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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七歳の森 : 17세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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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가 전학온지 한달. 케이에 대한 오해를 풀고 반 아이들은 조심조심 케이에게 말을 걸게 되었지만, 케이는 "아아" 라든지 "그래" 정도의 대답 밖에 하지 않아, 아이들은 점점 케이에게 말을 걸지 않게 되었다. 바쁜 스케쥴 중에도 케이는 졸게 되더라도 학교에 등교를 하고 있던 어느 날. 드디어 아키라의 소설 '해질녁까지'의 영화 크랭크인 전의 파티가 열리게 되어, 아키라는 불편
"十七歳の森 : 17세의 숲" 내용보기

 케이가 전학온지 한달. 케이에 대한 오해를 풀고 반 아이들은 조심조심 케이에게 말을 걸게 되었지만, 케이는 "아아" 라든지 "그래" 정도의 대답 밖에 하지 않아, 아이들은 점점 케이에게 말을 걸지 않게 되었다. 바쁜 스케쥴 중에도 케이는 졸게 되더라도 학교에 등교를 하고 있던 어느 날. 드디어 아키라의 소설 '해질녁까지'의 영화 크랭크인 전의 파티가 열리게 되어, 아키라는 불편하지만, 원작자로서 파티에 참석하거나 무사히 크랭크업을 바라는 기원에도 참석한다. 그러 던 중, 아키라는 케이와 조금씩 가까워지는데...

 

 

 고교왕자 시리즈의 그 두번째 이야기 <17세의 숲> 입니다.

 

 고교왕자도 그랬지만, 17세의 숲도 초반의 진행은 참으로 차분~ 하다고 할까. 시작부분에 폭탄을 던져놓고, 문제의 폭탄까지 가는데 장장 1/3 이상 가야했습니다. 아하하... 시작하자마자 네줄의 글로 사람을 궁금하게 해놓고, 1/3이나 지나서야 드디어 문제의 그 네줄에 대한 내용이 나왔지요. 뭐, 솔직히 말해 폭탄이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만, 이 시리즈가 좀 많이 잔잔한 흐름이라서 말이죠. 笑 뭐, 1권에서도 후반에 가서 사람 울렸는데, 2권 보면서 아~이번엔 그다지 안울어도 되는 스토리 같아.. 라고 안심한 순간!! 거의 끝무렵에 가서 이야기가 심각해지더니 결국 사람을 울렸습니다. 후우..... 변함없이 아키라는 강하면서 아주 약한 아이라서, 크아악!! 삽질하지 말란 말이닷!! 보다는 아우아우~ 거리며 안타까웠다고 할까요. 솔직히 아키라군의 마음이 약해서 케이군과 언제나 티격태격(?) 거리게 되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삽질쟁이!! 라고 아키라군에게 화를 낼 수가 없습니다. 너무나 착하고 약한 아이라서 자신의 약함을 너무나 잘 아는 아이라서, 자신을 자책하는 것을 보고, 힘내!! 라고 응원하게 된다고 할까요.

 

s******4 2012.07.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