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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프라이데이에 기사로 실렸던 것을 정리해서 책으로 만들었다.
원조 맛집, 색다른 음식, 이국요리, 깔끔한 맛과 세련된 분위기, 와인이 있는 레스토랑, 맛있는 안주, 가볍게 먹는 한끼
이런 식으로 테마를 잡아서 음식점을 소개하고 있는데 한 권으로 다양한 분위기의 음식점을 소개받는다는 점이 있는 반면 통일된 면이 없어 보이기도 한다.
지도, 전화번호 같은 것은 정리가 잘 되어 있는데 나온지 몇 년 된 책이라 그런지 지금은 없어진 집도 많고, 요즘 같이 인터넷에 음식점 정보가 넘쳐나는 때에 이 정도 책으로 독자가 사게 만들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