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애니를 보면서 왜 이게 실패했을까...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만큼 뛰어난 화질, 사운드....스토리가 별로라고 하지만 스토리도 꽤 괜찮았다. 애니를 보고 충동적이지만 바로 구입하게 되었다. 실망은 하지 않는다. 비상, 테마, 하모니카곡 등은 정말 좋다. 추천하는 음반~ |
| 어쩌다가 원더풀 데이즈의 개봉소식을 알았고, 친구를 설득해서 겨우 영화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자리에서 다시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정도로 팬이 되어버렸다. 원더풀 데이즈에 대한 미련이 너무 많이 남은 나머지 어떻게 하면 그 영화의 감동을 다시 느낄수있을까 하다가 음악에 생각이 가게 됐다. 사실 영화를 보면서도 은은하게 흘러나오는 음악들덕분에 그 감동이 배가 됐던거 같다. 여러 사이트에서 원데 OST는 많은 인기를 얻고 있었고, 망설임없이 구매를 하게 되었다. 처음에 받았을때, 너무 좋았다. 여태까지 스페셜 에디션이라고 나온 앨범들은 많았지만, 기껏해야 보너스트랙 한두개가 끝이었는데 스페셜 에디션 답게 특별한 케이스, 만족스런 구성을 갖추고 있었다. 케이스를 여는 순간 눈에 쏙 들어오는 국화꽃 가득한 쟈켓도, 영화의 하이라이트장면을 가지고 만든 엽서도 모두 정말정말 맘에 들었다. 음악도 물론 만족스러웠다. 영화의 감동을 그대로 전해주는 음악들이었다. 많은 미디어들에서 원데의 음악에 대해서 칭찬하는 글을 봤었는데, 확실히 칭찬을 받을만 하다고 느껴졌다. 덧붙여, 이런 아름다운 음악들을 만들어낸 원일감독께 감사와 존경을 표하게 된다. 아름답다는 찬사가 아깝지 않은 Mother universe, 엔딩크레딧을 제대로 못봐서 못들었던 비상을 듣게 되어서 좋았고, 영화 내내 자글거리는 LP특유의 음과함께 은은하게 흘러나오던, 이제는 수하의 테마송이 되어버린 A prayer, 극중 무희 헬렌의 매혹적인 테마송 Hellen's song, 영화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하던 웅장한 아리아, 서정적인 느낌으로 전반적인 마무리를 감동스럽게 맺어주는 Wonderfuldays theme-piano ver.까지..영화를 100%이상으로 빛나게 하는건 물론이고 그 음악 자체로도 인정할수밖에 없는 퀄리티를 지니고 있었다. VCD의 소장가치 역시 두말할 나위없이 높다. 구성도 원데 팬이라면 만족스러울만하고, 영상또한 그렇다. 특히나 behind story들이 참 좋았다. (개인적으로 그런거 보는걸 엄청 좋아해서;) 비록 원데, 흥행 실패는 했지만(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갈뿐더라 안타까운 부분이기도 하다.), 적어도 음악의 가치는 있는 그대로 인정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덧붙여, 이런 아름다운 음악을 지니고있는 원데도 외국에서 성공해서 국위선양했으면 한다. |
| 원더풀데이즈, 사실 영화를 보려고 몇번이나 별렀건만 결국 보질 못했다. 지방인 우리동네에서 너무 일찍 간판이 내려간 탓도 있고 시간이 계속 어긋났기 때문이기도 했다. 아쉬운 마음은 DVD가 나올때까지 접어두기로 하고 먼저 OST를 들어보기로 마음먹었다. 집으로 배달되어 온 앨범은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다. 소장가치 만점이라고 말해도 모자람이 없을 만큼 좋았다. 음악도 굉장히 멋졌다. 영화를 안봐서 뭐라 말할수는 없지만 원더풀데이즈의 분위기와도 잘 맞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포장지를 뜯었을때부터 계속 들었던 11번트랙의 원더풀데이즈 테마ll-오케스트라 버전이 무척 좋았다. 계속 똑같은 가락이 반복되는데 듣고 있으면 정말 푸른 하늘을 보고 있는 느낌이 든다. 14번트랙의 피아노 버전도 기억에 남는다. 영화를 보신 분이나, 보지 않았더라도 원더풀데이즈의 OST가 궁금한 분들은 주저없이 선택해도 좋을것이다. |
| 정말 멋진 음악이다. 나는 뮤비를 먼저 봤는데 그 그래픽도 참으로 훌륭했다. 감미로운 선율과 영혼을 울리는 노래.. 그리고, 훌륭한 그래픽. 정말 멋진 뮤비를 보았다. 뮤비의 그림은 일본만화 같이 자연스러운 톤의 색감이면서도 일본 냄새가 나지 않았다. 처음엔 이게 우리나라게 아닌줄 알았다. 우리나라의 만화들은 대부분 원색계열에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화였기 때문에 이렇게 섬세한 표정의 만화라니 정말 너무나 만족스러웠다. 우리나라 애니의 수준이 하나 오른듯 싶다. |
| 딱 3년 만에 구입하는군요. 리스트에 고이 간직하고 있다가 이제야 구매합니다. 전 ''비상'' 이 한곡만 듣고 푹 빠져서 있다가 다른 여러가지 일때문에 구매를 못하다가 돈이 생긴김에 질렀습니다. 완성도 높은 앨범입니다. 원일님의 실력이 잘 묻어 나있죠. 안에 속지에 자세한 설명과 엽서 그리고 VCD까지 한가지더 하드케이스 타입이라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완성도는 높으나 정작 애니메이션이 실패(본인은 정말 잘된 작품이라 생각함)로 인해 많이 사장된 듯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OST를 듣고 있으면 무언가 벅찬 그런 느낌이 밀려 옵니다. 여담 이지만 왠지 넥스트 - 영혼기동 병기 라젠카 OST 제작했을때랑 비슷합니다. 음악적 완성도는 높은데 정작 애니메이션은 실패인지라.. |
| 감동을 가져다 준 애니메이션, 원더풀 데이즈의 ost이다. 말이 필요없다. ''비상(飛上)''을 들어보았는가. 혹은 그 뮤직비디오를 본 적이 있는가. 원더풀 데이즈를 보았는가. 아니 그렇지 않았더라도 상관 없다. (분명 이 ost를 듣는다면 보고 싶어질테니까) 작품을 감상했던 사람에게는 다시한번 그 감동을.. 그렇지 않았던 사람에게도 충분한 감동을 가져다 줄 것이다. 분명 이 ost는 음악 그 자체만으로도 들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상. |
| 당신이 한번 마더 유니버스를 들어보라... 이 OST를 구입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OST앞에는 스페셜이란 문구가 들어있었다. 그 문구가 무색하지 않을만큼 OST는 성찬중의 성찬이다. 여러장의 스틸사진과, 원일 음악감독의 설명이 곁들여져 있으며, VCD를 따로 제작해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은 동영상들을 깔끔한 화질로 담아내고 있다. 다른 일반적인 OST와는 다르게 케이스 디자인도 독특하다. 소장용으로도 제격이다. 음악곡이 단 14개에 부족하다는 것과, 노래위주의 곡구성이 단점으로 작용하지만, 수록된 음악의 질적인 측면이 그런 소소한 단점을 덮어주고도 남는다. 일단 구입하고픈 마음이 절로 드는 OST... 영화와 함께 멋진 음악을 들어보는것도 괜찮은 방법일 것이다. |
| 화려한 배경과 광고로 말은 많았지만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별로였는지 사람들이 외면한 애니메이션이다. 하지만 음악과 배경은 너무나 멋졌다. 남들이 뭐라건 음악은 귀에 맴돌았던 것 같다. 솔직히 내용은 조금은 단순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의 실력을 나름대로 보여준 작품인 것 같다. 비상이라는 노래 멋지다. 결국 기다림은 모든 것을 이긴다. 그저 기다린다고 해서 이루어지거나 달라지는 것은 없다. 하지만 시간은 흐르고 나도 변하므로 기다림은 어쩌면 각자에게 작은 날개가 되어줄지도 모른다. 발판이 될테니까. |
| 원더풀 데이즈 개봉을 학수고대하다가 개봉첫날 관람하고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몇몇 특기할 만한 장면들이 없었던것은 아니지만, 케릭터들은 개성이 없었고, 현실적인 느낌을 주지 못했다. 색감은 아직 일본 에니메이션을 따라잡기에는 요원해보였다. 철학자 김용옥은 이 영화를 보고 우리 민족에게 자부심을 느꼈다고 이야기했지만 그것은 그가 다른 에니메이션 수준이 얼마나 되는지 가늠할 수 있는 기준선을 전혀 갖추지 못했기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많이 봐야 감상수준도 높아지는 법. 이래저래 실망하고 있었지만 이 영화에서 건질게 있었다면 오로지 이 한장의 앨범이었다. 아름다운 석양을 향에 날아가는 글라이더의 모습이 담겨있는 두꺼운 종이박스는 그냥 두고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그 안에는 영화 장면들을 떠올릴 수 있는 에니메이션 스틸컷이 여러장 있고 , 영화에서 나름대로 가장 화려한 씬이였던 성당격투신 화보가 큼지막하게 들어있다. 엔딩타이틀인 비상은 이 앨범의 백미이다. 유투의 보노를 연상케하는 이승열의 목소리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소장가치 100점 만점을 줄만하다. |
|
지금 여기서 주문해서 들어 보고 바로 올립니다.
저는 원더풀데이즈를 통해 듣게된 비상이 이라는 곡이 가심을 기냥 후벼파눠서 사야지사야지 하다가 이렇게 듣게됬는데요
조금 실망한게 솔직히 그동안은Mp3로만 비상들었는데 심벌소리 상태가 않좋았거듣요.유독 심벌소리만 깨져들렸거든요 버퍼링이 늦거나 음질이 않좋으면 나는 소리요.
Mp3까 그러려니 했는데 이 앨범에서 그렇네요.저희 집 오디오가 이상한가요
다른곡 들은 좋습니다. OST를 통해서 스쳐지나갔던 노래도 처음 들어보고요. 원더풀데이즈가 다시생각납니다. 극장에서 볼껄 그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