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왜 아픈가' 를 통해 저자를 알게 되었다. 사랑과 사회학, 두 흥미로운 주제가 이 책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사랑은 왜 아픈가' 보다는 더 전문적인 논문같은 느낌인데, 여전히 낭만적인 사랑이 해체된 사회를 들여다 본다. 거의 20년 전의 상황을 논하지만 올해 쓰여졌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 저자가 진단한 그당시의 상황이 그 이후에 거의 의문이 제기되지 않을 만큼
'사랑은 왜 아픈가' 를 통해 저자를 알게 되었다. 사랑과 사회학, 두 흥미로운 주제가 이 책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사랑은 왜 아픈가' 보다는 더 전문적인 논문같은 느낌인데, 여전히 낭만적인 사랑이 해체된 사회를 들여다 본다. 거의 20년 전의 상황을 논하지만 올해 쓰여졌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 저자가 진단한 그당시의 상황이 그 이후에 거의 의문이 제기되지 않을 만큼의 굳어진 현실이 된 것 같아서 씁슬하기까지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