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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이 비평을 많이 하셨는데요, 제 생각에는 앨범의 전체적인 질은 이정도면 괜찮은 거 같습니다. 예전에 티아라 1집이 저에게는 좀 충격적이였는데... 머 앨범 자체의 퀄리티는 괜찮은 편이고요. 특히 CD를 종이에 끼우는 방식의 다른 앨범들(티아라 1집 소녀시대 2집 카라 루팡 등)은 써보니 불편했는데 이 앨범은 그 방식이 아니라서 맘에 들었습니다. 포스터 같은 경우는 좀 작고 약간 얇은 감이 없잖은데, 특별히 흠 잡긴은 모호하군요...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저에게 있어 이 앨범에서 아쉬운 점은 구성입니다. I want you back과 3년 6개월은 디지털로 나온 앨범이니 당연히 수록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원 버젼으로는 수록을 안 해놨군요. 그게 좀 아쉽습니다.
전 전체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각설하고 시크릿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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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경 밋밋한 발라드를 들고나와 어색한 안무를 보여주던 시크릿.. 난 아직도 발라드와 댄스를 결합시키려한 이유를 모르겠다 적당히 하늘거리는 안무도 아니고 여타 걸그룹들처럼 춤을추며 "발라드"를 그것도 굉장히 밋밋한 특색없는 발라드를 부른 결과는? 묻혔다 아주 시원하게 제대로 파묻혔다 남들은 춤추기 좋은곡 들고나와 춤추고 노래잘하는 가수들은 가창력 드러내는 발라드곡을 들고 나오는판에 이도저도 아닌 곡을 들고 나왔으니 당연한 결과였다고 하겠다 거기서 뭔가 배웠는지 이번엔 그냥..이리저리 꼬지 않고 아예 댄스곡 들고 나왔다 중간에 어머어머어머하는 단어를 왕창 집어넣어 아직은 먹히는 후크송적 요소도 집어넣고.. 적당히 귀에 쉽게 들어가는 귀에 익은듯한 멜로디도 집어넣고 안무역시 좀 더 과격하게 바꿔들고 나왔고.. 요즘 나오는 아이돌 그룹들 평균적인 수준은 되는 결과물을 들고 나왔다 이 정도면 후발주자라는 핸디캡만 없었다면 꽤나 먹혀들었을것 같은 음반이다 하지만..이미 선배뻘되는 걸그룹들이 저인망어선 생선 훑어가듯 잠재적 아이돌 팬층을 남겨두지 않고 모조리 훑어가 버렸으니.. 전 장르중 타팀에 대해 가장 배타적인 성향을 보이는 아이돌 팬들을 생각하면 과연 이들이 어느 정도나 성공할수 있을런지는 모르겠다 하다못해 소속사라도 제대로 만났다면 좀 쉽게 쉽게 갈수 있을듯한데.. 음반을 보면 굉장히 험난한 길이 될것같다 우선 많이 어색한 의상.. ![]() 굉장히..심난한 의상이다 이팀 저팀의 컨셉을 하나씩 따다 입힌것같다.. 그중 한선화양의 의상은...타잔..?소리가 절로 나올만큼 심오했다
![]() 뒷면은 심지어 영정사진과 같은 분위기마저 풍긴다 아이돌답게 밝고 화사한 느낌을 주지 못하고..뭔가 어둡고 칙칙한 외형이다 이제 갓 데뷔한 생기발랄한아이돌이라는 느낌보다는... 아..과거에 이런 애들도 있었지..하는 회상신에 어울릴듯한 사진이다 봄여름가을겨울의 10년전의 일기를 꺼내어 정도는 들어주면서 보면 분위기 산다.. 메이크업 기술역시 타 팀들에 비해 많이 떨어져 어색하다.. 화장을 하지를 말던지 제대로 하던지.. ![]() 음반 사주신 팬들께 감사하다는 메세지를 담은 cd프린팅 괜찮은 발상이기는 한데..아이돌답게 좀 밝게 갔으면 어떨까.. 겉이나 속이나 너무 어둡다.. ![]() 종이 질감을 살려서 찍다보니 조명이 한쪽에 쏠렸다.. 대충 알겠지만 저런 종이에 사진 들어가면..그다지 좋은 사진이 못된다.. 반질반질하게 광나고 매끄러운 코팅지같은 종이였으면 더 좋았을것을..
음악은 유행을 충실히 따라가 들을만하고 후반에 배치한 느린 템포의 두곡으로 "노래도 좀 해요"라는 식으로 자신들의 매력을 십분 보여준 괜찮은 음반이다 시디 자켓과 사진집도 나름대로 공들인 티는 난다 빼곡히 적은 감사의 말씀등을 보면..정성 들인 티도 나고 하지만 잘됐든 못됐든 자신들의 데뷔곡 원곡을 첫음반에 넣어주지 않았다는건.. 함수의 라차타와 함께 굉장히 이해하기 힘든일이다 정성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결과물로 나온 자켓도 좀 문제고.. 데뷔 반년만에 음반이 나오면서 소녀시대 열풍이 아직 끝나지도 않았으며 거기에 더해 이효리발 태풍,비바람이 예상되는 어지간하면 피해가야 할 시점에 음반을 발매하는 기획사의 무대포정신도 바람직하지 못하다 가장 큰 문제는 역시나 배타적인 아이돌 팬들에게 얼마나 어필을 하느냐.. 이걸 뚫지못한다면 이들은 당분간 반지하방 합숙생활을 계속해야 할것같다 힘내라 시크릿...박애주의 정신에 입각해서...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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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걸그룹이 끝물이라는 말이 나왔다.
원더걸스, 소녀시대, 카라, 브라운 아이드 걸스로 시작했던 강력한 바람이 애프터
스쿨과 포미닛, 티아라, 투에니원으로 이어졌고, 그 마지막 기차를 탄 것이 에프엑
스, 시크릿과 레인보우라면서 그러면서 에프엑스, 시크릿과 레인보우는 결국은 앞
의 다른 팀들에 비해서 큰 성공을 거두기가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 말은 어쩌면 절반은 진실일지도 모른다.
적어도 지금보면 에프엑스와 시크릿, 레인보우는 앞서 시작한 다른 팀들에 비해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 중에서 에프엑스는 워낙 아이돌
에 관한 노하우가 있는 에스엠에 소속되어 있기에 더 많은 기회와 더 많은 관리 속
에서 성공의 가능성이 열려 있지만, 시크릿과 레인보우는 분명 조금더 불리한 환경
인 것은 진실이라고 할 수 있다. 성공적인 모습을 보이는 앞 선 다른 팀들의 성공
은 너무나 멀게만 느껴진다. 그럼에도 레인보우에 비하면 어쩌면 시크릿은 조금더
많은 기회를 갖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것은 멤버 중의 한명인 한선화가 예능에서
캐릭터를 각인시키면서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예능과 가수 활동을 완전히 분리해서 생각하기에는 너무나 밀접하게 결합한
우리의 연예계 현실에서 예능에서 확실하게 캐릭터를 자리잡은 멤버가 팀에 있다는
것은 분명 활동에서 있어서 큰 힘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4월초에 컴백한 워낙 강력한 가수들의 속에서, 더불어 벌어진 국
가적인 큰 사건 속에서 시크릿의 이번 미니 앨범은 큰 타격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음악과 그녀들이 준비한 퍼포먼스만을 본다면 시크릿은 분명 다시 한 번 점
프해서 앞에서 달려가는 팀들과 비슷하게 달려갈 준비를 마련했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시크릿의 이번 미니 앨범의 노래들은 매력적이다. 타이틀 곡인 'Magic'은
데뷔곡이었던 'i want you back'에서는 독특한 그녀들만의 스타일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Magic'에서는 발랄한 시크릿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어쩌면 이번 미니 앨범은 실패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시크릿은 실패하
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매력을 보여주고 성공의 가능성을 갖고 있는 팀이라는 것이
다. 단순히 환경에 지쳐 포기하지 않는 그녀들의 실력이 마술을 부려 성공적인 '시
크릿 타임'을 펼칠 수 있는 그때를 기대해 본다. 그리고 그렇게 되리라 생각한다.
분명 준비는 이미 되어 있는 것이 바로 시크릿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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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에 처음으로 구매한 앨범...ㅋㅋ
아이원츄백부터 좋아했었는데 앨범이 나온지 모르고 있다가 급 구입~~~
전곡 다 좋다...
근데 아이원츄백 원곡이 없는게 젤 아쉬움...(그래서 별 4개)
이왕만드는거 원곡도 좀 수록해주시지....
팬서비스가 부족했던듯~~~~
이제부턴 Only Secret~~~~~~~!!!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