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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박소희 작가님의 궁 22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표지가 다시 예뻐졌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표지 중 하나!!! 신과 채경 모두 정말 예쁘게 뽑혔습니다. 그치만 내용은 표지처럼 달달하지만은 않습니다. 율의 방해공작이 어디까지 갈지 정말 궁금해지는...이 독한놈...이란 소리가 절로 나오는 서브남...전개가 17권? 이후엔 계속 제자리걸음이라 이제 이정도면 그만하고 이어줘라,,,하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그치만 이들의 시련은 28권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
| 율이와 유학을 떠나려고 했던 채경은 신이와 도망치며 아무도 모르게 밀월 여행을 떠난다. 신이의 즉흥적인 프로포즈에 대답을 못하는 채경인데 신이에 대한 마음만은 여전하다. 율이는 채경이 신이와 잠적했다는 사실을 알고 배신감과 상처를 받아서 대비와 자신을 지지하는 유력 인사들을 모아 복수할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상처받은 율이의 마음도 이해는 하는데 너무 채경에 대한 집착좀 접었으면 덜 힘들지 않았을까 싶다. 채경의 마음이 신이에게 있지만 두사람은 율이 때문에 시련이 닥쳐올텐데 잘헤쳐나갔으면 좋겠다. 신이와 채경은 과연 해피엔딩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