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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마지막에 스티커가 들어있는 버전이 왔다 클리포드의 가족을 만나는 내용인데 강아지들이 사회 속 구성원으로 같이 살아가는 다양한 모습이 그려져 있다 여기에서 알게 된 가족들이 나중에도 종종 다른 책에서 언급되므로 기본 컬렉션으로 갖추면 좋은 책 강아지에 대한 로망이 있는 어린 시절에 정말 좋아했던 책이고 이제 내가 자라 조카가 잘 읽어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하나씩 사주는 중이다 마지막에 bull들이 빨간색을 싫어한다는 잘못된 인상을 심어주지만 큰 문제는 아닐 것이라 본다. (실은 투우사들이 흔드는 천이 빨개서 화나는 것이 아닌 눈 앞의 자극과 경기장 밖에서의 동물학대를 통해 소들이 화나는 상태가 된다는 것을 설명해줄 필요는 있을지도. 나는 어렸을 때 이 책을 읽고 그런 설명을 들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