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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의 수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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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의 주인공이 여자인경우 주위에 멋진 남자들이 꼬여드는 내용이 많다. 인기에 힘입어 영화도 제작되고 있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도 서로 상반된 매력을 지닌 남자 둘에게 사랑받는 연약한 여자가 나온다. 나이트 오브 하우스 시리즈의 주인공 조이도 그에 못지 않았다. 그녀의 안에는 자신들의 신이 함께하고 있어 강력한 힘을 가진 특별한 새내기로서 순식간에 여사제의 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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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지의 주인공이 여자인경우 주위에 멋진 남자들이 꼬여드는 내용이 많다. 인기에 힘입어 영화도 제작되고 있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도 서로 상반된 매력을 지닌 남자 둘에게 사랑받는 연약한 여자가 나온다. 나이트 오브 하우스 시리즈의 주인공 조이도 그에 못지 않았다. 그녀의 안에는 자신들의 신이 함께하고 있어 강력한 힘을 가진 특별한 새내기로서 순식간에 여사제의 자리로 들어앉는다. 동시에 그녀의 힘과 매력에 사로잡힌 인간 남자친구 헤스와 학교에서 가장 멋진 남자친구 에릭, 로맨틱한 시인이자 성숙한 매력을 풍기는 교수 로렌에게서 사랑받는다. 이 관계가 2권이 끝날동안 지속되어 독자는 물론 당사자마저 혼란과 고민을 지속하게 된다.

 

  이런 복잡한 남자관계만을 그려냈다면 사실 짜증나서 책을 못읽었을 것이다. 조이는 어둠의 딸들의 리더가 되었지만 가장 강력한 권력을 가진 여사제가 겉으로 보이는것과는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누구에게도 알리지 못한채 적이 되었다. 이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3권 선택은 시작된다. 체인지에 실패해 죽은 뱀파이어들을 피만을 원하는 잔인한 뱀파이어, 죽었지만 죽지않은 자로 만드는 네페레트 교수는 이제 자신의 일을 알아버린 조이를 고립시키려고 한다.

 

  이제 갓 표시를 받은 새내기 뱀파이어와 강한 힘과 권위를 지닌 네페레트 교수의 힘은 너무도 차이가 났다. 더욱이 다른사람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네페레트때문에 조이는 단짝친구 스티비 레이가 아직 죽지않았다는것을, 이전에 알던 레이와는 다르다는 것을, 이것을 네페레트 교수가 했다는 것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혼자서 고군분투한다. 오직 여사제의 정체를 알고있는 또다른 한사람, 아프로디테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알지못한 사실때문에 조이는 계속 불안한 상태로 학교생활을 해나간다. 이와중에 뱀파이어가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일이 생긴다.

 

  살해당한 뱀파이어의 위에 있던 성경구절때문에 자신의 계부와 관련이 있을까 마음고생을 하는 조이는 이제껏 보았던 어느때보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어했다. 덕분에 자신에게 닥친 문제와 연애문제에 휘둘리고 만다. 3권의 제목이 선택이지만 그보다는 수난기라고 하는게 더 나을것같다. 이제까지와는 다른 상황에 놓인 조이가 다음 책에서는 어떤 결심을 할지 궁금해진다. 자신을 믿고 굳세게 일어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l******o 2010.06.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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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나이트 3권 선택(Chosen)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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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 끝에  하우스 오브 나이트 3권 선택(Chosen)이 손에 들어왔다. 2권 배신의 리뷰를 쓴 것이 작년 12월 말이니 3달이 꼬박 넘었다. 시리즈로는 조금 늦은 감이 있다.   전체적으로 3권의 전개는 다음 권의 본격적 위기를 앞두고 갈등의 요인들이 곳곳에서 터져나오며 긴장감을 야기하지만 조금 혼란스럽다. TV드라마에서 보는 미국 학생들의 자유분방한 사고와 성적 유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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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 끝에  하우스 오브 나이트 3권 선택(Chosen)이 손에 들어왔다. 2권 배신의 리뷰를 쓴 것이 작년 12월 말이니 3달이 꼬박 넘었다. 시리즈로는 조금 늦은 감이 있다.

 

전체적으로 3권의 전개는 다음 권의 본격적 위기를 앞두고 갈등의 요인들이 곳곳에서 터져나오며 긴장감을 야기하지만 조금 혼란스럽다. TV드라마에서 보는 미국 학생들의 자유분방한 사고와 성적 유희가 그대로 반영된 듯한 줄거리가 조금 당혹스럽기도하고, 생소한 서술방법과 동어반복의 지루함이 짜임새 있는 플롯을 기대하는 내 마음에 뭔가의 걸림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쉽지않겠지만 주요내용을 피하면서 나의 불편함을 한번 정리해보자.

'어둠의 딸들'의 리더이며, 공기, 물, 불, 흙, 영혼의 5대요소에 특별한 친화력을 가진 조이 레드버드의 생일로 3권은 시작한다. 그런데 그날이 12월 24일이다. 그래서 생일과 크리스마스의 단어를 조합한 버스마스 선물타령이 이어지는데 별로 감흥이 전해오지 않는다. 물론 남친 에릭도 선물을 한다. 무슨 선물일까? 아마도 여성들은 이런 선물을 받고 싶은 모양이다. 그런데 에릭보다는 조이의 마음 속성를 더 알고 있는 인간 남친 헤스에게서도 선물이 배달되어 삼각구도의 남친 스토리로 잠깐 시선을 끈다. 헤스의 선물은 또 무엇일까?^^
할머니를 만나는 자리에서 달갑지않은 엄마의 현재가족을 만나는 등 스트레스 연속의 생일. 조이는 여신 닉스에게 스티브 레이를 찾고싶다는 생일선물 소망을 기원하고, 언데드(죽었으나 살아있는)상태의 레이를 만나게된다. 문제는 레이의 현재 언데드 캐릭터가 조금 느슨하여 별다른 흥미유발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항상 반복되는 의식의 표현도 진부하게 느껴진다.

 

조이의 애정행각도 불편하다.
2권에서 예상했던 것처럼 조이를 둘러싼 헤스, 에릭, 로렌의 사각구도 애정타령이 갈등과 긴장을 유도하지만, 큰 줄거리가 너무 잡다한 야시시 섹슈얼 코드로 흐르는 고교생급 로맨스는 불편한 거부감을 일으킨다.  
조금 들여다보면, 레이를 도우기 위해 다음날 새벽에 만나기로 하고 학교로 돌아와 닉스여신의 조각상 앞에서 기도하다가 에릭을 만나고 서로의 피를 탐하는 에로틱 모드로 발전하려는데, 그만 우주에서 가장 잘 생겼다는 계관시인 로렌 블레이크 임시교수에게 들켜 묘한 분위기. 여기까지는 그런데로 괜찮다. 이후 로렌의 조이 꼬시기가 이어진다. 역시 조이가 넘어갈만한 선물을 한다. 어른 뱀파이어가 새내기를 꼬실려는 마음으로 건네는 이 선물은 또 무얼가? 왠지 조이가 선물에 약한 저속한 미드의 여주인공같은 느낌이다.
세 남정네 사이에서 피의 쾌감에 빠지던 주인공 조이는 이 3권에서 그녀의 처녀성을 잃는다. 누구와? 앞으로 읽을 독자를 위해 밝힐 수 없는 비밀이다.^^ 다만 이 일로 남친 모두를 잃게 된다는 정도는 밝혀도 될듯하다.

 

아프로디테의 캐릭터가 조금 미흡하다.
레이 대신 흙의 요소를 대표하게된 아프로디테는 자의반타의반 레이를 도우게되는데 조이와 먼듯 가까운 협력자의 이미지로 등장한다. 레이와 이상하게 얽히면서 신체적으로 큰 변화를 맞이하지만 뭔가 미진하게 처리되어진다. 이후의 역활은 어떻게 될지 의문스럽다.

 

서스펜스를 기대하는 부분도 있다.
의식의 과정 중에 에릭은 뱀파이어로 체인지하며, 놀란 교수가 십자가에 박혀 살해당하는 일이 벌어지고, 어른 뱀파이어들이 학교로 나타나며 긴장을 고조화되는 과정에 또다른 교수가 살해 당하는 일이 벌어진다. 두번째 살해되는 교수가 누군지는 역시 밝힐 수 없지만 다음권에서 뭔가의 전개발전이 있을 듯하다.


조이의 성적 첫경험은 여러 갈등의 요인이 됨과 동시에 레이의 문제로 친구들로부터 외면당하는 위기구도로 이어지는 것도 그 전개를 궁금하게 한다. 아마도 조이에겐 좀더 많은 시련이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두 교수의 살해로 네페레트는 인간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조이는 전쟁이 여신의 뜻이 아님을 알지만 어찌할 바를 모른다. 그 때 허리 주변에 아름답고 섬세한 표시가 나타난다. 자신감을 가진 조이는 네페레트와 대결 모드로 분위기를 잡는다.
조이가 중얼거린다. "딸아, 너 자신을 믿고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비하라."
다음 권의 발전적 위기가 기다려지는 문구다. 

 

이런 긴장감이 감돌아도 솔직히 나는 이 3권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비록 4권에서 일어날 더 큰 위기전개를 위한 포석이라 하더라도 서술방법과 반복적 내용에 거부감이 인다. 물론 충격적 살해묘사와 앞으로 인간과의 전쟁이 어떤 형태로 이루어질지 궁금하긴 하다. 책을 덮으니 마치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학교 로맨스 소설에 어른들의 애로틱 버젼을 합친, 한마디로 옛날 3류 무협지를 서양버젼으로 써내린 듯한 착각에 빠진다.

이런 씁쓰레함에서 벗어나는 길은 빠른 템포로 다음 권의 스토리로 넘어가는 것인데, 출간이 언제일지 알 수 없는 일이니 대략 난감이다.

 

사족 1 : 아래 URL은 책을 기다리다가 찾아본 유투브의 3권 관련 동영상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qZEQnCC4Xfg 
http://www.youtube.com/watch?v=4XVnYmGlPPY

 

사족 2 : 리뷰는 책을 읽는 사람의 그 때 기분, 관점에 따라 각기 다르므로 그냥 이런 생각도 하는구나...하고 말았으면한다. 나름 매력이 있는 책이므로 혹시 이 리뷰로 선입관을 가지지 않기 바란다. (이런 류를 즐기는 분도 있으므로...)

e***i 2010.04.0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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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나이트, 뱀파이어 교양 학교에 대한 이야기의 3권째인 선택을 읽었다. 1권인 상징, 2권인 배신에 이어 3권은 선택이었다.   인간에서 뱀파이어로 넘어가는 단계인 새내기 뱀파이어에 해당되는 우리의 여주인공 조이 조이는 뱀파이어의 여신인 닉스의 부름을 받은 특별한 새내기 뱀파이어이다. 그녀의 문신과 능력은 보통의 새내기의 그것과는 확연히 구분될 정도로 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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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나이트, 뱀파이어 교양 학교에 대한 이야기의 3권째인 선택을 읽었다. 1권인 상징, 2권인 배신에 이어 3권은 선택이었다.

 

인간에서 뱀파이어로 넘어가는 단계인 새내기 뱀파이어에 해당되는 우리의 여주인공 조이

조이는 뱀파이어의 여신인 닉스의 부름을 받은 특별한 새내기 뱀파이어이다. 그녀의 문신과 능력은 보통의 새내기의 그것과는 확연히 구분될 정도로 달랐다. 그래서 이미 그녀는 들어온지 얼마 안되어 5가지 모든 요소의 친화력을 갖추었고, 우수 학생 클럽인 '어둠의 딸들'의 리더가 되었다.

 

그런 그녀의 베스트 프렌드였던 스티비 레이가 죽었는데, 스티비 레이는 언데드라는 뱀파이어도 인간도 아닌 존재로 어쩌면 괴물에 가까울 흉칙한 모습으로 살아돌아왔다. 조이는 다른 친구들에게 이 사실을 숨기고 혼자서 스티비 레이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사실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에 네페레트 교수가 있었는데 그녀는 뱀파이어의 최고 여사제였기에 감히 대적할 상대가 못 되었고, 그래서 조이는 그 사실을 숨기고 혼자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했던 것이다.

 

겉으론 모두에게 칭송받는 존재인 네페레트가 사실은 언데드들을 부리고, 뒤에서 뭔가 무서운 일을 도모하는 뱀파이어였던 것.

조이는 자신의 뱀파이어 남자친구 에릭, 그리고 인간이자 자신과 피의 흔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인간 남자친구 헤스, 그리고 우주에서 제일 잘생겼다는 뱀파이어 교수이자 계관시인인 로렌 사이에서 사랑의 갈등을 겪는다. 2부에서의 갈등은 3부에서 최고조에 이른다. 그리고, 결국 조이는 처녀성을 잃고 말았다.

 

그 일로 그녀는 세 남자친구 모두를 잃었다. 친구들도 모두 그녀 곁에서 떠나가고, 고립이 되었다.

나쁜 일도 있고, 좋은 일도 있었다. 스티비 레이와 아프로디테, 로렌, 에릭 모두에게 놀랄만한 일들이 일어났다.

 

앞부분은 다소 지루할 정도로 이야기가 반복되는 느낌이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더욱 재미있게 이야기가 전개되었다. 한번에 모든 시리즈가 완간이 되었으면 아마 10권을 한 자리에서 읽어내리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하지만, 지금 원서로 쓰이고 있는 글을 번역중인 관계로 몇달에 한권씩 나와서 나의 애를 태우고 있다.

 

피가 들어있는 와인, 그리고 일부러 칼로 베어 피를 흘리며 서로를 유혹하는 뱀파이어나 흔적이 남겨진 헤스. 예전에는 그저 무섭고 악귀같이 느껴지기만 했던 뱀파이어가 이 책에서는 마치 특정 직업처럼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 그런 것으로 느껴지니 피라는 거부감을 빼고 읽는다면 그냥 충분히 재미있는 소설 같은 느낌이 들 것 같다.

 

이번 3권은 앞의 1,2권에 비해 더욱 재미가 있었다.

친구들을 잃고, 남자친구들을 모두 잃은 조이가 목이 잘려 죽은 두 명의 뱀파이어 교수들로 인해 인간에 대한 감정이 격앙되어 있는 뱀파이어들을 어떻게 제압할 수 있을지 4부를 기대하며 재미있는 책의 마지막 장을 아쉽게 덮었다.

 

m*****y 2010.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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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나이트 소설의 이야기의 거의 최고조다.   하지만 좀 마음에 안들었던 것은 여전한 조이의 남자 문제다.   피의 유혹이 강하다지만 쉽사리 마음을 잡지못하고 이남자 저남자   를 잡고 있는 조이....   결국에야 그런 결과를 불러올줄 예상은 하고 있었다.   비밀은 없다. !   친구들로 부터도 외면 받는 그녀가 조금은 안쓰러웠지만 마땅하다고   여겨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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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나이트 소설의 이야기의 거의 최고조다.

 

하지만 좀 마음에 안들었던 것은 여전한 조이의 남자 문제다.

 

피의 유혹이 강하다지만 쉽사리 마음을 잡지못하고 이남자 저남자

 

를 잡고 있는 조이....

 

결국에야 그런 결과를 불러올줄 예상은 하고 있었다.

 

비밀은 없다. !

 

친구들로 부터도 외면 받는 그녀가 조금은 안쓰러웠지만 마땅하다고

 

여겨 지기도 한다. 말해서는 안되는 것들을 자신만 가지고 있다는건

 

이해한다. 말했다가는 곧 최고 여사제 에게 밝혀질테니 말이다.

 

그렇지만 좀더 애정있게 말하고, 좀더 신중할수는 없었을까?

 

이런부분에서 조이가 전형적인 십대 라는걸 정말 잘 알수 있었다.

 

그리고 약간의 의문이 들었던것은 그런 최고 여사제 네페레트에게

 

무슨 이유로 닉스님이 자격을 주였는지다.

 

앞으로 가서 나올 이야기겠지만 궁금해서 미치겟따ㅋㅋ

 

 

더욱더 기대되는건 조이가 아직 어른 뱀파이어로 체인지 하지 않았다는

 

거다. 에릭나이트 처럼 아름다운 외모와 더 뛰어난 능력을 가질

 

조이버드를 생각하니깐 설레기도 한다.

 

바라는건 그녀가 더 성숙해 지는것 ! 육체적으로가 아닌 정신적으로 말이다.

 

얼른 남자 문제를 해결 해버렸으면 좋겠다. -_-

v*****7 2010.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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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잃게되지만, 닉스님의 뜻은 더 강렬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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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나이트 시리즈의 세번째 작 「선택」. 크리스마스 이브이자 조이의 생일인 12월 24일. 모두다 들떠 있지만 조이만은 늘 크리스마스인지 생일인지 모호한 축하를 받는 그날이 썩 즐겁지 만은  않다. 역시나 친구들도 눈사람이나 빨간+초록색이 향연된 생일 선물을 주고 조이는 억지로라도 고맙다고 마음을 전한다. 에릭역시 눈사람 목걸이를 주어서 그녀를 실망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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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나이트 시리즈의 세번째 작 「선택」. 크리스마스 이브이자 조이의 생일인 12월 24일. 모두다 들떠 있지만 조이만은 늘 크리스마스인지 생일인지 모호한 축하를 받는 그날이 썩 즐겁지 만은  않다. 역시나 친구들도 눈사람이나 빨간+초록색이 향연된 생일 선물을 주고 조이는 억지로라도 고맙다고 마음을 전한다. 에릭역시 눈사람 목걸이를 주어서 그녀를 실망시키지만 최근 조이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은밀히 유혹하는 계관 시인 로렌만은 크리스마스와는 상관없는 오직 생일축하만을 위한 선물을 건낸다. 조이의 이런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없는 소중한 친구 스티비 레이가 현재 자신의 옆에 없음에 조이는 안타깝기만 하다.

 

조이는 스티비 레이를 언데드로 남게 하지 않기 위해 아프로디테와 생각을 모아 그녀를 아프로디테의 부모님이 가끔 이용하는 별장으로 데려온다. 피에 굶주린 스티비 레이에게 학교에서 몰래 가져온 피를 주고 그곳에서 닉스님이 주신 친화력을 생각하며 기다리라고 한다. 조이는 이러한 상황들을 친구들에게 솔직하게 털어놓고 싶지만 네페레트가 친구들의 생각을 읽을 수있기에 조금 더 숨기기로 한다. 아프로디테와 함께 스티비 레이를 만나고 들어오는 날 학교 담에서 교수님 한명이 믿음의 사람들 소행으로 보이는 죽임을 당하게 되자 학교는 네페레트에 의해 통제를 받는다. 

 

또한 조이는 인간 남자친구 헤스, 뱀파이어 남자친구 에릭, 매혹적인 계관 시인이자 임시교수 로렌의 사이에서 방황을 한다. 헤스와의 흔적을 끊기위해 나간 자리에선 오히려  더 흔적이 강하게 묶이게 되고, 에릭역시 그녀를 늘 챙겨준다. 하지만 조이는 로렌교수가 은밀하고 매혹적으로 다가오는 순간 자신의 깊은 곳에서 울리는 소리를 무시하고 그와 관계를 맺게 된다. 이로써 헤스와의 흔적은 사라졌지만, 네페레트의 조작으로 조이와 로렌이 함께 있는 모습을 에릭이 보게되고 그녀의 이런 분탕한 모습과 스티비 레이를 친구들에게 숨기게 된 사실과 어쩔 수 없지만 여러 솔직하지 않은 모습들에 친구들은 그녀에게서 마음을 돌린다. 

 

그리고 한명의 교수가 또 다시 살인된 그날 밤, 네페레트는 조이에게 어둠으로 가득한 악한 마음을 내비친다. 

 

하아... 「선택」... 읽는 내내 답답했다. '이런 빌어먹을 조이...'를 속으로 계속 되뇌었다. 책의 스토리는 흡입력있게 날 나갔지만 닉스님의 진정한 뜻이 무엇인지, 네페레트의 숨겨진 음모와 진정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대체 조이는 왜 세 남자와의 관계에서 갈팡질팡을 하는지!!(정말 책에서 처럼 암캐인건가!!!) 너무 답답하게 느껴졌다. 그녀는 새내기 뱀파이어 답지 않게 모든 친화력을 가지고 있고, 그녀의 상징역시 매우 놀라울 정도이지만 가끔 바보 같은 행동이 모든 상황을 어렵게 꼬이게 하는 듯 했다. 스티비 레이도 아프로디테도 에릭도 이제는 전과 다른 존재가 되었고, 그녀의 소중한 친구들도 등을 돌렸다. 네페레트는 악한 마음을 조이에게 내비쳤다. 과연 4권은 어떻게 진행될까? 하우스 오브 나이트는 마음을 잡아 끄는 힘이 대단하다. 

h****a 2010.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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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오브 나이트 3 선택   드디어 하우스오브나이트3권인 선택을 읽었다. 1권인 상징, 2권인 배신  3권인 선택......   인간에서 뱀파이어로 체인지가 되어가는 새내기 뱀파이어 조이. 조이는  닉스의 선택을 받은 특별한 새내기 뱀파이어이다.  조이의 이마의 문신과 조이의 능력은 보통의 새내기와는 확연히 구분될 정도로 조이는 다른 뱀파이어보다 특별했다. 그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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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오브 나이트 3 선택

 

드디어 하우스오브나이트3권인 선택을 읽었다.

1권인 상징, 2권인 배신  3권인 선택......

 

인간에서 뱀파이어로 체인지가 되어가는 새내기 뱀파이어 조이.

조이는  닉스의 선택을 받은 특별한 새내기 뱀파이어이다. 

조이의 이마의 문신과 조이의 능력은 보통의 새내기와는 확연히 구분될 정도로

조이는 다른 뱀파이어보다 특별했다.

그래서 그녀는 뱀파이어학교에 들어온지 얼마 되지않아서 모든요소의 친화력을 갖추었고,

우수 학생 클럽인 '어둠의 딸들'의 리더가 되었다.

하지만 그녀의 베스트프랜드인 스티비네이가 체인지과정에서 죽고 말았다.

그후 스티비 레이는 언데드라는

뱀파이어도 인간도 아닌 존재로 흉칙한 모습으로 살아돌아왔다. 

조이는 다른 친구들에게 이 사실을 숨기고 혼자서 스티비 레이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사건의 뒤에는 네페레트가 있었는데

그녀는 최고 여사제였기에 감히 대적할 상대가 못 되었고,

그래서 조이는 그 사실을 숨기고 혼자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했다.

겉으론 모두에게 칭송받는 존재인 네페레트가

사실은 언데드들을 부리고, 뒤에서 뭔가 무서운 일을 도모하는 뱀파이어였던 것이다.

조이는  뱀파이어 남자친구 에릭, 그리고 인간 남자친구 헤스,

그리고 뱀파이어 교수이자 계관시인인 로렌 사이에서 사랑의 갈등을 겪었다.

조이가 3명의 남자친구중에서 고민하던 조이는  결국 처녀성을 잃었다.

그리고 세 남자친구 모두를 잃었다. 친구들도 모두 그녀 곁에서 떠나갔다.

또한 2명의 뱀파이어 교수가 살해되었다.

그 2명의 뱀파이어 교수가 살해되어서 네페레트가 인간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그리고 그때 조이의 허리부분에서 아름답고 섬세한 표시가 나타났고,

조이는 이 표시에 자신감을 갖고 네페레트와 대결분위기가 생기게 되었다.

 

2권보다는 더욱 긴장감이 있는 내용이었다.

충격적인 살해묘사, 그리고 앞으로 일어나게 될 인간과의 전쟁,

그리고 긴장감!!이 너무 좋았다.

친구들을 잃고, 남자친구들을 모두 잃은 조이가 죽은 두 명의 뱀파이어 교수들로 인해 인간에 대해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는 뱀파이어들을 떻게 제압할 수 있을지 4권이 기다려 진다.....

s*****9 2010.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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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4권이 기다려 집니다. 몰입도가 좋아요.
"벌써부터 4권이 기다려 집니다. 몰입도가 좋아요." 내용보기
드디어 하우스 오브 나이트 시리즈 중 3권을 다 읽었네요... 4권은 곧 나온다고 하니 그때까지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 ^^ 벌써부터 조이가 어떻게 될지 엄청 궁금한데 말이죠. 이젠 다시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읽으면서 기쁜 마음으로 기다려야겠습니다.   하우스 오브 나이트는 로맨스보다는 우정이 많다고들 하시던데... 하지만 사실 이런 은근한 로맨스가 더 여자들을 자극하시는
"벌써부터 4권이 기다려 집니다. 몰입도가 좋아요." 내용보기

드디어 하우스 오브 나이트 시리즈 중 3권을 다 읽었네요... 4권은 곧 나온다고 하니 그때까지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 ^^ 벌써부터 조이가 어떻게 될지 엄청 궁금한데 말이죠. 이젠 다시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읽으면서 기쁜 마음으로 기다려야겠습니다.

 

하우스 오브 나이트는 로맨스보다는 우정이 많다고들 하시던데... 하지만 사실 이런 은근한 로맨스가 더 여자들을 자극하시는 걸 모르시는 모양입니다. 아마도 하우스 오브 나이트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여자들일 거에요. 멋진 남자로부터 달콤한 사랑을 받고 싶은 꿈 그것도 여러 남자로부터... ^^ 누구나 다 멋지다고 하는 남자로부터 말이죠. 어쩜 현실에서는 이루어 지지 힘드니까 소설이라도 읽으면서 대리만족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셨을 거에요. 저처럼요.

 

3권을 보름동안 연달아 읽으며 오랫만에 참으로 유쾌했습니다.

처음 저희 신랑하고 연애하던 때도 생각났고

또 조이가 되어 여러 느낌도 느껴보고... ^^ 즐거웠답니다.

 

3권을 보고 나니 4권이 얼른 보고 싶어졌습니다. ^^

나올 때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싶네요.

 

점점 조이를 조여오는 최고 여사제... 정말 무서운 여자입니다.

하긴 누구나 다 욕하는 악당 캐릭터여야 주인공이 빛나 보이기는 합니다.

정말 얄밉도록 미워서 얼른 사라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마구 마구 들지만 나중에 분명 최후가 있을 듯 하여 기다려 볼랍니다.

그때 샘통이다하고 고소해 하면 되니까요.

 

선택편은 우선 너무 슬펐습니다.

조이에게 이제 아무도 남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사랑한다고 믿었던 로렌도 사라지고...

멋진 로렌이... 이런...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왠지 예고된 일이었기에 많이 슬프진 않습니다.

하지만 에릭... 참 이부분에선 많이 슬프네요.

멋진 에릭이었는데 말이죠. 물론 잘생겼거나 섹시하기 때문에 에릭이 멋져보이는 건 아니었답니다.

에릭은 진심으로 조이를 사랑하고 있는 것 같아 보였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미리 다음 권들을 보신 분들이 에릭도 좋은 녀석은 아니란 소리를 하셔서 그리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왠지 믿고 싶은데... ^^

 

 

그래도 베스트 프렌드가 돌아와서 기뻤답니다.

하지만 곁에 머무를 수 없으니 그건 좀 슬프네요.

분명 다음 권에서 어떤 식으로든 활약상이 나올테죠...

 

 

1권부터 숨가쁘게 달려왔는데...

정말 지치지도 않고 단숨에 올 수 있었답니다.

몰입도가 좋더라고요. 특히 3권이 좋았답니다.

어떤 선택을 해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서 안 읽고는 못 버티겠더라고요.

3권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는 살짝 서운한 맘도 들었으니 말 다했죠...

벌써 다 읽은거야? 이런... 하면서 말이죠.

 

 

 

전 이래서 완결된 것들이 좋습니다. ^^

만화도 그렇고...

 

 

학수고대하며 4권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j****n 2010.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야기는 점점 극으로 향하는데...
"이야기는 점점 극으로 향하는데..." 내용보기
트와일라잇의 여파로 읽게 된 또 하나의 뱀파이어 시리즈인 하우스 오브 나이트. 어느 덧 3권이다.  총 10여권의 책으로 알고 있는데 겨우 3권에서 '어느 덧'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3권을 보기까지의 기다림이 조금 길었기 때문이다. 다른 시리즈들을 많이 읽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왠지 출판이 조금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시리즈는 주로 완결된 책을
"이야기는 점점 극으로 향하는데..." 내용보기

 트와일라잇의 여파로 읽게 된 또 하나의 뱀파이어 시리즈인 하우스 오브 나이트. 
어느 덧 3권이다.  총 10여권의 책으로 알고 있는데 겨우 3권에서 '어느 덧'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3권을 보기까지의 기다림이 조금 길었기 때문이다. 
다른 시리즈들을 많이 읽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왠지 출판이 조금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시리즈는 주로 완결된 책을 보아왔던지라..;;;)

 주인공 조이는 어느 날 뱀파이어 표식이 생기면서 인간에서 뱀파이어로의 전환을 맞이하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 '나이트 하우스'라는 뱀파이어 육성(?) 학교에 머물게 된다. 낯설음 속에서도 좋은 룸메이트와 좋은 친구들 덕에, 그리고 닉스님의 돌보심으로 빠르게 학교 생활에 적응하던 중에 조이는 커다란 상실을 경험한다. 그녀의 가장 좋은 친구이자 룸메이트인 스티비 레이가 죽은 것이다. 뱀파이어가 되기 전에, 뱀파이어가 될 것이라는 표식이 생기기는 하지만 그들 모두가 뱀파이어로 변화하는 것은 아니었고, 그 중 일부는 그 변화를 견디지 못해 죽는 경우도 있곤 했는데 불행히도 레이가 그렇게 된 것이다. 
큰 상심에서 벗어나기도 전에 친구들의 죽음 이면에 다른 음모(?)가 있음을 알게 된 조이는 이를 알아내고 해결하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 그녀는 학교 내에서 가장 강력한 사람과 적이 되고, 또한 그녀의 친구들 마저도 그녀에게 등을 돌리게 된다. 

 이야기는 3권이 되면서 보다 발전(?)되었다. 악의 축이라 할 수 있는 네페레트 교수 또한 숨겨져 있던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물론 아직까지는 조이에게만 해당되지만..그래도 그녀가 3권의 마지막 부분에서 인간들과의 전쟁을 선포 한다는 점에서 그녀가 무언가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음이 드러난다. 이는 앞으로의 이야기가 보다 극적으로 전개 될 것이라는 암시를 주는 것 같아 4권의 출판을 더욱더 기다려지게 한다. 

 반면에 3권은 이전의 책들과는 조금 다른 점이 있다. 
바로 조이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 된 다는 것. 
인간인 조이의 전 남자친구와 뱀파이어인 현재의 남자친구, 마지막으로 학교에서 시에 관련된 수업을 하시는  교수님까지..영화로 비유한다면 1,2권이 맛보기 였다면 3권은 엔딩이랄까? 
아니..아직 이야기가 시작 단계라고 할 수 있으니 엔딩이라는 표현은 좀 무리일 수도 있다. 
하지만 적어도 그렇게 느낄 만큼 3권의 내용은 좀 강했다. 주인공이 아무리 인간의 테두리를 벗어나려고 하는 존재라지만..그래도 청소년인데...하는 생각을 자꾸만 했었다는..
아무래도 그 무리한(?) 듯한 부분이 계속 마음에 걸렸다. 

 읽으면서 다소 불편한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할 수 있는 이야기였다. 
더욱이 마지막 부분에서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더 궁금하게 만들었기에 4권이 어서 빨리 출판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는 기다림이 길지 않기를... 
w*******y 2010.04.15.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