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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の翼 : 푸른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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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인기배우 히무로 케이는 아키라와 함께 찍은 영화와 CM의 일도 무사히 끝나고, 새롭게 영화를 찍는 것이 결정되었다. 어머니는 아직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 새해는 미국의 병원에서 맞이하기로 되어있어서, 병원비 등을 위해서 더욱 열심히 일을 하려고 결심한 케이는 신학기가 시작되어 아키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함께 공연하게 된 세계적인 여배우 키누카와 레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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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생 인기배우 히무로 케이는 아키라와 함께 찍은 영화와 CM의 일도 무사히 끝나고, 새롭게 영화를 찍는 것이 결정되었다. 어머니는 아직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 새해는 미국의 병원에서 맞이하기로 되어있어서, 병원비 등을 위해서 더욱 열심히 일을 하려고 결심한 케이는 신학기가 시작되어 아키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함께 공연하게 된 세계적인 여배우 키누카와 레이코와의 첫대면도 무사히 마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키누카와 레이코는 무표정하게 상황을 바라보는 느낌이 들었지만, 함께 연기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던 케이였지만, 어느 날, CM을 촬영하러 갔는데 그 곳에서 바로 캔슬을 당하는 것을 시작으로 차례차례 일을 짤리고 거절당하기 시작하는데.....

 

 

 고교왕자 시리즈의 다섯번째 이야기 푸른 날개 입니다.

 

 이번권은 무려무려!! 케이군의 시점으로 내용이 반 이상 전개되고 있습니다!! 다른 이야기에서도 조금씩 나오긴 했었지만, 대부분이 아키라군의 시점으로 내용이 전개되는데, 이번권은 스토리 전개상 어쩔 수 없다는 표현은 좀 그렇지만, 케이군의 시점이 아니면 나타낼 수 없는 장면이 많아서인지 반이상이랄까, 느낌상으론 2/3는 케이군의 시점이었습니다!! 평소 아키라군 시점으로 보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미묘한 기분이 드는 케이군이 사실은 이런 성격이구나!! 역시!! 라는 기분이 들어서 또 굉장히 즐거운 한편이었습니다만.........또 울었습니다. 옙!! 새벽 두시반까지 읽으면서 거기다가 후반부는 펑펑 울면서 봤으니, 피로를 풀지못하는 주중에 줄곳 상태가 몽롱~했습니다. 위의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케이군의 힘든상황이 울게 만들걸 예상하게 했다고 할까, 앞권들의 전적이 끝에는 반드시 울게 될거다고 예상은 했었습니다만... 후우...또 울고 말았어요. 크흑!! 

 

 이번권 보면서 상당히 재밌었던 점은 지금까지 아키라의 시점에서만 바라보던 케이군은 가끔 무슨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정의감 강하고, 공명정대하고, 자신만만하고 아무튼 참으로 괜찮은 성격의 소년이라 나이대를 생각해서 이런 나이스한 성격이라니!! 라고 사악일 놀라게 했었는데, 케이군의 시점에서 케이군을 알아가니까, 철이 빨리들고, 교육을 제대로 받은 착한 소년이었습니다. 그리고 케이군의 시점에서 본 아키라군도 케이군의 입장에선 어린 나이에 작가가 되어 힘든 일도 겪고, 이런저런 일도 겪었지만, 굉장한 친구다 라고 감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케이군과 아키라군의 사이가 좋은 점은 서로 힘든 일도 겪고해서 어른스러운 면과 비슷한 면이 있는것도 그렇지만, 서로를 존경하기 때문에 더욱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이라는 기분입니다. 서로를 보면서 힘을 내자!! 라고 생각하는요.

 

 항상 아키라가 힘들어하는 상황을 케이군이 도와주는 장면을 많이 봐서인지, 아키라군이 사실은 강한 아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도, 앞으로 나아가려는 자신의 힘으로 제대로 서려고 하는 아이라는 기분에 케이군은 이미 자신의 힘으로 서 있고, 더욱 강하게 서있으려는 아이라는 기분이었는데, 이번 권에서 뭐랄까, 사악이가 생각하고 있던 것 보다 아키라군은 더욱 강한 아이였고, 케이는 사악이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더 여린 그 나이대의 소년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한편이었습니다. 로 일단 감상마치면서...

 

 위에 적은 말을 끄집어 내려서, 아키라군... 속의 일러스트에서 2년 뒤인 대학생이 된 아키라군을 봐도 고교 3년생 모습과 별로 다르게 안보이는걸 보면.. 역시나 표지의 아키라군은 사기였습니다. 

 

※ 06년도 읽었을 당시 감상입니다.

s******4 2012.07.21. 신고 공감 0 댓글 0