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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내공, 김헌 지음, 다산라이프 <MENTAL & PRACTICE> 이제는 대중스포츠의 영역으로 승화될만한 골프에 대해 멘탈과 연습의 중요성을 우화의 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두 항목 모두 비단 골프에만 적용되는 건 아니지만 유독 골프가 다른 스포츠보다 멘탈과 연습이 중요하다는 것에 대부분의 골퍼들이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본인 역시 골프야말로 멘탈스포츠의 진수라 생각한다. 골프공 위에 낙엽만 스쳐도 스윙에 영향을 받으며 옆 사람의 무심한 한마디 한마디에도 크게 흔들리는 스스로를 보아도 그러하다. 이 책의 2장에서 읽기만 해도 스코어가 쑥쑥 오른다 했는데, 골프가 멘탈스포츠임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책 내용에 절로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매너로 대표되는 남에 대한 배려심과 Mind control 능력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조만간 필드로 향해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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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 건 박세리 때문이었다. imf로 힘들어 하던 국민들은 박세리의 모습을 보며 희망을 가지고 새벽에 일어나 경기를 보면서 다짐을 했다. 할 수 있다. 우리는 할 수 있고 견뎌낼 수 있으며 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나면 밝은 미래가 찾아 올 것이다. 그때 시작한 박세리 키즈 뿐만 아니라 pga에서 최경주, 양용은 등도 활약을 하고 있다. 골프를 치는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이 책의 주요 내용인데 26가지 우화중에서 한토막을 살펴보자. 제자가 골프를 마치고 돌아와 스승께 말했습니다. "선생님, 오늘 온종일 엄청 화가 납니다. 라운드를 완전히 망쳤거든요." "알고 있다. 축하한다." "예? 축하라니요." "죽으면 화도 못 낼 테니 어찌 기쁜 일이 아니겠느냐. 어쨌거나 살아 있으니 화도 내는 것이고, 오늘 그토록 라운드를 망쳤다면 내일은 적어도 그보다는 낫지 않겠느냐." 1장은 골프가 짐이 되어버린 사람들을 위하여 해주는 이야기, 2장은 읽기만 해도 스코어가 쑥쑥 늘어나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선문답같은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서 인생에 대해, 골프에 대해,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예전엔 골프가 상당히 재력있는 이들의 게임으로 생각되었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다. 연습골프장도 많이 생겨나서 쉽게 골프에 접해볼 수가 있고 골프채도 괜찮은 가격에 구입하여 집안에서 조그맣게 미니골프를 해볼 수도 있으며 외국에 나가 저렴하게 골프를 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른 운동도 그렇지만 골프는 상당히 정신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나는 '멘탈게임' 이다. 골프를 자주 치는데도 타수가 늘지 않아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거나 골프에 대해 전혀 모르는 초보가 보아도 좋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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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책을 읽으면서 골프를 즐겨하는 신랑이 하는 말이 떠올랐답니다.
"아~ 내가 골프를 어릴때만 배웠어도 정말 좋을텐데...", ㅋㅋ
"나 골프에 재능이 있는 것 같애..ㅋㅋㅋ 프로가 되고 싶어!!" ㅋㅋㅋ
골프 몇번 치더니 아주 자신감이 넘치더라구요.. 그리고는 좀 지나서 연습을 게을리 하자 나중에 시작한 동료가 타수가 훨씬 좋게 나오자 슬럼프에 빠지더라구요.. 그런걸 보면서 책에서 말하는 내공이 정말 필요하구나 하고 느꼈답니다.
책은 우화식으로 되어서 26가지의 이야기로 되어 있으며 아주 가볍게 한권 뚝딱 읽을 수 있답니다. 저도 정독을 했음에도 불고하고 30분도 채 안 걸렸으니까요..
골프가 꼭 필요한 직업을 가지신 분들 중에 스트레스를 받는분들이나 우리신랑처럼 내공이 필요한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들어요.. 내공이 필요하신 분들 책을 한번이 아니라 골프슬럼프에 빠질때 마다 읽기를 권유드려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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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동적이기보다는 정적이고 서양적이기보다는 지극이 동양적이고 스포츠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명상적이다. 이에 골프는 연습이 아닌 수련'으로 다스려야 한다.
이 책은 골프를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삶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방법을 소개하면서 자기 수양과 명상을 하면서 감사와 배려, 다른 사람과의 소통방법, 관계를 유지하는 법 등 모두 26가지의 이야기는 동서고금의 좋은글들로 골프에 빗대어 각색한 내용들로 저자가 생각하던 골프의 모습을 스토리텔링기법의 우화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 한다.
이 책은 약20년동안 골프에 정진하며 골프를 사랑하는 아마추어이자 '마음골프학교'를 운영하는 저자가 골프를 마음 바라보기라 말하면서 내린 결론이다. 골프를 취미로 하는 사람중에서 골프를 힘든 세상살이에서 위안이 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의외로 골프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우리주위에 많다고 한다. 좋다고만 생각했던 운동이 오히려 내 몸에 독이 될 수 있으며 마음가짐에 따라 골프는 짐이되기도 하고 좋은 친구가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휴식이 골프의 목적이고 사람과의 소통이 자연과의 교감이 목적이라면 골프는 당신에게 더 없이 좋은 친구가 될것이라고 한다.
힘이 들어갈수록 샷은 좋아지지 않는 이치와 골프가 목적이 되는 순간 골프는 또 하나의 짐으로 느껴질것이라는 이야기는 마치 골프를 배우면서 더 좋은 샷을 치기 위해서는 반드시 힘을 빼고치라는 이야기처럼 골프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기술뿐만 아니라 어떤 마음자세를 갖고 있느냐이다. 삶 또한 골프와 마찬가지로 어떤 마음 자세를 갖느냐에 따라 행불행이 나뉜다는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골프치는 사람의 마음을 아주 잘 이야기 해 놓은 것 같다. 일의 결과가 좋지 않을때면 그 이유를 자신에게서 찾기보다는 다른데서 찾는 경우가 많다. 이는 골퍼들이 샷을 하면서 잘 안됐을경우 바람이 불어서, 주위가 시끄러워서 등과 같이 남의 탓으로 돌리는것과 같은 이치일것이다. 우리가 처한 환경과 생각에 따라 운일 수도 있으며 불운일 수도 있다. 자신의 잘못은 뒤로하고 환경만을 탓하는 경우가 있다. 환경이 어떠하든 자신이 할수 있는 부분이 있다. 운에 모든것을 맡기도 포기하기에는 할것들이 너무도 많은 세상이다. 골프경기에서 모든 경기의 결과는 자신의 선택과 판단에서 나온것일것이라는 이야기는 어쩌면 사람사는것과 골프는 참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골프 가이드북이 아닌 인생 지침서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 듯.책을 읽는 동안 그토록 힘빼기 어려웠던 스윙이좀 느슨해진 것 같다
"골프도 인생이야, 기본기를 습득하지 않으면 비결이란 없네. 올바른 원칙을 꾸준히 반복적으로 훈련하다보면 자연스런 동작으로 승화되는 법일세."(p.22)
"인생의 고통은 그 소금과 같고, 골프를 하다 마주치는 갖가지 장애도 그러하느리라 네가 작은 컵과 같다면 이런 저런 어려움에 개의치 않게 될 것이다.(p.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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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 대한 상세하고 전문적인 지식은 없다
처음에 동화책인줄 알았다
아니 골프 동화책이라고 하는게 좋을듯 하다
이책은 지금.... 골프를 치면서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 골퍼들에게 골프 치기이전에 마음부터 안정 시키라는 뜻으로 만들어진 책인것 같다
마음의 내공이 있다면 골프 쯤이야....아무것도 아닌게 된다는 의미 이다
불교적용어도 있고 생활적 용어도 있고 철학적 용어도 있다
책 제목을 바꾸었으면 한다 "골프내공"이 아니라 "골프우화"로....
골프를 치고 있으나 맘대로 쳐지지 않는 사람을 위한..... 조금은 소수의 책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어려운 말로 글을 쓴것은 아니니 인생의 교훈을 골프를 통해서 패러디 식으로 썼다는 것은 참 독특한 기법이라고 말하고 싶다
허나 나처럼 골프 기본 용어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기본 용어 정도는 알고 이책을 읽어야 할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