의 죄책감을 말끔히 씻어버릴수 있었다.

 

세상에는 많은 책이 있고, 많은 저자들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아주 유명한 저자가 지은 책이 아니면 그 책의 내용을 잘 신뢰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이런 저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 중 정반대의 주장에 부딪히거나 과학적인 근거가 부족한 책들이 많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 편하고 읽기 좋게 편집된 책은 그 내용마저도 상당히 믿음직스럽다. 그래서 내가 이 책을 그토록 마음에 들어하는가보다.

 

s***g 2010.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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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이 내몸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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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오후 나도 모르게 낮잠에 들었다 깨어난 후의 상쾌함을 누려 본 적은 언제이던가? 하루에 5시간 수면 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그리고 우리가 인생의 많은 시간을 잠으로 소비하고 있다는 등의 잠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은 낮잠을 마치 게으른 누군가가 저지르는 잘못처럼 인식하게 만든다.   하지만 책은 잠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하루 15분 낮잠이 바로 백만 불짜리 습관이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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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오후 나도 모르게 낮잠에 들었다 깨어난 후의 상쾌함을 누려 본 적은 언제이던가?

하루에 5시간 수면 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그리고 우리가 인생의 많은 시간을 잠으로 소비하고 있다는 등의 잠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은 낮잠을 마치 게으른 누군가가 저지르는 잘못처럼 인식하게 만든다.

 

하지만 책은 잠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하루 15분 낮잠이 바로 백만 불짜리 습관이라고 말한다.

한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신체는 생물학적으로 오후에 짧은 수면을 취하도록 프로그래밍 되어있다고 한다. 밀물과 썰물과 마찬가지로 수면 각성의 교체는 하루에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일어나는데 미국의 연구가인 레이먼에 따르면 대개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 작업효율이 현저하게 저하된다고 한다. 이는 음식의 소화와의 관련이 아닌 선천적인 생체 시계 때문이라고 한다.

 

이상적인 수면이란..

이상적인 수면은 한 번에 몰아서 자는 것이 아니라 쪼개어 자는 것으로 하루를 몇 시간마다 구분지을 필요가 있다고 한다. 우리의 생체 리듬은 적어도 하루 한 번은 낮잠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다.

본능에 따르 수면이 최고의 수면이지만 오늘날의 우리는 인공조명, 커피 등의 카페인으로 인해 그 본능의 매커니즘을 망가뜨리고 있다.

 

낮잠의 기술, 수면에 들기위한 호흡법, 낮잠의 자세, 장소, 필요한 소도구, 낮잠수첩, 올바르게 일어나는 방법 등 낮잠의 모든 것을 다루는 책은 과히 낮잠의 백과사전이라고 불리워도 무방할 듯하다.

 

인간은 40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살아갈 수 있지만 자지 않고 40일을 버티지는 못한다고 한다. 수면이 완전 박탈당한 인간은 일주일 안에 정신에 이상이 생긴다는 걸보면 수면이 인간에게 주는 영향은 과히 대단하다 할 수 있다.

나폴레옹, 아르키미데스, 빅토르 위고 등의 위인들이 낮잠을 즐겼다는 사실은 상당히 흥미롭기도 하다. 

 

당신 잠을 설치는 그리고 잠을 죄악시 하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h*******2 2010.04.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