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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번 잘 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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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작가의 전유물인 시대는 지났다. 용도가 어떠하든지 우리의 글쓰기는 생활화 되었다. 회사원이라면 보고서를 작성하고, 학생이라면 리포트, 독후감이라는 방법으로 글을 쓰고 있다. 특히 글쓰기의 부흥에 한 몫 단단히 한 것은 단연 인터넷이다. 이메일을 보내고, 미니 홈피와 블로그를 통해 글을 쓰고 있다. 나는 글쓰기와 무관한 삶이라 외쳐보지만 이렇듯 지금은 글쓰기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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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작가의 전유물인 시대는 지났다. 용도가 어떠하든지 우리의 글쓰기는 생활화 되었다. 회사원이라면 보고서를 작성하고, 학생이라면 리포트, 독후감이라는 방법으로 글을 쓰고 있다. 특히 글쓰기의 부흥에 한 몫 단단히 한 것은 단연 인터넷이다. 이메일을 보내고, 미니 홈피와 블로그를 통해 글을 쓰고 있다. 나는 글쓰기와 무관한 삶이라 외쳐보지만 이렇듯 지금은 글쓰기가 일상이 되어 버렸다. 이제는 글을 쓰느냐 그렇지 않느냐를 선택할 수는 없다. 시대의 흐름으로 받아들이고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가 되었음을 인정해야 한다.

 

이러한 글쓰기의 결과물로 책을 내는 독자들도 많아졌다. 모든 글쟁이들은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글을 읽어주는 이들을 생각하며 좀 더 세련되고 질서 정연하며 논리적으로 완벽한 글을 쓰고 싶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이들에게 보이기 위해 쓰는 글들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옷을 모두 벗고 속살을 보여주는 것처럼 창피하기도 하다.

 

소설가 김탁환은 ‘머리에는 수 만 가지 경험과 글의 소재들이 들어있는데 손가락이 말을 안 듣는다.’라며 글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이야기한다. 이것은 백지의 공포와 맞먹을 만 하다. 그러나 이것을 이겨낸 이들만이 훌륭한 작품을 남길 수 있다.

 

글을 쓰려면 친하게 지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엉덩이’와 ‘의자’다. 어색하게 보이는 엉덩이와 의자의 조화는 글쓰기 최고의 궁합이다. 의자에 앉아 글감과 소통해야 한다. 이 책 <21세기 세익스피어는 웹에서 탄생한다>(책이 있는 풍경.2010)의 주인공 세익스피어가 앉았던 의자는 엉덩이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졌을지 모른다.

 

‘세익스피어가 만약 오늘날의 인터넷과 컴퓨터를 만났다면 어땠을까?’라는 저자(최병광)의 질문은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한다. 사실 글쓰기에 관한 책은 시중에 많이 있다. 또 글쟁이가 되고 싶은 사람치고 이러한 책을 한 두권 이상 읽지 않은 사람도 없다.

 

이 책도 그러한(글쓰기에 관한) 책들 중 다른 한권에 지나지 않을까? 비슷하기는 하지만 이 책만의 색깔이 있다. 글쓰기 스킬에만 집중하지 않고 인터넷 세상의 구조와 특성을 먼저 이해하고 글쓰기를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그 근본이 되는 구조와 특징을 알지 못하고서는 거기에 맞는 온전한 소통을 기대하기 어렵다. 저자는 이것을 알고 있었다.

 

책은 매우 실용적이면서도 우리에게 글을 쓰는데 있어 필요한 지식과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저자의 오랫동안 쌓아온 현장의 비법과 노하우를 그대로 배울 수 있다.

 

저자는 ‘당신의 글에 삶을 성찰할 수 있도록 하라. 그러기 위해서는 인간의 내면을 볼 수 있는 안목과 삶을 성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런 노력을 꾸준히 해야 한다.’라며 에필로그를 통해 밝히고 있다. 글쓰기에 대해 잘 정리된 문장이라고 할 수 있다. 글이라는 것이 다른이가 읽어야 생명을 가지지만 그 근본은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나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이때 인터넷 글쓰기에 대해 좋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책이 고맙다.

g*******n 2010.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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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셰익스피어는 웹에서 탄생한다 -최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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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최카피라는 예명으로 불린다고 한다. 사실 몇 주전 이 책을 바탕으로 한 강의에 참석해보려고 구매했는데 사정이 있어 못가고 책만 읽어보게 되었다.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글쓰기, 특히 웹에서의 글쓰기에 대해 다룬 책이다. 전반적으로 그냥 글쓰기 책이라고 불러도 상관은 없지만 여기에 사람들을 불러모으기 위한 제목을 정하는 법이나 인터넷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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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최카피라는 예명으로 불린다고 한다. 사실 몇 주전 이 책을 바탕으로 한 강의에 참석해보려고 구매했는데 사정이 있어 못가고 책만 읽어보게 되었다.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글쓰기, 특히 웹에서의 글쓰기에 대해 다룬 책이다. 전반적으로 그냥 글쓰기 책이라고 불러도 상관은 없지만 여기에 사람들을 불러모으기 위한 제목을 정하는 법이나 인터넷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글을 소개하고 있기에 이러한 제목을 가진 것 같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다독, 다작 다상량을 바탕으로 저자만의 글쓰는 방식 등은 흥미로웠다. 샤워를 하고 거실에 깔아놓은 대나무 자리에 앉아 마음을 가다듬고 책을 읽은 다음에 다시 방으로 돌아와 노트북을 통해 글을 쓴다는 저자의 움직을 상상해 볼 수 있었다. 겨울에는 여기에 이불만 깔아둔다고. 또 책상은 뭐든 손만 뻗으면 집어들수 있도록 클수록 좋고 책상보다는 의자에 투자하라는 조언에도 공감이 되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더 큰 책상으로 바꿔야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카피라이터로서 활동하고 계신 분이어서인지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계셨다. 기호학 같은 어려운 부분에서부터 필요하다면 운율을 담아 간결하면서도 자신만의 이야기를 녹여내야 보기 편하고 읽고 싶은 글이 나온다는 이야기 같은 기법과 소재에 대한 글 뿐만 아니라 몰스킨이나 로디아 같은 브랜드의 수첩을 가지고 다닌다는 어찌보면 명백한 간접광고 같은 글들도 있었는데 어쨌거나 기록하지 않으면 잊고 만다는 메모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로 받아들였다. 안타깝게도 개읹거으로 펜이나 메모지에는 기본적인 관심이 있지만 정작 기록은 잘 안하고 있지만서도.

 

간단한 문장이나 문단을 쓰더라도 한번이라도 더 고민하고 더 간결하게 표현할 수 없는지를 생각해봐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던 책이었다. 그러고보니 내 자신의 글에도 항상 보이는 종결어미 등 일종의 패턴이 있는 것 같다는, 아니 있는데 조금더 다채로운 표현을 익혀야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글쓰기는 정말 쉬운일이 아니더라는.



b******o 2013.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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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셰익스피어는 웹에서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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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셰익스피어는 웹에서 탄생한다> 이메일부터 블로그, 미니홈피, 트위터까지 인터넷 글쓰기 시대에 꼭 필요한 지침서       뒤늦게 책읽기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빠져나오고 싶지 않은 1인이다. 인터넷이 이렇게까지 활성화되기 전, 처음에는 소설을 참 열심히 봤다. 확실히 소설을 많이 읽으면 표현력이 좋아지고 이럴 때! 저럴 때! 내 감정 상태를 적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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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셰익스피어는 웹에서 탄생한다>

이메일부터 블로그,

미니홈피, 트위터까지

인터넷 글쓰기 시대에

꼭 필요한 지침서

 

 

 

뒤늦게 책읽기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빠져나오고 싶지 않은 1인이다. 인터넷이 이렇게까지 활성화되기 전, 처음에는 소설을 참 열심히 봤다. 확실히 소설을 많이 읽으면 표현력이 좋아지고 이럴 때! 저럴 때! 내 감정 상태를 적절하고도 기가 막히게 드러낼 수 있다.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소설을 많이 접해보지 못한 일반인들은 마음속에 자기감정이 있긴 있지만 글이라는 형태로 표출해내지도, 아니 자신이 표출할 줄 모르는 벙어리신세인지 모르고 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들... 내 감정을 꼭 문학적인 어휘로 그럴 듯하게 잘 표현해야지만 생존(生存)하는 것은 아니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단지 자신의 감정이라는 꽃망울을 나름 화려하고도 속 시원하게 터트려보는 희열을 맛본 사람은 소설이라는 깊은 우물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는 것이... 보는 사람이나 느끼는 사람이나 즐겁기만 하다. 내가 막 소설에서 자기계발서로 책읽기가 진전될 즈음, 우리나라에서 꽤 사방팔방 전방위로 활동하고 계신 어휘의 달인(샤샤샥- 포장)을 한 분 만났다. 그때 나는 작게나마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욕구가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했던 것 같다. 글 잘 쓰는 사람이 왠지 부럽고 잘나 보였다. 실제로 이성한테 반한 것 같은 눈빛을 보내기도 했으니 지금 생각하면 참 우습기도 하지.

 

글이라는 것은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내가 쓰는 글이 곧 나다. 인터넷 글쓰기는 나를 가장 잘 알리는 방법"(12쪽)일 수 있다. 내 생각은 아닐 수도 있다고 말하고 싶지만, 아무튼 이 책에서 거듭 전제로 하고 있는 것은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돈도 나오지 않는 블로그, 미니홈피, 트위터...따위, 킁~" 콧방귀를 날리는 사람은 보지 말라는 거다. 사람들은 다른 이에게 관심이 많다는 거다. 그리고 웹(Web-영어로 '거미줄')은 무한 에너지의 원천이고 나를 크게 살려줄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는 거다.

 

글쓰기, 그중에서도 인터넷 글쓰기를 잘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최카피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최병광 님이 이 책을 엮으셨다. 인터넷이라는 도구의 특성상 딱딱하고 장황하고 재미없는 글은 외면당하기 일쑤다. 그런 점에서 짧고 강렬하면서 기억에 오래 남을 문구를 오랫동안 구상하고 떠올렸을 카피라이터가 인터넷 글쓰기에 대해 알려준다는 것은 참으로 적절하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의 특성, 처음 글쓰기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 기호학이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약간 이론적인 이야기들, 여행, 일기쓰기, 사전활용, 패러디, 역설, 리듬, 댓글 쓰기... 그밖에도 다양한 책 추천과 즐겨찾기를 잘 활용하고 한 달에 한 번씩 청소까지 하면 좋다는 친절한 조언까지  아끼지 않는다.

 

웹이라는 공간에서 살아남으려면 개성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이 책은 대체로 물 흐르듯이 무척 이해하기 쉽게 쓰여졌고 "좋은 게 좋은 것 아니겠쑤!", 너무 악플·비판은 지양하자고 말한다. 그냥 있는 그대로 정치가 박근혜의 미니홈피 어때? 너무 심한 욕설은 하지 말자구... 이런 식이다. 정치 쪽에는 무뎌서 '한국경제를 좌지우지했던 마력의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는데 이 책에서 "매우 전문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가 새로 만들어낸 예측이 아니라 인터넷에서 모두 구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고 한다."(121쪽)라고. 글쓰기 모델 그리드에서 정보적 모델을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나오게 된 것이다. 정보적 모델이 꼭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남의 정보를 잘 버무리는 것도 능력이고 내 홈피 모델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약간 심심한 맛이 나는 책이었지만-저자의 트레이드마크라고도 할 수 있는 '힘 좋고 오래갑니다'라는 광고 카피에서 유행 안 타도록 "힘"보다 "오래"쪽에 크게 중점을 둔 듯-덕분에 내 블로그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직은 나만의 개성을 담은 블로그 관리법을 잘 모르겠다. 앞서 내가 말한 어휘의 달인이라는 분도 인터넷 글쓰기에 대한 책까지 쓰신 분인데 인터넷에서 개인공간꾸미기는 매번 실패하는 것을 지켜봤다. 그건 바로 "오지랖" 때문이다.

 

군더더기를 팍! 팍! 제거하고 특정 타겟을 겨냥한 자신만의 웹 공간을 꾸려보자. 당장! (나는 좀 주춤..;;) 

t*****0 2010.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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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셰익스피어가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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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셰익스피어가될 수 있을까?   셰익스피어가 이 책의 서평을 쓴다면 뭐라고 쓸지 궁금하다. 세익스피어는 일단 웹세상에 깜짝 놀라시겠다. 이런 이런 드넓은 글들의 세계가 여기저기 연결되어 있다니. 이 세상에서는 나의 밥줄이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들지도 모르겠다. 여기저기 글들이 쏟아지니까. 글의 질을 따지지 않는다면 실로 막대하고도 거대한 글들이 쏟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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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셰익스피어가될 수 있을까?

 

셰익스피어가 이 책의 서평을 쓴다면 뭐라고 쓸지 궁금하다. 세익스피어는 일단 웹세상에 깜짝 놀라시겠다. 이런 이런 드넓은 글들의 세계가 여기저기 연결되어 있다니. 이 세상에서는 나의 밥줄이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들지도 모르겠다. 여기저기 글들이 쏟아지니까. 글의 질을 따지지 않는다면 실로 막대하고도 거대한 글들이 쏟아지는 곳이 이곳, 웹세상이니까.

 

세익스피어라면 '한 줄로 승부하라'는 그의 카피라이터 같은 발언에 갸우뚱할지도 모르겠다. 그는 글은 광고의 카피 같은 글은 아니었으니까. 물론, 대중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글을 썼다는 공통점을 지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 줄로 승부한 사람은 아니니까. 최병광씨의 책을 2년전에 본적이 있다. '한 줄로 승부하라는 책이었다. 그땐 사실 별 감흥을 못받았다. 자기개발서의 느낌이었다. 난 자기 개발서를 좋아하지 않는다. 쓴소리가 아무리 좋을지라도, 잔소리는 마음에 와 닿지 않는 법이니까. 그래서 반신반의하며 책을 펼쳐보았다. 순전히 책 제목에 이끌려. 

 

책을 들고 읽노라니 주위 사람들이 '책 제목이 신기해요.'라고 외쳤다. 그렇다. 나도 단순히 책 제목에 이끌려 보았다. 2년전의 책보다 관심을 끄는 내용이 많아서 좋았다. 인상 깊은 것은 석 줄 일기를 쓰라는 부분이었다. 내 블로그 속 '세 줄의 느낌표'를 떠올리게 했다. 난 이미 하고 있는데... 라는 자뭇 뿌뜻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다. 세 줄의 글을 쓰는 것도 쉽지 않다는 것을 다른 독자들은 알고 있을까? 세 줄의 느낌표를 쓰면서 느낀 것인데, 글의 길이가 짧다고 결코 쓰기 쉬운 글은 아니다.

 

나도 셰익스피어가 될 수 있을까? 저자는 될 수 있다고 외치는 듯하다. 내가 아는 연역법 추론을 써보면.

1. 원래는 나같은 평범한 사람이었지만 셰익스피어도 멋진 글을 썼다. 

2. 나도 평범한 사람이다.

3. 고로 나같은 평범한 사람도  멋진 글을 쓸 수 있다. 

뭔가 많이 잘못된 추론같다. 그리하여, 무식하게 내 식으로 결론을 내보자면, 꾸준히 글쓰기에 재미를 붙여봐야겠다. 그래서 21세기의 셰익스피어로 거듭나보자. 그러기 위해서는 저자의 말대로 여러가지 경험을 해봐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메모의 습관을 길러야겠다. 비워진 나의 다이어리를 좀 두둑하게 채워보아야겠다. 그리하여 저 잘못된 연역추론이 훗날 빛을 발하길 바란다.

h********0 2010.04.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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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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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소통하는 일이 예전보다는 많이 수월해 졌다고 할 수 있지만 아직 우리는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잘 알지 못한다. 글을 쓰고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컴퓨터 앞에 앉아서 세상과 소통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나름대로 생각을 하고 나만의 가치관을 만들어 간다. 이런 세상의 흐름에 컴퓨터를 통해서 내 생각을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받아들이는 일이 그렇게 쉽게 느껴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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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소통하는 일이 예전보다는 많이 수월해 졌다고 할 수 있지만 아직 우리는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잘 알지 못한다. 글을 쓰고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컴퓨터 앞에 앉아서 세상과 소통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나름대로 생각을 하고 나만의 가치관을 만들어 간다. 이런 세상의 흐름에 컴퓨터를 통해서 내 생각을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받아들이는 일이 그렇게 쉽게 느껴지지 않기에 글을 쓰고 표현하는 방식에서 생긴 오해와 단절을 그냥 받아들이고 넘어가기에는 조금은 뒤쳐진 듯한 나의 생각과 행동에 아쉬움이 남는다. 좀 더 효율적으로 블로그와 인터넷을 통해 세상의 흐름의 중심에 서고 싶은 욕망을 키울 수 없을까?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셰익스피어 조차도 글을 쓰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기에 우리가 가지는 두려움과 세상과 소통하는 것에 겁을 내는 일을 가지지 말자고.. 글을 쓰는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방법을 알아가자고 제안한다. 다른 사람의 글을 많이 읽고, 좋은 글을 찾아 필사를 해보고, 매일 매일 400자 정도의 글을 써보고, 짧은 글을 쓰는 훈련을 해보자고 이야기 한다.


자시의 블로그에 방문자 숫자가 적고, 댓글 역시 몇 않되고, 올려놓고 읽는 사람이 자신 혼자인 것에 낙담하지 말고 자신의 글을 다시 읽어 보고 글을 쓰는 훈련을 해보자. 자신의 글이 설득을 위한 것인지, 리듬감 있게 적어보고, 독자를 정해서 글을 쓰며, 자신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고, 즐거움을 추구하며, 글 마다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것인지 생각하며 글을 써보자는 것이다. 자신을 표현하는 일에 적극 적으로 그리고 강력한 인상을 남기도록 하며, 감성을 자극하고 경험을 중심으로 글을 써서 강한 긍정을 유발하고 일기를 쓰듯 자신의 생각을 조금씩 보여 준다면 세상과 소통하는 일에 그리고 젊은 흐름에 뒤쳐지지 않을 것 같다고 제시한다. 무엇이든 조금씩 조금씩 준비하면서, 메모하고 그 것을 기초로 이야기를 만들며 서평을 쓰더라도 첫 출에서 흥미를 끌어 들일 수 있는 글을 만들어 보라는 것이다.


여태까지 나의 블로깅은 그냥 책을 읽고 나의 기억의 시간을 조금 더 가져보려는 단순한 의미에서 글을 썼다. 책의 내용을 적을 때도 있었고, 그냥 느낌만을 적었을 때도 있었다. 포스팅 밑에 달린 덧글에는 일상적인 내용으로 일관하였고 블로그에는 글 이외의 사진은 없었다. 그저 독서 기록장을 남기는 듯한 느낌으로 블로깅을 했다. 가끔 달린 덧글을 보면서 어떻게 내 글을 읽었는지 신기해하기도 하였지만, 나의 생각은 내 생각의 카테고리를 벗어나지 못했다. 같은 글을 읽고 토론하는 덧글도 몇 개 보았지만, 의견의 충돌을 피하고 싶어서 인지 소극적인 관람으로만 일관하였다. 점점 방문자 숫자도 줄어들고 덧글의 숫자도 줄어 들면서 글은 습관적인 고정관념에 매여 있음을 알았지만 고쳐지지는 않았다. 결국 혼자의 생각 울타리를 벗어나려는 노력이 없었음이었다.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툴로 블로깅은 참으로 유용하다. 조금씩 사람 만나서 사는 이야기를 하기 힘들어지는 나이가 되어서 인지 이젠 새로운 것에 두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글의 변화가 가져오는 나의 변화된 모습을 찾아 보고 싶은 생각에 블로깅을 어떤 방식으로 하여야 할까 고민을 해본다.



a********8 2010.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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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처럼 글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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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작가가 있다면 누구를 뽑을까? 시대가 흘러도, 문화가 달라도, 남녀노소를 뛰어넘는 작가는 누구일까? 여러 사람이 나오겠지만 셰익스피어를 넘을 작가는 아직은 없는 것 같다. 수많은 희곡과 연극에서 그의 이름은 아직도 살아 움직인다.   21세기에 셰익스피어가 살았다면 그 역시도 웹이라는 공간을 사용할 것이라는 재미난 발상을 한 글짓기에 관한 책이 바로 <21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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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작가가 있다면 누구를 뽑을까? 시대가 흘러도, 문화가 달라도, 남녀노소를 뛰어넘는 작가는 누구일까? 여러 사람이 나오겠지만 셰익스피어를 넘을 작가는 아직은 없는 것 같다. 수많은 희곡과 연극에서 그의 이름은 아직도 살아 움직인다.

 

21세기에 셰익스피어가 살았다면 그 역시도 웹이라는 공간을 사용할 것이라는 재미난 발상을 한 글짓기에 관한 책이 바로 <21세기 셰익스피어는 웹에서 탄생한다>이다.

 

최카피라는 별명을 가진 작가 최병광님은 재미있는 글쓰기 책을 통해 좀더 멋지고, 감동을 주고, 기억에 남을 만한 글쓰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말하는 것으로 성공하는 시대를 살아왔다. 라디오 연설, 텔레비전 연설을 통해 대통령이 된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말하기 위해서는 먼저 생각을 정리하고 글을 써야 한다. 고로 글쓰는 사람이 말도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매일 신문, 블로그, 잡지, 책, 심지어 트위터까지도 글에 의해 움직이는 시대를 살아가게 되었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스타가 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책 속에는 좋은 글을 쓰기 위한 기본 자세로부터 시작해서 고급 단계까지의 글쓰기 방법을 서술하고 있다. 다독, 다작, 다상량을 통해 글의 구성을 이해하고 생각을 통해 자신 만의 글을 만들어내느 능력을 키울 것을 강조하고 있다.

 

사람들은 맛을 본다. 베스킨라빈스는 31가지의 맛으로 사람들을 유혹한다. 스타벅스는 다양한 커피의 맛으로 사람들을 유혹한다. 그렇다면 글쓰는 글쟁이들은 무엇으로 사람들을 유혹할 것인가? 어떻게 해야 깊은 숙성의 맛이 나는 글맛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그 질문과 대답으로 책은 쓰여져 있다.

 

책을 읽으면서 글쓰는 방법에 대한 열정을 다시 품을 수 있게 되었다. 블러그도 좀더 멋지게 꾸미고 싶은 강렬한 인상을 받게 되었다. 단어와 단어, 문장과 문장을 연결하고 다시 되살리는 방법들을 알게 되었다.

 

광고의 카피 글을 쓰는 카피라이터들의 언어 능력은 과연 어디서 오는 것일까? 늘 생각을 해 왔는데 책 속에 나온 카피들은 기억에 쏙 저장이 되고, 웃음이 나오는 것들이 많이 있었다. 모두 깊은 맛을 내는 명카피들이다.

 

“시속 100킬로로 달리는 신형 롤스로이스에서 나는 가장 시끄러운 소리는 전자시게가 째깍거리는 소리입니다”

읽으면서도 웃음과 멋진 롤스로이스의 조용함이 느껴지는 글이다.

 

맹인 거지가 “저는 앞을 볼 수 없습니다”라고 쓴 카드를 들었을 때와 “저는 봄이 되어도 꽃을 볼 수가 없습니다”라는 쓴 카드를 들었을 때의 차이점을 이 책은 보여주고 있다.

 

<21세기 셰익스피어는 웹에서 탄생한다>는 글쓰는 취미를 가진 나에게도 신선한 자극이 되었다. 또 웹이라는 세상속에서 자신을 더 멋지게 표현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글쓰기에 대한 담대함을 주는 책이 되길 바란다. 

j******7 2010.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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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글쓰기의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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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셰익스피어는 웹에서 탄생한다 최병광 지음 책이있는풍경 2010.04.12 펑점 인상깊은 구절 기억을 더듬지 말고 메모를 더듬어라 너무 재미있어서 두 번 읽고 싶은 책이다.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는 내 블로그도 다시 살리고 싶은 욕망이 꿈틀거리게 만든다. 최카피, 최카피해서 누군가 했더니 정말 유명한 카피를 많이 쓴 사람이었다. 특히 '빨래끝'은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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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셰익스피어는 웹에서 탄생한다

최병광 지음
책이있는풍경 2010.04.12
펑점
인상깊은 구절
기억을 더듬지 말고 메모를 더듬어라

너무 재미있어서 두 번 읽고 싶은 책이다.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는 내 블로그도 다시 살리고 싶은 욕망이 꿈틀거리게 만든다.

최카피, 최카피해서 누군가 했더니 정말 유명한 카피를 많이 쓴 사람이었다. 특히 '빨래끝'은 개인적으로도 회사 다닐때 사람들이랑 너무 심플하고 좋은 카피라고 얘기 나누었던 건데...이 분이었다.

원래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이런 저런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을 읽다보면 자기 함정에 빠져 독자들의 수준을 들쑥날쑥하게 여기고 혼란스럽게 만드는 경우도 많은데 참 쉽고 설득력 있게 쓴 책이다. 글이란 것이 써야지 맛이고, 기왕에 쓸 거면 다른 사람한테 주목 받으면서 쓰는 게 좋지 않은가, 라고 역설하는 저자의 글들을 읽다보면 일상의 소소함과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글감이 되고, 경험 하나하나가 소중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사진을 찍는 얘기가 나오면 그것이 또 자연스럽게 글과 연결이 되고, 그러면 나는 사진을 한 번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바로바로 피트백이 나오는 책이어서 읽으면 읽을수록 저자가 말한 상식이나 고정관념에 매여 있는 내 머리 속의 돌들을 깨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매력적인 글을 써보고 싶게 한다.

6개의 쳅터로 나누어 인터넷 글쓰기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데 읽다보면 왜 인터넷 글쓰기의 강자가 성공하는지 알 수 있게 되고, 그렇게 되기 위해 실력과 비밀을 가지고 있으면 된다는 저자의 설득에 넘어가게 된다. 한 분야에 치우지지 않고 다양한 부분을 건드려주고 때론 글에 드러나는 삶과 인격적인 부분과 예의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유쾌한 기분마저 느껴지는 적극적이고 직설적인 화법과 마음에 감동을 일으키는 예시들로 가득차 있다. 제목부터 톤 앤 매너까지 섬세한 부분들도 신경써야하는 작은것의 중요함을 알게 하고 자연스럽게 저자가 삽입한 글이 담긴 책을 찾아보게 되고, 나도 그런 기법들로 글을 쓰고 싶다는 바람직한 욕심을 가지게 한다.

챕터 말미에는 우리가 잘 아는 유명인사들의 글쓰기에 대한 평가와 그들이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하는 노력들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고, 또 알려진 사이트들을 예시로 들어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아마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다. 한 번 시작해볼까...하고. 예전에 블로그에 끄적거리던 일기장이 있는데 다시 열어서 최카피의 조언대로 석줄일기부터라도 도전해 보려고 한다. 나를 알리는 것이 우선이 아니라 글을 쓰면서 나를 더 잘 알아가기 위해...그래서 최카피의 셰익스피어 되기 돕기는 꽤 성공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인터넷에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t*****8 2010.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21세기 셰익스피어는 웹에서 탄생한다.
"[서평] 21세기 셰익스피어는 웹에서 탄생한다." 내용보기
올해의 목표가 바로 < 단 한권이라도 제대로 책을 읽자 >이다. 그동안에는 일년에 한권 읽기도 하늘에 별따기에다 쓰는 것 또한 귀찮고 영 성가셔서 조금이나마 이런 나의 게으름을 고쳐 볼까 계획했다. 하지만 막상 여러 사람들의 책을 읽고 쓰기에는 그동안의 나의 게으름이 너무도 지독했던가 보다. 무얼 쓰고 무얼 읽던지간에 앞이 막막해 오는 건 어쩔 수가 없었다.   우리는
"[서평] 21세기 셰익스피어는 웹에서 탄생한다." 내용보기

올해의 목표가 바로 < 단 한권이라도 제대로 책을 읽자 >이다.

그동안에는 일년에 한권 읽기도 하늘에 별따기에다 쓰는 것 또한 귀찮고 영 성가셔서 조금이나마 이런 나의 게으름을 고쳐 볼까 계획했다.

하지만 막상 여러 사람들의 책을 읽고 쓰기에는 그동안의 나의 게으름이 너무도 지독했던가 보다.

무얼 쓰고 무얼 읽던지간에 앞이 막막해 오는 건 어쩔 수가 없었다.

 

우리는 지금 무한한 정보에 파묻혀 살고 있다.

그 것들은 어느정도 사용할 수 있고 습득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성향이 달라진다.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고 따라가기만해도 감지덕지라고 하면 나의 욕심은 너무 보잘껏 없을까?

가끔 인터넷 사이트 여기저기를 구경하다가 인기 블로그를 검색한 일이 있었다.

어찌나 예쁘고 눈에 쏙 들어오게 만들었던지.

너무도 단순하고 썰렁한 내 블로그와는 비교도 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감히 나는 내 블로그를 정리하거나 이쁘게 꾸미거나 좀더 눈에 띄게 바꿔 놓을 생각은 하지 못했다.

"이거 뭐 아무나 하나?"

위로 아닌 위로의 이 말 한 마디로 그냥  지나쳐 버렸다.

하지만 이 작가의 말처럼 우리는 그 위대한 셰익스피어보다 훨씬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다. 그리고 수많은 책과 무한한 정보의 바다에서

살고 있다. 어지간한 사람이라면 자신이 조금만 신경써서 구입하려면 당장이라도 구입할 수있는 갖가지의 책들, 이제는 한 가정에

한 두대씩 꼭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의 인터넷 사이트에 연결하여 무한한 정보들을 탐독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이제는 모든 것이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다. 솔직히 책도 마찬가지.

요즘은 인터넷에 들어가면 갖가지의 글들이 쭉 늘어서 있다. "나좀 읽어 주세요"하고.

어쩌다 읽기 좋은 글들을 보고 있으면 어쩜 이리도 글을 빨리 쓰고 빨리 올렸을 까. 하고 감탄하기도 했다.

나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은 다른 이들은 능숙히 잘 하고 있던 것이다.

여기서 나는 나의 문제점이 무언지 찾아 보았다.

쓰고 습득하는데 너무 겁먹어서?

아님, 귀찮아서?

그것도 아님, 지금 현시대에 너무 뒤쳐저서?

어째 다 맞는 것 같다.

앞뒤 맞지 않는 글들을 쓰며 이정도는 괜찮겠지 하는 나만의 안이함.

 

가끔 나의 블로그에 들어가거나 여기저기 끼적거리던 것들을 보면 이 무슨 낙서장인가 싶다.

제목부터 누굴향한 글들인지 분간하기 힘들고, 그냥 단순히 글씨쓰는 것. 그 자체였다.

아직은 이런 미숙한 나의 글이겠지만 셰익스피어보다 좋은 세상에 살고 있는 내가 조금만 노력하면 그를 능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자신감을 갖고 조금씩 조금씩 열심히 책도 읽고 여기저기 끄적거리기도 하고 인터넷 뒤져가며 관련 검색어를 찾아 다니며

노력하다보면 언젠간 나에게도 글쓰기가 또다른 나를만들지도 모르겠다.

c***2 2010.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카피라이터에게 배우는 인터넷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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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끝” “힘좋고 오래갑니다” 라는 히트 카피를 낸 카피라이터 최병광이 인터넷 시대에 글쓰기의 달인이 되기 위한 책을 냈다. 인터넷의 위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기회를 주는게 인터넷이다. 학력, 경력, 얼굴, 키, 통장 잔고에 개의치 않고 인터넷에서의 글쓰기를 통해 나를 알리고 유명해 지고, 또 우리 글에 열광하게 만들 수 있다. 인터넷 시대, 생존의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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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끝” “힘좋고 오래갑니다” 라는 히트 카피를 낸 카피라이터 최병광이 인터넷 시대에 글쓰기의 달인이 되기 위한 책을 냈다. 인터넷의 위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기회를 주는게 인터넷이다. 학력, 경력, 얼굴, 키, 통장 잔고에 개의치 않고 인터넷에서의 글쓰기를 통해 나를 알리고 유명해 지고, 또 우리 글에 열광하게 만들 수 있다. 인터넷 시대, 생존의 화두는 글쓰기에 달렸다.

 

영국의 대문호 세익스피어도 종이를 앞에두고 글이 써지지 않아 머릴 쥐어 뜯은 적이 있겠지 라는 말로 책은 시작된다. 사랑을 어떻게 표현할까. 어떤 대사를 넣어야 할까 하는 고민, 즉 글쓰기의 공포는 누구도 피해갈수 없었을 거란 말이다. 이런 전제를 놓고 이메일부터 블로그, 미니홈피, 트위터까지 ‘이렇게 써보자’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며 웹에서 부활하는 세익스피어가 되는 꿈을 꾸게 한다. 누구든 노력하면 삶의 성찰이 담기고, 내면의 진실이 반영되어 다른 사람이 공감하고, 웃거나 울며 다른 곳으로 옮겨지는 글을 쓸수 있다는 것이다.

 

우선 좋은 글을 쓰기위해는 다른 사람의 글을 많이 읽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가치가 담긴 책을 읽고, 다른 사람의 홈피나 블로그, 카페의 좋은 글도 찾아 읽어 본다. 독서가 기본이고 제일 중요함을 늘 잊지 말자. 또 좋은 글을 찾아 필사(그대로 배껴보기)를 하고, 매일 매일 4000자 정도의 글을 쓰고, 짧게 라도 일기를 쓰자. 블로그나 미니홈피를 만들어 당장 글쓰기를 시작하자.

 

인터넷 글쓰기에서 ‘누가 이 글을 읽을 것인지 대상 독자’를 정해야 한다. 독자 타깃을 좁힐수록 명확한 글이 나온다, 예를 들어 영화 이야기를 올린다면 읽을 독자의 나이, 직업, 취미, 특기등을 만들어 한사람에게 들려주고, 감동시키기 위한 글을 쓰자. 글은 한 사람을 감동시키면 모두를 움직일수 있고, 모든 사람을 잡으려고 노력하면 한사람도 못잡게 된다. 또 인터넷의 인기 블로그를 10개이상 찾아서 꼼꼼히 살펴보고, 메모를 생활화 하자. 메모를 하는 순간 글의 내용과 의미가 손끝을 통해 두뇌에 저장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나 홈피. 카페에 글을 쓸때도 전략이 있다. 제목으로 승부를 걸고, 내용의 핵심을 하나만 잡아서 단순하고 심플한 문장을 표현해야 한다. 그래야 네티즌의 시선을 잡아 끌수 있다. 인터넷을 속성에는 가벼움이 있다. 심각한 문제도 등장하지만 늘 가볍고 즐거운 것이 화제가 되고 읽히고 있다. 심각한 문제라도 유머를 삽입하라. ‘유머는 나의 힘!’을 잊지 말자. 단 석줄이라도 하루에 한번은 일기나 글을 써보자.

 

글쓰기에 관한 책은 넘쳐나고 있다. 우리가 옥석을 가리기도 정말 힘들다. 이 책은 현장에서 발로 뛴 카피라이터의 글이라 그런가 생동감이 있고, 피부에 와 닿는다. 하루에 몇시간씩 다른 사람의 블로그나 카페를 방문하고, 글을 읽으며 당신은 지금도 그들을 부러워만 하고 있는가. 글쓰기는 훈련임을 잊지 말고, 먼저 우리가 즐거워서 하는 일이니 즐길줄 아는 자세를 갖고, 하나씩 실천하다보면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글을 쓸수 있을 것이다.

h*****2 2010.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1세기 셰익스피어는 웹에서 탄생한다(글쓰기 노하우와 동기를 부여해주는 실질적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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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시절엔 억지로 읽어야만 하는 책읽기가 무척이나 싫었고 읽고싶지 않은 책을 저자와 제목을 아무의미없이외우고 내용을 읽어야만 하는 현실이 너무도 싫어 책을 멀리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시험이란 굴레와 억압에서벗아나 성인이 되어서 자유로워졌을때 책읽기는 내인생에서 꼭 없어서는 않될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읽으라고 강요하지 않아도 밤을 새워가며 읽고
"21세기 셰익스피어는 웹에서 탄생한다(글쓰기 노하우와 동기를 부여해주는 실질적인 책)" 내용보기

중고등학교 시절엔 억지로 읽어야만 하는 책읽기가 무척이나 싫었고 읽고싶지 않은 책을 저자와 제목을 아무의미없이외우고 내용을 읽어야만 하는 현실이 너무도 싫어 책을 멀리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시험이란 굴레와 억압에서벗아나 성인이 되어서 자유로워졌을때 책읽기는 내인생에서 꼭 없어서는 않될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읽으라고 강요하지 않아도 밤을 새워가며 읽고 읽고난 후의 느낌과 생각을 노트에 써내려가며 행복해 하던시절을 되돌아보니 요즘엔 참 많은 것들이 변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인터넷이란 쉽고도 자유로운 공간이 생기면서

노트대신 블로그에 생각과 느낌을 정리해가면서 이젠 인터넷과 그 안의 내 이름을 가진 블로그에서의 나의 삶은이제 매일 하루 세끼 밥을 먹는것처럼 익숙하기도 하고 가까워 져서 이젠 뗄레야 뗄 수 없는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사실 요즘엔 블로그를 하냐, 않하느냐에 따라 대화의 소재거리가 바뀌거나 이야기가 이어지는 것을 많이 느끼는데요.

사실 이책의 제목에서부터 호기심이 생겼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는데요.

실제 셰익스피어가 현대에 살아가고 있다면 분명 웹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겠단 생각을 하니 웃음도 나고수백, 수만명의 현대판 셰익스피어들이 요즘시대에 활동하고 있겠단 상상을 하니 이책이 더욱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다소 허황된 꿈일지 모르지만 언젠가 내이름으로 된 책을 내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는 저에게 이책은 더욱실감나고 현실적으로 다가왔는데요. 최카피라는 병명으로 더욱 유명한 저자는 우리나라 광고계에서 한번쯤은들어보았을 대중적인 광고카피나, 네이밍, 캠페인등을 성공시킨 장본인 입니다.

인생을 최대한 압축하고 한번들었을때 잊혀지않고 오랜동안 기억되는 함축적인 광고카피를 내기까지의 고민과 고통을실제로 느낄 수는 없지만 인고의 시간을 거쳐 만든 결과물일거란 짐작은 하게 만든는 카피를 쓰기위해수많은 글을 쓰고 책을 읽고 밤을 지샜을 저자의 오늘을 살아가는 웹에서의 글쓰기는 어떨지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요즘시대에 블로그나 개인홈페이지등을 운영하지 않는 사람들이 거의 없을정도로 대중화 되었는데요.

이제 일상이 되어버린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 인터넷 글쓰기, 글쓰기 전략, 인터넷 파워워딩의 십계명등실제 활용가능하고 필요한 알찬 내용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드넓은 인터넷의 홍수속에서 나를 알리기 위한 독특한 방법과 댓글을 다는 방법과 중요성, 어떤 글이사람의 마음을 이끌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경험을 살려 설명되어 있습니다.

작가는 마지막으로 이야기 합니다. 지금 당장 컴퓨터를 켜고 블로그를 만들어 자신만의 글을 쓰라고말입니다.

글쓰기가 어렵다면 몇줄자리 일기로 시작하여 자신만의 글을 완성해 보라고 말해줍니다.자기의 색깔과 성격을 분명히 할 수 있는 자신만의 글을 쓰기 시작하라고 강조합니다. 셰익스피어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요즘시대에 인터넷 글쓰기를 통해 인생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음을확신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였습니다사실 한번쯤은 자기이름이 씌어진 책을 이세상에 내놓아 많은사람들이 나의 글에 공감하고 감동하면서 글을 읽게 되면얼마나 행복할까 꿈꾸거나 상상해 볼 것입니다. 저또한 그런 상상을 마음속에 하고 있기에 글쓰기에 동기를 부여해주고

보다 현실적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글쓰기 노하우나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해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자신이 작가라는 생각을 하고 언젠가 나의 글을 읽으며 마음속 공감을 갖게될 수많은 대상들을 떠올리며오늘도 진실되게 글을 쓰고 앞으로도 계속 써나갈 것입니다.이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글쓰기를 인터넷이라는 드넓은 공간속에 소개하면서나자신을 찾을뿐아니라 수많은 사람들과 공감하며 함께 숨을 쉴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도 힘차게 블로그에 글을 올릴것입니다.

5****6 2010.04.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