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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전에는 와아 종이책은 ebook과 표지가 다르구나 했던 8권입니다 (표지 같습니다 혹시나 하여 ㅠㅠ) 받아보니 표지가 지금 올려진 사진과 달라 혼란해하기도 했는데 지금 올려진 표지는 초판 증정 엽서가 앞에 끼워져 있어서 그렇게 보였던 것 같네요 초판을 받지는 못했습니다만 ㅠㅠㅠㅠ 던컨의 회상으로 이뤄진 권입니다 아버지의 재혼으로 향을 만나고 그 인연으로 재경과 마주친 이후 동경하는 연주자로서 좋은 라이벌로서 간질간질한 감정의 대상으로써 더 콩쿠르의 시발점이 된 사건까지 이어집니다 연필 스케치 느낌의 선을 사용해보았다는 작가님의 후기처럼 독특한 분위기의 권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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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우리 향이랑 던컨이랑 재경의 어린 시절 이야기. 작가가 원없이 던컨의 소년시절 (잘생긴) 모습을 그려서 행복하다는 바로 그 이야기!!! 과거 이야기지만 던컨과 재경의 꽁냥꽁냥이 나와서 즐겁고 향이의 심리도 100% 이해되는 이야기. 너무 늦게 책을 알게 되어 초판은 놓쳤지만, 이야기를 읽는 내내 즐겁고 행복하고 슬프고 그래서 만족하는 구매 후기. |
| 정설화 작가의 더 콩쿠르 8권이다. 커뮤니티에서 책 완독 이야기에 이 작품이 언급돼서 궁금해서 찾아봤다. 웹툰버전도 있고 이북단행본도 있는데 실물책을 추천해서 한 권씩 모으게 됐다. 음악에 관련된 영화나 만화를 좋아해서 이 책도 기대된다. |
| 더 콩쿠르 8권은 던컨 오헤이와 향 그리고 성재경 세 사람의 과거 이야기에 많은 초점을 두고 있다. 일단 던컨과 향이 어린 시절 부모님의 재혼을 앞두고 첫 만남을 가진 일부터 시작해서 그들이 어느 정도 성장했을 무렵까지다. 던컨은 재경의 연주를 처음 듣던 순간부터 그녀에게 압도당한다. 커가면서도 던컨은 계속해서 재경을 신경쓴다. 연주자로서의 재경과 첫 사랑으로서의 재경. 더 콩쿠르 8권에선 다른 것도 알 수 있었지만 무엇보다 던컨에게 재경이 어느쪽으로든 큰 의미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
| 더 콩쿠르 8권을 구매했다. 8권은 성재경과 던컨의 과거 이야기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서 이제껏 몰랐던 두 사람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어린 시절부터 함께 바이올린을 하며 자라온 재경과 던컨. 비록 재경이 과르네이의 주인이 되긴 했지만 어쨌든 둘 사이에선 풋풋하고 설레는 감정이 오간다. 하지만 점차 간극이 벌어지기 시작하고 던컨은 만족스럽지 못한 자신의 모습에 재경과의 만남을 거절한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재경은 사고를 당하고 만다. 비극이 아닐 수가 없다. 읽으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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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8권은 오롯이 던컨과 재경의 이야기 입니다. 1권 처음 시작할 때 성재경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돼서 막상 "성재경의 바이올린 과르네리"로 인식되었던 그녀가 던컨의 사랑이자, 지상 최대의 바이올린 능력자였음을 알 수 있었던 8권이었어요. 진짜 두 사람의 사연을 보고 있자니 이루어지지 않은 첫사랑이 떠오르고, 그 풋풋하고 서로 의지하고 존경했던 시간들이 되게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아, 진짜 너무 안타까워요. 만약 재경이 아직 살아있었더라면 호경이 다시 바이올린을 쥐게 되는 일도 없었겠지만. 그래도 던컨과 재경의 사랑 이야기를 정말 보고 싶더라고요. 니들 이렇게 헤어지면 안 되는데, 싶었습니다. (오열) |
| 뭐라구요?아직 콩쿠르를 안보셨다구요?ㅎㅎ어서보시죠ㅋㅋㅋ그림제 굿 스토리 굿입니다 물론 전개는 느리긴한데 음 느린건 느끼지만 용납가능한 스토리입니다ㅋㅋ저도 영업당해서 읽었는데 졸잼 졸멋:♡ 엄지척척bbbb엽서 모아놓으면 얼마나 이쁜지몰라요ㅜㅜ가격은 개사악하지만 세월따라 오르는거니 뭐..어쩔수없지만.. 힁..이제 이빨빠진권수사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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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재밌는 만화를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앞권 보고 완전 취향 저격 ㅠㅠ 주인공들도 너무 마음에 들고 그림체 또한 너무 이뻐서 한번봐도 두번봐도 재밌더라구요 소장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거 같습니다~
8권초판 품절 될까 불안했는데 이제와 늦게 구입하게 되었는데 다행히 엽서 받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9권은 언제 나올까요 빠른 정발 기대하겠습니다 ㅠ 정발이 조금 더딘 점이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