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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쓰는 동화작가의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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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구전 설화처럼 '먼 옛날, 한 아기가'로 시작하는 이 이야기는 사실은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전기이다.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생애를 마치 안데르센의 동화처럼 먼먼 나라의 상상력이 뛰어난 아이 한스를 주인공으로 동화처럼 써내려간다.   안데르센이 태어난 가난한 구둣방, 상상력으로 채우고 수많은 상상의 친구들이 있어야 견딜 수 있었던 소년의 혼자 노는 시간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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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구전 설화처럼 '먼 옛날, 한 아기가'로 시작하는 이 이야기는 사실은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전기이다.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생애를 마치 안데르센의 동화처럼 먼먼 나라의 상상력이 뛰어난 아이 한스를 주인공으로 동화처럼 써내려간다.

  안데르센이 태어난 가난한 구둣방, 상상력으로 채우고 수많은 상상의 친구들이 있어야 견딜 수 있었던 소년의 혼자 노는 시간들. 그리고 가난하지만 연극에 대한 사랑을 가졌던 아버지. 안데르센의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 주머니는 이때부터 조금씩 자라고 있었던 것이다.

  연극에 대한 사랑을 심어준 소년의 아버지는 열한 살 때에 세상을 떠나버리고, 소년의 어머니는 배우가 되고 싶은 열정에 불타는 열네 살 소년을 우편 마차부에게 푼돈을 주어 코펜하겐으로 실어 보내기로 결심한다.

 
  소년은 코펜하겐의 극장가를 떠돌며 배우의 꿈을 키우지만 그의 재능은 다른 곳에 있었다. 힘든 여러 해를 보내고 만학도가 된 소년은 대학을 졸업하면서 자비로 펴낸 책이 성공하면서 작가의 길에 들어선다. 그리고 일흔 살이 될 때까지 온 인류에게 회자될 아름다울 동화를 써낸다.
   
  책은 동화에 맞는 그림을 곁들였으며, 안데르센의 인생이 투영되었으리라고 생각되는 작품들의 부분 부분을 실어 안데르센의 작품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인형과 함께 보내는 어린 안데르센의 외로운 시간을 묘사한 글 아래에는 [인형극 배우]작품이 있으며, 아버지의 죽음을 예견한 점쟁이 노파에 대한 이야기 아래에는 작품 [얼음 처녀]가 실려있다.

  우리에게 많은 동화를 선물한 안데르센의 생애를 살펴볼 수 있고, 동시에 잘 알려지지 않은 많은 작품들을 맛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l*****a 2010.04.12.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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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기억될 안데르센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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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새끼, 인어공주, 눈의 여왕 하면 떠오르는 작가... 바로 안데르센이다. 안데르센의 동화를 많이 읽으면서도 정작 안데르센의 생애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안데르센의 일생을 다룬 동화책을 만나고 다시금 그의 동화를 바라보게 되었다.   <동화의 마법사 안데르센>에서는 안데르센이 태어나 성장하고 생을 마감하기까지의 위인전 형식을 따르고 있지만, 안데르센의 일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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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새끼, 인어공주, 눈의 여왕 하면 떠오르는 작가...

바로 안데르센이다. 안데르센의 동화를 많이 읽으면서도 정작 안데르센의 생애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안데르센의 일생을 다룬 동화책을 만나고 다시금 그의 동화를 바라보게 되었다.

 

<동화의 마법사 안데르센>에서는 안데르센이 태어나 성장하고 생을 마감하기까지의 위인전 형식을 따르고 있지만, 안데르센의 일생을 서술하면서, 직간접적으로 안데르센에게 영향을 준 일들이 동화로 만들어져나온 것을 책 하단에 인용해놓고 있다.

 

어머니가 들려준 옛이야기, 아버지가 읽어준 책들, 감명 깊게 본 연극과 문학 작품까지 잘 섞어 150편이 넘는 동화를 썼다. 이 책에는 안데르센의 이야기와 함께 그가 지은 21편의 동화가 짤막하게 담겨 있다. 다음은 <미운 오리 새끼>가 탄생하게 된 배경이 된 글이다.

 

안데르센은 누추한 집에서 태어나 유명해진 사람의 이야기를 읽고 나서 어머니에게 말했어요. "견디기 힘든 고난을 겪고 나서야 유명해질 수 있어요" 한스는 다리가 긴 수줍은 청년으로 자랐어요. 소매가 짧아서 야윈 손목을 가리지도 못하는 다 해진 회색 코트를 입고, 긴 목에는 무명 목도리를 둘렀지요. 한스의 눈은 작고 코는 컸으며 머리카락은 뻣뻣한 금발이었어요.  한스는 비들기들 사이의 황새였어요. 다른 새 둥지 속의 뻐꾸기였고, 병아리 무리 속의 못생긴 백조였지요...

 

어려움을 헤치고 전세계 어린이들이 즐겨 읽는 동화를 쓴 안데르센의 인생이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듯하다. 그가 남긴 동화와 함께...

 

g*****e 2010.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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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 삶의 주인공 안데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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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동화중에서 안데르센의 작품은 정말 많은 듯하다.벌거벗은 임금님,미운오리새끼,엄지공주,나이팅케일등등...그럼에도 그의 개인적인 삶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다.이 책은 안데르센의 삶과 그의 유명한 작품들을 그림과 함께 보여주고 있다.안데르센의 삶을 보면서 그의 작품속에 그의 개인적인 삶의 모습이 그대로 녹아 있음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미운 오리 새끼"의 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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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동화중에서 안데르센의 작품은 정말 많은 듯하다.
벌거벗은 임금님,미운오리새끼,엄지공주,나이팅케일등등...
그럼에도 그의 개인적인 삶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다.
이 책은 안데르센의 삶과 그의 유명한 작품들을 그림과 함께 보여주고 있다.
안데르센의 삶을 보면서 그의 작품속에 그의 개인적인 삶의 모습이 그대로 녹아 있음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미운 오리 새끼"의 미운오리는 바로 외모와 놀림을 받던 어린 안데르센인 한스의 모습 그 자체이다. "식료품 가게의 도깨비" 의 치즈포장지로 쓰인 책은 바로 안데르센의 첫번째 책의 모습이기도 하다. "나이팅게일"에서의 나이팅게일이 잊지 못했던 순간은 아마도 안데르센의 첫 희곡작품의 대공성에서 느낀 그 순간의 그런 느낌을 표현하고자 했던거 같다.

안데르센의 삶을 보면서 참으로 드라마틱하고 동화같은 삶을 살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가난한 구두장이의 아들이 지금까지 사랑받는 동화작가가 된데는 아버지 어머니의 역할이 크게 좌우 했다. 결코 동화작가로서의 삶과는 가깝지 않을 거 같은 그의 삶속에서 아버지가 읽어주는 책과 어머니가 들려주던 옛이야기가 없었다면 정말 이루기 힘든 작가로서의 꿈. 그저 꿈으로, 그리고 행운이 오기를 기다리기만 했다면 이룰 수 없는 것이었지만 자기에게 온 행운을 잡았고 그러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했던 안데르센.

안데르센의 전기라고 보기에는 또다른 장르의 전기.
안데르센의 삶이 보이기에 그의 작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역으로 그의 작품을 보면서 안데르센의 삶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작가의 삶과 사상이 작품으로 나옴을 잘 나타내는 책이다. 아마도 위대한 작가인 안데르센의 개인적인 삶이 순탄했거나 평이했다면 결코 이런 훌륭한 작품들이 나오지 못했을 듯하다.

d******9 2010.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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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동화의 마법사 안데르센
"[서평] 동화의 마법사 안데르센" 내용보기
안데르센의 일생이야기와 그가 쓴 동화 21편이 연결되어 펼쳐지는 새로운 그림책, 동화의 마법사 안데르센.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무엇이든지 완벽한 동화였고, 그의 인생 또한 한편의 동화만큼이나 아름다웠다고 역설하는 책 속으로 다함께 들어가보자.   1805년 4월 2일 처음 소개된 것처럼 관으로 된 특이한 침대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고, 그는 그저 평범한 침대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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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의 일생이야기와 그가 쓴 동화 21편이 연결되어 펼쳐지는 새로운 그림책, 동화의 마법사 안데르센.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무엇이든지 완벽한 동화였고, 그의 인생 또한 한편의 동화만큼이나 아름다웠다고 역설하는 책 속으로 다함께 들어가보자.

 

1805년 4월 2일 처음 소개된 것처럼 관으로 된 특이한 침대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고, 그는 그저 평범한 침대에서 태어났다. 구두장이였던 아버지와 세탁부였던 어머니 사이에 태어났고 끔찍히 가난한 가정의 호리호리하고 참 못생긴 아이였다. 한스의 할아버지는 미치광이였고, 할머니는 끊임없는 거짓말장이였다. 한스 또한 거짓말을 늘어놓으며 그것을 동화라고 불렀다.

 

어머니는 글을 몰랐어도 열심히 옛이야기와 선조들의 지혜를 가르쳐주었고, 아버지는 매일 밤 아라비안나이트나 희곡집을 큰 소리읽어주고 장난감 극장도 만들어주었다. 평생토록 한스에게 영향을 끼친 것은 바로 책과 이야기와 아버지의 사랑이었다.

 

7살에 연극을 보러 간 한스는 연극에 푹 빠져 배우가 되기로 결심하고, 또한 글도 쓰기 시작하였다.

11살에 사랑하는 아버지를 병으로 잃고, 14살에 자립을 하게 된 한스는 코펜하겐으로 건너가 선량한 사람들의 도움으로 극장의 발레학교에 다니며 연극배우의 꿈을 키워나갔다.

 

늘 가난했지만, 열심히 글을 쓰고, 처음에는 자비로 책을 내고, 잡지에도 글이 실렸지만,  책은 망해서 결국 치즈 포장지로 쓰이는 신세가 되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때에 왕립 극장의 감독들이 마음을 바꾸어 한스를 문법학교에 보내주고 나중에 그는 대학까지 들어갔다.

 

두번째로 출판한 책이 큰 성공을 거두었고, 희곡으로도 성공을 하였으며 30대부터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책을 쓰기 시작했다.

부싯돌왕자, 공주님과 완두콩, 작은 클라우스와 큰 클라우스, 꼬마 이다의 꽃밭 등을 자기 돈을 들여 펴냈고, 같은 해에 두번째 동화집을 내었는데 바로 명작인 엄지공주가 들어있는 책이었다.

그는 일약 못난오리에서 성공한 백조로 탈바꿈하였다.

 

한스는 150여편의 유명한 동화들을 남겼다. 인어공주, 미운오리,샊 나이팅게일 , 눈의 여왕 등..유명한 유수의 동화들이 모두 안데르센의 작품인 것이다.

 

안데르센의 동화를 제법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주 유명한 몇 작품을 제외하고는 제목도 생소한 작품들도 있어 부끄러웠다. 그의 다른 작품들도 찾아서라도 꼭 읽어보고픈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렇게 아름답고 교훈적인 동화를 쓴 작가의 일생에 대해서는 생각해보거나 전해들을 기회가 거의 없었다. 그의 작품과 더불어 그의 일생을 소개해주는 고마운 책이 있었기에 짧게나마 그의 일생을 들여다 볼수 있어 좋았다.

 

짧은 단편단편의 그의 일생 이야기와 바로 밑에는 그가 쓴 동화 중에 연관되는 부분을 짚어서 소개해주고 있었다.

그의 인생 자체는 정말 그렇게 아름다운 것은 아니었다. 어쩌면 초기에는 너무 힘들고, 고달픈 삶이었을 수 있었다. 거짓말쟁이라고 사람들의 비난과 놀림을 받아 울기도 하였다. 하지만, 글에 대한 욕구와 노력으로 그는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종이 위에 펼쳐내었고, 그 산물로 우리는 너무나 아름다운 동화를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비록 결혼은 하지 못하고 홀로 살았지만, 동화 작가로 성공하였기에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며 그림형제나 찰스 디킨스 같은 유명한 사람들과도 친분을 쌓을 수 있었다. 그리고, 어린이들에게는 동화의 마법사 같은 존재로 칭송받게 되었고 말이다.

 

 안데르센의 이야기를 읽으며 위대해 보이는 작가도 어려운 시절을 딛고 성공하였음을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교훈적인 그림책이라고 본다. 그의 동화 뿐 아니라 완벽해보였던 그의 일생 자체가 하나의 큰 교훈으로 소개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인 것이다.

 

m*****y 2010.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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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안데르센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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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비룡소의 지식다다익선 시리즈의 서른세번째 책입니다. 이 시리즈의 책을 전 첨 접해 봤는데... 책 구성의 독특함 때문인지 무척 매력적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데르센은 누구나 알고 있는 유명한 동화작가이지만... 그의 동화만큼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있지 못한 듯 합니다. 안데르센의 일생을 그가 지은 동화책과 같이 읽어 본다는 점에서 이 책은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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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비룡소의 지식다다익선 시리즈의 서른세번째 책입니다.

이 시리즈의 책을 전 첨 접해 봤는데...

책 구성의 독특함 때문인지 무척 매력적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데르센은 누구나 알고 있는 유명한 동화작가이지만...

그의 동화만큼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있지 못한 듯 합니다.

안데르센의 일생을 그가 지은 동화책과 같이 읽어 본다는 점에서

이 책은 기존의 일대기를 다룬 책과는 차별화가 되네요.

페이지 구성도 그래서 2단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에는 안데르센의 이야기, 밑에는 안데르센이 지은 동화책의 한 구절...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힘든 시절을 보냈지만...

안데르센은 자기가 꿈꾸는 일을 하기 위해 결코 좌절하지 않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꿈꾸었던 일들을 이루어 나갔고...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쓰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의 일대기를 그가 쓴 동화와 함께 읽으면서

안데르센의 삶이 바로 그가 쓴 동화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9 2010.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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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의 삶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동화였네요
"안데르센의 삶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동화였네요" 내용보기
비룡소의 지식다다익선 시리즈 중 안데르센의 일생과 그의 이야기를 다룬 [동화의 마법사 안데르센] 입니다.   지식다다익선 시리즈는 역사, 인물, 문화, 경제 등 다양한 세계의 교양을 재미있는 글과 개성적인 그림으로 전하는 지식 그림책 시리즈에요.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고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줍니다.   이번에 나온 [동화의 마법사 안데르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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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지식다다익선 시리즈 중 안데르센의 일생과 그의 이야기를 다룬


[동화의 마법사 안데르센] 입니다.


 


지식다다익선 시리즈는 역사, 인물, 문화, 경제 등 다양한 세계의 교양을


재미있는 글과 개성적인 그림으로 전하는 지식 그림책 시리즈에요.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고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줍니다.


 


이번에 나온 [동화의 마법사 안데르센]이 33권째이고 계속 출간 예정입니다.


 


 


 


안데르센이 가난한 유년기와 비운의 청년기를 보낸 것은 알고 있었어요.


지금이야 안데르센이 없는 어린이 동화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지만,


그의 젊은 시절은 그를 알아보지 못한 세상 때문에 참으로 불우했지요.


 


 


 


하지만 딱딱한 위인전기 방식이 아닙니다.


한 편의 동화 같은 안데르센의 삶과


그의 동화 속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녹여내어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안데르센의 일생을 그리면서, 동시에 안데르센이 쓴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어요.


안데르센 동화 속에서 살아 있는 안데르센을 만나는 거지요.


 


 


 


가난과 외로움 속에서도


평생토록 큰 영향을 끼쳤던


책과 이야기와 시, 연극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 덕분에


한스 안데르센은 그만의 상상력을 키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수도 코펜하겐에서 성공하고 싶었지만


연극에서도 좌절하고 그의 책은 거의 팔리지 않아 포장지로 팔리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늦은 나이에 문법 학교와 대학에도 진학하게 되고


큰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안데르센이 바로 오리들 속에서 백조가 된 거지요.


 


 


 


안데르센의 일생과 그의 작품을 함께 보여주며


그의 상상력의 원천과 영원히 잃지 않았던 동심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 세상 모든 어린이들을 꿈꾸게 만든 위대한 동화의 마법사,


안데르센은 그의 작품 속에서 영원히 살아남을 것이고 사랑받을 것입니다.


 


사실, 안데르센이 작품은 거의 요약본이나 마찬가지인 짧은 동화로만 접했는데,


잘 알려지지 않은 다른 작품에서의 아름다운 문장들을 보니


안데르센 완역본이라도 구해 읽고픈 생각이 듭니다.


 


그의 삶을 동화처럼 아름답게 묘사하며


작품을 병행해서 배치한 편집은 무척 뛰어납니다.


칼데콧 상을 수상한 글쓴이 제인 욜런과


다소 어두운 듯 하지만 정교하고 아름다운 데니스 놀란의 그림 또한 훌륭합니다.


 


안데르센을 다시 보게 만든 책,


[동화의 마법사 안데르센]


다시 보아도 그는 역시 천재인 듯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k*****0 2010.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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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은 동화의 마법사임에 틀립없다.
"안데르센은 동화의 마법사임에 틀립없다." 내용보기
유치원과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지식 그림책  '지식 다다익선 시리즈' 를 펴내고 있는 비룡소에서 이번에 서른 세번째 로  동화 작가 안데르센의 일생과 그의 삶이 들어있는 작품들을 함께 읽을 수 있는 <동화의 바법사 안데르센>을 펴냈다. '지식 다다익선 시리즈' 란 교과서와 함께 읽는 역사, 지리, 인물,  문화, 경제 분야를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논픽션 그림책들을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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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과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지식 그림책  '지식 다다익선 시리즈' 를 펴내고 있는 비룡소에서 이번에 서른 세번째 로  동화 작가 안데르센의 일생과 그의 삶이 들어있는 작품들을 함께 읽을 수 있는 <동화의 바법사 안데르센>을 펴냈다. '지식 다다익선 시리즈' 란 교과서와 함께 읽는 역사, 지리, 인물,  문화, 경제 분야를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논픽션 그림책들을 펴내어 6세부터  읽을수 있게 만든 도서들로 현재까지 전 33권을 출간했다.         

안데르센의 인생과 작품을 한꺼번에 들여다 볼 수 있게 구성된 이 책은 
일반적인 인물 위주의 전기 형식이 아니라, 그의 작품들이 한 편의 동화처럼 펼쳐지는 색다른 형식의  전기로 본문의 윗부분은 안데르센의 삶이 그려지고, 아랫부분에는 35년동인 집필한 150편의 작품 중 21편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주옥 같은 글들과 그림들을 실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보통 책에는 모두 들어있는 페이지를 나타내는 숫자가 보이지않는 점은 독특한 편집상의 특징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안데르센은 어떤 인물일까?1805년 덴마크의 가난한 구두장이 아버지와 세탁일을 하는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글자를 잘 모르던 어머니가 들려주던 옛이야기와 책을 좋아하는 아버지가 읽어 주는 이야기와 희곡을 들으며 자라났다. 청년기에 접어들면서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에서 배우가 되려는 꿈을 실현시키고 싶었지만 좌절하고, 글을 써보기로 하지만 역시 마음대로 되질 않는다. 그러나 여기서 포기하지않고 유럽 여러나라를 여행하면서 새로운 것을 보고 느끼면서 생생하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말투로 글을 써서 마침내 평론가들로부터 인정을 받는다. 그리하여 수많은 동화 작품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어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다.

결국 안데르센이 '동화의 아버지' 즉, '동화의 마법사'가 될수 있었던 것은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들었던 옛 야기들과 아버지가 읽어 주었던 책들 그리고 감명 깊게 보았던 연극들과 문학 작품들이 모태가 되어 150편이 넘는 이야기를 탄생시켰기 때문이다.  

안데르센은 동화 속에 등장하는 장면들과 풍경들을 이야기할때는 자신이 살아온 인생을 담기도 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미운 아기 오리>와 <성냥팔이 소녀>, <엄지 아가씨>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못난 외모와 가난 때문에 수줍음이 많았던 자신의 모습은미운 오리 새끼> 속의 못생긴 아기 오리로 그린다. 하지만 미운 아기 오리가 어려운 상황을 견디어내고 마침내 모두가 부러워하는 아름다운 백조가 되어 하늘을 훨훨 날아가듯이, 안데르센 역시 동화의 마법사가 되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는다. 이렇듯 <미운 아기 오리>는 안데르센 자신의 모습과 희망이 담긴 자서전적 동화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오페라가수 예니 린드를 사랑했지만 결국 이뤄지지 않았는데 그 안타까운 사랑은 <인어 공주>와 <장난감 병정>, <나이팅게일>에서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로 다시 태어난다. <성냥팔이 소녀>에는 어릴적 자신의 가난한 생활이 보여지고, <엄지 아가씨>에는 작고 아름다운 것을 사랑했던 그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있다. 

비록 가난한 구두수선공의 아들이었지만, 가난과 역경을 딛고 감동적이고 가슴 따뜻한 동화들을 써서 전 세계 어린이들의 가슴속에 희망을 안겨주고 동화의 마법사가 된 안데르센. 이런 안데르센의 동화를 읽지 않고 자라는 아이가 있을까? 

 

수많은 동화들를 읽으면서 때로는 웃고, 때로는 울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어느새 우리 아이들이 안데르센의 동화들을 읽고 좋아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변치않고 아이들의 감성을 채워주고 있다니 참으로 놀랍고 정녕 동화의 마법사임에 틀림없다.  

<안데르센이 35년동안 집필한 150편의 작품 중 이 책에 소개된 21편의 작품 리스트>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

늘 가난했던 안데르센은 자기 돈으로 첫번째 책을 펴내고는 책에 작가 이름으로 "윌리엄 크리스티안 월터"라는 이름을 썼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들의 이름을 본따서 붙이고는 책을 펴냈지만, 거의 팔리지 않고 치즈를 포장하는 포장지로 쓰이고 만다. 그런데 얼마나 자기 자신의 책을 찾는 이가 없으면 지나가는 개를 붙들고 설명을 하고있을까?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서 가장 인상적이었다


o******k 2010.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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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눈에 큰코..안데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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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모습을 한번도 상상해 보지 않았다. 작은 눈에 큰 코, 마른 체형을 가진 사람. 인간으로서의 안데르센을 만나 본다. 자신의 이야기와 상상력이 녹아있는 '동화의 일부분'이 함께 적혀 있다. 알고 있는 이야기라도 '동화 다시보기'를 해야 할 것 같다. 2학년 딸아이는 이 책을 보고"엄마!공주님과 완두콩, 미운 오리새끼도 안데르센이 썼어."하며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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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모습을 한번도 상상해 보지 않았다.

작은 눈에 큰 코, 마른 체형을 가진 사람.

인간으로서의 안데르센을 만나 본다.

자신의 이야기와 상상력이 녹아있는 '동화의 일부분'이 함께 적혀 있다.

알고 있는 이야기라도 '동화 다시보기'를 해야 할 것 같다.

2학년 딸아이는 이 책을 보고"엄마!공주님과 완두콩, 미운 오리새끼도 안데르센이 썼어."하며 반가워 했다.

작품의 스토리에만 집중헤서 읽지 작가가 누군지는 눈여겨 보지 않았기 때문에 새로운 발견을 한 것 같았다.

35년 동안 동화를 집필했다고 했는데

우리가 아는 동화는 대부분( 공주님과 완두콩, 미운오리새끼, 벌거벗은 임금님) 전기의 책이고 후기에는 낯선 책들이 대부분이다. (식료품 가게의 도깨비, 얼음 처녀, 행운은 막대기 안에 숨을 수도 있다.)

오늘 아이가 이런 질문을 했다.

"남이 하지 않은 일을 하면 이상한 거야?"

"그럴 수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지."라고 말해 주었다.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 또는 세상에 이름을 남긴 사람들을 보면

남이 하지 않는 일을 한 사람이 참 많은 것 같다.

다시 한번 이 책을 읽어보라고 해야겠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도 평범한 사람이 아님은 틀림없다.

n*******5 2010.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데르센의 동화같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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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 이왕이면 안데르센의 동화를 어느 정도 읽은 아이가 읽는다면 좋겠다. 내가 어렸을 때는 안데르센이나 그림형제의 동화 외에는 그다지 읽을 것이 없었던 것 같은데, 요즘 아이들은 워낙 좋은 동화, 그림책이 있다보니, 안데르센이나 그림형제의 책을 안읽은 경우도 많다. 우리 한솔이가 그렇다. 그렇다고 굳이 찾아서 읽힐 생각도 하지 않았지만..   한솔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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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 이왕이면 안데르센의 동화를 어느 정도 읽은 아이가 읽는다면 좋겠다.

내가 어렸을 때는 안데르센이나 그림형제의 동화 외에는 그다지 읽을 것이 없었던 것 같은데,

요즘 아이들은 워낙 좋은 동화, 그림책이 있다보니,

안데르센이나 그림형제의 책을 안읽은 경우도 많다. 우리 한솔이가 그렇다.

그렇다고 굳이 찾아서 읽힐 생각도 하지 않았지만..

 

한솔이가 읽은 안데르센의 책은, 엄지공주, 인어공주, 벌거벗은 임금님 이렇게 세권이다.

 

이 책은 안데르센의 이야기를 안데르센이 쓴 동화 속 문장과 함께 소개한다.

작가와 작품을 함께 볼 것인지, 작가와 작품을 별개로 볼 것인지에 대해 고민했던 적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굳이 작가를 염두에 둘 필요가 없고, 작품 자체로서만 봐야한다고 생각해온 편이다.

작품 속에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 가치가 포함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고

그렇기 때문에 작가를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그러나 작가를 배제하고 작품만을 보았을 때,

개개인의 상황이나 생각과 맞물려 다양한 해석을 내릴 수 있으므로

반드시 작가를 염두에 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안데르센의 책을 어느 정도 읽었고,

그 책을 쓴 작가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하는 아이들이 읽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안데르센은 자신의 삶조차도 동화처럼 살아온 것 같다.

안데르센에게 평생토록 큰 영향을 끼친 것이

책과 이야기와 시, 그리고 연극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이었다는 말은,

아이를 기르는 부모의 입장인 나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였다.

부모는,

아이들이 살아가는데, 아이들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다.

안데르센이 아버지로부터 배운 것들은, 그의 인생 전반에 걸쳐 영향을 끼쳤다.

나는,

내 아이에게 어떤 삶을 보여주고 있는걸까? 반성하게 된다.

 

후세에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어린 시절은, 여러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

보통 사람처럼 생각하지 않는 것, 그것이 창의력이고, 새로운 것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을 것이다.

가끔 나는, 아이의 기발한 생각과 행동을 억누르려고만 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겨우 열 네살의 나이에 오로지 혼자 힘으로 살아가야 했던 안데르센.

그렇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고, 그 열정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그의 이야기 곳곳에 나오는 문장들은,

안데르센의 삶과 닮아있다.

그래서, 그의 이야기가 더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동화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8 2010.04.19.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안데르센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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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라면서 늘 접하게 되는 안데르센 동화.. 꿈과 희망이 있고 늘 감동적인 그의 동화들을 읽으면서 자랐고 우리 아이들도 읽고 있다. 이 책은 그런 동화를 쓴 안데르센에 대한 일생을 그린 동화책이다. 단순하게 안데르센의 일생만을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그의 삶속에서의 일들을 안데르센이 쓴 이야기들과 함께 들려준다. 본문에서 위쪽에는 안데르센의 살아가는 모습을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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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라면서 늘 접하게 되는 안데르센 동화..

꿈과 희망이 있고 늘 감동적인 그의 동화들을 읽으면서 자랐고 우리 아이들도 읽고 있다.

이 책은 그런 동화를 쓴 안데르센에 대한 일생을 그린 동화책이다.

단순하게 안데르센의 일생만을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그의 삶속에서의 일들을 안데르센이 쓴 이야기들과 함께 들려준다. 본문에서 위쪽에는 안데르센의 살아가는 모습을 이야기 하고 아래쪽에 안데르센이 쓴 이야기속에서 그의 경험이 드러나는 부분을 찾아 쓰고 그림과 함께 전개된다.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보니 읽는 동안 그의 책들이 그의 삶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그의 책을 읽게 된다면 그 동화만을 읽는 것이 아니라 그의 삶도 함께 그리워질 거 같다.

안데르센을 소개한 글 중에 너무나 그를 잘 묘사한 부분이 있어 소개해 본다.

" 이 시인은 글로써 노래했는데 동물과 식물 그리고 돌들을 듣고 움직이게 하고 장날감과 도깨비와 요정들이 실제로 살아 있는 것처럼 만드었으며 심지어 지겹기 짝이 없는 교과서마저 한 편의 시로 보이게끔 하였다. 안데르센은 완벽한 마법사였다."

정말 동화의 마법사와도 같은 안데르센..

그의 삶이 그렇게 동화같지는 않았지만 동화로 승화시킨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y*****0 2010.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