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가 학교 도서관에서 읽었던 막스 뮐러의 소설입니다. 그 때 이 책을 읽고 감명 받았던게 생각나서 사게 되었어요. 번역가의 차이가 있어서 느낌은 달랐지만 내용은 그대로였습니다. '사랑이 뭔가?'에 대한 답을 찾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거든요. 소설에 나온 두 사람처럼 사랑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말이 필요 없는 명작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질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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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많이 들어봤으나 내가 알고있는 그 막스뮐러의 작품이었나 싶었다. 친구가 자신도 늦게 읽게 되었는데 재미있다고 추천을 하길래 한번 읽어볼까 하며 카트에 꽤 오랫동안 담아놓았었다. 이번에 넘쳐나는 시간을 멍청히 흘려 보내지 말자고 다짐하며 책을 구입했다.
“그런데 왜 나를 사랑하지?” “왜나고? 마리아! 어린아이에게 왜 태어났냐고 물어봐. 들에 핀 꽃에게 왜 피었냐고 물어봐. 태양에게 왜 햇빛을 비추냐고 물어봐. 내가 너를 사랑하는 건 그럴 수밖에 없기 때문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