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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읽을 수 있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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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기 때문에 본다. 어쩌면 그 점이 만화를 보게 되는 가장 순수한 목적일 것이다. 재미있다-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알콩달콩하게 엮어가는 이야기나 뭔가 가슴에 와닿는 감동적인 이야기에서 재미를 느낀다. 그리고 이 작품은 전자에 해당하는, 즐거운 웃음을 주기 위한 만화이다. 여기서 착각하기 쉬운 점이 재미=자극을 착각하는 부분이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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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기 때문에 본다. 어쩌면 그 점이 만화를 보게 되는 가장 순수한 목적일 것이다. 재미있다-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알콩달콩하게 엮어가는 이야기나 뭔가 가슴에 와닿는 감동적인 이야기에서 재미를 느낀다. 그리고 이 작품은 전자에 해당하는, 즐거운 웃음을 주기 위한 만화이다. 여기서 착각하기 쉬운 점이 재미=자극을 착각하는 부분이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재미는 어디까지나 다시 보았을 때도 피식-하고 웃음을 터트릴 수 있는 이야기지, 때리고 치고 그 때 그 때 엉성하게 이어붙인 이야기를 말하는 게 아니다. 몽환백서는 즐겁게 웃기 위한 만화이다. 심오한 주제가 있는 것도, 어렵게 뒤틀린 본심이 있는 것도 아닌, 지금 보여지는 그대로가 즐겁게 웃으면 되는 만화이다. 주인공인 선우 린은 평범한 여고생으로 보이지만, 반고의 옥을 몸안에 지닌 성녀로 숨겨진 사명이 있다. 그런 성녀를 호위하기 위한 성호이자 반려인 인무. 그리고 인무를 첫사랑으로 사모하다가 남자라는 사실에 상처 받고 내내 라이벌 의식을 불태우는 천지호가 일상 속에 끼어들어오게 된다. 동시에 반고의 옥과 성녀를 둘러싼 싸움이 시작되게 된다. 이미 3권의 단행본을 낸 경험도 있고, 스토리와 작화를 따로 분담해서인지 전체적으로 안정되게 이야기를 이어가는 편이다. 간혹 스토리 작가와 작화가가 서로 따로 놀거나-_-; 두 사람 다 너무 서툴러서 이상한 경우도 있긴 하지만; 자매라서 그런지 대체적으로 호흡이 잘맞는 듯 싶다. 이 작품의 매력은 무엇보다 화려한 그림과 등장인물들의 귀여운 성격들이다. 꽃미남 낭군님에게 마냥 헤헤거리면서 자랑스러워하는 선우 린과 무뚝뚝하면서도 성녀에 대해서만은 아이같이 반응하는 인. 간혹 억지로 끼어넣는 듯한 부분이 보이기도 하지만-_-;;;;; 즐겁게 읽을 수 있다는 점에 한 표를 던지고 싶다;
s*****w 2004.04.2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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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재미있는 한국 판타지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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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은 였던 임자매 작가님들의 신작입니다. 는 보지 못했지만 입소문은 꽤나 돌았습니다. (인기는 몰라도 매니아적인 요소가 있었는지...) 일단 대만족 입니다!! 컬러도 멋지고 그림체도, 스토리도 좋습니다. (그리고 임자매 작가님들의 작품보고 일본풍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대만 만화를 보시면 진짜 따라한듯한 작품이 무엇인지 알 것입니다...) 일단 주인공 선우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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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은 <로어사이더>였던 임자매 작가님들의 신작입니다. <로어사이더>는 보지 못했지만 입소문은 꽤나 돌았습니다. (인기는 몰라도 매니아적인 요소가 있었는지...) 일단 대만족 입니다!! 컬러도 멋지고 그림체도, 스토리도 좋습니다. (그리고 임자매 작가님들의 작품보고 일본풍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대만 만화를 보시면 진짜 따라한듯한 작품이 무엇인지 알 것입니다...) 일단 주인공 선우린은 순진하다 못해 약간 모자른 느낌마저도 들지만 귀여운 것 같습니다...(베시시...) 그리고 인 무, 포커페이스의 결정체 랄까... 선우린과 인 무라... 쿠쿠... 호안첸이 말한대로 정말 귀여운 커플 입니다. 그리고 그 바보같은 천지호는 압권...(사실 인무가 더 딸림...) 약간 흔한듯~ 색다른듯 한 만화인데... 요즘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다. 아무렴 단행본으로 부족해서 잡지까지 사서 읽을까... 일단 강추 입니다... 한국 만화중 이런 작품도 드물 거든요~
k********4 2003.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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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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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한번 봐야지, 라고 생각하다 오늘 처음으로 1권을 보게 된 몽환백서. 사실 스토리 작가인 임애주 님을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하기 때문에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미 경력이 있는 작가분들이라 그림에서도, 스토리에서도 나쁘지 않다. 몽환백서는 어떻게보면 스토리 상으로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편하게 볼 수 있는 즐거운 만화다. 선우린이라는 주인공은 반고의옥을 지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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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한번 봐야지, 라고 생각하다 오늘 처음으로 1권을 보게 된 몽환백서.

사실 스토리 작가인 임애주 님을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하기 때문에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미 경력이 있는 작가분들이라 그림에서도, 스토리에서도 나쁘지 않다.

몽환백서는 어떻게보면 스토리 상으로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편하게 볼 수 있는 즐거운 만화다.

선우린이라는 주인공은 반고의옥을 지니고 있는 성녀라는 것이 1권에서 나오며,

그런 성녀인 선우린을 지키기 위한 '성호'인무. 반려자이기도 하다.

선우린은 인무를 낭군님이라고 부르는데 그 모습이 귀여워 저절로 웃음이 나오기도 한다.

1권에서는 꽤나 빠른 전개를 보여주고 있어 지루한 감도 없고 오히려 뒷 내용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인무에게 마음의 상처를 받고는 복수같은 것을 하기 위해 끼어든 천지호.

천지호는 선우린에게 자신이 반려자가 될것이며 성녀를 지킬것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처음엔 천지호를 기억하지 못했던 인무지만 점차 그에 대해 기억을 하게 되며,

두 사람은 선우린, 성녀와 반고의 옥을 가운데에 두고 싸움을 벌이게 된다.

그리고 둘의 싸움을 나무 위에서 지켜보던 선우린의 뒤에 나타나는 심장치 않은 기운.

그렇게 1권에서부터 궁금하게 끝내고는 2권으로 이어지게 됐다.

나온 부분까지 전권을 소장하고 있는 친구에게 일단 1권을 빌려본 셈인데..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전권을 모으고 빨리 뒷 내용이 보고싶어 몸이 근질거린다.ㅠㅠ

 

 

c*********4 2008.1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