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1%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29%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처음부터 손을 뗄 수 없는 재미 + 촉촉한 감동
"처음부터 손을 뗄 수 없는 재미 + 촉촉한 감동" 내용보기
처음에 제목 "앉아있는 악마"를 보고   요즘 청소년들의 문제를 심각하게 쓴 뻔 한 소설이 아닐까 망설이기도 했다.   (결론적으로 이 소설은 청소년 소설은 아니다. 내 생각엔...단지 주인공이 청소년이란 것일뿐...)      하지만 왠걸~~~   "앉아있는 악마"는 러시아 화가 미하일브루벨의 작품이름으로   이 책에서는 주인공과 아버지를 연결시키는 의미깊은 매개체였다.
"처음부터 손을 뗄 수 없는 재미 + 촉촉한 감동" 내용보기

처음에 제목 "앉아있는 악마"를 보고

 

요즘 청소년들의 문제를 심각하게 쓴 뻔 한 소설이 아닐까 망설이기도 했다.

 

(결론적으로 이 소설은 청소년 소설은 아니다. 내 생각엔...단지 주인공이 청소년이란 것일뿐...) 

 

 

하지만 왠걸~~~

 

"앉아있는 악마"는 러시아 화가 미하일브루벨의 작품이름으로

 

이 책에서는 주인공과 아버지를 연결시키는 의미깊은 매개체였다.

 

예술작품을 소재로 삼아

꽤 전문적인 예술적 내용들을

가정사와 연결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소설은 뜻밖의 수확이었다.

한번 책을 들면 끝까지 손에 놓을 수 없을 정도로 흥미진진한 내용은 물론

그것이 주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촉촉한 느낌에 순간 눈물이 찔끔 났다.

 

책을 읽어보면서 느껴보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해준 책

더불어 호기심을 자극시켜

동일제목의 본 그림또한 우리가 상상속의 생각하는 악마와는 너무나 다른 모습에 충격이었다.

문학이 주는 상징성과 예술이 주는 감정의 풍요로움을 자극시킨 저자의 역량에

큰 찬사를 보낸다.

 

뜬끔 없이 이 책을 들고 러시아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The seated Demon<앉아있는 악마>-Mikhail Vrubel작

 

 

 

r***1 2010.04.0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