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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이후, 이노우에 작가의 또다른 작품이 등장했다고 해서 주목을 끌었던 시점.
일본에서 실존했던 검사 미야모토 무사시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지만 그 인물이 누군지 몰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주인공이 만나는 많은 무사들과의 결투와 결투신, 그 순간 발현되는 심리와 감정의 묘사가 이 작품의 특징이다.
스토리와 작화 모두가 일품인 작품으로 시대가 흘러도 소장가치가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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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타케히코 작가의 배가본드 입니다 . 주요 줄거리로는 에도시대에 활동하던 미야모토 무사시 라는 실존인물의 이야기를 만화의 형식으로 그린 만화인데요 정확히는 미야모토 무사시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을 기반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실제 인물의 이야기보다는 좀 과장된 감이 있습니다만 작가의 그림 실력은 뭐 가히 업계 최고 중 한 명이라고 부를 만하고 만화도 너무 재미있게 그려서 명작만화 반열에 무조건 들어간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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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17 무엇을 한가지 깊게 파고들면, 혹은 수련을 하게 된다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외적인 부분이며, 진정 강하게 되는 것은, 내면이다. 내면과 외면 모두 단련이 되어야 한다. 그중 내면이 얼마나 중요한지가 계속해서 작품에 드러난다고 생각한다. |
| 세이쥬로가 주목받게 된 것은 무사시와의 승부 때문이 아니라 그 성격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시츠코이와 동일한 히츠코이라는 표현으로 집요한 모양을 뜻하는 것이 있는데 그 정도가 심해지면 히츠코이에도 도를 붗여서 도빗코이 라고도 한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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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9월 코단샤 발행 주간 모닝에서 연재되기 시작했다. 일단 연재될 때는 주간지에 연재되지만 주간 작업 체제를 좋아하지 않는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성향상 휴재가 잦았고, 단행본 한 권 발행 후엔 장기간의 휴식 및 단행본 수정 작업을 거쳤기 때문에 휴재의 텀은 짧긴 했지만 거의 부정기 연재에 가까운 편이었다. 예전에 이노우에가 홈페이지에 올린 내용에 따르면 2010년에 완결을 지을 생각이라고 밝혔으며, 어쨌거나 연재 속도가 크게 문제가 될 수준도 아니었다. 그러나 2010년이 되었음에도 이야기의 진행 상황이 누가 보더라도 연내에 완결이 가능한 수준이 아니었으며, 급기야 완결은커녕 2010년 12월 6일 홈페이지를 통해 휴재를 공표한 뒤, 2012년까지 2년간 연재가 장기간 중단되면서 본격적으로 연재 속도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음이 드러났다. |
|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배가본드 17권 리뷰입니다 아버지가 죽고 난 후 덴시치로는 자신이 아닌 검을 쥘 생각조차도 없고 이미 검에 대한 정열을 잃은 형님에게 당주로 삼아서 원망하고 있었다 그래서 여행을 떠난다 형님에게는 있는데 자기 자신에게는 없는것이 무엇인지 자신이 뭐가 부족한지는 알아내기 위해서 말이다 코지로를 보며 자신에게 없는게 무엇인지를...베짱,각오,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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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을 넘어서는 순간에 ‘검으로 하는 놀이’도 끝이라는 생각에 눈물을 흘렸던 제자에 의해, 코지로는 사람을 베는 실전을 경험하고 세상 밖으로 나서게 된다. 그 제자가 써준 '천하무적'이란 글자를 깃대에 메고. 한편 한번 등장하고 사라질 줄 알았던 여러 인물과 그들의 행로와 성장까지 놓치지 않고 그리는 작가의 마음도 값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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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를 표현하자면 잘 그렸으나 작가의 마인드가 마음에 안 든다 그런 이미지입니다. 슬램덩크로 대성공을 하고 그림실력 또한 일취월장한 슈퍼작가의 반열에 올라있는데 뭐가 그리 힘들었는지 스토리가 문제인지.. 무기한 연재 중단을 하는 작가라뇨.. 진짜 훌륭한 만화가는 꾸준히 연재하는 작가라고 생각해서 별2개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